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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010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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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100주년의 꿈 같은 하루

일요일 벌어진 풀럼 전에서 올드 트라포드 10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초청되었었다.

바로 1910년 올드 트라포드 개장 당시 뛰었던 선수들의 후손들이 초청된 것. 유로파 스위트 식당에서 식사를 한 이들은 하프 타임 때 경기장으로 나와 관중들과 인사를 한 뒤, 타임 캡슐을 묻는 현장의 증인이 되었다.

ManUtd.kr은 이 들과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무척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다. 이 중 당시 공격수 해롤드 할스의 손자인 이안 엠슬리는 먼 곳에서 부터 왔음에도, 할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기회를 바로 그 자리에서 수락했다고 얘기했다.

그는 "초청에 응한 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 나는 할아버지가 맨유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올드 트라포드 개장 첫 번째 경기에 출전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이런 굉장한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할아버지가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얘기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처음으로 골문을 지켰던 샌디 턴불의 손자는 "클럽이 우리를 초대해 준 것은 굉장한 호의이다"라고 얘기했고, 설계자 아치발트 라이치의 증손자인 토니 이스턴 또한 이들의 의견에 동감을 표시했다.

토니는 "우리를 초청해 준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다. 비록 고조 할아버지가 많은 스타디움을 설계 했었지만, 우리를 초청해서 이러한 기념식을 베풀어 준 것은 맨유가 유일하다"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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