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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2010 

'RED'를 입고 AIDS와 싸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는 오는 일요일 아스널 전부터, 아프리카 에이즈(AIDS) 환자들을 돕기 위한 나이키의 ‘RED’ 캠페인이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양 팀의 선수들은 모두 빨간색 축구화 끈을 매고, 트랙 자켓을 입고 경기장에 나설 예정이다. 아스널의 홈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는 팬들 역시 ‘빨간색 축구화 끈이 생명을 살립니다 (Lace Up. Save Lives)’라는 카드를 드는 행동으로 선수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나이키의 ‘RED’는 빨간 색 끈을 판매하여, 모든 이들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끈의 판매 수익은 전액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교육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 ‘RED’ 끈은 주요 나이키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처 확인: www.nikefootball.com/RED)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아스널은 나이키의 RED, ‘빨간색 축구화 끈이 생명을 살립니다’와 함께 파트너를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축구가 가진 힘을 통해 에이즈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실제로 세 곳의 자선 단체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