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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8/09/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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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인터뷰 2:맨유의 10번은 자랑스러워

웨인 루니는 이번 시즌 역사적인 맨유의 10번 유니폼을 물려 받았다. 이번 두 번째 인터뷰에서, 역대 위대했던 맨유의 No. 10 선수들이 이뤘던 발자취를 이어가길 바라는 루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왜 이번 시즌 번호를 바꾸었는가 - 10번을 달고 싶다고 요구 했는지?
루드가 떠난 후 아무도 그 번호를 달지 않았기 때문에 감독님과 길 단장에게 내가 그 번호를 달아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유니폼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1년을 기다려야 했지만, 새 유니폼이 나오자마자 나는 10번 셔츠를 받았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난 언제나 10번을 좋아해왔다.

유나이티드의 10번에 담긴 역사를 알고 있나- 데니스 로, 마크 휴즈, 반 니스텔루이 등 이런 선수들을 거쳐갔던…
그들은 모두 팀을 위해 많은 골을 넣었던 위대한 선수들이었다. 그래서 이 번호가 내게 부여하는 의미가 얼마가 큰지 알고 있다. 이런 위대한 역사 때문에 이 셔츠를 입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또 이 전통을 이어가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게끔 한다. 난 매 시즌 처음으로 입었던 셔츠를 보관한다. 그래서 이번 시즌 커뮤니티 쉴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입었던 최초의 10번 셔츠 역시 집에 있다.

세계적으로도 10번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 푸스카스, 펠레, 플라티니, 마라도나, 바죠, 지단 그리고 호나우지뉴 역시 모두 10번이었다 – 이것 역시 염두에 두고 있었는가?
물론이다. 오랫동안 10번은 매우 중요한 번호였다. 남아메리카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으로 최고의 선수만이 10번을 달 수 있다고 한다. 10번을 달고 있던 선수들을 보면, 그 번호에 적합하다고 느낄 만큼 위대했던 선수들이 많다. 내가 은퇴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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