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td.kr News RSShttp://www.manutd.kr/global/RSS Feed.aspxManchester United Newsjp152012-02-05T11:56:38Z2012-02-05T11:56:38Z퍼거슨: 인내심의 승리퍼거슨 감독은 이번 칼링컵 우승은 초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을 이겨낸 선수들의...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결승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일구어낸 선수들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했다. <br /></strong> <br />빌라의 제임스 밀러의 초반 페널티 골이 터졌지만, 마이클 오언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또 웨인 루니의 후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역전극을 만들어 냈다. 퍼거슨 감독은 비에 젖어 무른 웸블리 잔디에서 만들어 낸 선수들의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컵 대회 초반에 실점을 했다면,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 <br /><br />"우리는 득점을 성공시키면 더 강해 진다. 전반은 정말 치열한 시소 경기였다. (비가 와서) 잔디가 무른 상태 였기 때문에 선수들의 힘이 많이 들게 됐다. 나는 선수들이 경기의 템포를 우리 쪽으로 가져 올 것이라 기대했다. 왜냐하면 전반 초반 10분 동안 빌라의 공세가 강했으며, 자칫 자책골이 유발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br /><br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전반 4분 만에 선언된 페널티 킥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의 뜻을 내비치지 않았다. 오히려 네마냐 비디치가 퇴장 당하지 않은 것이 운이 좋았다고 인정했다. <br /><br />"그것은 확실히 페널티 킥 감이었다. 비디치가 퇴장을 당했느냐 아니냐를 제외하고라도 말이다. 나는 비디치가 퇴장을 당하지 않은 것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br /><br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곧 첫 동점골을 만들어 낸 마이클 오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그의 골 사냥꾼의 감각을 높이 칭찬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당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br /><br />"오언이 많이 뛴 것은 아니었지만, 잔디 상태가 그에게 좋지 못했다"라고 설명한 퍼거슨 감독은 "잔디 상태를 알기 전에 출전 선수 명단을 짠 상황이었다. 오언에게 이런 (비에 젖은) 잔디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다. 다행히 페널티 킥으로 보상 받기는 했지만"이라고 얘기했다. <br /><br />"그것을 제외하면, 오언은 전반 우리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매우 잘 해주었고,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우리가 반격할 기회를 만들어 줬다. 그는 그 누구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br /><br />"오언과 하파엘은 내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오언은 몇 주 동안 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br /><br />루니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다시 한번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전망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테크닉이 힘든 포지션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br />"그의 헤딩 슛은 아주 강력한 것은 아니었다. (그 상태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정말 적절한 곳으로 날아간 헤딩 슛이었다."<br /><br />마지막으로 웸블리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잊지 못할 날을 만드는 데 한 몫을 한 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br /><br />"팬들의 성원은 환상적이었다. 그들은 매우 우리에게 귀중한 존재이다.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할 때마다, 그 곳에 있어 준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Cup-rewards-our-patience.aspxSun, 28 February 2010 21:2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1609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Cup-rewards-our-patience.aspx퍼거슨, "반드시 이길 것"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을 앞두고 퍼거슨 감독은 필승의지를... <strong>첫 리그 컵 대회 결승으로 팀을 이끈 지 벌써 20여년이 지났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웸블리 구장에서의 결승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br /></strong> <br />칼링컵 결승 전 날 벌어진 MUTV와의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1991년 결승에서 2부리그 팀에게 웸블리에서 패배한 바 있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그동안 우리는 리그 컵대회 결승에서 세 번이나 진 적이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처음은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패배했었는데, 당시 내가 출전선수 명단을 잘못 짰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나는 패배한 적이 없었던 미드필드 진용을 들고 나왔는데, 마이크 펠란을 넣었어야만 했었다. 존 셰리단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1-0으로 패배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따. <br /><br />이 날의 패배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이번 애스턴 빌라와의 결승에서는 그러한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웸블리 결승은 누구나 즐기는 축제이다"라고 말하며 "그 축제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승리이다"라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br /><br />물론 최근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대회에서 맨유의 젊고 싱싱한 선수들에게 큰 대회의 경험을 쌓게 해 줄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많이 있었다. 그러한 정책은 이번 시즌 준 결승에서 다소 변화가 되어, 최종 목표를 남겨 두고 있는 지금, 다시 예전의 어린 선수 선발 정책으로 돌아갈 지는 미지수이다. <br /><br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번 애스턴 빌라 전에 출전할 선수들은 퍼거슨 감독이 칼링컵 우승을 위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될 것이라는 점. <br /><br />"웸블리 결승에 가서 경기장을 보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보고, 그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을 본다면, 이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 지 확실히 알게 된다. 우리는 모두 승리하고 싶으며, 모든 선수들은 결승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determined-to-win.aspxSun, 28 February 2010 7:2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01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determined-to-win.aspx리그 종합:첼시, 맨시티에 패배선두 첼시가 홈에서 맨시티에 일격을 당하며, 우승 경쟁에서 일보 미끄.. <strong>이번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은 최상의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선두 첼시가 맨시티에게 홈에서 4-2로 패배를 당하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미끄러 진 것이다. </strong> <br /> <br />칼링컵 결승으로 인해 리그 경기가 없는 이번 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선두 첼시는 2위 맨유와의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여 놓을 기회를 맞이 했었다. 그러나 첼시는 안방에서 맨시티를 맞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줄리아노 벨라티와 마이클 발락의 퇴장등 9명이 싸우며 역전패를 허용, 이번 시즌 첫 홈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br /><br />초반 수비적으로 나온 맨시티는 전반 42분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에게 첫 골을 허용했었다. 그러나 첼시의 리드는 잠시 뿐, 전 맨유 출신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곧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br /><br />크레이그 벨라미는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집어 넣었고, 테베스는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4-1까지 만들어 버렸다. 램파드는 인저리 타임 늦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4-1 승부가 4-2승부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br /><br />원정 팬들은 "오직 웨인 브릿지 밖에 없어"라는 응원 구호를 외치며 승리를 기뻐했다. 최근 첼시의 주장이자 전 동료 였던 존 테리의 불륜과 관련되어 불편한 관계에 있던 브릿지는 경기 전 테리와의 악수를 거부하며 많은 얘깃 거리를 낳기도 했다. <br /><br />이제 남은 경기수가 같게 된 첼시는 2위 맨유와 승점 1점차, 아슬아슬한 선두를 유지하게 되었다. 양 팀은 올드 트라포드 맞대결이 아직 남아 있어, 맨유의 자력 우승이 가능하게 되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Chelsea-thrashed.aspxSun, 28 February 2010 8:2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helsea 2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Chelsea-thrashed.aspx맨유, 칼링컵 2연패 달성!맨유가 사상 처음으로 칼링컵 2연패에 성공하며 웸블리의 저녁을 성공으로... <strong>웨인 루니가 칼링컵 결승 애스턴 빌라전 승리의 선봉에 섰다. </strong> <br /> <br />루니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칼링컵 트로피를 1년 더 맨체스터에 머무르게 만들었다. <br /><br />루니는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굉장한 기분이다. 우리는 모두 기쁘다"라고 얘기하며 "우리가 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빌라 선수들도 잘 싸웠다. 그들은 오늘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좋은 결승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루니는 이제 시즌 28호 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지고 있던 시즌 42골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나 루니는 "최다 득점 기록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득점을 뽑으면 좋다. 그러나 나는 그것 보다는 우승에 더 촛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겸손함을 보이기도. <br /><br />또 다른 득점의 주인공 마이클 오언은 맨유에 와서 받은 첫 우승에 기쁨을 표시했다. 그러나 솔직히 기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를 당했기 때문이다. <br /><br />"부상으로 교체 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중요한 승리에 내 몫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한 오언은 "칼링컵 우승은 환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br /><br />맨유 미드필드 진의 '엔진'인 대런 플래쳐는 예와 같은 플레이를 오늘도 보여 주었다. 그는 이른 시간 실점을 했지만, 선수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br /><br /><br />"실점을 한 이후, 플레이를 차분히 하며 믿음을 유지해야 했다. 빌라는 역습에 상당히 능한 팀이었지만, 우리는 결국 동점골을 기록하며 큰 용기를 보여 주었다."<br /><br />"부상으로 물러난 오언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는 득점에 성공하며 컵 대회 우승에 제 몫을 다했다. 자신의 역할을 하며 다른 모든 선수들과 함께 우승 메달을 걸 자격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칼링컵 예선 초반에도 오어는 자신의 몫을 해주었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savour-cup-victory.aspxSun, 28 February 2010 21:2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arling Cup Gallery 280210 05.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savour-cup-victory.aspx맨유 2-1 빌라, 칼링컵 2연패..웨인 루니의 헤딩 결승골로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2-1로 물리치고 칼링컵 방어에 성공... <p> <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잡아내고 칼링컵 2연패에 성공했다.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은 왼발 슈팅으로 골포스트까지 강타하는 등 공수 모든 상황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strong> </p> <p>맨유는 1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에서 전반전 제임스 밀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마이클 오언과 웨인 루니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통산 4번째 리그컵 우승과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p> <p>우승 직전에서 고배를 마신 애스턴 빌라는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허, 스튜어트 다우닝, 애슐리 영 등의 빠른 발 자원들을 이용해 숱한 기회를 만들었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는 파상공세를 퍼붓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의 응집력과 경험을 이겨내지 못했다. </p> <p>84분 간 활약한 박지성은 모처럼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적극적인 돌파는 물론이며 예리한 슈팅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특히 전반 16분에는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왼발 슈팅으로 애스턴 빌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박지성은 관중석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후반 40분 대런 깁슨과 교체되어 칼링컵 결승전을 마무리했고, 프로생활 시작 후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p> <p><strong>▲ 앞서가는 애스턴 빌라, 곧장 따라잡은 맨유</strong><br />경기 시작 3분 만에 애스턴 빌라가 선제골을 잡아냈다. 중앙선 후방에서 전방으로 로빙패스가 전해졌고, 이를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허가 잡아내 박스 안까지 달려 들어갔다. 네마냐 비디치가 쫓아갔지만 아그본라허의 속도를 당해내지 못해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하고 말았다. 밀너가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네트를 갈랐다. </p> <p>하지만 애스턴 빌라의 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12분 맨유의 오언이 동점골을 터뜨린 것이다. 먼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애스턴 빌라 수비수 리차드 던의 공을 빼앗은 다음 박스 안까지 공을 몰고 쇄도했다. 던이 저지를 위해 태클을 날렸으나 공은 마주 달려오던 오언에게 전해졌다. 오언은 몸을 눕히는 슬라이딩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p> <p><strong>▲ 박지성의 빛나는 공격력</strong><br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수비가담은 물론이며, 간혹 오른쪽 측면으로도 옮겨가 공격을 보조했다. 또 전반 중반 과감한 돌파 및 슈팅으로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p> <p>전반 16분 과감한 개인기로 베르바토프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시도했던 박지성은 3분 뒤 득점 기회까지 만들었다. 박스 밖 좌측에서 집적 중앙으로 치고 들어갔고, 베르바토프와의 2대1 패스에 이어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골문 옆으로 빗나가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p> <p>박지성은 전반 25분에도 슈팅을 날렸다. 드리블로 애스턴 빌라의 수비진을 따돌린 후 발렌시아와 2대1 패스를 성공시켰고, 이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애스턴 빌라의 수비진을 크게 흔들었던 장면이었다. </p> <p><strong>▲ 골포스트 강타에 땅을 친 박지성</strong><br />한 골씩 주고받은 양 팀은 공격까지 주고받으며 서로를 상대했다. 애스턴 빌라는 전반 25분 에밀 헤스키의 터닝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고, 맨유는 전반 28분 마이클 캐릭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맨유는 전반 41분 부상을 당한 오언을 대신해 루니를 투입했다. </p> <p>이어 맨유는 전반 추가시간 맨유가 박지성의 왼발 슈팅으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박지성이 박스 안에서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때린 것. 하지만 박지성의 슈팅은 우측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땅을 치고 말았다. 공은 재차 박지성에게 이어졌으나 에워싸는 애스턴 빌라의 수비진 때문에 다시 슈팅을 가져가진 못했다. </p> <p><strong>▲ 백중세의 연속</strong><br />후반전 초반에는 맨유가 연거푸 기회를 잡았다. 후반 1분 포물선을 그리는 루니의 드롭 슈팅으로 포문을 연 맨유는 후반 3분에도 애스턴 빌라의 골문을 겨냥했다. 우선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베르바토프가 캐릭에게 전해줬다. 이어 캐릭은 공을 왼발로 한 번 접은 다음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의 선방으로 무위에 그쳤다.</p> <p>애스턴 빌라는 상대 진영에 빈 공간에 생기는 즉시 아그본라허에게 로빙 패스를 시도하는 방법으로 맨유 공략에 나섰다. 여기에 스튜어트 다우닝이 왼쪽에서 과감한 돌파로 맨유를 위협했다. 또 애스턴 빌라는 후반 24분 프리킥 기회에서 애슐리 영이 발리 슈팅을 때리며 골을 노렸다. </p> <p><strong>▲ 루니의 역전골 작렬...2-1 역전승 맨유 칼링컵 2연패</strong><br />하지만 두 팀의 균형은 후반 29분에 무너지고 말았다. 루니의 역전골이 터진 것. 베르바타포의 힐패스로 2대1 패스를 성공시킨 발렌시아가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루니가 헤딩 슈팅 득점으로 가져갔다. 루니의 이마에 제대로 맞지는 못했지만, 공이 골문 우측 상단으로 향하는 바람에 프리델이 미처 막아내지 못했다. </p> <p>이후 기세를 올린 맨유는 후반 30분 박지성의 단독돌파로 기회를 잡아냈고, 2분 뒤에는 또 다시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받은 루니가 골포스틀 때린 헤딩 슈팅으로 애스턴 빌라를 몰아 세웠다. </p> <p>위기에 몰린 애스턴 빌라는 후반 30분이 넘어가면서부터 공격력을 쏟아냈다. 교체돼 들어온 욘 카레브와 헤스키의 높이를 이용해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제외하고 수비진을 형성한 맨유의 방어를 넘지 못했다. 맨유 수문장 토마시 쿠쉬차크도 안정된 선방력을 보였다. 결국 안정된 경기력을 펼친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격파하며 칼링컵 2연패에 성공했다. </p> <p><strong>▲ <a href="tel:2009/2010">2009/2010</a>시즌 칼링컵 결승전 (3월 1일, 웸블리 스타디움)</strong><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12‘ 오언, 29’ 루니, 도움: 발렌시아)<br />애스턴 빌라 1 (3‘ 밀너, 도움: 아그본라허)</p> <p>*경고: 콜린스, 다우닝(이상 애스턴 빌라), 에브라, 비디치(이상 맨유)<br />*퇴장: -</p> <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4-2)</strong><br />쿠쉬차크(GK) - 하파엘(65‘ 네빌), 비디치, 에반스, 에브라 - 발렌시아, 캐릭, 플레쳐, 박지성(85’ 깁슨) - 베르바토프, 오언(41‘ 루니) / 감독: 퍼거슨</p> <p><strong>▲ 애스턴 빌라 출전 선수(4-4-2)</strong><br />프리델(GK) - 쿠에아르(79‘ 카레브), 던, 콜린스, 워녹 - A.영, 페트로프, 밀너, 다우닝 - 헤스키, 아그본라호르 / 감독: 오닐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v-Villa.aspxMon, 1 March 2010 10:4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arling Cup Celebration 2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v-Villa.aspx마틴 오닐 감독,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애스턴 빌라의 감독 마틴 오닐은 네마냐 비디치를 퇴장 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strong>마틴 오닐 애스턴 빌라 감독은 이번 칼링컵 결승에서 네마냐 비디치를 퇴장 시키지 않은 주심 필 다우드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strong> <br /> <br />오닐 감독은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에게 행한 비디치의 반칙이 퇴장감이었다고 주장했다. 애스턴 빌라의 제임스 밀러는 이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초반 빌라의 리드를 만든 바 있다. <br /><br />그는 비디치가 퇴장당해 맨유가 10명이 뛰었어야 마땅하며, 그로 인해 후에 맨유가 얻은 두 골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그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가 (비디치의 퇴장으로) 10명이 뛰어야 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 외에 어떤 판정도 있을 수 없었다"라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br /><br />"다른 심판이라면 이 같은 판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페널티 킥은 당연한 것이었다. 맨유는 (비디치의 퇴장으로) 10명이 뛰었어야 마땅했다. 그게 이번 경기의 중요한 포인트였다."<br /><br />그러나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선수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비디치는 그 파울이 퇴장에 이를 정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br /><br />비디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내가 그런 반칙을 한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점이었다. 경고를 받을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얘기했다. <br /><br />"페널티를 줄 것을 알고 있었다.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퇴장을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br /><br />맨유는 지난 2월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나니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바 있다. 당시 승부는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오히려 맨유가 승리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한 경기였다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lla-boss-rues-ref-justice.aspxSun, 28 February 2010 21:3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emanja Vidic 2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lla-boss-rues-ref-justice.aspx[인터뷰] 박지성, 칼링컵 결승에 임하는 각오박지성이 칼링컵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웸블리행에 앞서... <p>28일(현지시간)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nbs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애스턴 빌라의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이 개최된다. </p> <p>지금까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을 어린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활용했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웰벡, 마케다, 벤 포스터 등 어린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 것이 바로 그 이유다. 하지만 올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르다. </p> <p>퍼거슨 감독은 FA컵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일격을 당해 조기 실격을 당한 후, 칼링컵에 나서는어린 선수들의 비율을 줄였다. 특히 맨시티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일격을 당한 후 가진 2차전에서는 가용한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다. 결국 맨유는 웸블리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고,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p> <p>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칼링컵에서 두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통산 세 번째 칼링컵 우승에 도전하는 박지성이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하기 앞서 마주앉았다. 첫 이야기는 FA컵의 조기 탈락이 칼링컵 스쿼드에 미친 영향이다.</p> <p>"선수들 중 아무도 칼링컵의 비중이 낮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특히 결승전은 더욱 그렇죠. 승리의 중요성, 우승컵의 큰 가치를 모두들 잘 알고 있어요. FA컵에서 탈락했다는 사실과 관계없이 칼링컵은 또 다른 중요한 대회이고, 이번 결승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요"</p> <p>박지성에게 모든 대회가 가지는 중요성은 높다. 올 시즌 칼링컵 결승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상대는 애스턴 빌라. 잉글랜드 축구팀 중 두 번째로 많은 칼링컵 우승 경험을 가진 팀이다. 특히 지난 2월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맨유는 힘겹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p> <p>"애스턴 빌라는 너무 좋은 선수들이 많아요. 특히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패스를 잘 차단하는 것이 경기의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해요"</p> <p>현재 애스턴 빌라는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그본라호르, 애슐리 영, 밀러, 다우닝 등이 펼치는 측면과 중앙의 공격의 조합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날카로움을 뽐낸다. 결코 맨유가 쉽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팀이 아니다.</p> <p>특히 맨유의 킬러 역할을 하고 있는 웨인 루니의 득점포가 올 시즌 애스턴 빌라만 만나면 고개를 숙이며 침묵을 이어왔다는 점 그리고 수비의 핵인 퍼디난드와 미드필더 안데르송이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점은 맨유 팬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다.</p> <p>뿐만 아니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던 나니와 백전노장 긱스가 각각 퇴장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물론 이는 박지성 개인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맨유의 전력에는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지성 역시 동료들의 결장이 안타깝다.</p> <p>"제 출전 기회가 늘어나는게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팀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에요. 나니와 긱스가 빨리 복귀해야 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에요. 물론 저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지요. 하지만 선수들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일단 팀이 우선이니까요"</p> <p>동료들의 결장으로 인해 박지성의 칼링컵 출전은 거의 확실시된다. 현재 맨유의 1군 스쿼드에서 출전이 가능한 측면 자원은 발렌시아, 박지성 그리고 오베르탕이 전부다. 현지 언론들은 대부분 박지성과 발렌시아의 선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가 7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가 박지성과 발렌시아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박지성은 개인의 출전보다 팀의 우승을 더욱 바라고 있다. 물론 자신의 출전을 예상한 듯, 각오는 비장하다.&nbsp; </p> <p>"사실 어느 선수가 선발로 뛰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경기장에 나서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해요. 맨유가 가진 모습, 맨유가 원하는 축구를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p> <p>맨유에 입단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3회, 리그컵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클럽월드컵 1회 우승을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박지성. 그가&nbsp; 활약할 맨유와 애스턴 빌라의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은 28일 23시 45분(한국시각) 스포츠전문채널 '스포츠원'을 통해 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p>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Park-Post-Carling-Cup-Final.aspxSun, 28 February 2010 1:0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Park-Post-Carling-Cup-Final.aspx웸블리로 가는 길: 준결승 2차전칼링컵 결승으로 가는 2차전, 드라마틱한 더비전 승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strong>이 날의 승리는 칼링컵 결승 진출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관중들과 전 세계에서 TV로 지켜 보는 수 백만명의 팬들에게 중대한 선언을 하는 날이었다. 비록 맨시티가 부자 구단으로 거듭 났지만, 여전히 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유라는 것을 말이다!</strong> <br /> <br />전반을 득점없는 0-0 무승부로 마친 뒤, 1,2차전 합계 스코어를 균형으로 만들어 놓는 동점골이 터졌다.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받은 폴 스콜스의 득점포가 터진 것. 그리고 어시스트의 주인공 캐릭은 다시 대런 플래쳐의 도움을 받아 득점까지 올리며 승부를 맨유 쪽으로 가져왔다. <br /><br />그러나 카를로스 테베스가 곧 바로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는 다시 합계 3-3 동점이 되고 말았다. 맨시티의 기쁨도 잠시 뿐, 아직 맨유에게는 여력이 남아 있었다.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웨인 루니가 강력한 헤딩 슛으로 마무리하며 올드 트라포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리고, 팀을 웸블리 결승으로 이끈 것이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Semi-2nd-Leg.aspxSun, 28 February 2010 7:5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U/United 2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Semi-2nd-Leg.aspx인터뷰: 깁슨, 두번째 칼링컵 우승 노려대런 깁슨은 자신의 생애 두 번째 칼링컵 결승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em>ManUtd.kr이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을 앞두고,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 대런 깁슨을 만나 봤다. <br /></em> <br /> <strong>이번 결승을 얼마나 기대하고 있으며, 어떻게 되리라 예상하고 있는가?<br /></strong>빌라 선수들은 현재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에 힘든 결승이 되리라 예상한다. 우리는 정말로 이 결승을 기다려 왔다. 따라서 우리가 승리를 하며 좋은 결승전이 되기를 희망한다. <br /><br /><strong>지난 시즌 결승전 출전 이후, 다시 한번 웸블리 무대를 밟기를 소망했을 것 같은데?<br /></strong>항상 결승에 다시 뛰고 싶다고 기대해 왔다. 이번에 누가 출전하게 될 지는 모르지만, 어느 순간이라도 결승 무대에서 뛸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br /><br /><strong>만약 이번에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 시즌 결승전의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나?</strong><br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칼링컵) 결승은 내 생애 가장 큰 경기 중의 하나였고, 엄청난 압박감이 따라 왔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결승 무대를 경험하면서, 이번에는 그렇게 큰 긴장을 하지 않게 되었다. 지난 시즌 결승전 출전은 굉장한 경험이었고, 이로 인해 이번 결승에서 내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br /><br /><strong>최근 몇 주 동안 교체로 간간히 출전하였기에, 지난 웨스트햄 전에서의 풀타임 출전은 매우 기뻤을 텐데..?</strong><br />그렇다. 특히 최근 자주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기뻤었다. (1군에서) 선발 출전을 하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고, 폴 스콜스와 같은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더욱 가슴 뛰는 일이다. 