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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Nick Coppack, Kuala Lumpur

맨유, 인도네시아 정부 요청 거절

맨유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재고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투어의 두 번째 경기인 자카르타의 일정을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부서들과 협의를 한 끝에, 맨유는 지난 금요일 폭탄테러 발생 후 인도네시아 경기를 취소한 바 있다. 이 폭탄 테러는 맨유 선수단이 묶기로 예정된 호텔에서도 발생했으며, 9명의 사상자를 냈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대변인 디노 파티 자랄은 ‘자카르타 포스트’를 통해 “예정된 경기를 진행하는 것 만큼, 전 세계에 더 큰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것은 없다’며 맨유가 예정대로 경기를 열기를 희망하는 의견을 내놓았었다.

자랄은 “맨유가 지금껏 만들어 온 업적 중에, 이번 자카르타 경기를 예정대로 행하는 담대함을 보여주는 것은 역사에 길이 기억될만한 일이다.”라고 얘기한 것.

하지만 맨유는 취소 결정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토요일 오후에 후속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카르타 경기 취소 결정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테러의 위협속에서 클럽은 여러 자문 기관과 상의를 했으며,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인도네시아에서 경기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선수들과 스탶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