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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시즌의 마지막 몇 주 동안 중요한 경기가 아주 많았고, 우리는 매 경기 우승컵에 가까이 다가갔죠. 하지만 우승컵을 손에 쥐기 전에는 절대 모든 게 끝난 게 아니에요. 다행히도 이제는 모든 게 끝났고, 우리는 다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 리오 퍼디난드

06/09/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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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퍼디난드의 세 가지 기쁨

이번 달 발행된 <인사이드 맨유>에서 리오 퍼디난드가 성공적인 시즌을 되돌아 봤다...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소감은 어떤가요?
경이적인 업적이죠. 그런 일을 해냈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도예요. 시즌의 마지막 몇 주 동안 중요한 경기가 아주 많았고, 우리는 매 경기 우승컵에 가까이 다가갔죠. 하지만 우승컵을 손에 쥐기 전에는 절대 모든 게 끝난 게 아니에요. 다행히도 이제는 모든 게 끝났고, 우리는 다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대단한 기분이에요.

리버풀이 우승 경쟁을 함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더 특별하게 느껴질까요?
네. 좀 더 치열했었죠. 첼시나 아스널보다는 훨씬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요. 갑자기 어디를 가든 리버풀의 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런던의 클럽과 경쟁하고 있을 때는 여유가 좀 있지만, 그렇게 가까운 팀일 경우에는 언제나 말이 나오기 마련이죠. 게다가 두 클럽의 라이벌 관계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니까요.

맨유는 시즌 초반 5경기에서 2승만을 챙기며 혼란스러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솔직히 말하자면 잘 모르겠어요. 이상한 일이죠. 단지 발동이 걸리는 데 시간이 걸린 거예요. 때로는 왜 그런 시간을 보내는지 정확히 지적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시즌의 특정한 시기에 최악의 상태를 지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출발하는 거죠.

일본으로 가기 전, 맨시티전과 선덜랜드전의 승리는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맞아요. 아주 중요한 경기였죠. 일본으로 가기 전까지 선두권을 따라붙을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커다란 이점이 되었습니다. 만일 그 두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면 아주 힘들었을 거예요. 우리는 떠나기 전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우리가 떠나있는 동안 누구든지 미끄러져 넘어진다면, 우리가 돌아와서 그 자리를 빼앗을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는 바로 그렇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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