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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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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컬럼

올 시즌 처음으로 빅 4 중 한 팀을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들이는 날, 첼시와의 경기에서 골 잔치를 기대하지는 마라.

양팀은 경기의 주도권을 쥐려 하면서, 긴장되고 극적인 경기를 펼칠 것이다. 어느 한 팀에서 골이 나올지도 의심스럽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어느 한 팀이 경기를 지배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첼시 중 어느 한팀이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할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났을 때 그랬던 것처럼, 양팀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들고 나기를 반복할 것이다.

당시 우리는 전반전을 지배했고, 26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이 터졌을 때만 해도 일방적인 분위기 속에 경기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러한 수준에서는 아주 작은 차이도 균형을 무너트릴 수 있다.

전반 종료 직전, 프랭크 램파드는 두 차례나 공이 빗나가는 행운 끝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후반전에는 첼시가 더 나은 플레이를 펼쳤다. 최소한 연장전에는 우리의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마음을 먹을 때까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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