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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올드 트라포드에 가서 각국에서 유소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을 한다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이다. 모두의 가슴에 새로운 꿈을 심고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안산 부곡중 조병영 감독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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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중 '올드 트라포드를 향해'

14세 이하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이하 맨유 프리미어컵)' 2008년 한국 대회 우승을 겨며쥔 중학 축구의 '신흥 강호' 안산 부곡중학교.

안산 부곡중은 지난 5월 22일 파주에 위치한 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광양제철중을 꺾고 한국을 대표, 오는 8월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맨유 프리미어컵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당시 안산 부곡중에게 광양제철중은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었고, 많은 이들이 광양제철중의 우승을 예상했지만. 안산 부곡중은 조병영 감독의 지도 아래 똘똘 뭉쳤고, '올드 트라포드행 티켓'을 거며쥐었다.

조병영 감독과 안산 부곡중 선수들은 '꿈의 극장'에서 뛰는 그 날을 한 달여 앞두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어 홈페이지가 조병영 감독과 가진 일문 일답. 

Q. 늦었지만 우승을 축하한다. 결승전 당시 광양제철중이라는 상대가 쉽지 않았을 텐데.
A. 맨유 프리미어컵은 중학 축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이고, 해 마다 클럽팀들이 강세를 떨쳤다. 사실 안산 부곡중은 우승에 대한 기대보다, 파주NFC에서 개최되는 특별한 대회에 참가하여,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길 기대하고 출전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 앞서 개최된 금석배에서 기대한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되었고, 경기를 거듭하며 선수들이 투지를 내세워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도 따랐다. 결승전에 만난 광양제철중에 비해 객관적인 기량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비 위주로 경기를 펼쳤고, 효과적인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Q. 모든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이지만, 맨유 프리미어컵 우승은 조금 색다른 경험인데.
A. 정말 그렇다. 우리 선수들에게 평생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이다. 선수들 개개인 모두에게 영광이고 엄청난 행운이다. 올드 트라포드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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