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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호텔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팬들을 보고 잠이 확- 깨더군요. 팬들은 언제나 대단한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파트리스 에브라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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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독점 인터뷰

오는 24일로 예정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를 위해 입국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은 23일 오전부터 바쁘게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에는 모두 공개훈련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뿔뿔이 흩어져 각종 자선행사 및 파트너 생사에 참가했다. 대부분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 많은 미디어의 근접 접근이 차단된 가운데, 공개 훈련을 마치고 버스에 오르는 파트리스에브라와 마주할 수 있었다. 맨체스터 현지에서도 한국에서 오는 취재진을 마주칠 때 마다 한국말로 안녕’이라고 밝게 인사하는 에브라를 만나봤다.

김동환 : 안녕하세요. 에브라, 피곤하지 않아요?

에브라 : 안녕하세요(한국말로). 이렇게 장거리 여행을 하면 분명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사실 비행기로 이동을 할 때 마다 편하게 잠을 잔 경험이 없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도 그랬구요. 하지만 다행스럽게 한국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그리고 호텔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팬들을 보고 잠이 확- 깨더군요. 팬들은 언제나 대단한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김동환 : 피로가 쌓일 것 같은데, FC서울과의 경기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에브라 : 준비는 순조롭게 잘 되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에서 가진 두 경기도 잘 했어요.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매 경기 집중을 해서 경기에 임하면 분명 무언가 배울 점들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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