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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에버턴과의 경기를 보면 이긴 적도 있었고 비긴 적도 있다. 결코 방심할 수 없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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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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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를 꿈꾸는 박지성

[인터뷰 동영상 보기]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2008/2009 잉글리시 FA컵 4강, 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이 지난 15일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결장하며 비축한 체력을 ‘축구성지’ 웸블리에서 폭발시킬 전망이다.

박지성은 경기를 앞둔 18일,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4강까지 올라왔고, 우승을 위해서는 결승에 가야한다”며 FA컵 준결승 승리는 물론, 우승컵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맨유가 맞붙게 될 에버턴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에버턴은 역대 FA컵 통산 우승 5회, 준결승 7회를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6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 팀이다. 떄문에 최근 몇몇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불안한 경기를 펼쳤던 맨유의 입장에서는 얕잡아볼 수 없는 상대이다.

물론 박지성 역시 방심이 최대의 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에버턴과의 경기를 보면 이긴 적도 있었고 비긴 적도 있다. 결코 방심할 수 없다”며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승리를 기원했다.

올 시즌 FA컵은 박지성에게 ‘득점 아홉 수’를 떨쳐낼 수 있었던 행운의 대회이다. 6개월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박지성이 지난 3월, 풀럼과의 8강전에서 잉글랜드 진출 10호골을 작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박지성은 "지금까지 한 번도 웸블리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한 번 뛰어보고 싶다 " 며 '영국 축구의 고향' 웹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준결승과 결승 출전에 대한 욕심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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