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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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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 '대표팀 달라진다'

8일(이하 현지시간) 업튼 파크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 건재함을 과시하고 이란으로 향한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태극전사 캡’으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후반 41분 테베스와 교체 출전, 몇 차례 안정적인 볼 터치를 선보이며 경기 감각을 유지한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이란전이 최종 예선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분수령이 될 경기일 것임을 밝혔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 맨유의 ‘당당한 일원’에서 대표팀의 ‘야전 사령관’으로 변신하는 박지성은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승점 3점이지만, 이란 원정에서 승점 3점은 어느 팀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 원정이 쉽지 않음을 밝히며 “하지만 지는 경기는 할 수 없다”며 ‘불패’를 선언했다.

실제로 대표팀은 이란과 총 21번 경기해 8승 5무 8패라는 박빙의 승부를 가려왔지만 이란 원정에서는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왔다. 물론 주장으로서 박지성이 가지는 팀 동료들에 대한 믿음과 승리에 대한 의지는 굳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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