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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3/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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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남아있는 모든 경기 중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1년 여만의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이어 5일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어 홈페이지는 한국팬들을 위해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다음 날인 6일 캐링턴훈련장에서 박지성을 만나 득점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 풀럼과의 경기에서 거의 1년 만에 골을 넣었는데?
오랜만에 골을 넣어 기뻤고,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골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골이었다. 오랜 부상에서 회복된 후 첫 골이 터지길 기다렸는데, 그 골로 인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기에 나에게 더욱 의미가 있었던 골이었다.

-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을 때 '다시는 맨유를 위해 골을 넣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가?
솔직히... 수술을 하기 전, 어떤 수술과 어떤 재활을 거쳐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수술 후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주 중요한 시점에 골을 넣었는데?
남아있는 모든 경기가 아주 중요하다. 팀의 일원으로서 그런 시점에 넣을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다.

-12월 복귀 후 가진 경기 중 가장 훌륭했던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좋은 활약을 펼친 경기 중 한 경기로 꼽을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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