스콜스는 최근 매우 좋은 컨디션이기 때문에 그에게 배울 점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다른 미드필더들과 함께 뛸 때도 기쁘지만, 스콜스와 같은 경험 많은 선수와 함께 한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배울 점이 매우 많다. <br /><br /><strong>이번에 우승하며 맨유 역사상 첫 컵 대회 2연패라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가?<br /></strong>누구나 우승을 바라며, 칼링컵은 최근 몇년간 더 나은 대회로 되어오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정신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만 한다면 우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br /><br /><strong>에버턴전 패배 이후, 최근 맨유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패배를 하면 다시 반등에 성공하는 맨유의 비결은 무엇인가?<br /></strong>사실 잘 모른다. 만약 알았다면 크리스마스 이전 부타 잘 하지 않았겠나! 맨유에서는 그저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며, 이번 시즌에도 다르지 않은 것 뿐이다. 최근 우리는 다시 결의를 다지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남은 시즌에도 이 같은 상승세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br /><br /><strong>이번 시즌 빌라는 맨유에게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챙겨 갔다. 이번 웸블리 결승에서 그것을 갚아줘야 한다고 느끼고 있나?</strong><br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저 이번 결승에 집중할 뿐이고, 만약 우리의 경기를 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다. <br /><br /><strong>이번 결승에서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빌라 선수가 있다면?</strong><br />애슐리 영과 개비 아그본라호르와 같은 빠른 선수들도 있고, 욘 커리브와 같은 다른 타입의 공격수도 있다. 그는 매우 크고 힘이 세며, 정말 큰 위협이 되는 선수다. 빌라는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 뿐 아니라, 팀으로도 매우 좋은 팀이다. 따라서 빌라는 매우 위협적인 팀이다. 그러나 우리 또한 빌라 못지 않게 위협적인 팀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 <br /><br /><strong>어떤 이들은 새로 지어진 웸블리과 예전 구장과 같은 몽환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당신의 생각은?<br /></strong>그렇지 않다. 웸블리의 마법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았다. 웸블리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여전히 꿈과 같은 것이며, 이번 결승에서 나가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다. 승리한다면 이 기분을 더욱 좋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이번 결승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Gibson-seeking-Wembley-double.aspxSun, 28 February 2010 8: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rron Gibson Carling Cup final 2009 2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Gibson-seeking-Wembley-double.aspx판 데르 사르, 1년 계약 연장'수호신'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1년 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골문을 지킨다... <strong>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오는 2011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1년 연장안에 사인을 마쳤다 </strong> <br /> <br />올 해 39살의 노장 판 데르 사르는 방금 전 계약 연장안에 사인을 마쳤다. 이로써 오는 10월 40살이 되는 판 데르 사르는 1년 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br /><br />알렉스 퍼거슨 감독 또한 경험 많은 판 데르 사르가 1년 더 선수 생활을 연장하게 된 데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판 데르 사르의 프로 정신과 팀에 대한 헌신은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더 연장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는 맨유에서 뿐 아니라, 유벤투스, 아약스, 그리고 네덜란드 국대등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왔다. 그가 선수 생활을 한 해 더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확실히 기쁘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br /><br />판 데르 사르 또한 이 계약 연장안에 대해 "기쁘다"라고 대답하며, 최근 자신의 아내의 투병 생활에 대해 도움과 동정을 보여준 클럽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br /><br />그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선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위대한 클럽이고, 지난 12월과 1월 (아내 때문에) 힘든 시기를 거칠 때 굉장한 도움과 관용을 배풀어 주었다. 그 점에 대단히 만족한다. 이 위대한 클럽과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dwin-signs-new-deal.aspxFri, 26 February 2010 12:5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E/Edwin van der Sar 2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dwin-signs-new-deal.aspx매치팩: 칼링컵 결승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전을 미리 만나보자.. <em>이번 결승전은 시즌 첫 우승은 물론 지난 1994년 리그 컵 우승에 대한 복수전이기도 하다...<br /></em> <br /> <strong>경기예상:</strong> 맨유는 지난 에버턴 전의 충격의 패배를 지난 웨스트햄전 승리(3-0)로 말끔히 씻어냈다. 애스턴 빌라의 경우 2010년 들어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 맨유 원정에서도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주중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FA컵 재경기 승리로 8강행까지 예약해 놓은 상승세. <br /><br /><strong>출전예상선수:</strong> 출장 정지 징계 중인 나니를 비롯, 리오 퍼디난드(등), 라이언 긱스(팔), 안데르송(무릎)등이 나서지 못한다. 장기 부상자들인 존 오셰이(다리), 오언 하그리브스(무릎)또한 전력에서 여전히 제외된 상태. 반면 빌라는 스틸리안 페트로프(감기)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br /><br /><strong>스타 플레이어: </strong>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 맞대결 당시 결승골의 주인공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는 이번 시즌 14득점으로 애스턴 빌라 팀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얘쉴리 영과 스튜어트 다우닝은 양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 <br /><br /><strong>감독: </strong>축구계에서 마틴 오닐 감독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빌라를 FA컵 8강에 올려 놓았으며, 이번 시즌 드디어 빅4의 아성을 깰 야심을 가지고 있다. <br /><br /><strong>주심:</strong> 필 다우드씨는 지난 블랙번전(2-0승)당시 맨유 경기를 한 차례 맡았으며, 이번 시즌 빌라전은 세 번의 경기를 치른바 있다. 시즌 28경기에서 네 장의 레드 카드를 꺼내든 기록이 있기도. <br /><br />라이벌 경기: 칼링컵 결승을 치르는 맨유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선다. 맨유보다 한 경기 적게 한 선두 첼시는 토요일 저녁(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아스널은 스토크 원정을 나선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Carling-Cup-final.aspxFri, 26 February 2010 11:1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G/Gabriel Agbonlahor 2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Carling-Cup-final.aspx웸블리로 가는 길: 준결승 1차전칼링컵 결승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기다리고 있었다.. <strong>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카를로스 테베스의 두 번의 골로 칼링컵 결승까지의 길을 어둡게 만들었다. </strong> <br /> <br />4-5-1 포메이션으로 나온 맨유는 초반 맨시티를 압박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미드필더들의 지원을 받은 원톱 웨인 루니는 라이언 긱스의 첫 골을 만들어 냈다. <br /><br />경기 전 모든 언론의 관심은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쏠려 있었다. 그리고 테베스는 전반이 끝나기 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에게 쏠린 기대에 부응해 냈다. 그리고 후반 중반, 테베스의 헤딩 결승골이 터지면서 맨시티 홈구장은 기쁨으로 물들었다. <br /><br />경기 막판 맨유의 대공세가 펼쳐졌지만, 맨시티는 끝내 2-1 아슬아슬한 승리를 지켜냈다. 그리고 8일 뒤,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시 만난 양팀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명승부를 펼쳐내게 된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Semi-1st-Leg.aspxFri, 26 February 2010 16:3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and Carlos Tevez 2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Semi-1st-Leg.aspx언론: 하그리브스 남아공행?부상 중인 오언 하그리브스가 잉글랜드 대표팀 남아공호에 승선할 수 있을까? <strong>하그리브스, 과연 남아공행 이뤄낼까?</strong> <br /> <strong>파비오 카펠로</strong>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strong>오언 하그리브스</strong>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아직 애슐리 콜, 웨인 브릿지와도 하지 않은 1대1 면담을 하그리브스에게 먼저 요청한 것. 하그리브스는 지난 2008년 9월 무릎 부상 이후 아직 한 번도 볼을 차보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나 카나다 태생의 전 바이에른 뮌헨 출신의 하그리브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펠로 감독은 자신의 전례를 깨고 선수와 직접 얘기를 해 볼 생각이다. 이번 주말 예정된 이번 면담을 위해 하그리브스는 런던으로 내려가 일요일(현지시간) 벌어지는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을 관전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숙소긴 왓포드의 그로브 호텔로 가 카펠로 감독을 만날 예정이다. <br />마틴 립톤,<em> '미러'<br /></em><br />다음 주 <strong>리오 퍼디난드</strong> 또한 <strong>카펠로 감독</strong>을 만나 공식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자리를 임명받을 예정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가 비록 등부상으로 수요일 열리는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라 얘기했다. 그는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퍼디난드는 훈련을 소화하지는 않을 테니까. 물론 그 부분은 전적으로 카펠로 감독에게 달려 있다. 나는 상관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퍼거슨 감독은 앞서 퍼디난드가 오는 3월 11일(한국시간) 벌어지는 AC밀란과의 챔스리그 16강 2차전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 얘기한 바 있다. <br /><br />몇몇 잉글랜드 언론들은 FA컵이 주중에 벌어지면 더 많은 젊은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FA의 주장을 다루고 있다. FA의 회장 <strong>이안 와트모어</strong>씨는 조명빛 아래 펼쳐지는 FA 재경기들이 마치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Owen-to-Africa.aspxFri, 26 February 2010 10:5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O/Owen Hargreaves 1512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Owen-to-Africa.aspx안데르송, 시즌 아웃안데르송의 부상이 치료 기간을 6개월 요하는 것으로 밝혀지며, 결국 시즌 아웃이 되고... <strong>미드필더 안데르송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strong> <br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안데르송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목요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안데르송이 오는 2010/11시즌 개막때까지는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얘기했다. <br /><br /><em>더 자세한 기자회견 소식이 이어집니다...</em>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derson-out-for-six-months-KR.aspxThu, 25 February 2010 15:2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derson rueful 250210.ashx?db=master&amp;20100225T1527001958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derson-out-for-six-months-KR.aspx퍼거슨, 마지막 옵션들을 고민 중안데르송이 6개월짜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됨에 따라, 이번 칼링컵 결승에 나설 최종... <strong>안데르송의 부상이 6개월짜리 장기 부상으로 확인되면서,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 나니와 함께 칼링컵 결승 출전 불가가 확정 되었다. 그러나 안데르송의 부상 소식 외에,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 왔다. </strong> <br /> <br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은 라이언 긱스는 다음 주면 훈련 참가가 가능하며, 오랜 등부상이 재발한 리오 퍼디난드의 경우에도 2주 정도면 회복될 것이라 퍼거슨 감독이 밝힌 것. 그리고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나니의 징계도 이번 칼링컵 결승이면 풀리게 된다. <br /><br />퍼디난드의 경우 이번 결승을 포함 약 세 경기 정도 출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중에는 다음 주말 울버햄프턴 원정과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가 포함된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시즌 막판 우승을 노리는 맨유의 중요한 중앙 수비 듀오로 활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목요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퍼디난드의 등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지난 웨스트햄전에서는 뛸 수 없는 상태였다. 갑작스런 통증이 찾아와 출전 시킬 수는 없었다. 이번 칼링컵 결승에도 제외되며,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에도 나설 수 없을 것이다"라고 상태를 확인해 주었다. <br /><br />"(퍼디난드의 결장은) 우리에게 큰 타격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웨스트햄 전에 비디치-퍼디난드 조합을 내세우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타격은 아닌 것으로 판명 되었다. (경기 결과 3-0승). 등 부상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심각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2주 정도면 돌아오리라 생각한다. 밀란 전에는 나설 수 없겠지만, 그 이후에는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br /><br />앞으로 결승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통산 2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최고의 조합을 찾는 데 몰두하고 있었다. 맨유의 어린 몇몇 선수들도 이번 결승전 무대를 맛 볼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최고의 팀으로 우승을 노리는 퍼거슨 감독은 절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br /><br />"어린 선수들에게 성공의 냄새를 맛볼 기회를 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두 세 명의 선수들을 놓고 저울질 중이다. 대런 깁슨이나 조니 에반스, 하파엘 같은.."이라고 말을 이은 퍼거슨 감독은 "그들은 확실히 출전을 고려할 만한 선수들이다. 그러나 웸블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승리는 무척 중요하다. 더욱이 준결승에서 맨시티를 물리치고 올라왔기 때문에, 결승에서 꼭 잘하고 싶다"라고 필승 의지를 밝혔다. <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ponders-final-options.aspxThu, 25 February 2010 15:2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and Coach 250210.ashx?db=master&amp;20100225T1528125097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ponders-final-options.aspx웸블리로 가는 길: 4라운드칼링컵 4라운드 경기는 2009년 10월 27일 반슬리 원정으로 치러졌다... <strong>대니 웰백이 시작 6분 만에 득점을 성공 시켰을 때, 반슬리 팬들은 어쩌면 처참한 결과를 예상하며 두려움에 떨었을 지 모른다. 그러나 마이클 오언의 쐐기골이 터진 것은 무려 한 시간 동안 맨유 원정팬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든 뒤였다. </strong> <br /> <br />그 사이, 반슬리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었다. 다니엘 보그다노비치와 스티브 포스터를 앞세운 반슬리는 결정적인 기회들을 만들어 냈으나,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이 날은 특히 가브리엘 오베르탕의 데뷔전으로 기억될 수 있는 날이었다. 맨유 팬들은 세 달 동안이나 오베르탕의 플레이를 기다려왔는데, 그는 역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왼쪽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오베르탕은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플레이로 나타냈다. <br /><br />후반, 개리 네빌이 퇴장 당했고, 파비우는 동생 하파엘과 헛갈려 경고를 받았지만, 이미 맨유는 칼링컵 5라운드행을 결정지은 뒤였다.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Round-4.aspxThu, 25 February 2010 9:5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M/Michael Owen 2710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Round-4.aspx웸블리로 가는 길: 5라운드대런 깁슨은 두 번의 대포알 슈팅으로 자신의 존재를 팬들의 가슴 속이 깊이 새겼다... <strong>대런 깁슨의 대포알 슈팅 두 방이 맨유의 칼링컵 준결승행을 이끌어 냈다. <br /><br /></strong>아마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대견해 했을 것이다. 불과 6일 전, 베식타스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패배를 기록한 어린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줬던 퍼거슨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br /><br />특히 깁슨의 플레이는 눈길을 사로 모았다. 두 번의 득점을 제외하고라도, 그는 중앙 미드필드에서 단단한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 깁슨 외에도 안데르송이 몸을 사리지 않는 태클과 전방으로 나아가는 패스 능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 <br /><br />그리고 대니 웰백, 리치 드 라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네마냐 비디치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대한민국의 '산소 탱크' 박지성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했다. <br /><br />다음은 기대하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준결승 경기가 이어진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Round-5.aspxThu, 25 February 2010 10:0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D/Darron Gibson celebrates v Spurs 0212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Round-5.aspx칼링컵 결승 베스트 11: 미드필더칼링컵에 나설 중앙 미드필더 조합은 누가 가장 좋을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보세요...내가 생각하는 전술을 뽑아봤다. 골키퍼도, 포백 수비진도 선정해 봤다. 이제 중앙 미드필더 조합을 찾아볼 차례이다. <br /><br />세 명의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경합 하는 네 명의 선수들이 있다. 만약 안데르송을 포함한다면 다섯 명이 되겠지만, 웨스트햄전의 부상으로 그는 다소 어려울 듯 보인다. <br /><br />마이클 캐릭은 이번 시즌 칼링컵 경기 대부분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총 다섯 번의 경기에서 캐릭은 네 번 출장(세 번 선발, 한 번의 교체)했었다. 안데르송은 세 번의 선발 출장을, 대런 플래쳐와 대런 깁슨은 두 번, 그리고 스콜스는 선발 한 번, 벤치 한 번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br /><br />여기 세 자리의 미드필더들에 대한 열 개의 조합이 있다. 이 중에 가장 적합한 조합을 찾는 것이 여러분의 몫이다.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32">투표하러 가기!!</a><br /><br />그리고 이번 웸블리 결승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다른 맨유 팬들과 '토킹 레즈 게시판'에서 나누는 것도 여러분에게 주어진 과제이다!<br /><br /><em>본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Your-final-XI-Midfield.aspxThu, 25 February 2010 9:3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rren Fletcher 1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Your-final-XI-Midfield.aspx이적 소문들2010년 2월 현재 떠돌고 있는 이적 소문들을 알아보자...'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텔레그라프'지들은 현재 많은 수비수들의 맨유행 관련 소문을 다루고 있다... <p /> <p />젊은 영국 출신의 <strong>게리 케이힐</strong>(볼턴)과 포츠머스의 <strong>대니 윌슨</strong>이 바로 그 주인공 들이다. <p /> <p />그 밖의 스타급 선수들로는 포르투의 <strong>헐크</strong>와 <strong>하템 벤 아르파(</strong>마르세유)등의 맨유행이 점쳐지고 있다. '메일'지는 나니와 현금을 합해 포르투갈 출신의 <strong>앙헬 디 마리아</strong>(벤피카)와 맞교환을 시도할 것이라는 소문도 다루고 있다.. <p /> <p><em>맨체스터 유나이티는 이적 소문들과 관련 공식 논평을 하지 않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em> </p>이적 소식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Jan-10.aspxFri, 26 February 2010 9:4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G/Gary Cahill 3009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Jan-10.aspx언론: 루니, 걱정하지 않아루니는 현재 절정에 달한 자신의 기량에 내리막길이 있을 것이라 걱정하지 않고 있다.. <strong>웨인 루니</strong>는 현재 절정에 달한 자신의 상태가 앞으로 남은 시즌, 그리고 월드컵 때 주춤할 것이라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루니는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시즌 성적을 27골로 끌어 올렸다. 이는 최근 19경기 19득점을 올리며, 아직 3분의 1이 남은 이번 시즌을 최고의 해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팬들은 이런 절정의 모습 뒤에는 항상 내리막길이 있다는 진리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 루니 또한 이러한 업다운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니에게 있어 내일 일을 걱정하는 우는 결코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는 "내 컨디션이 떨어질 지 모른다는 기사를 읽은 바 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나는 현재 축구를 즐기고 있고, 계속 열심히 하는 한, 좋은 모습도 유지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괜찮을 것이다. 나는 득점 목표를 세운 적은 없지만 계속해서 골행진을 계속하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플레이를 즐기고 있으며, 득점 또한 즐기고 있다. 이런 모습이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을 이었다. <br />로리 스미스 <em>'데일리 텔레그라프'</em><br /><br /><strong>루니</strong>의 이런 활약은 전 세계의 축구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em>'더 타임즈</em>'는 이번 여름 월드컵에 나서는 여섯 개국의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맨유의 no.10 루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슬로베니아의 <strong>마트야즈 케크 감독</strong>은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고, 독일의 <strong>조아킴 뢰브 감독</strong>은 "현재 루니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라고 얘기했다고. <br /><br />잉글랜드 대표팀의<strong> 파비오 카펠로 감독</strong> 또한 <strong>루니 </strong>칭찬에 동참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를 많이 가르쳐 왔다. 나는 그저 그를 닦아 빛을 내줄 뿐이다. 나도 그에게 페널티 박스안에서 플레이하며 골을 노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남아공행을 바라는 마이클 오언의 꿈은 조금 더 멀어진 느낌이다. 카펠로 감독은 "오언은 역대 잉글랜드 최고의 골게터 중 하나이다. 그러나 팀에서 뛰지 못한다면, 나는 그를 뽑을 수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Wayne-wont-worry.aspxThu, 25 February 2010 10:5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3 25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Wayne-wont-worry.aspx포스터, 나는 뛰고 싶다!오랜 만에 1군 무대에 출장한 벤 포스터는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strong>벤 포스터는 오랜 만에 1군 무대에 선 것에 기쁨을 표시했다. 그러나 남은 시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br /></strong> <br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인 포스터는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서기 위해 지난 한 주 동안 무척 초조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리고 몇 차례의 영리한 선방을 해내며, 결국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고, 이제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로 나서기 위해 더 많은 경기에서 나설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를 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한 뒤 "선발로 출장한 것은 나에게 무척 좋은 일이었다. 웨스트햄은 체격이 좋은 공격수들이 있는 팀인데, 그들과 경쟁해야만 하는 기회들이 많이 있었다. 다행히 동료 선수들의 플레이가 좋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br /><br />"약 일주일 정도 전에 알 수 있었다. 감독이 나에게 정신적으로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준 것이다. 확실히 몇 달 동안이나 1군 무대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미리 선발 출장 소식을 알고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br /><br />"벤치에 조차 앉아 있지 못할 때는 결코 기분이 좋지 못하다. 선수단에도 포함이 안된다면. 올 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로, 경기에 나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남아 있는 경기들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br /><br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내가 더 많은 경기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그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잡도록 하겠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br /><br />다시 1군 무대로 돌아온 포스터는 지난 시즌 칼링컵 결승에서 활약했던 그에게 이번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터에게도 역시 팀의 우승이었다. 자신이 출정하건, 그렇지 않건 말이다. <br /><br />그는 "이번 칼링컵 결승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늘이 세 달만의 첫 경기였으니까"라고 말문을 연뒤 "오는 주말 결승전에 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결승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oster-craves-action.aspxWed, 24 February 2010 12:3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B/Ben Foster 2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oster-craves-action.aspx데니스 로, 70번째 생일 축하!오늘로 70번째 생일을 맞은 맨유의 전설, 데니스 로에게 축하의 말을... <strong>1960년대 맨유의 삼각 편대 중, 세련되고 트렌드를 앞서 나갔던 조지 베스트는 여성들과 멋쟁이들의 우상이었다. 그리고 메인 스탠드의 오래 된 맨유 팬들에게는 역시 맨유의 가치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던 보비 찰튼 경이 최고의 선수였다. 그러나 일반 스탠드를 메운 열광적인 맨유 팬들에게, 맨유의 전사들을 이끌던 그라운드의 사령관 데니스 로는 최고의 인기 스타였다. </strong> <br /> <br />에릭 칸토나, 로이 킨, 웨인 루니와 마찬가지로, 데니스 로에게는 맨유하면 떠오르는 무언가 가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이 있었다. 팬들은 로를 통해 자신들이 되고 싶었던 이상향을 실현했으며, 그라운드의 제왕 로에게 바치는 헌사의 노래가 끊이지 않았었다. <br /><br />"우리는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제왕 데니스를 위해"라는 노래는 맨유 팬들의 애창곡이었다. 그리고 지난 1963년 FA컵 결승전에서 로가 보여준 플레이는 아직까지도 웸블리 역사상 최고 중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1964/65시즌 42경기에 나와 46골을 터트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음은 물론, 아직도 클럽 역대 한 시즌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br /><br />"마치 지난 2003년 폴 스콜스와 판 뉘스텔루이가 했던 것처럼, 1996년의 에릭 칸토나처럼, 1965년 데니스 로는 우리에게 우승을 가져다 주었다." 이는 맨유의 종신 회장인 마틴 에드워즈의 회상이다. <br /><br />"맷 버스비 감독은 언제나 선수들에게 위대한 로가 가진 재능에 대해 애기하곤 했다. 나도 그에 동의한다. 10대 시절 나는 아버지와 함께 맨유 경기를 보러 가곤 했는데, 나에게 있어 로는 언제나 최고의 선수였다. 1963년부터 1967년까지, 그는 정말 돋보이는 선수였다. 득점을 노리는 로의 눈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br /><br />골잡이로서 로는 상대할 선수가 없었다. 맨유에서나 다른 클럽에서도. 그의 날카로움은 레이저 같았고, 상대 수비를 떨게 만드는 데 로 만한 선수가 없었다. 그리고 로에게는 멋진 헤딩 슛이 있었다. 그저 상대 수비들과 같이 공중으로 날아 올랐지만, 누구보다 오랫동안 공중에서 머물던 로는, 다른 선수들이 모두 땅에 떨어진 순간 공에 머리를 갖다 대었고, 어깨로는 대부분의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있었다. <br /><br />로는 맨유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인물이기도 하다(1964년). 그러나 그 이후 더 큰 영광을 맛보지는 못했다. 60년대 중만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였지만,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올 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가하는 많은 반칙들로부터 심판에게 보호받지도 못했다. 그래서 로는 자신 스스로 복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자주 퇴장을 당하고 했다. 먼저 로에게 공격을 가한 선수는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말이다. <br /><br />로가 경고와 퇴장을 많이 당한 이유는 바로 심판들의 잘못이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로는 부상을 늘 달고 살았다. 그는 1968년 유러피언컵 결승 당시, 병원에 남아 경기를 지켜 보며 무릎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수술은 로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수술이기도 했다. 1973년 토미 도허티 감독은 로를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 버렸고, 비록 1년 뒤 맨체스터 더비에서 화려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우울하게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다. <br /><br />그리고 많은 소문들과 달리, 당시 로의 득점으로 인해 맨유가 강등당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른 많은 결과들의 종합이었을 뿐이지, 로가 맨유를 강등시켰던 것은 아니다. 맨유 선수들 중 오직 하나의 별명으로만 불렸던 사나이. '집행관' 데니스 로. 