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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루니, 'FC서울전은 보약'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FC서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 투어 2009'에서 팀의 3-2 승리를 이끈 맨유의 핵심 플레이어 웨인 루니가 한국에서 가진 경기가 맨유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음을 밝혔다.

웨인 루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시아 팬들에게 프리 시즌 경기들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FC서울전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프리 시즌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경기력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가지는 아주 중요한 일정이다"고 뒷받침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 '이탈리아의 샛별' 페데리코 마케다와 호흡을 맞춘 루니는 후반 15분까지 활약하며 경기장을 찾은 6만여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1분에는 멋진 헤딩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과 호흡을 맞춘 마케다에 대해 "꽤나 어린 선수인데, 정말 잠재력이 많다. 더욱 크게 성장을 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시즌 개막 2주를 앞두었다. 다음 시즌도 쉽지는 않겠지만, FC서울과 가진 프리 시즌 경기들이 새 시즌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하며 "한국 팬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