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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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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와의 10분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이자 유럽 챔피언이고, 가장 최근에는 세계 챔피언이 됐다. 그러나 웨인 루니는 이러한 영광 속에 파묻혀 쉬고 싶어하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 맹수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며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됐고, 첼시전에서의 승리가 리그 우승컵을 지키려는 맨유에게 커다란 힘을 안겨줄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 중, 맨유와 첼시의 경기는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나요?
언제나 강팀을 상대하기를 바라죠. 그리고 첼시는 분명 리그에서 최고인 팀 중 하나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진입니다. 지난 몇 년간 두 팀은 엄청난 경쟁을 펼쳤죠. 첼시는 리그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그 다음에 우리가 우승컵을 되찾았어요. 물론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만났고요. 그러니 언제 만나더라도 항상 엄청난 문제가 돼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선수나 팬들간의 경쟁의식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거 같은데요...
맞아요. 결코 지고 싶지 않은 경기이고, 다른 경기에 비해 전술적인 가능성도 커지죠. 양팀은 아주 대등한 경기를 펼치니, 승리했을 때의 만족감이 더욱 특별해요. 이번에 첼시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승점 한 점차까지 따라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정말 중요한 경기입니다.

첼시와의 경기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꼽으라면 바보 같은 질문일까요?
[웃는다] 생각할 것도 없이 모스크바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제가 뛰어 본 최고의 무대였고, 거기서 승리한 건 제 삶을 통틀어 이뤄냈던 최고 업적 중 하나였어요. 다른 쪽으로 결론이 날 수도 있었죠. 우리는 전반전을 지배했고 후반전에는 첼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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