그는 영원히 많은 맨유 팬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생일 축하한다. 데니스 로.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Happy-70th-Lawman.aspxWed, 24 February 2010 14:3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enis Law 2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Happy-70th-Lawman.aspx상처로 얼룩진 승리비록 승리를 거두며 선두 첼시 추격에는 성공했지만, 안데르송의 부상과 리오 퍼디난드으... <strong>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다시 반등에 성공했지만, 안데르송의 부상과 리오 퍼디난드의 부상 재발 등 아쉬운 소식들이 함께 들려온 경기였다. </strong> <br /> <br />이 두 선수는 모두 오는 월요일 새벽 0시(한국시간) 예정된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에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 /><br />안데르송의 경우 전반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무릎을 다치며 일찌감치 박지성과 교체를 당했다. 그는 충돌 뒤 다시 경기에 복귀했지만 잠시 뒤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br /><br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정확한 검진을 위해 촬영을 하러 보냈다.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상황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얘기해 주었다. <br /><br />또 다른 안 좋은 소식은 바로 리오 퍼디난드의 부상 재발 문제. 지난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모두 소화한 퍼디난드는 부상에서 회복한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이번 웨스트햄전 맨유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오전 연습 과정에서 경기에 제외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연습 도중 갑자기 등에 통증이 찾아왔다"라고 설명하며 "그 동안 퍼디난드는 훈련을 매우 잘 소화하고 있었다. 아무런 후유증을 느끼지 않고 말이다. 그러나 통증을 느끼는 상황에서 경기에 내보낼 수는 없었다. 그는 아마 이번 칼링컵 결승에도 나서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지만,&nbsp;몇 경기 더 못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Injuries-taint-victory.aspxWed, 24 February 2010 0:1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derson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Injuries-taint-victory.aspx박지성, '동계 올림픽 금메달 축하''산소탱크' 박지성이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p>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에게 진심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p> <p>박지성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 햄)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교체 투입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p> <p>'산소탱크' 박지성이 팀의 승리를 위해 올드트라포드를 질주하던 순간, 지구 반대편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금빛 질주'를 하고 있었고, 경기 직후&nbsp; 이승훈의 금메달 소식을 듣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p> <p>박지성은 “이번 동계 올림픽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영국에서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경기를 잘 중계해주지는 않지만, 선전을 지켜보고 있다”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p> <p>이어 박지성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단 세 번만의 10,000m 레이스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이승훈이 세운 12분58초55는 기존의 올림픽 기록(12분58초92)을 갱신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p> <p>박지성은 “이승훈은 대단한 선수다. 내가 알기로는 쇼트트랙에서 종목을 전환한 선수로 알고 있다. 종목을 바꾸어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면 타고난 선수인 것 같다. 축하한다”고 전하며 또 다른 '태극 전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p> <p>한편, 웨스트 햄전에서 78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승리를 일조한 박지성은 오는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2009/2010 칼링컵’ 결승전에 대비한다.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Cheers-to-Korean-Gold-Medalist.aspxMon, 6 September 2010 10:4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rk Cheers to Korean Gold Medalist.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Cheers-to-Korean-Gold-Medalist.aspx칼링컵: 웸블리로 가는 길오는 주말 애스턴 빌라와 칼링컵 결승에 나선 맨유 선수들이 어떻게 웸블리까지... <strong>굉장한 경기 뒤에 자만에 빠질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맨유 선수들은 3일 전 벌어졌던 맨체스터 더비에서의 짜릿한 4-3 역전승을 뒤로하고 칼링컵에서도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후반 데니 웰백의 결승골로 승리를 장식했다.</strong> <br /><br />어린 스트라이커인 데니 웰백은 후반 66분경 더비전의 영웅 마이클 오언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하며 지루했던 승부를 승리로 돌려 놓았다. <br /><br />어찌보면 풀백 파비우의 퇴장으로 웰백의 활약은 더욱 극적으로 다가왔는 지 모른다. 브라질 출신의 파비우는 전반 30분 경 상대 선수 마이클 나이틀리에게 행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페데리코 마케다 대신 수비수 리치 드 라예를 투입하며 공격보다는 수비를 강화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10명으로 싸운 상황에서 원톱 웰백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그 득점이 그의 진정한 실력을 말해준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br /><br /><em>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까지, 그 동안 웸블리로 가기 위해 걸어왔던 여정이 이번 한 주 ManUtd.kr을 통해 연재가 됩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aspxWed, 24 February 2010 11: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D/Danny Welbeck 2409092.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Road-to-Wembley.aspx칼링컵 결승 베스트 11: 수비진칼링컵 결승에 나설 수비진 베스트 4를 뽑아보자! <strong>이번 한 주, ManUtd.kr은 이번 주말 웸블리에서 펼쳐질 칼링컵 결승에 나설 베스트 11의 명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strong> <br /> <br />지난 투표에서는 이번 결승전 전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4-3-3으로 나설 지, 아니면 4-5-1의 형태일지에 대해. <br /><br />이번에는 골키퍼와 포백 수비진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도록 하겠다. 어떤 점을 중시할 것인가? 경험? 어린 선수? 아니면 이 둘의 조합?<br /><br />아래 네 개의 투표창에 각각의 포지션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 주기를 바란다. <br /><br />-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28">골키퍼</a><br />-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29">오른쪽 윙백</a><br />-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31">왼쪽 윙백<br /></a>-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30">중앙 수비수들</a><br /><br />그리고 이번 결승전의 전술을 포함한 여러분의 의견을 '토킹 레즈 게시판'에 남겨 주기를 바란다!!!<br /><br /><br /><em>본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Your-final-XI-Defence.aspxWed, 24 February 2010 13:5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onny Evans and Rio Ferdinand Carling Cup trophy 25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Your-final-XI-Defence.aspx퍼거슨, 승리에 굶주린 맨유 보기 좋아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승리에 굶주린 듯한 선수들의 움직임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웨스트햄전의 승리로 지난 에버턴 전 패배로부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을 매우 기뻐했다. </strong> <br /> <br />지난 구디슨 파크에서의 뭔가 막혀 있었던 듯한 플레이로 인해 선두 첼시에게 승점 4점차 리드를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수요일 웨스트 햄과의 홈경기(이하 한국시간)은 승점 3점이 무척 중요한 경기였다. 퍼거슨 감독은 그 중요했던 경기에서의 승리 만큼이나, 선수들에게서 리그 4연패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다시 찾아 볼 수 있게 된 것이 기뻤던 것이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겨야만 했었다"라고 이날 승리의 소중함을 역설 한 뒤 "지난 토요일은 무척 실망스러웠었다. 밀란 전이후 약간 의욕이 상실된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러나 (리그 4연패를 위해서는) 다시 회복해야만 했다.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것은 그러한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이었다"라며 선수들의 정신적 회복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br /><br />"우리는 승리에 굶주려 있었고, 그로 인해 승리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플레이 또한 좋았다. 기회들을 만들어 냈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경기 내내 보여 주었다. 특히 후반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br /><br />맨유의 공격진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세 골을 합작해 냈다. 웨인 루니가 첫 두 번의 헤딩 슛을 성공시켰고, 경기 막판 쐐기를 박는 중요한 골이 교체 투입된 마이클 오언에게서 터져 나왔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첫 골은 굉장한 득점이었다"라고 말하며 "대각을 가르는 좋은 크로스가 나왔다. 우선 발렌시아의 그 크로스가 좋았고, 루니 또한 굉장한 헤딩을 선보였다. 발렌시아는 베르바토프와 좋은 원 투 연계 플레이를 보여줐는데, 그것이 굉장한 크로스로 연결되었고 루니가 헤딩으로 좋은 마무리를 한 것이다."<br /><br />"그리고 마이클 오언다운 득점이 터져 나왔다. 수비수 사이를 가르는 엄청난 질주를 한 뒤, 멋진 마무리를 선보였다. 우리는 후반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도 있었다."<br /><br />그리고 반대편 수비에서도, 프리미어리그 여섯 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간 수비진에도 칭찬이 이어졌다. 벤 포스터와 네마냐 비디치는 각각 지난 11월과 12월 이후 처음으로 선을 보였지만,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br /><br />"포스터는 후반 두 번의 결정적 선방을 해냈다. 특히 디아만티의 슛을 막은 것은 끝내줬다.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 냈다"라고 말한 퍼거슨 감독은 "그가 약간 긴장하다고 생각했다. 포스터의 킥이 약간 불안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핑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라고 포스터를 칭찬했다. <br /><br />"그리고 네마냐 비디치는 정말 끝내줬다. 그는 공중볼의 제왕이었다. 굉장히 파워 넘쳤으며 그의 존재만으로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그의 복귀는 정말 반가운 것이다."<br /><br />비디치의 가세로 맨유는 사상 유래가 없는 19번째 리그 우승이라는 목표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물론 선두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자력이 아닌 다른 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다. 첼시는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홈 경기를 갖게 되는데, 퍼거슨 감독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끼는 맨시티가 같은 지역 팀으로서의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첼시 v 맨시티의 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맨시티는 물론 좋은 팀이다. 그들은 현재 리그 4위를 노리고 있다. 좋은 선수들이 많고, 첼시도 인테르 전을 마치고 복귀하기 때문에 맨시티가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 생각한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thrilled-by-hungry-Reds.aspxWed, 24 February 2010 0:0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thrilled-by-hungry-Reds.aspx매치팩: 웨스트햄에버턴전의 패배를 잊고, 다시 리그 우승 경쟁에 복귀할 좋은 기회가... <em>에버턴 전 패배이후 반등을 노리는 맨유와 리그 3연승 행진을 향해 달리는 웨스트햄이 맞붙었다....</em> <br /> <br />경기예상: 맨유는 지난 에버턴전에서 3-1로 패배를 당하며 시즌 6번째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12월 풀럼에게 3-0으로 진 이후 첫 패배. 최근 맨유의 웨스트햄 전 성적은 매우 좋다. 4전 4승. 졸라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강등권에서 불과 4점차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최근 버밍엄, 헐 시티등을 연파하며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 그러나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원정 13경기 중 단 1승에 그치며 원정 승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r /><br /><strong>출전예상선수:</strong> 맨유는 출장 징계 중인 나니와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은 라이언 긱스가 나서지 못한다. 그러나 4경기 징계를 모두 마친 리오 퍼디난드는 돌아오며, 아마도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와 에버턴전에서 벤치를 지킨 네마냐 비디치와 최고의 수비 조합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여전히 루이스 보아 보르테, 자봉 히네스, 칼럼 데븐포트, 대니 가디온등이 부상 중이며, 베니 맥카시(무릎)은 불투명하다. 클레론 다이어는 부상 회복 후 한 주간 훈련을 마쳤기 때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br /><br />스타 플레이어: 카튼 콜은 이번 시즌 팀내 최다 골을 기록(9득점)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두 경기에서 두 골의 상승세.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콜은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힘이 넘치고 스피드가 좋은 스트라이커로 수비진으로서는 정말 까다로운 상대이다. <br /><br /><strong>감독: </strong>졸라 감독은 지난 2008년 9월 웨스트햄 감독으로 부임했다. 2008/09시즌 출발은 좋지 못했지만 결국 웨스트햄을 9위로 이끌며 좋은 데뷔 시즌을 보내기도. 이번 시즌도 처음에는 정말 좋지 못했다. 처음 열 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것. 주요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며 강한 웨스트햄을 만들고자 하는 졸라 감독의 소망이 어려움에 부딪힌 것이다. 더구나 클럽의 재정 상태등 주변 환경도 어수선했다. 최근 두 명의 데이비드, 골드 와 설리반, 가 팀을 인수하며 다시 안정을 되찾은 웨스트햄의 최근 성적 또한 좋아졌다. <br /><br /><strong>심판: </strong>알란 와일리는 지난 12월 27일 헐시티에게 3-1로 승리할 당시 주심을 맡았었다. 그리고 선덜랜드와의 2-2 무승부 당시에도 주심을 맡았었는데 당시 퍼거슨 감독과 인연을 만들기도. 그는 이번 시즌 28경기에 나와 네 번의 레드 카드를 선언한 바 있다. <br /><br /><strong>라이벌 경기들</strong>: 맨유와 웨스트햄전이 주중 열리는 유일한 리그 경기이다. 주말 맨유는 애스턴 빌라와 칼링컵 결승을 갖는데, 첼시는 토요일 밤(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홈 경기를 갖는다. 아스널의 경우 스토크로 떠나 원정 경기를 갖는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West-Ham.aspxTue, 23 February 2010 11:3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M/Match Pack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West-Ham.aspx[인터뷰] 박지성, '3-0 승리에 만족'웨스트햄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박지성이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p>23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 햄)의 경기에 출전, 좋은 활약을 펼친 '산소탱크' 박지성이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팀의 대승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p> <p>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당초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맨유의 왼쪽 측면을 책임진 안데르송이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했고, 퍼거슨 감독은 전반 18분, 급히 박지성의 출격을 지시했다. </p> <p>경기 후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한 박지성은 "지난 주말 에버턴전에서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야 좋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웨스트햄전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큰 스코어 차로 이겨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p> <p>다음은 박지성과 가진 인터뷰 내용</p> <p><strong>-갑작스럽게 경기에 투입되었다. 경기 결과가 상당히 만족스러운데?<br /></strong>지난 주말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오늘 경기에서 이겨야 좋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다. 홈에서 3-0이라는 큰 스코어 차로 이겨서 만족스럽다.</p> <p><strong>-후반 시작과 함께 골 포스트를 맞춘 상황은 아쉬울 것 같다.</strong><br />들어가지 않는걸 어떻게 하겠나(웃음). 슈팅을 잘 못한 것이다.</p> <p><strong>-에버턴전에서는 1-3 패배, 오늘은 3-0 승리다. 경기 기복이 큰 것 같은데? <br /></strong>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잠시 에버턴전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금의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p> <p><strong>-출전도 갑작스러웠지만, 경기 중 폭설이 쏟아졌다. </strong><br />비가 오는 상황과 흡사하다. 그라운드가 축축해져서 공이 빨라진다.</p> <p><strong>-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스의 시야나 질이 좋아진 것 같다.</strong><br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생각하지 않는다.</p> <p><strong>인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나?</strong><br />만족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보통이라고 생각한다.</p> <p><strong>-발렌시아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어떤 선수인가? </strong><br />상당히 좋은 선수다. 자신의 장점을 확실히 가진 선수이다.&nbsp; 장점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선수들의 임무이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된다.</p> <p><strong>-대런 깁슨이 오늘 패스 미스를 몇 차례 보였다. 팬들이 야유를 보내던데? </strong><br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오늘의 야유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본다. 좋은 자질이 있는 선수이기에 경험을 쌓는다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p> <p><strong>-경기 중 에브라와 경기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strong><br />특별히 호흡이 안맞는 경우는 없다.</p> <p><strong>-칼링컵 결승을 앞둔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strong><br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nbsp; 오늘의 승리에 대한 중요성을 선수단 모두가 잘 알고 있었다. 집중력을 잘 발휘한 것 같다. </p> <p><strong>-이청용의 볼턴이 주춤하다. 이청용 역시 득점포가 잠시 주춤한 상황이다. 최근 전화통화에서 조언을 한 것이 있다면?</strong><br />특별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잘 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 팀이 아직 강등권에서 탈출을 못하고 있지만, 13위권까지는 승점차가 1~2점 밖에 나지 않는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이청용은 올 시즌 너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명 체력적 부담이있겠지만, 남은 시즌 동안에도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리라 믿는다.</p> <p><strong>-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 김연아에게 화이팅 메시지를 보냈다. 동계올림픽을 관심있게 보나? <br /></strong>관심있게 지켜본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경기를 영국에서는 잘 중계해주지 않아 아쉽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지켜보고 있다. </p> <p><strong>-빙속에서 이승훈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의 쾌거를 이루었다.</strong><br />대단한 선수다. 내가 알기로는 쇼트트랙에서 종목을 전환한 선수로 알고 있다. 종목을 바꾸어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면 타고난 선수인 것 같다. 축하한다.<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Post-match-interview-against-West-Ham.aspxTue, 23 February 2010 23:4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 sung Park vs Westham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Post-match-interview-against-West-Ham.aspx맨유 3-0 웨스트햄, 선두 경쟁 복귀...맨유가 웨인 루니의 두 골을 바탕으로 웨스트햄을 3-0으로 제압하고 선두 첼시 추격에 나섰다... <p> <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화력을 앞세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교체멤버로 대기했던 박지성은 전반 초반 투입되어 팀 승리에 일조했다. </strong> </p> <p>맨유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웨스트 햄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전후반 한 골씩 터뜨린 루니의 맹활약과 마이클 오언의 득점으로 3-0 낙승을 거뒀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루니의 득점 장면 모두에서 도움을 올리며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p> <p>이날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아간 맨유는 웨스트 햄을 꺾으며 지난 라운드 에버턴과의 대결에서 패한 아픔을 씻어냈다. 반면 웨스트 햄은 힘겹게 창출했던 기회마저 공격수 칼튼 콜이 빈약한 골결정력으로 일관해 땅을 치고 말았다. </p> <p>박지성은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던 안데르송을 대신해 전반 18분 투입됐다. 후반 1분 박지성은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바람에 올 시즌 2호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종료 시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제 몫을 해냈다. </p> <p>승점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60점(19승3무6패) 고지에 올랐으며 한 경기 덜치른 첼시(승점61점)를 1점차로 추격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중위권을 겨냥하던 웨스트 햄은 맨유전 패배로 승점27점(6승9무12패, 13위)에 머물렀다. </p> <p><strong>▲ 웨스트 햄의 공세...박지성은 안데르송 부상으로 조기 투입</strong><br />전반 6분 루니의 로빙 패스를 받은 발렌시아가 박스 안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오른발 슈팅이 헛발질로 이어지며 선제골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전반 12분 좌측면에서 있었던 루니의 크로스도 웨스트 햄의 골키퍼 로버튼 그린에게 손쉽게 잡혀버렸다. 박지성은 전반 18분 부상을 당한 안레르송 대신 경기장에 들어섰다. </p> <p>이후 웨스트 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9분 역습상황에서 발론 벨라미가 우측면을 질주한 다음 반대편 골문을 겨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벗어났던 위협적인 슈팅이었다. 전반 20분에는 알렉산드로 디아만티가 왼쪽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게리 네빌을 맞고 굴절되어 큰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으로 향했지만 맨유의 벤 포스터가 재빠른 반응으로 선방해냈다. </p> <p><strong>▲ 환상적인 패스워크에 이은 루니의 다이빙 헤딩 득점</strong><br />경기 초반 웨스트 햄의 기세에 눌렸던 맨유는 중반이 접어들면서부터 공세로 전환했다. 전반 25분 발렌시아가 박스 안 우측에서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린이 선방한 것을 박지성이 달려들어 슈팅을 노렸지만 웨스트 햄의 수비진이 한발 더 빨랐다. 박지성은 전반 27분 좌측면을 돌파한 다음 중앙으로 패스를 전개하며 공격에 일조했다. </p> <p>전반 32분부터는 대런 깁슨이 장기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쏘아댔다. 발렌시아의 패스를 받은 다음 슈팅을 때렸으며, 전반 33분과 전반 35분에도 아웃프런트 슈팅과 인프런트 슈팅을 연이어 시도했다.</p> <p>그리고 전반 37분 마침내 맨유의 득점이 터졌다.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베르바토프가 우측면에 있던 발렌시아에게 공을 전해줬다. 발렌시아는 공중으로 전해진 공을 지체없이 논스톱 오른발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를 루니가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루니는 전반 32분 윗그물을 출렁였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p> <p><strong>▲ 루니의 추가골...박지성의 슈팅은 크로스바 강타<br /></strong>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리기 무섭게 맨유가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우측면을 돌파한 발렌시아의 시도한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침투했던 박지성에게 전해진 것. 하지만 마크맨이 없었던 상황에서 때렸던 박지성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데 그쳤다. </p> <p>웨스트 햄은 우측면의 줄리앙 포베르와 벨라미 콤비를 내세워 반격을 노렸다. 그러나 맨유의 파트리스 에브라와 박지성의 협력수비에 울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p> <p>이어 후반 9분 맨유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베르바토프-발렌시아-루니로 이어지는 득점 장면이었다. 발렌시아는 베르바토프와 2대1패스를 성공시킨 후 한 템포 빠른 오른발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루니가 헤딩 슈팅으로 추가골을 올렸다. </p> <p>루니는 후반 14분 좌측면에서 골키퍼 그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오른발 슈팅으로 재차 골을 노렸지만, 포베르가 골라인 앞에서 공을 걷어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p> <p><strong>▲ 오언의 골 보탠 맨유의 3-0 완승</strong><br />두 골을 내준 웨스트 햄은 여전히 우측면 자원을 이용한 플레이로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콜이 네마냐 비디치와의 경합에서 이겨내지 못해 득점을 터뜨리는 데 실패했다. 후반 22분 디아만티가 날린 회심의 슈팅도 몸을 날린 포스터에게 막혀버렸다. </p> <p>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22분 베르바토프와 루니 대신 마이클 오언과 마메 디우프를 동시에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리고 오언이 후반 35분 골에 성공하며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웨스트 햄 플랫 4를 움직임으로 허문 오언은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인프런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맨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홈경기를 3-0 승리로 장식했다. </p> <p><strong>▲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2월 24일, 올드 트라포드)</strong><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37‘ 루니, 도움: 발렌시아, 54’ 루니, 도움: 발렌시아, 80‘ 오언, 도움: 스콜스)<br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0</p> <p>*경고: 포베르(웨스트 햄)<br />*퇴장: -</p> <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4-2)</strong><br />포스터(GK) - 네빌, 브라운, 비디치, 에브라 - 발렌시아, 깁슨, 스콜스, 안데르송(18‘ 박지성) - 루니(77’ 디우프), 베르바토프(77’ 오언) / 감독: 퍼거슨</p> <p><strong>▲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4-2)<br /></strong>그린(GK) - 포베르, 업슨, 톰킨스, 스펙터 - 베라미(62‘ 콜린스), 노블, 코바치, 디아만티(74’ 다이어) - 프랑코(HT' 미도), 콜 / 감독: 졸라<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3-Westham-0.aspxWed, 24 February 2010 11:0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3-Westham-0.aspx비디치: 돌아와 기쁘다오랜 부상 공백을 깨고 복귀한 네마냐 비디치는 웨스트햄전 승리를 도우며 팀의... <strong>네마냐 비디치가 성공적으로 복귀 무대를 치렀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비디치는 수비진을 지휘하며 중요했던 웨스트햄전을 3-0 승리로 이끌었다. </strong> <br /> <br />오른쪽 다리의 신경 조직에 이상이 있었던 비디치는 지난 12월 위건전을 끝으로 모습을 감추었었다. 그러나 이번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전에서 예의 높은 고공 수비 플레이를 보이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른 것.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돌아와 기쁘다"라고 경기에 다시 나선 기쁨을 표시했다. "다시 경기에 나서 기뻤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출전을 못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가 승리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그리고 부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다. 오늘 아무런 후유증도 느끼지 못했다. 따라서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지난 시즌을 끝냈을 때, 이번 시즌은 더욱 나아지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올 해는 매우 좌절을 많이 느끼기도 했다. 프리 시즌 투어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최근 두 달 간의 공백도 있었다. 이제 부상은 과거의 일이 되기를 바란다. 다음 경기만을 바라볼 생각이다."<br /><br />비디치가 지휘한 오늘 맨유의 수비진은 매우 안정적이었다. 28세의 비디치는 무실점 경기를 치른 것에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br /><br />그는 "3-0으로 끝났지만, 더 많은 골이 들어 갈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라고 덧붙이며 "우리는 꽤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초반에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투 톱을 내세운 웨스트햄이 득점을 계속해서 노렸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몇 차례 좋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이를 잘 막아냈고 그로 인해 승점 3점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경기를 평가했다. <br /><br />이 날의 승리로 맨유는 선두 첼시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되었다. 첼시는 다음 경기 상대로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 들이게 된다. 첼시야 맨시티를 이기고 승점차를 4로 벌리고 싶겠지만, 비디치는 이러한 상황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었다. <br /><br />그는 "우리가 시즌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첼시가 승점 4점 앞서게 될 지 모른다. 