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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우 좋은 자질을 지닌 선수이다. 우선 양 발을 모두 쓸 수 있으며 무척 빠르고 탄력이 넘친다. 그리고 그는 타고난 골게터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07/06/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에르난데스, 미국투어 합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작은 콩(Chicharito)'라는 별명이 붙은 신예 선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이번 여름 미국 투어에 1군 선수단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될 것을 확인해 주었다.

멕시코 대표로 남아공 월드컵에 나서는 스트라이커 에르난데스는, 월드컵을 마친 후 미국에서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된다. 월드컵 참가에 따른 체력 측정을 한 이후, 미국 투어 때 출전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며, 이후 멕시코 시티에서 벌어지는 전 친정팀 과다라하라와의 경기 때 선발 출장이 유력해 보인다.

퍼거슨 감독은 "멕시코의 월드컵 성적 여하에 따라 에르난데스의 합류 일정이 정해질 것이다. 보통 우리는 시즌이 끝나면 28일 정도 휴식을 주지만, 에르난데스의 경우 멕시코의 월드컵 일정이 끝나는 즉시 필라델피아 캠프로 합류 시킬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월드컵 이후 바로 훈련을 받아도 괜찮기 때문이다. 아직 그는 우리 팀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시즌 전) 그가 팀에 융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경기 출전 여부는 그의 컨디션에 달려 있다. 그를 정밀 진단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조국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친정킨과의 경기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경기에 나설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또한 21살의 신예 에르난데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매우 좋은 자질을 지닌 선수이다. 우선 양 발을 모두 쓸 수 있으며 무척 빠르고 탄력이 넘친다. 그리고 그는 타고난 골게터이다"라고 덧붙인 퍼거슨 감독은 "그를 데려와 무척 흥분이 된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