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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13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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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크롬프턴 작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깊은 애도와 함께 클럽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잭 크롬프턴이 91세의 나이로 작고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크롬프턴은 맨체스터의 흄에서 태어나 1946년 1월 5일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클럽과 함께했던 11년 선수 경력이 시작이었다. 그는 1948년 FA컵 결승전에서 승리를 맛봤고(이 장신 골키퍼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기여했다), 1951/52시즌에는 리그 정상에 올랐다.

그는 1군에서 212경기에 출전한 뒤 1955년 축구화를 벗었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크롬프턴은 1958년 뮌헨 참사가 벌어진 이후 맷 버스비와 함께 일하며 클럽의 재건을 도왔다.

1962년에는 루턴 타운의 감독직을 7일간 맡기도 했지만(크롬프턴은 자신의 영혼이 맨유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고 거의 곧장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왔다), 그는 버스비의 아래에서 9년간 일했다. 그리고 1968년 맨유를 유러피안컵 정상으로 이끈 코칭스태프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리저브팀을 7년간 이끈 뒤 1974년 클럽의 코치진에서 물러났고, 이후 사망하기 전까지 맨유의 유소년팀과 리저브팀, 1군을 근거리에서 지켜봤다. 그는 -모든 연령대의- 많은 경기를 관람했으며, 언제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해 서포터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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