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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맨유, 시계 디자인에 참여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부로바와 클럽의 협력 덕분에 디자인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부로바는 클럽 공식 시계로 3년의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부로바는 금요일 아온 훈련장에서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의 일부로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디자인에 참여하는 시계를 2014년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선수들은 본인의 취향에 맞춘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다.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 카가와 신지, 필 존스, 샘 존스톤이 아온 훈련장에서 열린 발표회에 참석했고, 부로바의 회장 그렉 툼과 맨유의 마케팅 책임자 조너선 릭비도 함께했다. 루니는 선수들이 시계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시계를 디자인하게 되어 흥분된다. 내가 어떤 작품을 만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 아이들과 관련된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에게도 동일한 브랜드로 선보일 이 시계들은 2014년 봄 공개된다. 모든 시계에는 클럽의 문양이 담기며 금과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의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