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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2/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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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 맨시티와의 더비전 이후 12경기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12월이 된 지금. 박지성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박지성과의 인터뷰를 <맨유닷컴-스포탈코리아>를 통해 독점 공개한다.

-부상을 이겨내고 돌아왔어요. 확실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네. 아무래도 팀에 다시 돌아온 것 자체가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부상을 당하면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번에도 꽤나 부상이 길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5~6주 정도 쉰 것 같아요. 무릎이 좋지 않았지만, 팀이 4개 대회(리그, 챔스, 칼링컵, FA컵)에서 모두 타이틀을 바라보고 갈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중요했던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시즌이 새롭게 시작되는 느낌이에요. 이제부터가 중요하죠.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전을 통해서 돌아왔는데, 기분이 새로웠을 것 같아요.
나름대로 특별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시 선 그라운드에서 팬들이 저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호날두가 떠나고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맨유의 전진을 돕고 있네요. 새롭게 경쟁구도가 형성되었어요.
네, 팀이나 선수들 개인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서로간의 경쟁은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지요. 모두 열심히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 결국은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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