그러나 (오는 4월) 첼시는 우리 홈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많은 부상 선수들이 복귀했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있다. 남은 시즌 경기들을 찰 치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우승을 다짐했다. <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a-Good-to-be-back.aspxTue, 23 February 2010 23:3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emanja Vidic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a-Good-to-be-back.aspx인터뷰: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웨스트햄전을 앞두고 마이크 펠란 코치의 말을 들어본다... <strong>지난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과, 시즌 중반 수비진의 연쇄 부상 행진등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코치진들은 다시 한번 맨유를 정상 궤도로 올려 놓으며 막판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만들어 놓았다. 수석 코치인 마이크 펠란은 현재 선수들의 상태에 만족해하고 있지만, 이번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정신 상태가 승리만을 원하기를 바라고 있었다.....</strong> <br /> <br /> <strong>맨유 v 웨스트햄 전은 전통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어 내 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러리라고 예상하는가?</strong> <br />시즌 막판으로 다가가게 되면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해진다. 웨스트햄은 쉽지 않은 상대인데, 우리와는 다른 의미에서 승점 3점이 절박한 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언제나 웨스트햄과 재미있는 경기를 해왔던 것이 이번에도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양 팀의 상황은 극과극 이지만..<br /><br /><strong>웨스트햄의 이번 시즌을 평가한다면?</strong><br />웨스트햄은 축구의 전통이 있는 팀이며, 매우 지적인 감독인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현재 그들의 축구에 비해 순위가 하위권에 쳐저 있어 힘들어하고 있지만, 시즌이 끝날 때 쯤이면 졸라 감독이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고 본 궤도에 진입시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에게도 지금 경기들이 무척 중요하다. <br /><br /><strong>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이런 저런 우환을 많이 겪었다. 그럼에도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데..?</strong><br />나도 당신의 의견처럼 웨스트햄에 존경을 보낸다. 졸라 감독 밑에는 축구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졸라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감독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축구 철학 뿐 아니라 결과로도 말할 줄 아는 감독이 졸라이다. 졸라는 그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 길을 따를 것이다. <br /><br /><strong>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strong><br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을 만큼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무려 여덟 개의 팀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필사의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우승 경쟁 만큼이나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곧 구도에 변화가 있겠지만, 나는 가능한 많은 팀들이 강등 전쟁을 벌이는 것이 모두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리그 선두나 하위권 모두 끝까지 흥미를 자아내기 때문이다. <br /><br /><strong>반대로 우승 경쟁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strong><br />역시 혼전이다. 아직 우리 혹은 첼시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그 만큼 많은 강팀들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 역시 전쟁이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경쟁을 많이 치러 본 경험과 전통이 있기 때문에, 시즌 이 시기에 어떻게 다뤄야 하는 지 노하우가 있다. <br /><br /><strong>맨유 선수들의 연쇄 부상 행진이 이제 마무리 되면서, 절호의 시기에 최고의 팀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가?</strong><br />우리 수비진들의 줄부상으로 급하게 땜방으로 선수들을 활용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당시 우리는 몇 차례 경기를 망치기도 하고, 또 문제점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 시기 때에는 가능한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활용 가능하게 되었다.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br /><br /><strong>다시 강해진 선수단이 맨유의 리그 우승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인가?</strong><br />아직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선수를 활용할 생각이다. 적재적소에 선수를 활용하는 것, 그리고 정기적으로 뛰지 않았던 선수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일들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 동안 뛰었던 선수들에 대한 걱정 보다는, 그렇지 않은 선수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언제나 필요할 때 투입될 수 있도록 그들의 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시즌의 이 맘때 쯤이 되면, 그들이 무척 팀에 소중하게 되며,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진다. <br /><br /><strong>현재 팀의 위치에 대해 만족하는가? </strong><br />시즌 초반부터 팀이 나아지고 있다는 징조를 보여 왔다. 어떤 이들은 이번 시즌 맨유가 최고의 상태가 아니라 하고, 어떤 이들은 최악이라고 까지 얘기했다. 그러나 나는 이번 시즌을 통해 점진적이고 자연적인 성장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럼으로 우리가 지금 위치까지 오른 것이라 생각한다. 선수들은 자신의 위치에서의 힘을 깨닫기 시작했고,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플레이 자체를 즐기고 있으며 자신감에 차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 2월일 뿐이라는 점을 선수들에게 주지시켜야만 한다. 아직 아무 것도 끝난 것은 없다. 시즌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이 올바르게 흘러가도록 선수들을 계속해서 재촉해야만 한다. <br /><br /><strong>번리 출신으로, 이번 시즌 번리가 강등을 면하기를 바라고 있나?</strong><br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그렇다. 번리는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의 위치를 지켜낼 능력이 있는 팀이다. 번리는 홈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만약 앞으로 세 네번의 홈 경기만 더 승리를 거둔다면, 나쁜 원정 성적에도 불구하고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한다.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The-United-Interview-Mike-Phelan.aspxTue, 23 February 2010 11:5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M/Mike Phelan 230210 1.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The-United-Interview-Mike-Phelan.aspx퍼거슨, 당황할 필요 없어에버턴 전의 패배로 리그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strong>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것은 퍼거슨 시대 맨유의 본질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는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다시 한번 이 특징을 살려 줄 것을 주문했다. <br /></strong> <br />지난 토요일 밤 에버턴에게 당한 3-1 패배는 이번 시즌 리그 여섯 번째 패배였다. 그로 인해 리그 우승의 주도권은 다시 선두 첼시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br /><br />그렇지만 바로 3일 뒤, 퍼거슨 감독과 맨유 선수들은 에버턴 전의 패배를 만회할 찬스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로 웨스트햄과의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가 예정된 것.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승 경쟁에 있어 자신감을 다시 찾을 것을 주문했다.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완전한 혼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강팀들도 패배하며 승점을 잃고 있다. (다른 경쟁팀들이) 패배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되지만, 그게 이번 시즌의 특징이므로 아직 좋은 기회가 남아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얘기했다. <br /><br />"이번 수요일 중요한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경기이며, 필요한 승점 3점을 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o-need-to-panic.aspxMon, 22 February 2010 10:2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press conference 26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o-need-to-panic.aspx칼링컵 결승전 베스트11은 누구?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전에 나설 선수단과 전술은 과연 어떠게... <strong>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전에 앞서, 이 날 출전할 베스트 11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고자 한다. </strong> <br /> <br />물론 그에 앞서 맨유 선수들은 웨스트햄과의 중요한 리그 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러나 현재 더 중요한 것은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만약 칼링컵을 손에 넣는다면, 리그 우승까지 탄력을 받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br /><br />ManUtd.kr 팀은 지난 시즌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었던 칼링컵 방어전에 어떤 선수들이 나설 것인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br /><br />이번 주 내내 진행될 이번 설문을 통해, 우리는 각 포지션별 팬들이 원하는 베스트 11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전에 당신이 퍼거슨 감독이라면 어떤 전술로 나올 지도 알려주기를 부탁한다. <a href="http://www.manutd.kr/Fanzone/CompetitionAndPolls/Poll.aspx?id=2509">(투표하러 가기!!)<br /></a><br />따라서 우선 '전술에 관한 투표'가 진행된 뒤에,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에 대한 설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br /><br />만약 여러분이 생각하는 전술에 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토킹 레즈' 게시판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기를 바란다. <br /><br /><em>본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Cup-final-XI-Formation.aspxWed, 24 February 2010 9:3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C/Carling Cup Trophy 0103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Cup-final-XI-Formation.aspx알렉스 퍼거슨 칼럼웨스트햄 전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얘기를 들어 본다... <p> <strong>나는 모든 사람들, 감독, 선수, 그리고 팬들까지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울 수 있었는 지 궁금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strong> </p> <p>내 가장 큰 관심사도 호날두의 플레이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서운했던 것이 아니라, 호날두의 레알 행으로 생긴 득점력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가였다. 호날두는 단순히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였던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하에서도 굉장한 득점포를 가동했던 선수였기 때문이다. </p> <p>물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를 대체할 선수를 물색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 적절한 선수를 찾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너무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주고는 데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실패로 끝났었다. 그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방식이 아닐 뿐 아니라, 적어도 나는 그런 꼴을 보고 싶지 않았다. </p> <p>그렇지만 나는 결코 당황하지 않았었다. 계속해서 강조해 왔던 것처럼, 우리는 훌륭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었고, 또 이제 막 프리미어리그 레벨로 올라서는 어린 영건들이라는 좋은 옵션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p> <p>그리고 또한 웨인 루니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조금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옳았던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루니는 맨유 입단 순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번 시즌 만큼 드라마틱하게 성장한 적도 없었다. </p> <p>루니의 성장은 지난 주 산 시로 원정에서 밀란을 상대로 3-2 승리를 이끌어 낼 때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위대한 선수의 상징은 바로 위기의 순간에서 팀을 한 번의 플레이로 구해내는 것이다. 특히 경기가 교착 상태일 때 결승골을 뽑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p> <p>화요일 저녁(현지시간) 밀란에게 충격적인 선제골을 허용하며 1-1로 공방전을 벌일 때 바로 그러한 루니의 진가가 나타났다. 홀연히 경기에 관여하기 시작한 루니는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득점 기록을 25로 늘리며 시즌 30골 돌파라는 목표를 향해 완벽하게 나아간 것이다. </p> <p>따라서 호날두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이냐는 질문에 루니는 늘어난 득점포는 물론이고, 경기를 이끄는 능력까지 향상시키며 완벽한 대답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상대팀들에게 루니는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루니는 마치 호날두, 메시, 그리고 카카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상대팀들을 떨게 하고 있는 것이다. </p> <p>루니의 이런 급격한 성장에는 확실히 자신감이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략적 위치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사실 루니는 그 동안 원톱으로 뛰는 것을 주저했었다. 그의 어린 열망에서 루니는 운동장 전체를 누비며 모든 공을 만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p> <p>외로운 원톱의 역할을 소화해내는 선수에게는 그 만큼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시즌 루니는 무척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감을 잘 견뎌내고 있다. 축구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말이다. </p> <p>만약 지금과 같은 속도로 성장을 한다면, 루니는 조만간 완성형 축구 선수가 될 것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들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성급히 예측하지는 말자. 아직 루니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루니는 물론 팀 전체가 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p> <p>나는 이번 밀란과의 1차전의 승리로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밀란의 경험 많은 선수들이 2차전에 맞춰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난 1차전, 클라렌스 세도로프는 잠깐 모습을 선보였을 뿐이지만, 부상에서 막 회복했기 때문이었다. 아마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그는 스트라이커 마르코 보리엘로와 함께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따라서 아직 2차전이라는 시험 무대가 우리에게는 남아있다. </p> <p>밀란과의 2차전에 앞서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해야만 한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에버턴 원정에서 웨인 루니는 그 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우리는 3-1로 패배를 해야만 했다. </p> <p>지난 밀란전의 승리의 기쁨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에버턴은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 기회를 재빨리 자기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능력의 팀이었다. 그리고 그 날 경기에서 우리는 확실히 에버턴에 밀렸었다. 특히 후반전의 경우 많은 선수들에게서 피로함을 역력히 볼 수 있었다. </p> <p>주말 첼시와 아스널이 모두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이 날의 패배는 더욱 아픈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수요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반등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적어도 무척 다행스러운 점이다. </p> <p>웨스트햄은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강등에 대한 공포에서 조금 탈출한 상태이다. 웨스트 햄은 우리와 같은 선수들을 길러내는 전통을 지닌 팀이기에 나도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자 한다. 제프 허스트, 마틴 피터스, 보비 무어와 같은 웨스트햄 유스 출신의 3인방 뿐 아니라, 많은 웨스트햄 유스 선수들이 그 이후로 톱 무대의 축구에서 활약하며 아카데미가 강한 클럽이라는 전통을 만들어 오고 있다. </p> <p>우리 선수들 중에서도 마이클 캐릭과 리오 퍼디난드가 웨스트햄 유스 출신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조 콜, 프랭크 램파드, 글렌 존슨, 저메인 데포 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웨스트햄 출신들이다. </p> <p>웨스트햄 원정은 언제나 힘든 장소 중의 하나인데, 현재 지안프랑코 졸라에 의해 잘 표현되고 있는 웨스트햄의 축구 철학을 무척 존경하기 때문에 웨스트햄 팬들의 거센 야유는 다소 아쉬운 것이다. </p> <p>그리고 웨스트햄의 새로운 주인들인 데이비드 설리반과 데이비드 골드에게도 존경을 표시하고자 한다. 그들은 전 감독이었던 알란 커비슬리의 후임 문제를 굉장히 재빠르게 처리하고 팀을 안정시켰다. 나는 우리 리그 감독 협회(League Manager Association:LMS)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제대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만족하고 있다. 내가 전에 칼럼에서 썼던 것처럼, 너무도 많은 클럽들이 제대로 이행해야 할 감독과의 계약 문제에 대해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p> <p>LMA와 새로운 회장의 도움으로 최근 이 같은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올바른 방향으로..<br /></p>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ir-Alex-Column-Westham.aspxMon, 22 February 2010 20:3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S/Sir Alex Ferguson column NEW 1108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ir-Alex-Column-Westham.aspx블로그: 피로 때문에...MUTV의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가 들려주는 경기 뒷 이야기들... <em>스튜어트 가드너는 MUTV의 메인 해설자이다.</em> <br /> <br /> <strong>지난 주를 종합해 보자면, 맨유팬이라면 자주 접해봤을, 언제나와 같은 롤러 코스터와 같은 주간이었다. </strong> <br /> <br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산 시로 원정 사상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 내며 밀란 원정 첫 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4일 뒤, 맨유 선수들은 에버턴 원정에서 상대에게 압도 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 패배는 맨유의 리그 4연패 희망에 큰 타격을 주고 말았다. <br /><br />그 날의 결과는 에버턴 선수들에게 돌려야 한다. 그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단호한 모습으로 하나의 팀으로 상대해 왔다. 그리고 에버턴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은 충성심 강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고, 젊지만 유능한 감독의 지휘를 받았다. 두말 할 것 없이, 에버턴은 승자의 자격이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지난 산 시로 원정으로 지친 것이 이번 에버턴 전의 안 좋았던 플레이의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주장하고 싶다. <br /><br />당시 원정에 따라갔던 나는, 공을 차지도 않았는데 완전히 지쳐버렸었기 때문이다. 그 날의 경기는 정신적으로 피가 바짝바짝 마르게 하는 경기였고, 선수들도 그러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구디슨 파크 후반전 당시 선수들의 에너지 탱크에는 연료가 별로 남아있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주중 유럽 원정을 다녀와서 주말 낮경기를 치르는 것은 선수들이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이다. <br /><br />나는 토요일 경기가 끝나고 파트리스 에브라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도 선수들 대부분이 지쳐있었다고 확인을 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나빴던 플레이의 변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기에 지면 선수들은 인터뷰를 싫어하기 때문에 에브라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그는 매우 솔직했고, 단도 직입적이었지만, 결과에 큰 실망을 한 모습이 역력했다. <br /><br />우리는 구디슨 파크 한 귀퉁이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우리 인터뷰가 끝나자 "신이 난" 에버턴 팬들이 발코니 위에서 에브라를 부르며 사인을 요청했다. 그들은 매우 신이 나 있었는데, 에브라는 스탠드 위로 올라가 사인 요청에 응해 주었다. 그리고 터널을 빠져 나가 선수 대기실로 돌아 갔다. 그 과정에서 다른 몇몇 팬들이 에브라를 알아보고 그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경기에 지고 지친 에브라는 빨리 경기장을 빠져 나가 집으로 가고 싶었겠지만, 그는 다시 스탠드로 올라가 팬들의 요청에 일일히 응해 주었다. 그리고 매우 친절하고 밝은 태도로. 이것은 패배를 당한 선수로서는 놀랄 정도로 관대하고 또 친절한 모습이었다. 아마 사인을 요청한 팬은 한 시간 전에는 맨유가 지기를 바랬던 팬이었겠지만 말이다. <br /><br />이번 에버턴 전 패배가 아쉬운 소식임은 틀림없지만,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오는 수요일 새벽 웨스트햄을 상대로 바로 반등할 기회를 잡았다는 점이다. 이제 11경기가 남아 있는데, 한 번 더 패배를 당한다면 정말 치명적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직 혼전의 양상을 보이는 이번 시즌 우승 경쟁에서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br /><br /><em>본 글의 견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iredness-took-its-toll.aspxMon, 22 February 2010 11: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ul Scholes 2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iredness-took-its-toll.aspx박지성, '승점이 간절한 시기'산소탱크 박지성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 <p>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23일(이하 현지시간) 웨스트햄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필승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p> <p>맨유는 지난 20일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1-3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의 결과는 순위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리그 1위를 달리는 첼시와의 격차가 승점 4점으로 벌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p> <p>당시 67분간 활약한 박지성은&nbsp;“지난 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기 때문에 너무나 승점 3점이 절실하다”고 밝히는 한편, “맨유가 지금 칼링컵 결승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팀 분위기를 좋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며 다가오는 웨스트햄전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p> <p>웨스트햄과의 홈 경기는 당초 27일에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맨유의 칼링컵 결승 진출로 인해 일정 변경이 불가피했고, 다른 팀들은 휴식을 취하는 23일에 웨스트햄과의 경기 일정이 잡혔다. </p> <p>박지성은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홈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다행이다. 팬들의 응원을 받아 좋은 경기를 하겠다”며 “승리를 통해 타이틀 경쟁 구도에서 다시 좋은 분위기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br /><br />한편, 현지 전문가들은 웨스트햄전에서 박지성이 출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인 나니와 긱스가 각각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결장하기 때문에다. 박지성은 이에 대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 박지성이 ‘산소탱크’의 진가를 발휘하며 맨유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 /></p>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KR-Park-We-have-to-win-against-WestHam.aspxMon, 22 February 2010 23:4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KR-Park-We-have-to-win-against-WestHam.aspx언론: 맨유, QPR 축구 신동 노려맨유가 QPR의 신동 라힘 스털링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strong>맨유, 축구 신동 잡기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가...</strong> <br /><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QPR의 영건 <strong>라힘 스털링</strong> 잡기 경쟁에서 선두에 나섰다. 많은 돈을 제시하는 다른 라이벌들을 제치고 가장 영입에 근접한 것. 맨유의 유소년 담당 <strong>브라이언 맥클레어</strong>는 지난 주말 스털링이 뛰는 QPR 18세 이하 팀&nbsp;경기에 VIP로 초대되어 관전을 하며, 그에 대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고. 스털링은 몇 달 전, 스코틀랜드 글리스코 레인저스 행이 점쳐지기도 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스털링은 이제 겨우 15살로 QPR 사상 최연소 1군 출전 기록은 물론 잉글랜드 청소년 팀에도 발탁된 축구 신동. 이제 맥클레어는 라이벌 맨시티, 아스너르, 풀럼등을 누르고 스털링을 즉각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스털링은 자마이카 출생이지만, 후에 잉글랜드로 건너와 런던에서 자라왔다. 그는 또래 중 최고 대우를 받을 예정이며, 몇 년 후 스타가 보장된 스털링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는 스털링 외에도, 나이지리아 출신의 미드필드 아지즈 라몬에 대해서도 경쟁 중이라고, 라몬은 지난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동 포지션 최고의 활약을 펼친바 있다. <br />알란 닉슨, <em>'데일리 미러'</em><br /><br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strong>은 <strong>웨인 루니</strong>에 대해 "월드 클래스급 선수"라고 여러 번 얘기한 바 있다. 그렇지만 루니가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는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내가 바라는 것은 루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득점 본능이 더 나아지는 것이다"라며 "아직 올레 군나르 솔샤르, 앤디 콜, 루드 판 뉘스텔 루이에는 그 점에서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만약 그들과 같은 사냥꾼의 냄새를 맡게 된다면, 세계 최고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고. <br /><br />AC밀란의 감독 <strong>레오나르도</strong>가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에 3-2로 패배를 당한 뒤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주장했다. 레오나르도는 "만약 클럽 회장이 원한다면, 나는 물러나겠다"라며 "오직 필요한 것은 그의 명령"이라고 얘기했다고.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eds-watch-wonderkid.aspxMon, 22 February 2010 12: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B/Bryan McClair 2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eds-watch-wonderkid.aspx4월 경기 일정 조정TV중계 관계로 4월 일정이 조정 되었다... <strong>TV 중계문제로 맨유의 4월 일정이 전면 조정이 되었다(현지 시간 기준). </strong> <br /> <br />시즌 가장 빅 경기 중의 하나인 <strong>첼시</strong>와의 홈 경기는 4월 3일 토요일 오후 12시 45분으로 시작 시간이 앞당겨졌다. <br /><br /><strong>블랙번 로버스</strong>와의 원정 경기는&nbsp; 4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으로, <strong>맨체스터 시티 </strong>원정은&nbsp;날짜는 4월 17일로 같지만 시간은 오후 12시 45분으로 조정되었다.&nbsp;<br /><br />4월의 마지막 리그 경기인 <strong>토트넘 홋스퍼스</strong>와의 리그 경기는 4월 25일 오후 2시로 바뀌었지만, 만약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되면 원래 일정이었던 4월 24일(시작 시간 미정)으로 되돌아 가게 된다.&nbsp;<br /><br />&nbs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pril-fixture-changes.aspxSat, 20 February 2010 16:0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T/United players 2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pril-fixture-changes.aspx퍼거슨 "패배를 인정해.."밀란 원정의 후유증이었을까? 이날 맨유는 에버턴에게 완벽한 패배를 당했다..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에버턴 원정에서 지난 밀란 원정의 피로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나 그는 패배에 대해 깨끗하게 두 손을 들며, 맨유가 에버턴 보다 못했기 때문에 진 것이라 인정했다. </strong> <br /> <br />지난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AC밀란 원정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3-2 승리를 거두어냈다. 그러나 역시 주중 유로파 리그 경기를 치렀던 에버턴의 회복력이 더 좋았던 듯 하다. 퍼거슨 감독은 "완벽히 패배했다. 그것 뿐이다"라고 에버턴에게 패한 3-1 패배를 받아들였다. "밀라노에 뭔가를 남겨 놓고 온 듯 보인다. 우리 선수들은 무척 지쳐 보였다. 그러나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서 중요한 순간을 잘 이겨낼 것이라 기대한다."<br /><br />"(원정 후) 대부분의 선수들은 회복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쩌면 약간 부족했던듯 싶다. 확실히 우리 선수들은 피곤해 보였으니까. 그 여파가 후반에 확실히 나타났다. 후반 우리는 에버턴에 완전히 압도 당했다. 초반은 잘 싲가했지만, 선제골을 넣고 바로 동점골을 허용한 것이 좋지 못했다. 더욱이 에버턴은 그 득점으로 완전히 살아났다. 그로 인해 후반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친 에버턴이 승리를 가져갔다. 단순히 그것 뿐이다."<br /><br />그러나 오는 수요일 새벽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다음 웨스트 햄전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첼시에게 우승 경쟁에 유리한 위치를 넘겨 줬지만, 퍼거슨 감독에게서는 전혀 당황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br /><br />"나도 실망했지만, 선수들도 실망했을 것이다. 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는 선수들이다. 따라서 패배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래왔는데, 그 점이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번은 올 해 가장 안 좋은 결과였다.