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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뉴스

05/02/2010 

뮌헨 참사를 기억하자

이번 일요일 0시(이하 한국시간)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52년전 발생한 뮌헨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추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년 2월 6일이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58년 뮌헨 공항에서 벌어진 비행기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여덟 명의 선수들-제프 벤트, 로저 바이런, 에디 콜만, 던컨 에드워즈, 마크 존스, 데이비드 페그, 토미 테일러, 리안 휄란-과 3명의 스탭들-월터 클릭머(클럽 이사), 톰 커리(트레이너), 버트 왈리(코치)-이 숨을 거두었다.

그 동안 2월 6일에 경기가 있었던 것은 이번이 겨우 여덟 번째에 불과하다.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팔에 묶고 추도의 뜻을 전할 것이며, 경기장에 깃발은 조기로 계양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 시작에 앞서 1분 간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참사와 관련된 희생자들과 생존자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소개될 것이다.

클럽 비서 켄 람즈덴씨는 "매년 갖는 이 추도의 행사는 매우 중요하다.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고"라고 행사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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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사진: '버스비의 아이들'이 뮌헨 참사 직전 열린 마지막 경기, 레드 스타 벨그레이드와의 경기에 앞서 라인 업을 하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

뮌헨 참사로 인한 희생자 명단
선수: 제프 벤트, 로저 바이런, 에디 콜만, 던컨 에드워즈, 마크 존스, 데이비드 페그, 토미 테일러, 리암(빌리) 휄란, 스탭: 월터 클릭머, 버트 왈리, 톰 커리

기자들: 알프 클라케, 아치 레드부룩, 헨리 로스, 프랑크 스위프트, 에릭 톰슨
그외 승객들: 케네스 레이먼트(부 조종사), 벨라 미크로스(여행 가이드), 윌리 산티오프(팬), 토미 케이블(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