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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3/02/2012  Unite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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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부활을 준비하는 박지성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 그는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그야말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왔다. 이제. 박지성이 돌아왔다. 그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는 윙 플레이어인 그가 많은 이들이 기다라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부상으로 긴 시간을 보냈는데, 복귀하는 심정이 어떤가?
퍼스트 팀에 복귀해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돌아와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 동료들이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왔고 나 역시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무릎은 괜찮은가?
내 무릎은 아주 좋다. 복귀한 이후 별다른 후유증은 없다.

-재활을 하며 체육관에서 보낸 시간들은 어땠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체력적인 준비를 많이 했다. 퍼스트팀에 오기 전에도 훈련에 참여하긴 했고, 체력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 모두 준비를 했다.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기는 싫다.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 혼자 있는 것은 외롭고, 괴로운 일이다.

-선덜랜드전을 통해 복귀했는데?
환상적이었다. 재활하는 동안 오직 다시 그라운드에서 뛸 날을 상상해왔다. 오랜 시간을 재활하다가 돌아와서 동료들과 그라운드에 서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30분 정도 뛰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너무 피곤했다. 하지만 돌아와서 기뻤다. 새로운 출발을 버밍엄전에서 할 수 있어 좋았고, 더군다나 홈 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할 수 있어서 환상적이었고, 특히 팬들이 아직 나를 기억해준다는 사실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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