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이다. (우승 경쟁을 펼치는) 다른 팀들도 승점을 잃어버리기를 기대한다. 그게 이번 시즌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당황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We-were-well-beaten.aspxSat, 20 February 2010 15:5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030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We-were-well-beaten.aspxEPL종합(土): 첼시, 맨유와 격차 벌려선두 첼시가 울버햄프턴을 제압하고, 이 날 무승부에 그친 맨유에게... <strong>맨유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선두 첼시가 울버햄프턴 원정을 2-0으로 승리하며 2위 맨유와의 차이를 승점 4점으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strong> <br /> <br />디디에 드록바는 두 골을 모두 넣으며 첼시의 선두 행진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br /><br />또 다른 우승 후보 <strong>아스널</strong>은 <strong>선덜랜드</strong>에게 홈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니클라스 벤트너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페널티 킥이 터지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3위 아스널은 2위 맨유를 승점 2점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br /><br />토요일 벌어진 다른 경기 소식들로는, 오는 주중 맨유와 만나게 될 <strong>웨스트햄</strong>이 <strong>헐시티</strong>를 3-0으로 물리치며 기세를 탔다. 발론 베라미, 카튼 콜, 줄리엔 파베르트의 연속골로 홈 팬들에게 3-0 승리를 선사한 것. 헐 시티는 크레이그 파간이 퇴장당하고, 안토니 가드너가 쓰러지며 9명으로 맞서야만 했다ㅏ.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Chelsea-extend-their-lead.aspxSat, 20 February 2010 19:2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idie Drogba 2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Chelsea-extend-their-lead.aspx맨유, 에버턴에 3-1 역전패...베르바토프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에버턴에 3-1 역전패를.... <p> <strong>‘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턴 FC 원정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67분간의 활약 속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strong> </p> <p>맨유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 경기장에서 펼쳐졌던 에버턴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 라운드 경기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로 앞서갔으나, 디니야르 빌랴레치노프에세 골을 내줘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전에도 교체해 들어왔던 에버턴의 신성 듀오 댄 고슬링과 잭 로드웰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해 1-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p> <p>이날 맨유는 고감도 골 결정력을 자랑하던 웨인 루니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가운데 에버턴의 압박에 고전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 1위 첼시를 잡아냈던 에버턴은 2위 맨유까지 격파하며 기분 좋은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p> <p>박지성은 지난 주중 AC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과의 경기를 포함해 이날 에버턴전까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4-4-2 시스템의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맨유가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이용한 오른쪽 공격을 고수해 많은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p> <p>하지만 오른발 중거리 슈팅과 폭넓은 활동량으로 기회가 주어질 때는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박지성은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교체됐다. </p> <p>승점 추가에 실패한 맨유는 승점57점(18승3무6패)에 머물며 1위 첼시(승점58점)을 추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반면 에버턴은 승점38점(10승8무8패)으로 8위에 올라섰다. </p> <p><strong>▲ ‘장군멍군’ 베르바토프와 빌랴레치토프의 득점포</strong><br />홈팀 에버턴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레온 오스만이 박스 안까지 개인 드리블로 치고 들어와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과감한 개인기였지만 슈팅 장면에선 공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공은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맨유는 발레시아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p> <p>에버턴은 전반 13분에도 맨유를 위협했다. 이번에는 간판 공격수 루이 사아가 나섰다. 사아는 맨유 진영에서 웨스 브라운을 페인팅으로 따돌린 다음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맨유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몸을 눕혀 가까스로 막아냈을 만큼 힘이 실린 슈팅이었다. </p> <p>이후 전반 16분부터 맨유와 에버턴이 한 골씩 주고받았다. 선취골을 올린 쪽은 맨유였다. 먼저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발렌시아가 우측면에서 레이턴 베인스를 따돌린 다음 오른발 크로스를 날렸다. 공은 에버턴 수비수 실뱅 디스팅의 발을 맞고 살짝 굴절됐으며, 이를 골라인 앞에 서있던 베르바토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p> <p>그리고 3분 뒤 에버턴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공이 박스 주변으로 쇄도하던 빌랴레치노프의 왼발에 떨어졌다. 빌랴레치노프는 공을 컨트롤 한 다음 장기인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갈랐다. 판 데르 사르는 빌랴레치노프의 예리하고 정확한 슈팅에 어떠한 미동도 보이지 못한 채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p> <p><strong>▲ 공방전 벌이는 에터번과 맨유...박지성도 공격 가세</strong><br />빌랴레치노프는 재차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좌측면에 있던 베인스의 크로스를 받아 골라인 앞에서 왼발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슈팅 타이밍을 잡는 데 놓쳐 공은 골문 위로 크게 치솟았다.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스루 패스를 받은 루니가 에버턴 골키퍼 팀 하워드까지 제치며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쏜살같이 수비에 가담한 필립 네빌이 공을 걷어내 슈팅으로 가져가진 못했다. </p> <p>전반 27분에는 박지성이 슈팅을 날렸다. 왼쪽에 있던 박지성은 루니의 패스를 받아 중앙으로 살짝 공을 친 다음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박지성은 3분 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헤딩슈팅으로 이어가려했지만, 공이 이마에 살짝 스쳐지나가 정확한 슈팅으로 가져가진 못했다. </p> <p>에버턴은 전반 38분 베인스의 크로스를 받은 랜던 도너번이 문전 주변에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빌랴레치노프의 앞선 상황과 유사하게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져 눈앞에서 기회를 놓쳤다. </p> <p><strong>▲ 계속되는 백중세...박지성은 오베르탕과 교체</strong><br />에버턴은 후반 2분 만에 박스 바로 앞 지점에서 좋은 프리킥 기회를 잡아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섰던 베인스의 슈팅은 골문 위로 향했다. 맨유는 2분 뒤 박스 밖 중앙에서 루니의 패스를 받은 데런 플레쳐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에버턴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갔던 슈팅이었다. </p> <p>후반 8분에도 맨유가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루니가 왼쪽으로 빠져나가 중앙으로 오른발 크로스를 날렸다. 베르바토프가 솟구쳐 올라 헤딩 슈팅으로 이어갔으나 공은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p> <p>에버턴은 후반 16분 사아의 개인 기량으로 응수했다. 사아는 좌측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다음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오른발 슈팅이 장기가 아니었던 만큼 공은 위로 크게 치솟고 말았다. </p> <p>맨유는 공격의 변화를 주기 위해 후반 22분 베르바토프와 박지성 대신 폴 스콜스와 오베르탕을 투입했다. 선수단에 변화를 준 맨유는 4-2-3-1 형태로 바꿨고, 원톱을 맡은 루니가 후반 23분 박스 주변에서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p> <p><strong>▲ 에버턴 고슬링과 로드웰 역전골, 에버턴의 2-1 역전승</strong><br />하지만 선수단 변화에 효과를 본 쪽은 에버턴이었다. 후반 24분 빌랴레치노프 대신 들어갔던 고슬링이 역전골을 터뜨린 것. 후반 30분 도너번의 패스를 받은 스티븐 피에나르가 맨유 엔드라인 근처까지 침투해 들어간 후 중앙으로 땅볼 크로스를 전했다. 이를 고슬링이 공을 살짝 건드려 팀의 두 번째 득점자가 됐다. </p> <p>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35분 발렌시아 대신 마이클 오언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45분 교체 들어왔던 로드웰에게 마저 득점을 내주고 말았다. 로드웰은 역습 기회에서 맨유 수비진을 따돌리며 골문 좌측을 겨냥한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쏘아 올렸다. 결국 맨유가 1-3 역전패로 에버턴 원정을 마무리했다.</p> <p><strong>▲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2월 20일, 구디슨 파크)</strong></p> <p>에버턴 FC 3 (19‘ 빌랴레치노프, 75’ 고슬링, 도움: 피에나르, 45‘ 로드웰, 도움: 아르테타)<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16‘ 베르바토프, 도움: 발렌시아)</p> <p>*경고: 플레쳐(맨유), 피에나르(에버턴)<br />*퇴장: -</p> <p><strong>▲ 에버턴 FC 출전선수(4-5-1)</strong><br />하원드(GK) - P.네빌, 디스팅, 헤이팅아, 베인스 - 도너번, 아르테타, 오스만, 피에나르(87' 로로드웰), 빌랴레치노프(69‘ 고슬링), 피에나르 - 사아 / 감독:모예스</p> <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4-2)</strong><br />판 데르 사르(GK) - G.네빌, 브라운, 에반스, 에브라 - 발렌시아(80‘ 오언), 캐릭, 플레쳐, 박지성(67‘ 오베르탕) - 루니, 베르바토프(67’ 스콜스) / 감독:퍼거슨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erton-v-United.aspxMon, 22 February 2010 9:2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imitar Berbatov 2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erton-v-United.aspx에브라: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에버턴 원정의 3-1 패배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였다고 에브라는... <strong>파트리스 에브라는 지난 주중 AC밀란 원정(3-2승)으로 인해 맨유 선수들이 무척 피곤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것이 에버턴 원정 3-1 패배의 변명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br /></strong> <br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에버턴에게 당한 패배는 리그 4연패를 노리는 맨유에게는 다소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에브라가 아쉬워하는 것은 패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맨유 선수들의 플레이 내용 그 자체였다.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매우 실망했고 또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연뒤 "물론 지난 산 시로 원정으로 인해 매우 피곤하다는 점을 변명으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다. 우리가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분명 이길 기회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br /><br />"우리는 피곤했고, 많은 선수들이 매우 지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정신력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투지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순간은 언제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며 이기고 싶어하니까.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기리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그 믿음이 부족했다. 그래서 무척 화가 난다. 에버턴 원정은 쉽지 않은 장소이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 생각한다."<br /><br />맨유는 전반 초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이 터지며 힘든 에버턴 원정을 잘 풀어나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에버턴은 바로 추격을 해왔고, 에버턴의 그 기세를 잘 대처해내지 못했다. 에브라는 "초반 출발이 좋았지만, 에버턴의 동점골이 터진 후 경기가 어려워 졌다"라고 덧붙이며 "많은 기회들을 놓쳐 버렸다. 최고 상태의 맨유의 모습이 아니었다. 피곤했다고 변명할 수는 있지만, 그저 후회가 남는 시합일 뿐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했다. <br /><br />이제 맨유는 오늘의 아픔을 떨쳐내고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햄을 맞이하기 까지 사흘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다. 웨스트햄 전을 통해 다시 우승 경쟁의 올바른 궤도로 복귀해야 하지만, 에브라는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br /><br />그는 에버턴 전 패배가 "(우승 경쟁에 있어) 충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많은 팀들, 특히 강팀들이 구디슨 파크에서 패배를 당해 왔다. 경기 전 우리는 에버턴 원정을 승리한다면 우승을 확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우승 목표에 차질이 생긴 것은 아니다. 우리 생각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을 뿐이다. 이제 웨스트 햄 전을 맞이해서 승점 3점을 챙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칼링컵을 준비해야 한다."<br /><br />"(패배 후 경기를 빨리 가지게 된 것에) 만족하냐고?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쉽지 않은 일이다. 회복할 시간이 사흘 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그것은 맨유에서는 늘상 있는 일이다. 만약 오는 수요일 새벽(한국시간) 웨스트햄 전을 승리한다면, 우리는 다시 평안감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빨리 몸을 회복시키고, 경기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ra-No-excuses.aspxSat, 20 February 2010 19:1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trice Evra 2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ra-No-excuses.aspx비디오: 이번 시즌 최고의 자책골은?올 시즌 많은 자책골의 도움을 얻고 있다. 이 중 최고의 자책골은 무엇일까? <strong>맨유는 사실 승리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도움이 필요 없는 팀이다. 그러나 상대편 선수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막을 도리는 없지 않은가?</strong> <br /><br />아슬아슬한 이번 시즌의 행진 도중 몇 차례의 자책골의 도움을 얻기도 했다. 9골. 최근 많이 나오는 이 현상은 사실 지난 8월 아스널과의 두 번째 홈 경기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br /><br />당시 아부 디아비는 마누엘 알무니아 골키퍼를 완벽히 제치는 헤딩 슛을 꽂아 넣으며 맨유에 승점 3점을 안긴 바 있다. 그리고 리턴 매치에서 알무니아는 자신의 펀칭으로 자신의 골대에 골을 넣어버리기도 했다. 아스널과 마찬가지로 최근 포츠머스는 두 골이나 자책골(안토니 반덴 보레, 마크 윌슨)을 기록하며 맨유에 5-0 승리를 헌납하기도 했다. <br /><br />선덜랜드의 안톤 퍼디난드, 볼턴의 자트 나이트, 헐 시티의 앤디 도슨, 그리고 버밍엄의 스콧 댄과 최근 애스턴 빌라의 제임스 콜린스가 바로 맨유의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선 이들이다. 그렇다면 이 중 최고의 자책골은 누구일까? 비디오를 감상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투표해주세요.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Video-Vote-Own-goals.aspxSun, 14 February 2010 21:5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U/United players 1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Video-Vote-Own-goals.aspx퍼거슨, "비디치 에버턴전 출격 가능"네마냐 비디치의 가세로 에버턴 원정을 떠나는 맨유 선수들은 보다... <strong>에버턴 원정(구디슨 파크)라는 어려운 일전을 기다리고 있는 맨유 선수단에 희소식이 하나 날라 들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네마냐 비디치가 정상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회복되었음을 선언한 것. </strong> <br /> <br />주중 AC밀란 원정에 불참하며 비디치는 9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상대는 지난 홈 경기에서 첼시를 무너뜨린 루이 사아가 버티고 있는 에버턴. <br /><br />퍼거슨 감독은 경기 하루 전 열린 기자 회견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인삿말을 뗀 뒤, "비디치가 지난 2주 동안 열심히 훈련을 소화해냈다. 이제 선수단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비디치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br /><br />리오 퍼디난드가 출장 정지 징계 중인 상황에서 비디치의 활용 가능성은 큰 힘이 되고 있다. 퍼디난드 또한 이번 에버턴 전으로 4경기 징계가 끝나게 되기 때문에, 다음 상대인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와 애스턴 빌라와 치를 칼링컵 결승에는 나설 수 있게 된다. <br /><br />나니는 여전히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나설 수 없으며, 라이언 긱스 또한 애스턴 빌라전에서 입은 팔 골절로 현재 선수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br /><br />그러나, 맨유의 미들진은 안데르송의 가세로 다소 힘을 얻을 전망이다. 그는 어젯밤 리저브 경기에 나서며 오랜 공백을 끝내고 1군에 복귀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greets-Vidic-return.aspxFri, 19 February 2010 13:0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training 0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greets-Vidic-return.aspx1910년 2월 19일의 풍경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경기가 펼쳐진 지 100년이 지났다. 100년 전 오늘의... <em>바로 100년 전 오늘, 올드 트라포드의 출입문은 처음으로 리그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비록 경기의 승부는 원정팀 리버풀에게 돌아갔지만, 인상적인 위대한 경기장의 탄생에 대해 온 맨체스터 시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em> <br /> <br /> <strong>배경:</strong> 당시 클럽 회장 존 헨리 데이비스는 6만 파운드의 자비를 들여 새로운 구장 건립 계획을 1909년 발표한다. 그리고 햄든 파크를 설계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건축가 아치발트 라이치를 수석 건축가로 임명한다. 맨체스터 출신의 건설가들인 브람멜트와 스미스의 수 개월간에 걸친 작업으로, 마침내 올드 트라포드는 첫 경기를 치를 준비를 마치게 된다. <br /><br /><strong>사건</strong>: 45,000여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둘러 싸며 총 일곱 골이 터진 스릴러 영화를 감상했다. 경기장에 대해 '맨체스터 가디언'은 "무척 부드럽고, 마치 당구장 같은 초록 색의 경기장'이라 묘사했다. 맨유는 톰 호머와 죠지 월의 득점들을 묶어 3-0으로 앞서가며 개막식을 축제로 만들려 했으나, 사악한 리버풀은 아서 고다드(2골)과 제임스 스튜어트(2골)의 반격을 앞세워 결국 4-3으로 승리하며 축제에 물을 끼얹고 말았다. <br /><br /><strong>선수단: </strong>올드 트라포드 최초의 맨유 라인업은 다음과 같았다: 해리 모거, 죠지 스테이시, 빈스 헤이에스, 딕 덕워스, 찰리 로버츠, 샘 블롯, 빌리 메레디스, 해롤드 할스, 톰 호머, 샌디 턴불, 죠지 월..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경기장 오픈 경기에서의 패배는 1909/10시즌 맨유의 홈에서의 유일한 패배로 남게 된다. 어네스트 만그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나머지 일곱 번의 홈 경기를 모두 이기며, 1부리그 5위로 올라선다. 이전 시즌 보다 8단계 올라간 성적이었다. 이제 '꿈의 극장' 올드 트라포드의 마법이 맨체스터 유나이티FC에게 시작된 것이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n-This-Day-19-February-1910.aspxFri, 19 February 2010 12:0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O/Old Trafford 1910 crowd 1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n-This-Day-19-February-1910.aspxOT: 세기를 뛰어넘는 디자인100년전 올드 트라포드를 건설한 당시, 현재와 같은 모습을 예견했던 것일까?... <strong>만약 올드 트라포드를 만든 두 주인공, 존 헨리 데이비스 회장과 건축가 아치발트 라이치가 첫 경기가 치러진 지 100년이 지난 오늘날의 올드 트라포드의 모습을 봤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아마도 '과연'이라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을까?</strong> <br /> <br />올드 트라포드의 '기계적 건축'의 토대를 만든 데이비스 회장의 혜안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다. 그는 예술적인 건축 기술들을 사용해서 오늘 날&nbsp;우리가 알고 있는 영광스럽고, 영감이 넘치는 이미지의 '꿈의 극장'의 토대를 만든 것이다. <br /><br />데이비스는 이미 빚에 허덕이던 뉴턴 히스를 인수, 클럽의 이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바꾸며 클럽의 상징색 또한 오늘 날의 붉은 색으로 바꿨던 장본인이었다. 그리고 뱅크 스트리트 경기장을 사용하던 시절, 잉글랜드에서는 최초로 스타디움에 지붕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뱅크 스트리트 경기장으로서는 명감독 어네스트 만그날과 뛰어난 그라운드의 두 지휘관 빌리 메레디스와 죠지 월이 이끄는 맨유의 챔피언의 꿈을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였다. 따라서 새로운 구장 건립이라는 신계획을 펼친 것이다. <br /><br />트라포드 공원으로부터 5마일 떨어진, 랑카셔 카운티 크리켓 클럽과 맨체스터 선박 운하의 입구에 위치한 곳에 경기장을 새로 건립하려는 계획은 1908년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 해는 클럽이 처음으로 잉글랜드 리그 우승을 이끈 해와도 일치한다. 그리고 첫 FA컵을 들어올린 후 몇 주가 지난 1909년 3월, 보다 세부적인 계획이 발표된다. 새 구장의 장소는 이상적이었다. 비록 기존의 뱅크 스트리트로부터 당시로서는 상당히 먼 거리로 이전하는 것이었지만, 새로운 교통 수단, 트램(전차)이 팬들을 올드 트라포드까지 실어주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장의 증축에 무척 용이했다. 이는 다른 클럽들은 아직 생각지도 못하던 때였다. <br /><br />데이비스 회장은 레인저스(스코틀랜드)의 이브록스(Ibrox) 스타디움을 건설했던 라이치를 설계 총 책임자로 임명한다. 잉글랜드의 산업이 발전하며 맨체스터 시민들의 레저 시간이 증가하고, 인구 또한 200만명에 육박해지면서, 데이비스는 이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마치 '극장'이나 '콘서트 홀'과 같은 개념의 스타디움을 만들고 싶었다. 맨체스터 양조회사로부터 6만 파운드에 부지를 구입한 라이치는 브람멜트와 스미스, 맨체스터 출신의 두 건축가들과 함께 이 계획을 실현시켜 간다. <br /><br />이들의 창의적인 계획의 개념은 무척 간단했다. "잉글랜드 북부 최고의 구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비록 10만석 규모의 구장을 지으려했던 라이치의 계획은 추가적인 재원 3만 파운드가 들어감에 따라 축소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실망스러운 규모는 아니었다. 마침내 1910년 2월 19일 이 웅장한 스타디움은 그 첫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비록 오프닝 경기에서 라이벌 리버풀에게 3-4로 패배하긴 했지만, 올드 트라포드는 "관람하기 환상적인 경기장"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br /><br />이전의 시기 또한 매우 적절했다. 1909년 2월 22일, 뱅크 스트리트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을 5-0으로 완파하며 새 구장에 대한 헌사를 한 맨유 선수들은 곧 올드 트라포드로 이사했고, 그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뱅크 스트리트는 주변의 주택들과 함께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br /><br />마치 '보울(Bowl)'을 닮은 듯한 올드 트라포드는 굽어진 테라스(입석 관중석)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총 수용 관중수는 82,000명으로 12,000명은 지붕이 딸린 곳에서, 나머지는 오픈형 테라스에서 관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등 관중 편의 시설들이 속속 덧붙여졌다. <br /><br />그로 부터 수 많은 사건들 속에서, 올드 트라포드는 항상 맨유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해왔다. 첫 경기 패배 이후 약 1년 동안 홈 경기 무패 행진을벌이기도 했으며, 리그 우승을 다시 이루어내기도 했다. 영웅들의 집을 만들려는 데이비스의 꿈은 완벽하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Designed-for-life.aspxMon, 6 September 2010 10: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O/Old Trafford 1910 1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Designed-for-life.aspxOT100주년 #100: 더비전에서 펼쳐진 드라마맨체스터의 주인을 가리는 더비전에서 마이클 오언의 거짓말 같은 결승골이 터져 나와... <em>맨체스터 더비는 항상 흥분과 감독이 있는 드라마를 연출한다. 그러나 그 어느 드라마도 지난 2009년 9월 20일 맨유 v 맨시티간의 승부보다 짜릿한 적은 없었다....</em> <br /> <br /> <strong>배경</strong>: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은 끝에, 부자 구단 맨시티는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우승 야욕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는 곧 맨체스터 시에서 누가 주인인가 하는 논란으로 번진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이적 뿐 아니라, 맨유는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저 떠났기 때문이다. 시즌 시작 전 대진이 결정되었을 때만해도, 맨시티는 자신들이 이같이 성장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어쨌든 올드 트라포드의 문을 두드린 맨시티는 챔피언을 물리칠 야욕에 가득차 있었고, 올드 트라포드에는 두 구단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 들었다. <br /><br /><strong>사건: </strong>경기 전 부터 소란스럽던 올드 트라포드는 테베스가 모습을 나타내자 야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야유는 불과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이 터지며 거대한 환호성으로 변해 버렸다. 그러나 맨유의 리드는, 경기 내내 그런 것처럼, 불안한 수비와 함께 허물어지고 말았다. 테베스와 맞서던 벤 포스터는 결국 가렛 베리에게 동전골을 허용하고 만다. 그리고 전반전의 주도권은 맨시티에게 빼앗기게 된다. 후반 라이언 긱스의 투입과 함께 살아난 맨유는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 오지만, 플래쳐의 역전골이 터진 후, 이번에는 크레이그 벨라미에게 일격을 당한다. 미드필드에서부터 달려나간 벨라미는 수비진을 제치며 멋진 동점골을 터트리고, 80분경 플래쳐의 헤딩골로 다시 역전에 성공하지만, 인저리 타임 벨라미의 동점골이 다시금 터져 나온다. 리오 퍼디난드와 벤 포스터는 미숙한 협동 플레이를 드러내며 벨라미에게 기회를 허용한 것이다. 맨시티의 응원단은 마치 이기기라도 한 것처럼 함성을 지르며 승점 1점을 따낸 것을 기뻐했다. 언제 휘슬이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96분경, 루니로부터 마지막 전방 패스가 긱스에게 이어졌고, 긱스는 후반 교체로 돌아온 마이클 오언이 노마크 상태로 있는 것을 밝녀한다. 긱스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패스를 '사냥꾼' 오언이 완벽하게 차 넣으며, 길고 길었던 승부는 결국 올드 트라포드에 거친 환호성을 일으키며 끝나고 말았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당연히 맨시티의 감독 마크 휴즈는 많은 인저리 타임이 주어지며 맨유의 결승골이 터진 것에 대해 미친듯이 기쁜 몸동작을 보였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드라마틱한 열정으로 더비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에 기쁨을 나타냈다. "우리에게 있어, 맨시티가 언론의 주목을 더 받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그들이 시끄럽게 떠들어 댈때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지만, 우리가 보여준 것처럼, 목숨을 다해 진압하면 되는 것이다. TV를 켜고 볼륨을 높여 우리의 승리 장면을 다시 보자!!"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100-Derby-epic.aspxFri, 19 February 2010 14: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M/Michael Owen winner v City 2109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100-Derby-epic.aspxOT100주년: 최고의 순간 베스트10올드 트라포드 100년, 100가지의 사건들 중 최고의 순간 베스트 10을 만나보자.. <strong>지난 100년 동안, 올드 트라포드는 수 많은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지켜 봐 왔다. ManUtd.kr은 그 동안 올드 트라포드 건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0일 동안 100가지 최고의 순간들을 꼽아 보았다. 그 작업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그 중 최고 중의 최고 베스트 10을 뽑는 작업을 했다. 이 작업에는 클럽의 분석가 클리프 버틀러씨, 유러피언컵 우승에 빛나는 패디 크레란드, '버스비의 아이들' 윌프 맥귀네스, 베테랑 기자 데이비드 미크씨등이 참여해 주었다. 여기 그 최고의 순간이 펼쳐진다. <br /></strong> <br /> <strong>10위: 유벤투스 v AC밀란전 (2003년 5월 29일)</strong> <br />클리프 버틀러: "챔피언스리그 결승의 유치는 어느 경기장에게나 큰 영광이 된다. 당시 경기는 그리 스펙타클하진 않았지만, 클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대회의 결승전을 올드 트라포드가 유치했다는 사실을 훼손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베스트 10에 들 자격이 있다."<br /><br /><strong>9위: 맨유 v 리버풀전 (1910년 2월 19일)</strong><br />패디 크레란드: "이 경기는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바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첫 번째 경기이기 대문이다. 맨체스터 시는 축구를 사랑하는 곳으로 당시 새로운 경기장 건립과 관련된 시 전체의 축제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을 것이다."<br /><br /><strong>8위: 맨유 v 레알 마드리드 (1957년 4월 25일)</strong><br />데이비드 미크: "올드 트라포드에서 유럽 대회가 치러질 때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경기장 분위기 또한 특별해 지는데, 유럽 무대 첫 경기를 치른 이 날도 다르지 않았다.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는 당대 최고의 팀이었기 때문이다."<br /><br /><strong>7위: 맨유 v 셰필드 웬즈데이 (1993년 4월 10일)</strong><br />윌프 맥귀네스: "맨유는 이 경기 직후 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없었다. 5월 블랙번과의 홈 경기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나 이 날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는데, 모든 이들이 마침내 리그 우승 트로피가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경기였기 때문이었다. "<br /><br /><strong>6위: 맨유 v 웨스트브롬 (2005년 11월 30일)</strong><br />클리프 버틀러: "죠지 베스트가 죽은 다음 날 열린 이 날의 웨스트브롬 전은 무척 찹착한 심정에서 진행되었다. 팬들은 베스트의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를 들고 있었는데, 정말 굉장한 광경이었다. 그렇지만 베스트가 가졌던 그 엄청난 재능을 볼 때,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br /><br /><strong>5위: 맨유 v 블랙풀 (1956년 4월 7일)</strong><br />윌프 맥귀네스: "맷 버스비 감독과 지미 머피 코치는 앞으로 몇 년간 세상을 지배할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들을 길러냈다. 물론 뮌헨 참사 이전까지..."<br /><br /><strong>4위: 맨유 v 맨체스터 시티 (2009년 9월 20일)</strong><br />패디 크레란드: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완벽히 각본없는 드라마였다. 경기 전, 맨체스터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었는 데, 맨유 선수들은 완전한 드라마틱한 열정으로 그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br /><br /><strong>3위: 맨유 v 바르셀로나 (1984년 3월 21일)</strong><br />데이비드 미크: "굉장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굉장했던 경기. 