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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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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100경기 기념 인터뷰

지난 2005년 8월 9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는 ‘산소 탱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폭발을 기다리는 7만여 관중들의 소망이 가득 찼다.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만난 헝가리 챔피언 데브레첸 VSC와의 경기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후반 22분, 지금은 맨유의 전설로 남은 ‘Only One Keano’ 로이 킨과 교체되어 맨유에서의 첫 번째 공식 경기를 기록,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특유의 성실함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유니폼 판매원’이 아니라는 것을 영국 팬들에게 각인시킨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신뢰를 등에 업고 2005/2006 시즌 맨유의 56차례 공식 경기 중 45경기 출전(80.3%)하며 팀 내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진다.

첫 시즌 박지성이 보여준 활약은 다음 시즌 더 큰 기대를 갖게 했지만, 2006/2007, 2007/2008 두 시즌 동안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잠시 템포를 늦추어야 했다. 두 시즌 동안 각각 60경기 중 20경기(2006/2007, 33.3%), 57경기 중 18경기(2007/2008, 31.6%)를 소화한 박지성은 올 시즌 들어 다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2008/2009 시즌 맨유가 가진 25차례의 공식 경기중 16경기(64%)에 출전했고, 13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맨유 100경기’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릴 박지성은 인터뷰 내내 겸손한 자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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