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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James Tuck

아시아를 찾은 맨유: 1975년

올 여름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과거 맨유가 아시아를 찾았던 순간을 되돌아보기로 한다. 그 시작은 바로 팀이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때다...

프리미어리그의 출범 이후 맨유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됐지만, 30년 전에도 아시아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투어에서 엄청난 관중을 그러모았다.

맨유는 요즈음에는 2년에 한 번은 프리시즌 투어를 떠난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극동 지역을 세 차례나 방문했다.

하지만 과거에만 해도 잉글랜드 클럽이 프리시즌에 지구의 반대편으로 날아간다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었다. 대신 대부분 유럽의 클럽들과 친선 경기를 치르곤 했다.

하지만 맨유는 1975년 이란과 인도네시아, 홍콩, 호주,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세계 투어를 떠났다.

당시 2부리그의 챔피언이었던 맨유는 6월 1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의 클럽 PSSI 탐타마와 격돌했으며 7만여 명의 팬들이 몰려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난 경기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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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중 동원력

1975년 세계 투어 - 아시아 지역

PSSI 탐타마 0-0 맨유
6월 1일, 자카르타
관중: 70,000명

맨유 2-3 아약스 암스테르담
6월 3일, 자카르타
관중: 80,000명

맨유: 로체, 제임스, 앨비스턴, 데일리, 홀튼, 미첼, 러프넌, 그림쇼, 맥클로이, 피어슨, 맥크레리.

홍콩 레인저스 1-2 맨유
6월 7일, 홍콩

맨유: 로체, 포시스, 휴스턴, 그림쇼, 홀튼, 부찬, 마카리, 러프넌, 맥클로이, 피어슨,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