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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18 July 2009 

맨유 3-2 말레이시아 XI, 아시아 투어 첫 승

맨유가 마이클 오언의 입단 축하 결승골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XI에 3-2로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투어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8일(토) 말레이시아 부킷 자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베스트 11과의 경기에서, 전반 8분 웨인 루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8분 나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편안하게 경기를 가져갔다.

반격에 나선 말레이시아 XI는 야야가 전반 막판 추격골을 터뜨리고, 후반전 에드빈 판 데르 사르 대신 나선 벤 포스터의 실책에 힘입어 2-2 동점을 만드는 2득점째를 성공시키며 월드 챔피언 맨유 선수들을 긴장시키기도.

하지만 맨유에는 새로운 등번호 7번의 주인공, 마이클 오언이 버티고 있었다. 오언은 후반 85분 자신의 클럽 데뷔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퍼거슨 감독과 동료들에게 넘버 7의 주인공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한편, 이날 경기를 마친 맨유는 오는 월요일 예정되어 있던 인도네시아 경기 대신, 말레이시아 팀과 한 차례 더 경기를 가질 것을 확정 지었다. 인도네시아 경기는 자카르타에서 터진 폭탄 테러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