끝내 관중의 난입까지 이어진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브라이언 롭슨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리더인지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고, 지난 50년간 맨유 취재를 해 온 나에게 있어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br /><br /><strong>2위: 맨유 v 에버턴 (1994년 1월 22일)</strong><br />패디 크레란드: "전세계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바로 맷 버스비 경의 업적 덕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는 최고의 작별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당시 경기전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경기 전부터 끝난 후까지 버스비 경에 대한 애도의 감정을 나타낸 것으로 기억한다.<br /><br /><strong>1위: 맨유 v 셰필드 웬즈데이 (1958년 2월 19일)</strong><br />데이비드 미트: "나는 그 날의 광경이 하나하나 세세히 기억이 난다. 언제나 함께 지켜보곤 했던 선수들의 이름이 선발 명단에서 사라지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은 내 마음을 너무도 애석하게 만들었다."<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The-Top-10-revealed.aspxFri, 19 February 2010 12: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O/Old Trafford East Stand Mural OT100 1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The-Top-10-revealed.aspx올드 트라포드의 추억들올드 트라포드에 대한 선수들의 추억을 들어 보자... <strong>올드 트라포드 개장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ManUtd.kr과 MUTV는 세계 최고의 경기장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추억들을 들어보기로 했다. <br /></strong> <br />현재까지 이 계획에 동참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다음과 같다:<br /><br /><strong>파트리스 에브라</strong>: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를 하면,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다."<br /><br /><strong>박지성</strong>: "100년전에 누군가 이곳에서 경기를 했다니 놀라울 뿐이다. 당시에도 관중들은 "유나이티드"라고 소리 쳤을 것이다. 그런 곳에서 뛴다니 자부심이 든다."<br /><br /><strong>리오 퍼디난드</strong>: "맨유에 입단을 하러 왔을 때의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맨유 셔츠를 입고 올드 트라포드에서 뛴다는 것은 특권이다."<br /><br /><strong>팻 크레란드</strong>" "수 많은 위대한 선수들을 만들어 낸 구장이다. 당신의 능력을 뽐내기를 원한다면, 올드 트라포드야 말로 최고의 장소이다."<br /><br /><strong>데이비드 베컴</strong>: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 다른 곳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특별한 기분이 들었다."<br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Theatre-of-Memories.aspxFri, 19 February 2010 12:1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trice Evra 0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Theatre-of-Memories.aspx언론: 비디치 잔류 선언2012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순간까지 비디치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strong>비디치, 맨유에 남을 것</strong> <br /> <strong>네마냐 비디치</strong>는 자신은 맨유를 떠날 의도가 전혀 없음을 주장하였다. 28세의 수비수인 비디치는 또한 자신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다. 비디치는 "퍼거슨 감독과 불화는 전혀 없었다. 그리고 내가 맨유를 떠나려 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 계약은 2012년 여름까지이다. 그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맨유는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클럽이고, 내가 레알 마드리드, AC밀란과 협의 중이라는 소문은 증거가 아무 것도 없다"라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을 강력히 부인했따. 비디치는 지난 해 12월 30일 위건과의 경기에서 5-0 승리할 당시 다리에 부상을 입은 후 출장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제 곧 복귀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능한 빨리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가 운동장에서 뛰고 싶다"라고 출전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br />스티브 페이지, '더선'<br /><br />다른 언론들은<strong> 알렉스 퍼거슨 감독</strong>이 이제야 <strong>웨인 루니</strong>의 제 포지션을 알아냈다는 얘기를 다루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루니를 잘못된 위치에 뒀던 것일지 모른다"라고 얘기하며 "우리는 그의 투쟁심과 열정을 이용, 운동장 전체를 누빌 수 있는 곳에 배치했다. 그러나 이제 그의 힘을 알게 되었고, 어디서 루니가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지 알게 되었다. 이번 시즌 루니의 위치가 바로 그 곳이다." 그곳은 바로 원톱 스트라이커의 자리. <br /><br />'데일리 메일'은 지난 밀란 원정 도중 어린 수비수 <strong>죠니 에반스</strong>에게 향한 <strong>퍼거슨 감독</strong>의 헤어 드리아어의 내용을 밝혀 냈다. 퍼거슨 감독은 인터뷰에서 "나는 그저 상냥한 조언을 해 줄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농담을 한 뒤 "사실 그 내용은 수비진 전체를 향한 것이었다. 에반스가 운이 없게도 나랑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당한 것 뿐이다. 에반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수비진을 다시 조율하고자 했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다. 그 후에 우리 수비진은 다시 안정되었고, 매우 차분하게 대응해내며 다시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br /><br />'데일리 스타'의 경우 아약스의 스트라이커이자 우루과이 대표인 <strong>루이스 수아레즈</strong>가 맨유에 입단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시즌 초 맨유 이적설이 강하게 떠돌았던 선수이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Vida-staying-put.aspxFri, 19 February 2010 13:4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emanja Vidic 13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Vida-staying-put.aspx매치팩: 에버턴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 앞서 이모저모를 알아보자...상승세를 탄 맨유는 지난 주 첼시를 물리친 에버턴 원정을 떠나 어려운 시험을 맞이하게 되었다...<br /><br /><strong>경기예상: </strong>초반 힘든 출발을 보였던 데이비드 모예스와 에버턴 선수들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꾸준히 리그 상위권을 향해 상승 중이다. 2010년 들어 리버풀(리그)과 버밍엄(FA컵)에게만 패배를 기록하며 어느덧 순위를 9위까지 올려 세웠다. 에버턴은 최근 두 차례의 경기에서 첼시(리그)와 스포르팅 리스본(유로파리그)를 격파하며 상승세에 올라 있다. 맨유는 리그 무패 기록을 9으로 늘려 놓을 작정이다. 최근 밀란, 맨시티, 포츠머스, 아스널을 격파한 맨유에게 걸지 않는다면 바보 같은 짓이 될 것이다. <br /><br /><strong>출전예상선수: </strong>마루앙 펠라이니는 남은 시즌 아웃이 선언된 상태. 그리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터져 나왔다. 바로 2주 전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 중 입은 발목 부상 때문이다. 또 다른 스타 미드필더 팀 케이힐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하다. 에버턴에게 긍정적인 측면은 스페인 출신의 미켈 아르테타가 오랜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는 것. 맨유의 경우 출장 정지 징계 중인 나니와 리오 퍼디난드가 못 나오며, 밀란 원정에 불참했던 네마냐 비디치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 라이언 긱스는 애스턴 빌라전에 입은 팔 부상으로 다음 달까지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br /><br /><strong>스타 플레이어: </strong>전 맨유 출신의 스트라이커 루이 사아는 최근 에버턴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즌 15골을 기록하고 있는 사아는 지난 첼시전에서 2-1 승리 당시 팀의 두 골을 모두 집어 넣었다.&nbsp;힘이 뛰어난 사아는 볼을 키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nbsp;<br /><br />&nbsp;감독: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 부임 이후 굉장한 일들을 해냈다. 이번 시즌 비록 출발은 좋지 못했지만, 점점 팀을 상위권으로 올려 놓고 있는 상황. 그의 지도 아래 에버턴은 이제 프리미어리그의 강팀 반열에 올랐다. 불같은 성질의 스코틀랜드 출신인 모예스는 2002년 에버턴 부임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장수 감독 반열에도 들어섰다. <br /><br /><strong>주심: </strong>이번 경기는 지난 칼링컵 준결승 2차전 맨시티와의 경기 때 주심을 맡았던 하워드 웹씨로 결정되었다. 사우스 요크셔 출신의 웹은 이번 시즌 이미 29장의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FA컵 버밍엄 v&nbsp;에버턴 전이 그의 최근 경기. 양 팀의 경기를 맡았던 것은 지난 2007년 12월 맨유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에버턴을 2-1로 격파할 때였다. <br /><br /><strong>라이벌 경기들:</strong> 이번 주말 첫 경기는 에버턴&nbsp;v 맨유 전이다. 그리고 아스널(v 선덜랜드), 첼시(v 울버햄프턴) 경기가 이어진다. 애스턴 빌라는 홈에서 번리를 상대하고, 토트넘은 위건으로 원정을 떠난다. 가장 주목 받는 경기는 바로 맨체스터 시티 v 리버풀 전으로 리그 4위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Everton.aspxThu, 18 February 2010 10:3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L/Louis Saha 1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Everton.aspx루니는 못말려최근 웨인 루니의 폭발적인 기세는 아무도 멈출수가 없다!!웨인 루니는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그는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바로 맨유의 no.10 루니의 동료 마이클 캐릭이 가진 루니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이다. <br /><br />루니는 지난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16강 밀란 원정에서 3-2로 승리할 당시 두 골을 집어 넣으며, 산 시로 원정 역사상 처음으로 밀란을 격파하는 선봉장이 되었다. 그로인해 이번 시즌 25호째 득점을 올린 루니는 (현재까지 자신의 통산 최고 기록) 앞으로 19경기가 더 가능하다고 봤을 때, 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 확실하다. <br /><br />캐릭은 옆에서 지켜 본 동료로서 루니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라고 애기를 한다. 24세의 루니가 무자비하게 득점 행진을 하며, 팀을 돕고, 올 라운드 플레이러로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얘기이다. <br /><br />"루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의 하나이다"라고 말한 캐릭은 "그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그와 같은 선수는 큰 경기에 정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득점을 하고, 팀을 도와주며, 전체적인 플레이가 큰 영향을 끼친다. 나는 그가 더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br /><br />루니가 최근 폭발적인 득점을 보이는 것과, 최근 좋아진 포백 수비진과 미드필드의 플레이가 결코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br /><br />"루니는 (밀란을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했다. 그러나 그 역시 팀 플레이 내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라고 덧붙인 캐릭은 "우리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루니의 활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루니는 상대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문제를 만들어 냈다. 원 톱으로 그런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루니의 모습은 환상적이다"라고 얘기했다. <br /><br />루니가 선두에 나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며, 맨유 선수들은 그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었다. 그리고&nbsp; 3주 뒤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는 AC밀란을 격파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br /><br />캐릭은 "현재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많은 득점을 쏟아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밀란전 출발이 좋지 못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경기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후반 더 좋은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더 많은 득점을 뽑아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상대도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 실망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br /><br />"아마 사람들은 우리가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할 지 모른다. 그러나 다음 (밀란전) 경기 초반이 무척 중요한지 알고 있다. 만약 홈에서 먼저 득점에 성공한다면 굉장히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양팀은 모두 똑같은 조건에 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시 한번 멋지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o-stopping-Rooney.aspxThu, 18 February 2010 9:2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U/United players vs AC Milan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o-stopping-Rooney.aspx플래시백: 에버턴 82'1982년 에버턴과의 3-3 치열했던 승부 현장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strong>아스널, 사우스햄프턴, 스완사 시티와 리그 3위 쟁탈전을 벌이던 맨유는 3위를 굳히기 위해 에버턴 원정을 떠났다. 지난 네 번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맨유는 세 번의 경기에서는 득점마저 실패했고, 불과 3일 전에는 리그 선두 리버풀에게 홈에서 패배를 당한,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strong>. <br /><br />반면 하워드 켄달이 이끌던 에버턴은 지난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는데, 모두 버밍엄, 노르위치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의 쾌거였다. 그러나 순위는 여전히 중위권이었다. <br /><br /><strong>액션: </strong>경기 초반 스티브 맥마흔이 많은 기회들을 날려 보내자 기회는 맨유에게 돌아왔다. 스티브 코펠의 영리한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진 것. 샤프가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코펠은 다시 한번 팀을 리드로 이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혼자 힘으로 득점을 이룩해낸 것이다. 믹 라이언의 멋진 발리 슛은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지만, 애쉴리 그라임즈의 슛이 수비를 맞고 굴절하며 다시 승부는 맨유 쪽으로 넘어 온다. 그렇지만 론 애킨슨 감독이 이끌던 맨유는 이 리드마저 지키지 못하고 만다. 아드리안 히스의 동점골이 터지며 긴 승부는 결국 3-3으로 마감하고 말았다. <br /><br />리액션: 그러나 남은 아홉 경기에서 맨유는 불과 세 골만을 허용하며 7승이라는 좋은 기록으로 유럽 무대 진출권이 걸려 있는 리그 3위를 수성하고 만다. 하지만 라이벌 리버풀이 다시 한번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켜 봐야만 했다. <br /><br /><strong>음반가에선:</strong> 굼배이 댄스 밴드(Goombay Dance Band)의 'Seven Tears'가 싱글 차트에서,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의 'The Number of Beast'가 음반 차트 1위에 오른다. <br /><br /><strong>다른 소식들</strong>: 영국은 아르헨티나와 포클랜드 전쟁을 시작한다. 8일전 아르헨티나 군대가 국경을 넘어 왔기 때문이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Everton-82.aspxThu, 18 February 2010 11:3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teve Coppell 1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Everton-82.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스토리: 박지성편대한민국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들려주는 올드 트라포드 최고의 순간은? <em>대한민국의 영웅 박지성이 들려주는 올드 트라포드 최고의 순간을 들어보자.</em> <br /> <br /> <strong>나는 올드 트라포드가 지어진 지 이미 100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100년 전, 이 곳에서 누군가 경기를 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nbsp;지근&nbsp;내가 뛰는 곳과&nbsp;같은 곳에서 "유나이티드!"를 외치며 플레이를 했다니. 이렇게 위대한 팀에서 뛴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strong> <br /> <br />올드 트라포드에서 내 최고의 경기 중의 하나는 바로 내가 올드 트라포드에 처음 뛰었던 경기였다(박지성 데뷔전 v 데브레첸, 2005년 8월). 그때 이렇게 위대한 클럽과 굉장한 경기장, 그리고 환상적인 팬들 앞에 서게 되었다는 생각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br /><br />산 시로와 누 캄푸는 내가 뛰어 본 경기장 중 단연 최고라 꼽을 수 있는 곳들이다. 그러나 이 둘보다 올드 트라포드가 더 뛰어나다. 나에게 있어 올드 트라포드는 단연 세계 최고의 구장이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Ji-sung-Park.aspxThu, 18 February 2010 9:2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J/Jisung Park interview 1809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Ji-sung-Park.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스토리: 파트리스 에브라편박지성의 절친, 에브라가 들려주는 올드 트라포드 최고의 순간은? <strong>2006년 맨유에 입단한 프랑스 출신의 에브라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 </strong> <br /> <br />나의 올드 트라포드 최고의 순간 중의 하나는 바로 지난 2008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였다. 왜냐하면 당시 경기장 분위기는 정말 짜릿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1-0으로 이겼지만, 그 리드를 지켜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엄청났던 경기였기도 하다. <br /><br />그리고 AS로마를 상대로 7-1 대승을 이끌었던 경기(나도 마지막 골을 넣었다)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2009년 9월) 맨시티와의 더비전에서 4-3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던 순간도 특별했다. 당시 관중석을 지켜 봤는데, 감독은 물론 팬들까지 모두 미쳐 날뛰고 있었다. 마치 모든 이들이 마이클 오언이 결승골을 넣은 그라운드 위에 있는 듯 보였다. <br /><br />나는 '꿈의 극장'이라는 올드 트라포드의 별칭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맨유 팬들에게만 해당하지, 원정팀에게는 결코 아니다! 원정을 오는 팀들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겁을 먹고 들어 선다. 우리 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 뒤를 지키기 시작하면, 상대에게는 무척 힘든 경기가 되기 때문이다. <br /><br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를 치르 때면, 나는 집에 온 것과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심지어 골을 먹었을 때도 강해짐을 느끼는데,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우리는 언제나 좋은 기운을 받고 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Patrice-Evra.aspxThu, 18 February 2010 11:2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trice Evra interview 17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Patrice-Evra.aspxOT100주년 #98 토트넘의 분전2008/09 시즌이 끝나갈 무렵,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토트넘은 먼저 두 골을 넣으며.. <em>2008/09시즌도 막바지로 치닫던 때에 토트넘 홋스퍼스는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여, 그들 특유의 끈질긴 플레이로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었다.</em> <br /><br /><strong>배경:</strong> 2위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1점차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이제 리그 경기는 단 여섯 경기가 남은 상황이었다. 3월에 리버풀, 풀럼에게 연패를 당한 충격이 거의 아물어가는 듯 보였고, 베니테즈가 이끄는 리버풀의 추격도 조금은 떨쳐낸 상황이었다. 그러나 해리 레드넙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도 시즌 초반 후안데 라모스 감독 시절 리그 최하위에 쳐했던 악몽을 떨쳐내고 제 모습을 찾은 상황이었다. 강등의 공포에서 탈출한 토트넘 선수들은 유로파 티켓 쟁탈전에서도 이미 멀어져 있던 상태. 레드납 감독은 챔피언 맨유를 상대로 부담없이 모든 것을 펼쳐 보이겠노라고 약속했었다. <br /><br /><strong>사건:</strong> 레드납 감독은 약속을 지켰다. 애런 레넌이 불꽃튀는 열정을 보여주며 초반 파트리스 에브라를 무너뜨렸고, 중앙 수비 듀오 레들리 킹과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맨유의 모든 공격을 차단해 냈다. 그리고 전반 대런 벤트와 루카 모드리치의 두 번의 위협적인 슈팅이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지키던 맨유 골문을 통과하며 승부는 순식간에 2-0이 되었다. 후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빼고 카를로스 테베스를 집어 넣었고, 테베스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투 톱으로 나서며 양쪽 측면으로 빠진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지원을 받았다. 마침 행운이라도 필요한 시점, 주심 하워드 웹은 마이클 캐릭에게 가한 고메즈 골키퍼의 태클을 반칙이라 잘못 판단하며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그 때부터 토트넘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호날두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고, 루니의 동점골이 터져 나왔다.&nbsp;뒤이은 호날두의 헤딩 역전골. &nbsp;그리고 올드 트라포드는 환호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게 된 루니의 네번 째 골이 터져 나왔고, 베르바토프가 가까운 거리에서 다섯 번째 골을 집어 넣으며 경기는 5-2가 되었다. 22분 동안 다섯 골을 터트리며 맨유는 리그 18번째 챔피언이 되는 정상 궤도로 돌아온 것이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경기 뒤 맨유의 공격 편대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퍼거슨 감독은 테베스가 "승리로 이끌었다"고 칭찬했고, 베르바토프는 "월드클래스급의 플레이"를 펼쳤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두 골을 집어 넣은 호날두는 이 모든 결과를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팬들 덕분이었다고 승리의 공을 돌렸다. 호날두는 "후반 경기장의 분위기는 끝내줬다. 팬들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줬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가 이처럼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언제나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어진 다섯 번의 경기에서 4승 1무. 마침내 맨유는 라이벌 리버풀과 함께 리그 18번째 우승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이루어 냈다.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8-Spurs-stunned.aspxThu, 18 February 2010 10:1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C/Cristiano Ronaldo 250409 4.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8-Spurs-stunned.aspxOT100주년 #99: 18번째 우승마침내 18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라이벌 리버풀과 타이를 이루게... <em>라이벌 리버풀과의 우승 경쟁은 이제 막바지에 다르고 있었다. 리버풀이 모든 경기를 치른 가운데, 아스널과의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보태면 18번째 리그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br /></em> <br /> <strong>배경: </strong>위건 전에서 마이클 캐릭의 후반 늦은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맨유는 시즌 마지막 경기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리그 3연패이자, 리버풀과 타이를 이루는 18번째 잉글랜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맞게 되었다. 2009년 5월 16일 아르센 벵거가 이끄는 아스널은 2주전 맨유와 맞붙었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완패를 당했던 상황. 당시 파트리스 에브라는 "어른 대 아이들의 싸움"이었다며 아스널 선수들의 자존심을 짓밟기도 했다. 따라서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한 아스널은 맨유의 우승 잔치에 찬 물을 끼얹고 싶어했고, 당시의 복수를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올드 트라포드의 팬들은 이미 바르셀로나와의 로마 결승에 관한 응원가를 부르고 있었다. <br /><br /><strong>사건: </strong>전반 아스널을 잡아 먹기라도 할 듯한 분위기가 올드 트라포드에 팽배했다. 그렇지만 실제 경기장에서는 득점없는 공방전만 펼쳐졌다. 아스널은 수비를 단단히 하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기세로 공격수들을 준비 시켰다. 그러나 시즌 내내 '철벽' 소리를 들어 오던 맨유 수비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그리고 챔피언 맨유는 조금씩 조금씩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갔다. 마지막 순간 로빈 판 페르시의 결정적 슈팅을 판 데르 사르가 선방해냈고, 마침내 긴장감이 감돌던 올드 트라포드는 환호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주심 마이크 딘의 휘슬이 울리며, 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되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역사상 가장 긴 90분이었다"라고 말하며 "굉장히 조심스러운 경기였다. 그러나 우리는 해냈다'라고 자축했다. 라이언 긱스 또한 "후반 45분은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퍼거슨 감독의 말에 동조하며 "팬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스널은 볼 소유를 잘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가장 힘든 팀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 잔치를 망치러 온 자들이었다"라고 힘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아스널의 목적은 실패했다. 올드 트라포드에는 "리버풀, 지켜 보고 있는가?"라는 응원 구호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 또한 19번째 우승을 노린다는 소감을 밝히며 라이벌 리버풀에 메시지를 보냈다. 퍼거슨 감독은 "이 순간을 지켜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라고 말하며 "내년, 다시 한번 우승을 하고 싶다"라며 무자비한 우승 욕심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9-18-times.aspxThu, 18 February 2010 11:1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G/Gary Neville 0809 PL trophy lift 17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9-18-times.aspx언론: 조 콜, 맨유행?첼시의 스타 조 콜의 맨유행 소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trong>맨유 조 콜 영입 준비 착수<br /></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strong>조 콜 </strong>영입에 나설 것이라 한다. 만약 현 소속 클럽 첼시와&nbsp;난항을 보이고 있는 재계약 문제가 &nbsp;해결되지 않을 경우 그를 영입할 계획이라는 것. 현재 조 콜의 재계약 문제는 몇 주째 답보 상태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올 해 28세의 콜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 되며, 많은 클럽들이 그의 재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랫 동안 조 콜을 주시해 왔으며, 콜처럼 경험 많고 재능있는 선수가 자유계약(FA)로 나설 경우 영입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 졌다. 퍼거슨 감독은 콜을 은퇴를 앞두고 있는 라이언 긱스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br />토니 뱅크스, <em>'데일리 익스프레스'</em><br /><br />다른 언론들은 산 시로 원정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팀의 첫 AC밀란 원정승을 거두어낸 <strong>웨인 루니</strong>의 칭찬에 여념이 없다. '<em>인디펜던트</em>는 "루니가 유럽 최고 선수임을 증명한 경기"라고 했다. 전 AC밀란 선수이자 네덜란드의 전설인 <strong>루드 굴리트</strong>는 <em>'데일리 메일</em>'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루니에게 남은 마지막 계단이 있다면, 중요한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골일 것이다. 바로 지난 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가 보여준 것이나, 그 전해 호날두가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럴 수 있다면 루니는 진정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br /><br />지난 밀란 원정에 불참했던 선수 중의 하나는 바로 <strong>네마냐 비디치</strong>였다. 세르비아 출신의 비디치는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중이다. 그러나 어떤 언론들은 그가 단순히 경기에 뛰기를 거부하며 여름 이적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라 주장하였다. <em>'데일리 텔레그라프</em>'는 세르비아 대표팀 감독 라디 안틱의 말을 인용 "비디치의 몸이 정상에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는 내게 자신의 클럽을 위해 뛰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부상이 악화되는 것은 원치 않다고 얘기했다."라고 주장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Joe-Cole-to-OT.aspxThu, 18 February 2010 10:4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oe Cole 1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Joe-Cole-to-OT.aspx플래쳐, 역사를 만들어 자랑스러워산 시로 원정 사상 첫 승이라는 역사를 자신의 손으로 만든 대런 플래쳐는... <strong>대런 플래쳐는 맨유 역사상 처음으로 산 시로에서 AC밀란을 물리친 팀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했다. 지난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3-2 승을 거두기까지 맨유는 지금껏 AC밀란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기록이 없기 때문.</strong> <br /><br />플래쳐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산 시로는 잘 준비가 된 좋은 경기장이었다. 그리고 이 위대한 경기장에서 밀란에 승리한 첫 번째 맨유 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었다"라고 고백했다. <br /><br />경기 시작 불과 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승리는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호나우지뉴에게 첫 골을 허용하는 순간 지난 2007년의 악몽이 맨유 팬들의 마음 속에는 교차했을 것이다. 당시 밀란은 경기를 채 시작하기도 전에 맨유를 침몰시켰었다. <br /><br />당시 경기에 직접 뛰었던 플래쳐는 이번 승리로 그 동안 맨유가 얼마나 더 발전 했는 지를 알려주는 것이라 믿고 있었다. <br /><br />"매 시즌이 지날 때마다 선수로서 더 성숙해지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를 배워왔다. (당시) 우리는 조금 순진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오늘 승리로 우리가 그 동안 많은 길을 걸어 왔음을 보여줬기를 기대한다."