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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8/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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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인터뷰: 리치 드 라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9년 12월은 힘겨웠다. 많은 수비수들이 부상을 당했고, 퍼거슨 감독은 대런 플래처와 마이클 캐릭 등 미드필드 선수들을 수비로 활용하는 방법을 쓰기에 이르렀다. 맨유의 1군에 남은 ‘정통’수비수는 파트리스 에브라 밖에 없었다.

고육지책으로 리저브 팀과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던 리치 드 라예가 1군 무대를 밟았다. 이제 스물 한 살의 그는 예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수비수로 거듭났다.

다시 수비수들이 복귀하면 그는 리저브 팀으로 돌아가겠지만, 분명 그에게 1군에서의 경험은 값진 것이었고, 맨유에게도 역시 그에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줄 수 있었다는 것은 값진 기회였다.

비상을 꿈꾸는 ‘영건’ 리치 드 라예는 지난 1월 스토크시티에서 이적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지 1년. 그를 만나봤다.

맨유에서의 1년, 어떻게 보냈나요?
정말 환상적인 한 해였어요. 사실 제가 처음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은 1년을 보낸 것 같아요. 퍼거슨 감독에게 제 기량을 보여줄 기회가 있길 바라고 훈련에 집중했는데, 그 기회가 조금 빨리 왔어요.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헐 시티전이었는데, 당시는 무척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시즌을 앞두고부터 1군 훈련에 참가했구요, 이후에는 칼링컵 같은 대회에 출전했어요. 다행히 다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회를 잡았고, 3년 계약 연장까지 골인했으니 정말 최고의 2009년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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