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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12 

케니 모건스, 73세로 작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금일 클럽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케니 모건스가 작고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확인했다. 향년 73세였다.

웨일스 출신으로 1958년 뮌헨 참사의 생존자였던 모건스는 토요일 밤 상태가 나빠졌고, 이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맨유의 직원들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

모건스는 1957년 12월 21일 18세의 나이로 레스터 시티전에서 데뷔한 뒤 1950년대 후반 맨유의 윙어로 활약했다. 그는 데뷔전을 치른 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베오그라드로의 유러피안컵 원정에 동행했고, 팀이 탑승한 비행기가 뮌헨에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뒤에는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지만, 모건스는 현역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스코틀랜드에서 보냈다. 그는 1961년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 스완지에 합류했으며, 이후 뉴포트 카운티로 자리를 옮겨 1967년 은퇴하기 전까지 뛰었다.

모건스는 최근 두 차례 뜻깊은 행사를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한 바 있다 - 2008년에는 뮌헨 참사 50주기 행사에 참석했고, 이후 내빈 자격으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협회 만찬을 찾았다.



모건스의 맨유 경력

데뷔: 1957년 12월 21일 vs 레스터 시티 (홈)

리그: 17경기 출전
FA컵: 24경기 출전
유러피안컵: 4경기 출전

합계: 23경기 출전, 0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