<br /><br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이 같은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제 해냈다라는 생각으로 안주하려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챔피언스리그에는 좋은 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br /><br />원정에서 3-2로 승리함으로써 오는 3월 11일 목요일 새벽 벌어지는 올드 트라포드 2차전은 한결 유리한 상황에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플래쳐는 8강행을 자신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2차전 첫 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br /><br />"이탈리아 원정에서 1승을 거두어냈다. 그러나 아직 2차전이 남아있다. 우리는 (1차전을 통해) 밀란이 훌륭한 팀임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기회를 만들어 내고 골을 뽑아낼 수 있는 팀이다. 따라서 오늘과 같은 좋은 플레이를 2차전까지 이어가야 한다."<br /><br />"오늘 같은 승리를 거둔다면 자신감이 충만해 진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우리는 누구라도 상대할 자신이 있다. 조심조심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러나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고, 우리는 8강으로 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br /><br />그러나 플래쳐를 비롯한 맨유 선수들은 홈 관중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br /><br />"2차전에서 홈 팬들은 무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챔피언스리그가 열리는 밤이면 언제나 특별한 응원이 있었다. 우리는 팬들이 우리 바로 뒤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8강으로 이끌 때까지 우리 뒤에 서 있어 주기를 기대한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letcher-proud-to-make-history.aspxThu, 18 February 2010 11:3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rren Fletcher 17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letcher-proud-to-make-history.aspx박지성, AC밀란전서 12km 달려박지성이 AC밀란과의 경기에서 12km를 뛰며 탁월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박지성은... <p>‘산소탱크’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의 활동량을 선보였다. 박지성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p> <p>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공수에 걸쳐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평소 윙어로 출전, 많은 활동량을 선보인 박지성은 줄곧 팀 내 최고의 수준의 활동량을 선보였는데, 보직을 변경해 출전한 밀란과의 경기에서도 특유의 활동량은 변함이 없었다.</p> <p>경기 직후 유럽축구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지성은 전후반 90분 동안 12.113km를 뛰었다.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동량이다. AC밀란에서는 박지성이 전담 마크한 피를로가 11.317km를 뛰었고, 맨유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활동량을 선보인 것은 11.473km를 뛴 플래처다.</p> <p>유럽축구연맹은 평균적으로 선수들이 11km 내외의 이동거리를 소화하면 해당 팀이 상대 팀 보다 한 명 더 많이 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때문에 박지성이 기록한 12.113km의 기록은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 수치이다.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p> <p>더욱 주목할 점은 박지성이 보여준 것이 활동량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소 생소한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공수전반을 넘나들었고 전반이 지나고 후반에 들어서는 루니, 플래처, 캐릭 등과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p> <p>16년간 맨유를 전담 취재한 맨유닷컴의 아담 보스톡 기자는 “중원에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하지만 더욱 주목할 점은 박지성이 어느 포지션을 소화하더라도 변함없는 활동량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점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올 시즌 쟁쟁한 팀 내 경쟁자들의 틈바구니에서 좀처럼 빛을 발하지 못했던 박지성, 밀란전을 통해 ‘두 개의 심장’이 여전히 힘차게 뛰고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run-12-kilometer-against-Milan.aspxMon, 6 September 2010 10:4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 sung Park vs AC MILAN AWAY 1.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run-12-kilometer-against-Milan.aspx박지성 '깜짝' 보직 변경의 이유는?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키는 ‘깜짝 전술’을 내놓았다. <p>16일(이하 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 나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키는 ‘깜짝 전술’을 내놓았다.</p> <p>박지성은 2005년 입단 이후 줄곧 맨유의 윙어로 활약하며 특유의 활동량과 공간 창출 능력을 선보여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공격과 수비에 대한 가담이 모두 뛰어나 경기 중 다른 포지션까지 활동량을 넓히는 경우는 많았지만, 박지성의 포지션 이동은 흔치 않은 일이다.</p> <p>지난 해 12월 볼프스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당시 퍼거슨 감독은 수비수의 줄부상으로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고, 박지성을 수비수로 출전시킨 바 있다. 하지만 밀란전에서 맨유는 스쿼드 구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p> <p>잉글랜드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밀란전 선발 명단이 발표된 이후 박지성이 측면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오른쪽 윙어에 나니, 왼쪽에 플래처를 배치했고 중원에 박지성, 스콜스, 캐릭을 투입했다.</p> <p>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게 보직 변경을 통해 부여한 임무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밀란의 플레이메이커인 피를로를 집중 견제하는 것이다. 앞서 퍼거슨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수 차례 피를로 차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박지성은 상대가 공을 잡고 맨유 진영으로 공격을 전개할 때 마다 피를로의 곁을 따라다니며 밀착 마크를 선보였다. 덕분에 맨유는 피를로가 뿌리는 ‘칼날 패스’의 빈도와 정확도를 낮출 수 있었다.</p> <p>두 번째는 공격 상황에서 루니, 나니 등과 함께 ‘돌격대’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중원에 포진한 박지성은 맨유의 공격이 펼쳐질 때마다 루니와 짝을 이뤄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하며 득점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특히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6분에는 밀란 진영 페널티 박스 끝에서 우측에 있던 플래처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플레처는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뒤 중원에 침투하던 스콜스에게 연결하며 팀의 만회골을 끌어냈다. </p> <p>박지성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에 힘입은 맨유는 이 경기에서 2-3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p>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Blog-Park-moved-to-Center.aspxWed, 17 February 2010 1:5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 sung Park vs AC MILAN AWAY.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Blog-Park-moved-to-Center.aspx밀라노의 흥분불완전한 아름다움. 그것이야말로 축구팬들을 흥분시키는 축구만의 기쁨이 아닐까... <strong>"아름다움은 불완전한 것이다. 그러한 흥분이야말로 최고다. 따분한 것 보다는 차라리 이상해지는 것이 더 낫다</strong>"<br /><br />이 말은 마릴린 먼러고 한 말이지만, 어젯밤 산 시로에서 치고 받는 승부를 연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보인다. <br /><br />맨유는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공으로 첫 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전반 종료 전에 '빨강머리' 폴 스콜스의 행운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그리고 웨인 루니의 두 개의 헤딩 슛이 이어졌다. 사실 두 번째 헤딩골은 불과 세 번의 터치만에 만들어 낸, 밀란 수비진의 관대함의 상징이기도 했다. <br /><br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5분 뒤, 맨유는 밀란의 클라렌스 시도로프에게 발 뒤꿈치 슛을 허용하고 만다. 밀란이 다시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심지어는 별 것 아닌 일로 마이클 캐릭이 퇴장 당할 시간까지 남아 있었다. <br /><br />흥분되는 경기였냐고? 물론. 최고의 축구 경기였냐고.. 음..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다. 경기는 마치 밀물과 썰물처럼 양팀이&nbsp; 주도권을 주고 받았다. 호나우지뉴가 밀란을 조율하는 모습도 아름다웠지만, 이 날 경기의 가장 드라마틱한 재미는 바로 축구의 불완전성에서 온 것이었다. <br /><br />맨유 3-2 밀란의 경기 결과는 결정되었지만, 아마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뒤에 밀란의 추격을 허용한 선수들을 질타했을 것이 틀림없다. 심지어 폴 스콜스의 동점골로 1-1로 만들며 상승세를 타던 시점에서도, 퍼거슨 감독은 죠니 에반스를 심하게 나무라는 광경이 TV에 잡혔었다. 그 전 상황에서 완벽하게 클리어링하지 않은 에반스를 나무라는 것은 입술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었다. <br /><br />상대 레오나르도 감독도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 아쉬웠을 것이다. 초반 선제골을 터트린 후에, 밀란은 맨유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으니까. 세번, 아니 네번의 결정적 기회를 날려버렸기 때문에 경기의 흐름을 맨유에게 넘겨버린 것이었다. 그 이후 밀란은 지극히 평범한 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br /><br />그렇지만 이런 축구의 불완전성, 세계 최고의 양대 클럽이라는 두 팀간의 대결에서 나온 실수들, 잘못 맞은 슛, 잘못된 판정들이 재미있는 축구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br /><br />축구 완전주의자들은 이러한 실수에 신음했을지도 모른다. 잘못된 패스, 날려버리는 기회들, 세트 피스상에서 상대를 놓치는 것, 중원에서의 태클 미스등등...그러나 이같은 아름다운 불완전성이 없다면, 이러한 완벽히 기괴한 순간들이 없었다면(못믿겠으면 폴 스콜스의 득점 장면을 다시 봐라) 어젯밤의 경기는 마릴린 먼로가 경고한 대로 완벽히 따분한 기계적인 축구였을 지도 모른다. <br /><br />이제 비슷한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2차전을 기다려 보자! <br /><br /><em>본 글의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em><br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adness-in-Milan.aspxWed, 17 February 2010 12:0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160210 06.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adness-in-Milan.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이야기: 올레 군나르 솔샤르'동안의 암살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일어난 자신으...맨유의 전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리저브 팀 감독이 지난 1999년 5월, 토트넘 홋스퍼스와의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를 추억해 본다. 팬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만들었던 당시의 이야기이다. <br /><br /><br /><strong>그 날 토트넘과의 경기는 매우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우리 팬들은 당연히 우리가 이기기를 바랬지만, 이상하게도 토트넘 선수들도 우리가 이기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으니까. 아마 그들도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하는 꼴은 보기 싫었기 때문일 것이다.</strong><br /><br />토트넘이 먼저 레스 퍼디난드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베컴의 환상적인 골이 나오며 경기는 1-1이 되었다. 그런데 토트넘 팬들은 베컴의 득점에도 환호성을 자아냈다. <br /><br />당시 전반을 마치고 퍼거슨 감독이 선수 대기실에서 한 말이 기억이 남는다. 그는 "당황하지 마라. 우리는 오직 한 골이 필요할 뿐이다. 만약 경기가 10분을 남겨 놓을 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 나는 솔샤르를 투입할 것이니 당황하지 마라"라고 얘기했다. <br /><br />후반 시작 5분 만에 앤디 콜의 득점이 터졌고, 결국 우리는 우승을 차지했다. 온 경기장은 축하 인사로 물들었는데, 원정팀 토트넘 팬들조차 박수를 보내주었다. 참 이상한 날이었따. <br /><br />올드 트라포드에서 만나는 팬들은 언제나 나에게 잘 해준다. 지난 2003년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와 경기를 할 때 나는 환상적인 응원을 받았는데, 당시 나는 울버햄프턴전에서 얻은 부상에 대해 수술 여부를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nbsp;<br /><br />앨런 스미스가 전반 첫 골을 넣은 노르위치 전이 내가 무릎 수술을 마치고 복귀한 첫 번째 경기였다. 당시 나는 아버지가 경기를 보러 왔는데, 팬들이 나의 노래를 불러주고 있었다. 나는 그들 앞에서 경기에 나서고 싶었다. 팬들은 나에게 너무도 엄청난 힘을 주며, 복귀할 수 있는 의지를 불어 넣어 주었다. 꽤 심각한 부상이었기에 팬들의 이러한 성원은 큰 도움이 되었다. 그들 앞에서 뛰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으니까. 그들 앞에서 다시 득점을 올리고 또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싶었다. 결국 셀틱과의 경기에서 다시 세레모니를 할 수 있었고, 그 순간은 정말 굉장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Ole-Gunnar-Solskjaer.aspxWed, 17 February 2010 11:3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O/Ole Gunnar Solskjaer interview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Ole-Gunnar-Solskjaer.aspx언론: 클럽이냐 조국이냐?클럽이냐? 조국이냐? 죠니 에반스는 지금 딜레마에 빠졌다... <strong>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죠니 에반스<br /></strong>오는 칼링컵 결승을 앞두고 <strong>에반스</strong>는 클럽이냐, 조국이냐를 놓고 큰 고민을 해야 할 듯 보인다. 북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나이젤 워팅턴은 오는 3월 3일 알바니아와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소집하는 공문을 보낸 것. 워팅턴 감독은 이번 주 에반스를 비롯한 선수들과 이와 관련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반스의 경우 북 아일랜드의 확실한 주전 선수이기도 하다. 워팅턴 감독은 "그는 우리가 알바니아로 떠나기 하루 전인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칼링컵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주 토요일 리그 경기가 있다. 물론 조국을 위해 뛰는 것이 부담이 되겠지만 국가대표는 언제나 선수로서 긍지를 드러낼 수 잇는 기회가 된다. 그렇지만 어떻게 일이 결정될 지 지켜 보며 기다리겠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헌신을 다하는 선수이며, 한 차례라도 A매치에 빠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br />돈 아드모어, <em>'뉴스 오브 더 월드'</em><br /><br />예상한 것처럼, 수요일 오전(현지 시간) 잉글랜드의 많은 언론들은 밀란 원정의 승리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미러'의 데이비드 앤더슨은 <strong>웨인 루니</strong>에 촛점을 맞추었는데, 루니는&nbsp;퍼거슨 감독의 유명한 '헤어 드라이어기'가 전반 마치고 선수들에게 작동했기 때문에 플레이가 더 좋아졌다고 인정을 했다고 한다. '미러'의 다른 기자 올리버 홀트는 데이비드 베컴이 친정팀을 상대로 초반 위협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점차 존재감이 사라져 결국 후반 맨유에 주도권을 내주었다고 기사를 내보냈다. <br /><br /><em>'더 타임즈'</em>의 기자 제임스 더커는 보다 비판적인 기사를 실었다. 그는 퍼거슨 감독이 <strong>플래쳐</strong>를 왼쪽으로 이동시키고, 박지성을 가운데 포진시키며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유 선수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하는 지 모르는 듯 보였다. 이는 연쇄 현상을 일으켰는데, 중앙에서의 플래쳐의 부재가 캐릭, 스콜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그 결과 중원에 구멍이 생기며 수비에까지 악영향을 미쳤다"라고 얘기했다.<br />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Club-or-country.aspxWed, 17 February 2010 12:1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onny Evans 18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Club-or-country.aspx퍼거슨, "루니는 월드 클래스 선수"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가 월드 클래스급 선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strong>베컴과의 재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고의 재능있는 선수인 웨인 루니를 다시 한번 '월드 클래스급 선수'라며 치켜 세웠다. </strong> <br /> <br />AC밀란과의 격돌을 앞두고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은 데이비드 베컴과 맨유의 재회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기자 회견장에서 언급한 선수는 바로 웨인 루니였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언제나 스타들을 빨리 만들어 낸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특별한 이유는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루니 또한 그와 같은 선수이다. 비록 그는 에버턴에서 왔지만, 우리는 루니를 우리와 함께 성장한 선수라고 보고 있다"라며 루니에게로 화제를 돌렸다. <br /><br />"루니는 이번 시즌 내내 환상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다. 의심할 것 없이, 루니의 현재 모습은 최고 절정기의 모습이다."<br /><br />"종종 월드클래스급이라는 단어는 잘못 쓰일 때가 있다. 그러나 루니라면,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 중의 하나인 루니라면 그런 단어를 써야만 한다."<br /><br />퍼거슨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을 위시한 밀란 선수들의 방대한 경험이 이번 16강전 밀란의 최대 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맨유 선수들의 경험도 그에 뒤지지 않게 만들어 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br /><br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수 많은 원정 경기를 치르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것이 지난 2007년 우리가 (3-0으로) 패배했을 때와의 결정적인 차이이다."<br /><br />"지난 번 밀란과의 대결에서는 체력 문제가 있었다. 당시 우리는 에버턴과 토요일 경기를 치르고 원정을 떠나야 했던 반면, 밀란은 많은 선수들을 휴식시켰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따라서 승리를 가져간 것이다."<br /><br />"이번에는 우리가 더 체력적으로 더 좋다. 그것이 차이를 만들어 낼 것"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lauds-world-class-Rooney.aspxTue, 16 February 2010 10:4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celebrates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lauds-world-class-Rooney.aspx판 데르 사르, "밀란전을 조심하자"산 시로 원정 경험이 많은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이번 원정이 쉽지 않음을... <strong>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유벤투스 시절 수 많은 산 시로 원정을 치렀기 때문에, 이번 원정이 그리 낯선 모습이 아니다. 판 데르&nbsp; 사르는 AC밀란이 예전과 가은 최강의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방심해서는 안 될 상대라 경계했다. </strong> <br /> <br />맨유는 아직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밀란을 꺾은 경험이 없다. 무려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것. <br /><br />퍼거슨 감독과 마찬가지로, 판 데르 사르는 밀란 선수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경계했다. 바로 밀란은 이 같은 노련함으로 수 많은 유럽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번에도 밀란의 가장 큰 강점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판 데르 사르는 맨유 선수들이 밀란을 상대로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br /><br />판 데르 사르는 기자 회견장에서 "밀란을 과소평가하기 시작하는 순간, 선수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다"라며 기자들에게 밀란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br /><br />"이번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16강 녹아웃 스테이지이며, 밀란은 이미 그 같은 경험을 많이 치러 본 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있다."<br /><br />"수비에서 조심해야만 하며, 적어도 한 골을 넣을 기회는 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올 것이다."<br /><br />최근 호나우디뉴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판 데르 사르는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클라스-얀 훈텔라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우디네세 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br /><br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훈텔라르와 2-3년 함께 생활한 적이 있다. 그는 굉장한 골게터이다"라고 주장한 39세의 노장 판 데르 사르는 "지난 금요일 경기에서 보여준 것처럼, 기회가 오면 넣어버리는 선수다. 따라서 그에게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dwin-wary-of-Rossoneri.aspxTue, 16 February 2010 11:1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E/Edwin van der Sar press conference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dwin-wary-of-Rossoneri.aspx맨유, 밀란에 3-2 역전승...루니 2골박지성이 풀타임 활약을 한 가운데 맨유가 폴 스콜스의 동점골과 루니의 두 골을 묶어 3-2로... <p> <strong>'산소탱크' 박지성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AC 밀란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의 웨인 루니는 역전골과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strong> </p> <p>맨유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밀란과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전반전 호나우지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폴 스콜스와 루니가 연거푸 득점을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다. </p> <p>이후 클라렌스 시도르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펼쳐 결국 3-2 역전승을 신고했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다음 달 11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다. </p> <p>이날 맨유는 전반 초반 밀란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주도권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또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루이스 나니가 극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전력의 안정화를 찾았고 루니의 맹활약 속에 기분 좋은 원정 승리를 기록했다. </p> <p>이로써 맨유는 1차전 승리와 더불어 지난 1957/1958 시즌 이후 단 한 번도 밀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징크스를 날려버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p> <p>밀란은 호나우지뉴의 분전으로 수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맨유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선방쇼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패배를 당했다. 홈 경기 패배를 당한 밀란은 2차전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임하게 됐다.</p> <p>박지성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상대의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플로를 봉쇄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공격 상황에서는 루니와 콤비네이션 플레이로 활약했으며, 스콜스의 동점골을 도왔던 플레쳐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하는 등 팀의 역전승에 일조했다. </p> <p><strong>▲ 호나우지뉴의 기습 선제골...주도권 잡은 밀란 </strong><br />전반 1분 맨유 진영 좌측에서 알렉산드르 파투에 가한 파트리스 에브라의 파울이 밀란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이후 데이비드 베컴의 오른발 크로스를 에브라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를 박스 안 왼쪽에 대기하고 있던 호나우지뉴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마이클 캐릭의 몸을 맞고 굴절된 다음 맨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p> <p>선취골을 올린 밀란은 경기를 완벽히 장악했다. 전반 6분 파투의 패스를 받은 호나우지뉴가 박스 안에서 퍼디낸드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이번에는 맨유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정면으로 향해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p> <p>전반 10분에도 밀란이 기회를 잡았다. 중앙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직접 공을 몰고와 맨유 수비진을 허문 다음 오버래핑에 가담했던 왼쪽 풀백 루카 안토니니에게 공을 건넸다. 안토니니는 오른발 드리블로 슈팅각을 잡은 다음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p> <p>박지성은 경기 초반 맨유의 허리진영 중앙 전방에서 활약을 펼쳤고, 왼쪽에 기회가 생길시 자리를 옮겨가며 공격을 펼쳤다. </p> <p><strong>▲ 무위에 그치는 맨유의 반격</strong><br />전력을 추스른 맨유는 우측의 루이스 나니를 이용한 공격으로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나니의 정확하지 못한 크로스가 문제였다. 전반 11분 나니는 박지성과 2대1 패스에는 성공했으나 크로스 타이밍을 놓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나니는 전반 13분에도 중앙의 웨인 루니에게 제대로 크로스를 전달하지 못했으며, 1분 뒤의 왼발 크로스 역시 크게 빗나갔다. </p> <p>박지성은 우측 풀백 다니엘레 보네라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6분 왼쪽 공간을 잡아냈으나 보네라의 깊은 태클로 인해 크로스로 이어가지 못했다. </p> <p>밀란은 전반 17분 스콜스의 패스미스를 잡아낸 호나우지뉴가 과감한 헛다리짚기 개인기로 리오 퍼디낸드와 1대1 승부를 겨뤘다. 호나우지뉴가 제쳐내는 듯 했으나 퍼디낸드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심판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p> <p>위기를 넘긴 맨유는 또 다시 반격을 가했다. 전반 18분 스콜스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박스 주변에서 골문 우측으로 살짝 빗나가는 왼발 슈팅을 날렸다. </p> <p><strong>▲ 스콜스 동점골 작렬...박지성의 패스 시발점</strong><br />밀란은 원톱으로 나선 클라스 얀 훈텔라르를 이용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33분 마시모 암브로시니의 스루 패스를 받은 훈텔라르가 퍼디낸드와의 경합에서 이겨낸 것. 그러나 마지막 슈팅이 부정확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p> <p>가슴을 쓸어내린 맨유는 전반 35분 동점골에 성공했다. 공을 잡은 박지성이 우측면으로 파고드는 플레쳐에게 공을 내줬다. 플레쳐는 곧장 오른발 크로스로 이어졌고, 중앙의 스콜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이 스콜스의 오른발에 정확히 맞지는 못했지만, 왼발에 맞은 후 밀란의 골네트로 들어 가버렸다. </p> <p>맨유는 전반 39분 마이클 캐릭의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밀란은 전반 42분 박지성이 범한 파울로 베컴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베컴의 크로스는 위로 크게 치솟았다.</p> <p><strong>▲ 밀란의 공세 속에 맨유의 역습</strong><br />후반전 초반 기회를 잡은 쪽도 밀란이었다. 맨유는 후반 1분 나니의 크로스에 이은 플레쳐의 헤딩슈팅을 놓친 후 수세로 몰렸다. 밀란은 후반 2분 좌측 먼 지점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파투가 헤딩 슈팅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머리로 정확히 연결하지 못해 공은 골문 위로 향했다. </p> <p>후반 6분에는 피를로가 프리킥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판 데르 사르가 가까스로 쳐냈을 만큼 위력적인 슈팅이었다. 피를로는 후반 10분 중앙선 부근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해들어가는 파투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날리며 기세를 올리기도 했다. </p> <p>맨유는 루니의 활약으로 밀란에 응수했다. 후반 12분 루니는 단독 돌파에 이은 슈팅을 날렸고, 후반 14분에도 박스 주변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또 후반 16분 박지성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p> <p><strong>▲ 루니의 연속골 터져</strong><br />맨유는 후반 18분 부진하던 나니 대신 발렌시아를 투입했다. 그리고 투입은 즉시 적중했다. 후반 20분 발렌시아는 밀란의 좌측면을 허문 다음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이를 루니가 박스 안 좌측에서 높게 솟구쳐 오른 후 반대편 골문을 겨냥한 헤딩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p> <p>루니의 득점은 머지않아 또 터졌다. 후반 28분 플레쳐가 좌측으로 빠진 다음 오른발 크로스로 중앙의 루니에게 공을 날렸다. 이를 루니가 티아구 실바와 알렉산드로 네스타의 빈공간을 잡아낸 다음 헤딩 슈팅으로 재차 밀란의 골네트를 갈랐다. </p> <p><strong>▲ 시도르프의 만회골...그러나 맨유의 3-2 승</strong><br />패배의 위기에 몰린 밀란은 공세를 퍼부었고, 후반 40분 만회골을 올렸다. 호나우지뉴가 박스 안 왼쪽에서 감각적인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후반전 교체해 들어왔던 시도르프가 발뒤꿈치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p> <p>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맨유가 수비진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것. 맨유는 수비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캐릭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결국 맨유가 적지에서 3-2 역전승을 잡아내며 16강전 1차전을 원하는대로 마무리했다. </p> <p><strong>▲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2월 17일, 산 시로)</strong><br />AC 밀란 2 (2' 호나우지뉴, 85' 시도르프, 도움: 호나우지뉴)<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35' 스콜스, 도움: 플레쳐, 65' 루니, 도움: 발렌시아, 73' 루니, 도움: 플레쳐)</p> <p>*경고: 루니, 캐릭(이상 맨유)<br />*퇴장: 캐릭(경고누적, 맨유)</p> <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5-1)</strong><br />판 데르 사르 - 하파엘, 퍼니낸드, 에반스, 에브라 - 플레쳐, 스콜스, 캐릭(90'+3 퇴장), 나니(63' 발렌시아), 박지성 - 루니 /감독:퍼거슨</p> <p><strong>AC 밀란 출전선수(4-3-3)</strong><br />디다 - 보네라, 네스타, 티아구 실바, 안토니니(37' 파발리) - 베컴(71' 시도르프), 암브로시티, 피를로 - 파투, 훈텔라르(76' 인자기), 호나우지뉴 /감독:레오나르두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ilan-2-United-3.aspxThu, 18 February 2010 10:2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ilan-2-United-3.aspx2007년의 악몽 재현은 없어!2007년 1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산 시로에 도착한 맨유 선수단은, 밀란의 공세에...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초반 호나우지뉴에게 이른 실점을 하며 지난 2007년 산 시로의 악몽이 재현되는 줄 알았다고 털어 놓았다. </strong> <br /> <br />호나우지뉴는 불과 3분 만에 선제골을 집어 넣으며 초반 밀란의 경기 지배를 이끌어 냈다. 