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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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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를 꿈꾸는 포제봉

브라질 출신의 신예 미드필더 호드리고 포제봉은 맨유가 칼링컵 결승전에 진출하기까지 커다란 활약을 하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웸블리 무대를 밟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당신에게 웸블리에서 뛴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놀라운 일이죠. 꿈이 이루어지는 거고요. 세계 최고의 축구 경기장 중 하나고 엄청난 역사를 가졌잖아요. 어린 시절에는 언제나 TV로 웸블리에서 열리는 경기를 보곤 했어요. 올 시즌에는 운 좋게도 경기장에서 직접 맨유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죠. 그날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저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순간이었어요. 칼링컵 결승전에서는 웸블리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인 무대 첫 시즌을 훌륭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맨유에 입단한 후 보낸 12달에 대해 만족하나요?
대단한 시간이었죠. 이곳에 있는 게 정말 기쁘고, 팀에 합류한 이후 많이 발전하고 있어요. 아직도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는 걸 인정해요. 브라질의 축구는 좀 더 느리죠. 이곳은 너무 빨라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플레이에 익숙해졌어요. 잉글랜드에서 뛴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죠.

잉글랜드에 온 이후 실력이 얼마나 늘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면을 정확히 집어낼 수는 없어요. 그저 맨유에 입단한 이후, 좀 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었다고 느껴요. 이 클럽에 있으면 매일 훈련이나 경기에서 무언가를 배우게 되죠. 맨유에 있다면 발전하는 게 쉬워요. 내가 존경하는 뛰어난 선수들이 아주 많죠. 하지만 누구도 따라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고, 저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싶어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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