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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in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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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사르 인터뷰, '우승해 기뻐'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거둔지 13년만에 에드윈 반 데사르는 첼시를 상대로 맨유가 다시한번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맨유의 영웅이 되었다.

에드윈, 두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 메달을 갖게 된 데 대한 기분이 어떤가?
물론 오늘과 같은 밤은 항상 꿈꿔오던 것이었다. 내가 챔피언스 리그 우스을 거둔지 1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고 매우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특히 우리가 페널티 킥으로 우승을 가리게 된 상황에서 선방을 해 내 우리가 우승을 거둘 수 있어서 더 좋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단지 너무 좋다.

존 테리가 페널티 킥을 찼을 때 공과 다른 방향으로 뛰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매우 안정된 상태였다! 그가 공을 차려고 다가섰을 때 내가 그의 킥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경기가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오른쪽으로 뛰었지만 다행히도 그가 미끄러지면서 공을 바깥쪽으로 차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늘 본 것처럼 아주 작은 순간이 경기의 양상을 완전 뒤바꿔놓을 수 있다. 우리가 운이 좋았다.

아넬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낸 이후에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킥이 오는것을 보고 막아낸 뒤에 일어나면서 경기가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3~4초정도는 내 마음대로의 시간이다. 팔을 쭉 뻗고 환호하면 많은 것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팀 동료들이 내게 달려오는 것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 그 어떤 것보다 더 훌륭한 기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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