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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영국 기자가 말하는 박지성의 재계약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C서울의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를 찾은 영국의 기자가 박지성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영국 맨체스터 현지에서 10여 년 전부터 맨유를 전담하고 있는 < PA 스포츠 >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이야기로는 들었지만, 이렇게 엄청난 열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는 못했다”며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보다 한국의 박지성이 더욱 위대한 영웅인 것 같다. 전광판에 박지성의 모습이 나올 때 마다 경기장이 들썩이는 것을 보고 전율이 흘렀다”며 한국에서 느낀 박지성의 인기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처음 박지성이 입단했을 당시 영국 언론이나 팬들이 ‘아시아에 유니폼을 팔기 위한 선수’라고 비아냥거렸지만, 모두 후회하고 있다”며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이 언급했지만, 박지성의 3년 정도 재계약은 무난할 것 같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실력 뿐만 아니라 이렇게 엄청난 국가적 성원까지 받고 있는 선수는 찾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후반 29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 투입되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6만여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