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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7/07/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브라이언 롭슨, 박지성을 말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로 현재 맨유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롭슨(52)이 09/10시즌 박지성(28)의 활약을 기대했다.

24일 열린 맨유와 FC 서울의 친선전을 관전한 롭슨은 단독 인터뷰에서 "내가 보기엔 박지성의 몸상태는 아직 정상이 아니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된 뒤 지난 시즌처럼 활발히 뛰어주면 측면에서 활로가 열릴 것이다"라며 박지성의 지칠 줄 모르는 플레이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맨유가 고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둔 결과에 대해 롭슨은 "서울은 전반전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반면 맨유는 실험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라고 평했다. 이어 "맨유가 전반전에 고전한 뒤 후반전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한 뒤 서울을 압도했고 그것이 주효했다. 그래서 득점이 나왔고 승리했다"라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뒤 맨유의 본 실력이 나왔다고 보았다.

롭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맨유의 전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투어에 안토니오 발렌시아, 가브리엘 오베르탕이 참가하지 않았다. 이들이 가세하고 조직력을 가다듬으면 전력이 올라올 것이다"라며 기존 선수와 영입 선수 간의 호흡이 잘 맞으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가 이전과 달리 득점에 주력하고 마이클 오언이 제 몫을 해준다면 호날두 공백은 문제없다"라며 이들 3인이 기대대로 활약해준다면 호날두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며 낙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