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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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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웨인 루니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웨인 루니가 ManUtd.jp/kr/cn의 팬들을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1차전 전부터 대부분의 맨유 팬들은 무승부면 괜찮다는 분위기였죠. 결국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결과에 실망했나요?
네, 조금 실망했죠.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꽤 있었고, 그 기회를 잡았어야 했어요. 그랬다면 좀 더 나은 위치에 있었겠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무승부도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나은 점수로 비길 수도 있었을 거예요. 0-0보다는 나은 점수로요.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고, 2차전에도 좋은 기회가 있어요. 이제 우리는 인터 밀란을 상대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더 속도를 높이고 공격을 퍼부을 거예요.

1차전에서는 7분간 출장하는데 그쳤죠. 팀이 기회를 만들어가는 걸 보면서 좀이 쑤셨을만도 한데요.
정말 그랬어요. 벤치에 앉아 있을 때면 언제나 그라운드에 나서서, 경기에 참가하고 싶죠. 밀라노에서는 많은 시간 뛰지 못했어요. 하지만 팀이 저 없이 경기를 펼치는 걸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불평을 할 수도 없었죠!

당신을 제외한 건 부상을 조심하기 위한 것이었나요, 아니면 전술적인 결정이었나요?
햄스트링은 괜찮았지만, 그 며칠 전 90분을 뛰었잖아요. 햄스트링 부상에는 늘 어느 정도는 조심을 해야 해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벤치에 앉을 거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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