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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오랜만에 한국인 감독님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만큼 국내 감독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허정무 감독님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 박지성
23/02/2012  Reported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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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독점 인터뷰 4

긴 부상에서 복귀하여 컨디셜을 조절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산소 탱크' 박지성이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변을 보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올림픽 대표팀 와일드카드 발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비롯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 그리고 해외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박지성에 대한 팬들의 질문과 박지성의 답변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999년 자신을 올대에 발탁한 허정무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는데,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분인지? – 창원, 서호

확고히 자신의 주관을 가진 분이다. 그 주관을 자신의 의지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분이다. 주변의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분이다. 7년 동안 한국의 대표팀은 외국인 감독을 통해 발전을 해 왔다. 허정무 감독님도 7년 동안 K-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시며 보낸 그 시간 동안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국내 감독님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만큼 국내 감독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허정무 감독님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해외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 춘천, 홍승일

많은 청소년들이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을 끝까지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많은 선수들이 이야기 하듯, 언어문제, 생활의 적응에 대한 문제를 미리 머리와 가슴에 담아두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어릴 때부터 생각하고 생활에 임하면 충분히 좋은 축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8베이징 올림픽 와일드 카드로 발탁된다면 출전하겠는가? – 제주,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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