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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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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데얀 그리고 마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승리로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FC 서울의 공격수 데얀의 활약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4일 ‘맨유 코리아 투어 2009’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과 한판 승부를 펼쳤다. 맨유는 서울의 전략에 고전하며 힘겨운 3-2 역전승을 이끌어 냈다. 서울의 데얀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K-리그 최고의 공격수 다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퍼거슨 감독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였다. 또 서울의 전력이 2년 전보다 무척 강했다. 경기 템포가 빨랐으며 패스능력이 좋았다”며 경기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 선수 중 한 명을 데리고 간다면 누구를 택하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히 10번 데얀의 플레이가 뛰어났다. 말하기 곤란하지만 단 한 명을 데리고 간다면 그를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지성은 이날 후반 29분에야 교체 투입됐다. 퍼거슨 감독은 그 배경을 밝혔다. 그는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늦게나마 교체시켰다. 그래도 박지성의 활약은 무척 뛰어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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