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독점 인터뷰

"토트넘의 이영표와 9년간 알고 지냈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함께 활약했고,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도 같이 지냈다. 때문에 평소 전화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이영표에게 전화해서 우리(맨유)가 이길 것이라 는 말도 했다."
 - 박지성
18/09/2012  United Review
페이지 1 중 3 다음 » 

박지성, 토트넘전 준비 완료!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 그는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그야말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왔다.이제. 박지성이 돌아왔다. 그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는 윙 플레이어인 그가 많은 이들이 기다라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EPL에서 활약하는 한국 출신의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두 선수, 박지성과 이영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격돌한다. 격전을 앞둔 박지성은 이번 시즌의 성공을 조심스럽게 내다보며 토트넘과의 FA컵 대결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A 개의 트로피에 도전한다. 복귀하기에는 아주 좋은 시점인데?
지난 시즌에도 맨유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프리미어리그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다행히 이번 시즌에는 작년보다 좋은 선수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고 있다. 때문에 지난 시즌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는 일요일(영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과 격돌하는데, 토트넘에 대한 평가를 부탁한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은 조금 낮설다(strange). 수준급의 선수들로 아주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던 것 같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감독이 바뀌었지만, 많은 변화는 없었다. 물론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다음 시즌에는 올해보다 토트넘이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기대이기도 하다. 일요일 경기에서 상대하게 되는데, 물론 토트넘이 쉽지 않은 팀 인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다. 토트넘 역시 빅 클럽이고, 또 다른 빅 클럽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팀이다. 최선을 다 해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맨체스터에 온 이후로 한 번도 토트넘에게 패배한 기억이 없다. 일요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