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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13 

올드 트라포드 안으로: 기자석

전 세계에서 2억명으로 추정되는 시청자들이 TV 앞에 모여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켜보던 순간만은, "전 세계가 멈출 것"이라는 조세 무링요 감독의 호언이 맞는 듯했다.

경기가 열린 밤 -기자들부터 카메라맨, 해설자, 연출, 기술자 등- 약 425명의 언론계 종사자들이 그라운드 안에서 벌어지는 어떤 일도 놓치지 않으려는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쉴 새 없이 올드 트라포드를 누볐다.

경기장 전역에 280명의 기자들과 40명의 사진기자, 20명의 카메라맨이 자리를 잡았고 거의 20여 개국에서 온 TV 해설팀이 자리를 잡았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국적이 경기장 안에서는 드러났다. 벨기에와 체코 공화국, 헝가리, 루마니아까지... 그라운드 안에 자신의 선수들이 있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모두 최소한 그 날 밤만은 전 세계 축구계의 진앙지였던 올드 트라포드를 찾았다.

ManUtd.com와 MUTV도 당연히 그들과 함께였다. 덕분에 기자석은 상당히 붐볐다. 기자들은 책상이 설치되어 있는 남쪽 스탠드의 기자석에서 전 세계로 기사를 송출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고 올드 트라포드의 기자석을 들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