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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한 포지션에 붙박이로 뛰는것도 좋겠지만, 나는 내가 이렇게 많은 경기에 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임을 알고있다."
-존 오셰-
07/06/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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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존 오셰

존 오셰는 선발 출전 시, 다양한 포지션으로 출전해 오고 있다. 하지만 이 맨유의 만능맨은 그가 진짜 좋아하는 역할이 단 하나 있다고 밝히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맨유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101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이 아일랜드 선수는 본인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언제 어떤 포지션이라도 필요하다면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최근 클럽과 계약을 연장했다. -결정을 내리는데 얼마나 쉬웠는가?
아주 쉬웠다. 클럽이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과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선수들은 앞으로의 미래가 얼마나 밝을 것인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미래에 함께하고 싶었다. 물론, 나도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난 모든 경기에 포함돼왔고, 나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팀을 떠난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다행히도, 클럽은 내가 남길 원했고 계약은 순조롭게 해결되었다.

앞으로 몇 년간의 포부는 무엇인가-확실하게 한 포지션만 뛰고 싶은가?
그것도 좋겠지만, 난 내가 이토록 많은 경기를 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많은 포지션을 소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한 포지션에 붙박이로 뛴다면 그것 역시 좋겠지만, 감독님께서는 내가 백포와 미드필드 어디서건 뛸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시다. 그래서 출전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루이 사아는 예전에 나에게 ‘많은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선수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건 나에게 유리한 것이고, 난 감독님께서 원하시면 언제 어디서라도 항상 뛸 준비가 되어있다.

이번 시즌 지금까지,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이, 혹은 적게 뛰었는가?
선수라면 모든 경기를 출전하고 싶지만, 우리가 가진 스쿼드를 살펴본다면 감독님께서 얼마나 많은 옵션을 가졌는지 알게 되고, 어떨 때는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이기에 겪는 일이고, 이곳에 남고 싶다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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