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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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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론에 대한 애도..

수요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올드 트라포드에는 전 맨유 선수였던 故 알버트 스캔론을 추모하는 팬들과 전 선수들, 그리고 클럽 관계자 150여명이 모여 마지막 떠나가는 길을 추도했다.

전 ‘버스비의 아이들’의 멤버 중 하나였던 스캔론의 유해를 담은 관이 맷 버스비 로(路)와 뮌헨 참사 기념관을 통과한 후 장례식이 열리는 올 소울 처치(All Soul’s Church)로 향했다. 스캔론은 지난 12월 22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올드 트라포드와 메인 로드(맨시티 홈구장)의 중간 지점인 훌메에서 태어난 스캔론이 축구선수로 자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세인트 윌프레드 학교에서 축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맨체스터의 유소년 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1950년 연습생으로 맨유에 입단한 스캔론은 1952년 12월 프로 계약을 맺는다. 계속해서 상위 레벨로 올라서던 스캔론은 지난 1953년과 1954년 FA유스컵 우승을 두 번이나 들어올렸고, 1954년 11월 20일(토)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 마침내 리그 데뷔를 해낸다. 스캔론의 데뷔전은 맨유의 승리(2-1)로 끝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따.

1956년과 1957년 데이비드 펙의 대역으로 리그 챔피언쉽 우승에 일조한 스캔론이었지만 우승 메달은 받을 수가 없었다. 리그 우승으로 유러피언컵 출전권을 따낸 맨유는 스캔론을 선수단에 포함시킨다. 그리고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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