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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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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몇 년간 축구의 많은 영역에서 길을 열었다. 종종 다른 이들이 가기 두려워하는 길에 용감히 발을 디디기도 했다.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규정을 거슬러가며 처음으로 대륙 대회에 팀을 출전시켰던 이는 맷 버스비경이었다. 그 이후로 얼마나 혁명적이고 꿈같은 일들이 벌어졌는지 보라! 그리고 물론, 1968년 유러피안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던 잉글랜드의 클럽도 맨유였다.

올드 트라포드의 역사는 혁신적이며 개척에 가까운 발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역사는 전 세계의 감탄을 모으는 축구 스타일부터 우리만의 TV 방송국이나 박물관을 통해 그라운드 밖에서 이루어진 모험까지 걸쳐 있다.

우리는 '첫 번째'가 되는데 능하다. 나는 내가 이런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행복하다. 10년 전 이뤄낸 유일무이한 트레블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또 다른 '첫 번째'를 목표로 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지켜낸 첫 번째 팀이 되도록 돕는 것 말이다.

말은 쉽다. 하지만 소심한 마음으로는 미인을 차지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는 진심으로 이 꿈을 이뤄내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무모하다고 한다. 하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우리는 언제나 높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나는 우리 선수들이, 내가 그들이라면 충분히 이런 도전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믿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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