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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1/04/2009 

독점 인터뷰: 웨인 루니 2

루니 독점 인터뷰 1편 보기

루니는 16세에 처음으로 '꿈의 극장'을 경험했다. 당시 그는 에버턴의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루니는 골을 터트리지는 못했지만, 맨유의 수비를 휘저으며 실력을 선보였다. 그날 경기장에 있었던 이들은 그가 미친 영향을 기억할 것이다. 루니는 그날의 경험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설명했다.

그는 "자라면서,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꿈을 꾸곤 했죠"라고 인정했다. "클럽 축구에서 보면 웸블리 같은 곳이잖아요.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상상을 하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니 16세의 나이에, 에버턴의 일원으로 그곳에서 경기를 하게 된 건 놀라운 일이었죠.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리고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들과 부딪혀 볼 수 있는 대단한 기회였어요."

어린 시절 에버턴의 팬이었던 루니의 마음은 머지사이드의 푸른빛에서 맨체스터의 붉은빛으로 옮겨 왔다. 지금 그는 맨유를 살고 맨유를 숨 쉰다. 그리고 맨유가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 외에는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게다가 리버풀의 손에서 우승컵을 빼앗아 오는 것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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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컵은 맨유의 것

"올 시즌 리버풀이 우승한다면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 거예요. 반대로 그들이 유리한 위치에 올랐던 후에 우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린다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웨인 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