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클럽 뉴스

01/08/2009 
페이지 1 중 3 다음 » 

故바비 롭슨경 추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절친한 친구이었던, 지난 금요일 오전 운명을 달리한 故바비 롭슨 경에 대한 추모를 올린다.

 “바비 롭슨을 잃은 것은 축구계에 있어서 큰 손실이다. 그는 나의 친한 친구이자, 축구계의 많은 사람들의 친구였다. 우리는 그가 살아 생전 경기에서 보여준 노고들에 많은 감사를 하고 있다. 나의 동시대에 롭슨보다 더 열정적으로 축구를 사랑했던 사람을 볼 수 없었다. 그는 내가 중요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전화를 걸어 행운을 빌어주곤 했었다. 그 중에는 199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오후에 전화를 한 것이 생각난다. 그도 무척 바쁜 시절이었지만,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가 추억하는 바비 롭슨의 특별한 모습 중의 하나이다.”

“그와는 1981년 애버딘과 입스위치의 UEFA 컵 대회 도중 처음으로 만났다. 그가 있었던 입스위치는 그 전 시즌 우리에게 승리를 했엇떤 당시 최고의 팀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그들을 가까스로 꺾을 수 있었는데, 롭슨은 경기 후 선수 대기실에 들려서 모든 선수들에게 ‘당신들이 이번 UEFA 컵 우승을 하기를 빌겠소. 입스위치를 이긴 팀이라면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해 주었던 것이 기억난다. 정말 환상적인 순간이었다.”

“나는 언제나 감독으로서 그의 모습을 닮기를 원했고, 그가 지휘했던 스포르팅 리본이나 바르셀로나, PSV 아인트호벤과 같은 팀들의 결과를 동경했었다. 롭슨이야말로 바로 세계에서 빛나는 전설이다. 그는 잉글랜드 감독직을 마치고 곧바로 유럽으로 진출했다. 그는 살아있는 것을 즐겼으며, (유럽 축구계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공적은 잊고,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시작하자’라는 말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롭슨은 그 말을 실천해냈다. 잉글랜드 출신 감독으로는 매우 매우 드물게 (유럽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아주 특별한 감독이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