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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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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침을 기억하는 찰튼

바비 찰튼 경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고, 언제나 맨유와 함께였다. 하지만 맨유의 전설은 여전히 아시아 팬들에게 받았던 환대를 놀라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화려했던 선수 시절, 그리고 이후에는 클럽의 대사로서 찰튼은 맨유와 함께 전 세계를 누볐다.

그리고 그는 트레블을 달성했던 시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극동 지역의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회고했다.

찰튼은 ManUtd.co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999년 아시아를 방문했다. 나는 팬들의 관심을 믿지 못했었다. 맨유의 경기를 보려면 한밤중에 일어나야 하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그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두 골 차로 유벤투스에 승리한 뒤, 중국과 도쿄의 팬들이 이 환상적인 경기를 새벽부터 보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했던 게 떠오른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홍콩으로 갔고, 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무척 정열적인 맨유의 팬이었다. 홍콩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것처럼, 그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토리노에서 앤디 콜이 마지막 골을 터트렸을 때, 그는 발코니로 나가 머리를 내밀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가 새벽 5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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