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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최근 서울시와 새로운 파트너가 되었는데, 서울은 올드트라포드를 비롯한 맨유를 통해 전세계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닉 험프니스
22/01/2009  Reported By Do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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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말한다…②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Forbes)> 조사 브랜드 가치 1위의 축구팀, 전세계 3억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팀, 4억 명이 시청하는 팀. 바로 박지성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이야기이다.

축구팀으로서 맨유가 얼마나 대단한 팀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맨유는 이미 하나의 축구팀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닉 험프리스(Nick Humphreys), 맨유의 마케팅 파트 디렉터(부장급)를 통해 맨유가 어떤 팀인지, 어떤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어떻게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지 알아봤다. 닉 험프리스는 지난 2000년부터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버드와이저의 스폰서십을 담당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에는 대회를 후원사 관계자의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지켜봤고, 한국의 16강행을 결정짓는 박지성의 득점 또한 지켜봤다고 한다.

- 회사 이야기를 좀 하자면. 맨유가 3억이 넘는 팬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팀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먼저 역사와 전통, 즉 브랜드의 가치를 꾸준히 키워 온 것이 도움이 됐다고 본다. 1968년 잉글랜드 팀 최초로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른 이후, 꾸준한 노력을 했다. 그리고 현재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휘 아래 공격적인,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많은 골을 팬들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어린 선수들을 키워서 활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훌륭하게 성장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소년 팀에서 1군까지 성장하는 선수의 모습을 보고 있는 팬이라면 애정을 가지기 싫어도 저절로 그렇게 된다. 나도 한 명의 팬의 입장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조화롭게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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