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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무엇보다도 저는 수비수이고 제 역할을 잘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요. 하지만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직접 골망을 흔들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파트리스 에브라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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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노리는 에브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 오른쪽 수비수를 번갈아가며 기용하고 있지만, 왼쪽 측면을 지키는 이는 파트리스 에브라뿐이다.

에브라는 2005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이후 엄청난 성장을 이뤘으며, 지금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수비에 대한 기여 외에도, 골망을 흔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에브라는 한때 스트라이커로 뛰기도 했으니까...

먼저, 현재 리버풀과 첼시에 뒤져있다는 점이 불안하진 않나요?
아뇨. 아직 초반인걸요. 리그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물론 리버풀과 첼시가 잘하고 있지만, 중요한 건 마지막까지 누가 잘하느냐 하는 것이죠. 초반이 아니고요.

최근의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나요?
초반에는 쉽지 않았어요. 유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프리시즌 훈련을 많이 놓쳤거든요. 하지만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있었어요. 특히 지난 시즌 성공을 거둔 이후에는 그랬죠. 하지만 과거의 성공은 잊고 앞을 보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매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스스로 '팻, 넌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어'라고 말해주곤 합니다. 그런 식으로 가능한한 팀에 많은 우승컵을 안기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챔피언이라면 우승컵을 지키는 게 더욱 어려워지죠. 하지만 도전이라는 건 매우 흥분되는 일이에요. 아침마다 그에 대해 생각하죠.

지난 여름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게 더욱 큰 힘을 주나요?
대단한 기분이었고 정말 쉬운 결정이었죠. 언제나 맨유에 남고 싶은 마음이었고, 클럽 역시 그를 원한다는 마음을 보여줬어요. 더 많은 우승컵을 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망을 이루기에 적당한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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