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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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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한국 투어서 박지성 컨디션 점검"

FC서울과의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격돌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베스트 11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마이클 오언의 골에 힙입어 2-0 승리를 거둔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스포탈코리아 >와 단독으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우리는 박지성을 보지 못했다”며 지난 5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없던 박지성에 대한 기다림을 나타냈다.

맨유는 아시아 투어를 일 주일 앞두고 팀을 소집했지만, 박지성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은 팀 소집에서 제외되었고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많은 궁금증을 표출냈다. 이후에 밝혀졌지만, 이는 팀의 지난 시즌 일정을 소화한 후 대표팀 일정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박지성에 대한 퍼거슨 감독의 따뜻한 배려였고, 박지성은 오는 22일 맨유의 방한에 맞추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약 두 달 동안 박지성을 직접 지켜보지 못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팀에 합류하면 그의 체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할 것이다”며 한국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동안 박지성이 얼마나 성실하게 개인 체력 관리에 임했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자기 관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철저한 박지성이기에 큰 걱정은 없다. 박지성의 성실함을 잘 알고 있는 퍼거슨 감독 역시 큰 걱정은 하지 않는 눈치이다. 그는 박지성에 대해 “(FC서울과의)경기에서 활약을 하며 그가 얼마나 큰 대단한 영웅인지 확인시키고 또 즐거움을 줄 것이다”며 2년 전 방한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박지성의 FC서울전 출전을 공언했다.

박지성의 합류와 함께 더욱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인 맨유의 아시아 투어 세 번째 경기, FC서울과의 경기는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맨유 선수단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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