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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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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알버트 스캔론 추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전 맨유의 선수였던 알버트 스캔론에 대한 추모의 말을 전했다. 그는 올 해 향년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 1935년 10월 10일 출생한 스캔론은 맨유의 유스 시스템을 거처 1954년 맷 버스비 감독 시절 첫 1군 데뷔를 이루었다. 당시 나이 19세. 그 이후로 그는 ‘버스비의 아이들’로 알려진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윙어였던 스캔론은 지난 1956년 뮌헨 참사때의 생존자로 이듬 해 리그 42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에 온 이후로 스캔론과 알고 지냈다. 그는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사나이였다. 그는 그 같은 참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강인한 성격을 보여주었다”라고 스캔론에 대한 헌사의 말을 전했다.

1956년과 1957년 리그 2연패의 주역이었던 스캔론은 1958년 2월 뮌헨 참사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선수였다.

뮌헨 공항을 이룩하자마자 추락한 비행기에서, 8명의 선수들과 15명의 다른 승객, 승무원들이 사망하는 참사 속에서 스캔론은 살아 남은 생존자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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