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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7/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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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인터뷰: 마이클 캐릭

중원의 마에스트로 마이클 캐릭은 선수 생활이 지나감에 따라 기량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종종 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캐릭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빠르게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양있는 잉글랜드 대표 출신의 캐릭은 최근 수비수로 긴급 변신하며 팀에 막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비록 그 자신은 수비수 역할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2010 우승을 위해서라면 언제까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데 아무런 불만이 없다고 한다…

수비수로 변신한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에게는 매우 새로운 일이었고, 또 굉장히 빨리 적응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렇게 급박한 일은 벌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모든 선수들이 이런 긴급 상황에 대처해 가고 있다. 웨스트햄 전에서 수비를 지켰던 포백 라인은 긱스, 에브라, 플래쳐와 나였는데, 매우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다. 시즌을 우승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도 잘 대처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자발적으로 수비를 자원했는가? 아니면 떠넘겨진 건가?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에, 퍼거슨 감독은 나에게 벤치에서 시작하라고 얘기를 했다. 왜냐하면 중앙 수비수를 교체할 필요가 생겼을 때, 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감독의 말을 들었을 때, 재미있겠다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빨리 경기에 투입되었다. 그 이후로는 나 말고 대신할 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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