이는 마치 지난 2007년 준결승 2차전 당시 산 시로에서 당한 0-3 패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었던 것. <br /><br />그러나 이번에는 불안했던 출발에도 불구하고,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며 결국 3-2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산 시로 원정 첫 번째 승리. <br /><br />퍼거슨 감독은 Sk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이른 득점이 초반 밀란의 공세를 만들어 냈다"라고 얘기하며 "그 때 우리는 다소 긴장하고 있었으며, 골을 먹는 순간 3년 전 경기 초반 15분인가에 선제골을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때와 다소 닮은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안정을 찾았고, 나도 이제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했다"라고 얘기했다. <br /><br />"가장 중요했던 점은 우리가 더 볼을 많이 가지는 것이었으며, 또 웨인 루니를 보다 많이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루니는 밀란 후방에서 수비수들을 재보다가, 후반 환상적인 플레이를 만들어 냈다. 그 짧은 순간에 부진을 극복해 내고, 득점을 올려 준것이 주요했다."<br /><br />루니의 두 골로 경기가 3-1이 되고 안정감을 찾아갈 때, 더 많은 득점을 올리려는 맨유 선수들의 공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그 때 클라렌스 시도로프의 경기 막판 추격골이 2차전을 노리는 밀란 선수들을 기사회생시켜냈다. <br /><br />"나는 경기가 3-1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리고 막판 우리의 무차별 공세가 이어졌다"라고 말한 퍼거슨 감독은 "우리가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을 때 밀란의 추격골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완전히 무너졌던 밀란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라고 얘기했다. <br /><br />"그로 인해 더 경기다운 경기가 펼쳐졌다. 이제 올드 트라포드에서 우리 할 일을 할 차례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승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shake-off-flashbacks.aspxTue, 16 February 2010 23:3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shake-off-flashbacks.aspx루니, "늦은 득점, 미안해"결승골의 사나이 웨인 루니는 늦게 득점포를 가동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strong>루니는 AC밀란전을 승리로 이끈 후, 다소 상반되는 감정을 나타냈다. </strong> <br /> <br />맨유의 가장 '핫'한 스트라이커인 루니는 두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시즌 최다 기록인 25골을 기록한 것에 기쁨을 나타내면서도, 경기 막판 밀란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며 결국 경기를 3-2로 만든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br /><br />그는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실망스러운 출발이었다"라고 얘기한 뒤 "그렇지만 결국 다시 경기를 우리 쪽으로 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산 시로 원정은 언제나 힘든 경기가 된다. 그리고 후반 우리는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승리의 자격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더 좋은 팀이었으며 승리는 당연했다"라고 얘기했다.<br /><br />"우리는 점차적으로 올라오는 팀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득점을 할 수 있는 팀은 우리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막판 밀란에게 추격골을 내어주며 3-2로 따라붙게 해 준 것은 2차전을 생각하면 좀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산 시로에서 3-2 승리는 굉장한 결과이기도 하다."<br /><br />루니는 초반의 좌절이 맨유의 전반 공격이 평소와 같은 수준에 미치지 못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경고를 먹은 후 차분해 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br /><br />그는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며 "사람들은 때때로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러나 나는 경고를 받고&nbsp; 교훈을 얻었다. 그 덕분에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그 점이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rues-late-strike.aspxTue, 16 February 2010 23:1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U/United players vs AC Milan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rues-late-strike.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스토리: 알렉스 퍼거슨 감독퍼거슨 감독의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번째 승리, 최고의 골, 최고의 순간등을 만나보자... <em>맨유의 보스 퍼거슨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추억들을 되돌아 보았다. </em> <br /> <br /> <strong> <br />첫번째 경기<br /></strong> <br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첫 두 경기는 원정(옥스퍼드 유나이티드, 노르위치 시티)경기 였기 때문에, 내 첫 번째 올드 트라포드 경기는 바로 QPR을 상대로 11월 마지막 주에 치러졌다. <br /><br />당시 우리는 프리킥으로 한 골을 집어 넣어 1-0으로 승리를 했는데,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첫 번째 홈 경기에서 이겼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했다. 홈 팬들 앞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br /><br />그 날 올드 트라포드에 많은 관중이 들어 왔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확실히 홈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었다는 것만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br /><br /><br /><strong>최고의 골</strong><br /><br />나의 올드 트라포드 인생에 있어 최고의 골은 바로 지난 2000년 폴 스콜스가 파나티나이코스를 상대로 터트린 득점포였다. 이는 32번의 패스가 끊이지 않고 만들어 낸 팀의 결과물이었기 때문이다. <br /><br />언제나 리즈 유나이티드가 사우스햄프턴을 상대로 38번의 패스 끝에 득점을 올렸다는 사실은 언제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마무리는 폴 스콜스의 것이 더 나았다. 그는 16야드 전방에서 칩 샷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는 득점을 올렸는데, 굉장한 골이었다. <br /><br /><br /><br /><strong>최고의 순간<br /></strong><br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언제나 유럽 무대의 특별한 밤이 만들어지곤 한다. 그 때는 온 경기장이 팬들로 가득 차고, 조명빛이 팬들의 머리 위로 내리쬔다. <br /><br />이런 팬들이 뒤에 버틴다는 사실은 선수들에게 정말로 큰 힘이 된다. 지난 2008년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이 바로 그 훌륭한 예라 할 수 있다. 당시 우리는 전반 또 한번 스콜스의 득점으로 앞서 갈 수 있었다. 더 좋은 기회도 많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우리 선수들의 실수로 결국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br /><br />그러자 마지막 20분&nbsp;동안 바르샤의 맹포격이 우리 골대로 향했다. 그러나 우리 팬들은 바르샤가 득점할 수 있을 것이라 절대 믿지 않았고, 우리는 그로 인해 힘을 얻어 리드를 지켜낼 수 있었다.&nbsp;<br /><br />그와 같은 올드 트라포드의&nbsp;밤의 분위기는 특별하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br />&nbsp;<br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Sir-Alex-Ferguson.aspxTue, 16 February 2010 10:2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S/Sir Alex Ferguson 211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Sir-Alex-Ferguson.aspxOT100주년 #97: 헬로, 마케다!혜성같이 등장한 마케다는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관중들을 매혹시켰다...페데리코 마케다보다 더 드라마틱한 맨유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또 있었을까? 이탈리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마케다는 2009년 4월 5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혜성같이 등장, 깜짝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br /><br /><strong>배경: </strong>리버풀과 풀럼에게 연달아 원투 펀치를 맞으며 패배한 맨유는 시즌 막판 비틀거리는 상태로 애스턴 빌라와 올드 트라포드에서 일전을 벌이게 된다. 그 전 날, 리버풀은 풀럼 원정에서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섰고, 우승 경쟁은 이제 한치 앞도 못 보는 혼전으로 변해갔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진정한 도전이 시작된 것이었다. <br /><br /><strong>사건:</strong> 비록 맨유는 90분 동안 여전히 멍한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두 골로 욘 커리브와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의 두 골에 맞서며 겨우 2-2 동점 상태를 이어갔다. 90분 경기는 동점으로 끝나는 듯 보였고, 추가 시간 5분이라는 선심의 팻말이 들어 올리는 순간 마케다의 액션이 시작되었다. 6일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리저브 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마케다는 당당히 1군 벤치에 앉는 상급이 주어졌고, 이 날 교체로 까지 출전한 것. 라이언 긱스가 빈 공간에 있던 마케다를 보고 공을 건넸고, 마케다는 한 번의 볼 터치로 상대 수비 루크 영을 제끼며 강슛을 날렸다. 그 골로 올드 트라포드를 메우고 있던, 다소 포기하고 있었던&nbsp;관중들을 순간 경악시키고 말았다. 가족석에서 지켜보고 있던 마케다의 가족들은 뛰어 오르며 함께 기쁨을 표시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1점차로 다시 선두 복귀, 그리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 마케다의 골로 인해 18번째 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유의 행보는 다소 가벼워졌다. 마케다는 "내 생애 최고의 경기였고, 내가 항상 꿈꾸던 바로 그 순간이었다"라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기쁨을 표시했다. "나는 정말로 기뻤다. 나는 가족들에게 달려 갔는데, 그들은 나만큼이나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nbsp;사실, 벤치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었다. 어제 이탈리아로 돌아가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하려고 했는데, 퍼거슨 감독이 오늘 벤치에 있어야 할 지 모르니 맨체스터에 남으라고 했다. 그 때 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너무도 엄청나게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 마케다는 그 다음 주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한다. 선덜랜드 전에서 또 다시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트리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던 팀을 구해낸 것이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7-Hello-Kiko.aspxWed, 17 February 2010 9:4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F/Federico Macheda 0504094jpeg.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7-Hello-Kiko.aspx밀란의 위대한 7인의 선수들AC밀란의 위대한 7명의 선수들을 만나보자... <strong>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벌어지는 맨유v밀란의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드 베컴과 관련한 여러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베컴 외에 다른 선수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기 밀란 최고의 7인의 선수들이 있다. 거기에는 세도로프, 디다, 잠브로타나 인자기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다....</strong> <br /> <br /> <strong>알레산드로 네스타</strong> <br />수비수<br />최악에서 최고로: 2008/09시즌 세계 최고의 수비수 네스타는 단 14분만을 나섰을 뿐이다.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며 시즌 아웃을 당했던 것. 그러나 선수 생명을 건 수술 끝에, 33세의 노장 네스타는 지난 5월 리그 마지막 경기에 다시 복귀했다. 이제 완전히 회복된 네스타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세 골까지 기록하고 있다. 다시 태어난 네스타는 "축구의 가장 지루한 부분 마저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다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br /><br /><strong>안드레아 피를로</strong><br />미드필더<br />지난 몇 년 동안 세계 축구 팬들은 피를로의 포지션을&nbsp;무엇이라 부를 것인지에 대해 설전을 벌였었다: 깊게 들어간 미드필더, 레지스트, 트레쿼티스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이 중 아무것이나 다 해당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피를로가 바로 밀란의 브레인이라는 사실이다. 30세의 피를로는 밀란 축구의 리듬을 조율하며, 강한 압박에도 평화로운 패스 줄기를 만들어낸다. 레오나르도 감독은 이런 피를로에 대해.......<br /><br /><br /><em>본 기사의 전문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최신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magnificent-seven.aspxTue, 16 February 2010 10:0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C Milan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magnificent-seven.aspx [인터뷰] 데이비드 베컴 2편데이비드 베컴이 맨유와 맞붙는다. 이번에는 AC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 <p> <strong> <a href="http://www.manutd.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ham%20interview%20Part%201.aspx">인터뷰 1편 보기&gt;&gt;</a> <br /><br />아마 가족들도 경기를 지켜볼텐데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맨유의 열렬 팬이잖아요. 누구를 응원할까요?</strong> <br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아직 아버지께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저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답해주실 것 같지는 않네요. 아버지가 가진 맨유에 대한 충성심이 조금 흔들리지 않을까요? 아들을 응원할 것으로 믿어요!</p> <p><strong>함께 뛰었던 선수들이 아직 맨유를 지키고 있어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그리고 게리 네빌은 여전히 맨유의 주축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strong><br />정말 위대한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 뿐만 아니라 감독님에 대한 헌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마도 그들이 보여준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헌신이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맨유에서 뛰고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p> <p><strong>한 클럽에서 평생동안 선수 생활을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요. 왜 맨유가 그들에게 그런 기회를 허락한다고 생각하나요?<br /></strong>맨유는 한 평생 뛰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 클럽이에요.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오랜 시간을 맨유에서 보냈어요. 저도 역사의 일부분이 되고 싶었고, 맨유라는 팀이 가진 전통의 일부분이 되고 싶었어요. 한 번 맨유에서 뛰면, 결코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밀란도 마찬가지에요. 역사와 전통이 선수들을 사로잡고 있어요. </p> <p><strong>챔피언스리그가 펼쳐질 때 마다 맨유 경기를 챙겨봤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strong><br />당연하지요. 맨유 경기를 빼놓지 않고 보려고 해요. 특히 유럽에 있는 지금은 더욱 그렇네요. </p> <p><strong>맨유를 떠난 이후 팀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 같나요?</strong><br />맨유는 마치 하나의 기계와 같은 클럽이에요. 클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자체가 역사와 전통이 있어요. 때문에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대형 스타들이 맨유를 떠나도 마찬가지이죠. 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세계 최대, 최고의 클럽이 바로 맨유입니다.</p> <p><strong>산 시로 경기장과 올드 트라포드에서 한 경기씩 가지게 됩니다. 두 경기장을 비교해주세요.<br /></strong>경기장이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클럽과 그 클럽의 경기장. 그 뒤에 있는 역사가 모든 것을 말해줘요. 맨유와 밀란의 경기가 위대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nbsp; 전세계 축구 역사를 통틀어 이 두 팀과 같은 팀들이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맨유는 언제나 밀란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져왔고, 밀란도 역시 맨유에 대해 같은 마음을 가져왔어요. 정말 기대되는 경기입니다.</p> <p><strong>선수들 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 역시 정말 큰 기대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경기입니다. 마지막질문인데요, 밀란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그리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어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strong><br />글쎄요, 어쨌든 우리는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맨유와 16강에서 만나게 되지요. 당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어려운 무대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맨유와의 경기를 통해 맨유 팬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할 수 있어 좋습니다. </p> <p><strong>긴 인터뷰 감사합니다.<br /></strong>감사합니다.<br /></p>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ham-interview-Part-2.aspxMon, 6 September 2010 10: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vid Beckham MUTV interview 150210 2.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ham-interview-Part-2.aspx언론: 호날두, 맨유 그리워?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나날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strong>호날두는 언젠가 '꿈의 극장'으로 돌아올 수도...</strong> <br />크리스티아 호날두는 맨유로의 복귀를 위한 센세이셔널한 선언을 하고 말았다. 2008년 세계 최우수 선수에 빛나는 호날두는 지난 여름 80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서의 '가족'과 같았던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맨유로 다시 복귀하는 것을 닫아놓지 말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물론 나는 맨유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맨유라는 클럽 때문이기도 하지만, 친구들이 거기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맨유에서 6년을 뛰었는데 꽤 오랜 시간이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맨유의 플레이를 지켜 보려고 한다. 나는 여전히 맨유의 플레이를 보는 것을 즐겨하며, 누가 알겠는가? 어쩌면 장래에 다시 맨유에서 뛰게 될 날이 올 지도. 언제나 그럴 가능성은 있다"라고 얘기했다고. <br />클리프 헤이예스, '뉴스 오브 더 월드'<br /><br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리차드 태너는 챔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게리 네빌과 클라렌스 시도로프 사이에 긴장감이 짙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시도로프는 맨유를 '변방의 클럽'으로 치부했으며, 게리 네빌은 맨유가 데이비드 베컴과의 재회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 별다른 변화를 주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네빌은 "우리는 형제와 같았던 니키 버트와도 상대를 했었다. 그런 일은 비일비재한 일이다"라고 베컴은 상대일 뿐이라고 못을 박았다. <br /><br />'가디언'의 데이비드 플리트는 맨유가 밀란의 느린 약점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밀란의 선수들이 노쇄했기 때문에 스피드 면에서의 우위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 그리고 호나우지뉴 v 하파엘, 파투 v 에브라, 가투소 v 스콜스의 대결이 핵심이라고 얘기했다.<br /><br />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onny-eyes-return.aspxTue, 16 February 2010 22:3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ristiano Ronaldo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onny-eyes-return.aspx퍼거슨, '비디치 잡을 것'이번 여름 이적설이 제기 되었던 네마냐 비디치에 대해 퍼거슨 감독이 잔류 선언을... <strong>오는 여름 이적설이 제기 되고 있는 네마냐 비디치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를 맨유에 잔류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strong> <br /> <br />월요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그건 정말 루머일 뿐이다. 그 같은 루머는 종종 듣게 되는데, 그저 잘 대처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주장한 것. <br /><br />"많은 클럽들이 우리 선수들을 노린다. 물론 우리는 비디치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그는 위대한 선수이며, 세계 최고의 센터 백 중의 하나이다."<br /><br />즉 이말은 이번 밀란 원정에 비디치가 제외된 이유가 그가 클럽을 떠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의혹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디치는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 들어 아홉 경기나 빠진 것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가 (복귀전)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는 지난 열흘 동안 훈련을 했지만, 아직도 경기에 나설 충분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온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We-want-Vidic-to-stay.aspxMon, 15 February 2010 19: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emaja Vidic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We-want-Vidic-to-stay.aspx베르바토프의 챔스리그 야망지난 결승에서 실패를 맛봐야 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챔스리그 우승 트로피... <strong>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맨유의 그 어느 선수들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지난 결승에서 패배의 쓴 맛을 봐야만 했던 베르바토프는,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야망을 밝혔다. </strong> <br /> <br />그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야 말로 "내 인생을 걸쳐 가장 추구해왔던 것"이라고 토로하며, 두 번이나 가까이 갔다가 좌절했던 그 야심을 이번에는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br /><br />맨유의 no.9인 베르바토프는 지난 2002년 레버쿠젠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결승에서 2-1로 패배할 당시 벤치 멤버로 있었다. (당시 지단의 환상적인 결승 발리골이 생생히 기억나는가?). 그는 UEFA.com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벤치에 있던 나는 이 경기도 일반 경기들과 같을 것이라 생각했었다"라고 말하며 "당시 나는 그저 신예였을 뿐이다. 그런데 감독이 '몸을 풀어두라'라고 얘기를 하는 순간, 내 심장은 터질 듯 뛰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br /><br />두 번째 기회는 지난 로마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아쉬운 패배를 했을 때였다. 그는 "두 번 결승에서 두 번 패배를 당했다"라고 얘기하며 "그러나 그런 결승 무대를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만족한다. 첫 번째 결승은 19살 때로 그러한 압도적인 분위기에서 제대로 뛸 수 없을 때였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그 나이에 그 같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nbsp; 따라서 두 번째 기회,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한 것이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얘기했다. <br /><br />맨유에는 많은 경험 많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베르바토프 주위에 넘쳐&nbsp;나고 있다. 따라서&nbsp;세 번째 기회가 주어지면 행운이 따를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모든&nbsp;선수들이 서로를 도와준다. 왼쪽, 오른쪽 어느 쪽을 보더라도 나를 도와줄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훌륭한 퍼거슨 감독도 있다. 그는 우리의 동기를 부여해준다. 다시 한번 결승에 나가 이번에는 확실히 우승컵을 따내고&nbsp;싶다."<br /><br />이제 29세의 베테랑이 된 베르바토프는 한 가지 증명해야 할 것이 남아 있다. 맨유에 이적한 후 첫 두 번의 채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6경기 4골의 좋은 성적을 보였던 베르바토프는, 이제 경기 수가 10으로 늘어났지만 득점의 숫자는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밀란과의 까다로운 16강전을 돌파하기 위해서,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득점포가 간절한 상황이다. 그는 "굉장한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뒤 "어떤 이들은 밀란이 현재 전성기가 지났다고들 얘기를 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모든 것이 변한다. 우리에 맞는 최고의 준비를 해 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누구의 우세도 없다. 50대 50의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16강전을 전망했다. <br /><br />AC밀란과 생애 첫 경기를 치르게 될 베르바토프에게는 이번 경기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 부터 AC밀란의 팬이었던 베르바토프는 밀란의 반 바스텐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 그는 고향인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텐이 산 시로에서 경기를 뛰는 모습을 동경어린 눈으로 지켜 보곤 했었다. 그는 "반 바스텐이 뛰었기 때문에 AC밀란의 팬이었다"라고 얘기하며 "그의 굉장한 팬이었다. 그는 위대한 선수였으며 역대 최고 선수 중의 하나였다. 그 때문에 밀란의 팬이 되었던 것이다. 그저 반 바스텐이 있었기 때문에..."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ailures-fuel-Berbatov.aspxMon, 15 February 2010 11:0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D/Dimitar Berbatov 3110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Failures-fuel-Berbatov.aspx매치팩: AC밀란데이비드 베컴과의 조우가 기대되는 AC밀란과의 16강전을 미리 만나보자... <em>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포함)&nbsp;역사상 처음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AC밀란을 물리치려는 맨유의 야망은 오는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산 시로에서 시작된다....<br /></em> <br /> <strong>경기예상:</strong> 밀란의 현재 상태는 그리 썩 좋지 않다.&nbsp;지난 금요일 우디네세전까지 밀란은 최근 네 번의 국내 경기에서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우디네세에게는 지난 달 컵 대회에서 패배하며 탈락하기도 했다. 같은 도시의 라이벌 인터 밀란이 세리에A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밀란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챔피언스리그로 한정되고 말았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밀란이 맨유에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점이다. 반면 맨유는 최근 애스턴 빌라와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10명이 뛴 경기였으며 더욱이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승점 1점차로 줄일 수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상태.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과 만난 역사상 가장 좋은 전력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네 번의 녹아웃 스테이지 맞대결에서는 밀란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가장 최근의 대결은 2007년 준결승으로 당시 카카가 이끌던 밀란은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2차전 산시로에서 3-0으로 완승하며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br /><br /><strong>출전예상선수</strong>: 우디네세전에 재능있는 공격수 파투와 노련한 수비수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복귀로 밀란은 다소 탄력을 받은 상황이다. 풀백인 마시모 오도 또한 오랜 부상 공백을 마치고 돌아왔다.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노리는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볼로냐 전에서 0-0 무승부 이후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이라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지안루카 잠브로타, 루카 안토니니, 클라렌스 세도로프, 그리고 마르코 보리엘로는 모두 지난 우디네세전에 결장을 했었다. 맨유는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은 라이언 긱스 없이 뛰어야 한다. 그리고 오랜 부상자인 존 오셰이와 오언 하그리브스도 역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네마냐 비디치는 오랜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월요일 오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출전 불가가 확정되었다. 그렇지만 출장 정지중인 리오 퍼디난드와 나니는 징계가 국내 경기에 한정되는 관계로 이번 대결에는 출장이 가능하다. <br /><br /><strong>스타 플레이어: </strong>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였지만 부진의 늪에 빠졌던 호나우디뉴는 이탈리아에서 초반 부진한 출발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부활한 호나우디뉴를 만나 볼 듯 하다. 순간 순간 천재다운 몸동작이 돋보이는 그는 지난 달 시에나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기록 중. 이번 산 시로 원정에서는 호나우디뉴를 주의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 <br /><br /><strong>감독:</strong> 브라질 출신으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던 레오나르도는 지난 2009년 5월 첼시로 떠난 전임 카를로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임명 되었다. 그러나 40세의 카리스마 넘치는 레오나르도는 라이벌 인터 밀란의 세리에A 선두 질주로 다소 압박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리버풀의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의 AC,밀란행이 보도되기도 했었다. <br /><br /><strong>라이벌 경기들: </strong>레알 마드리드는 리옹 원정을 떠나며, 포르투는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 들인다. 뮌헨은 피오렌티나와 상대한다. 나머지 16강 경기들은 오는 2월 24일과 25일(한국시간) 벌어지는데, 슈튜트가르트 v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v 첼시의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AC-Milan.aspxMon, 15 February 2010 11:2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vid Beckham and Ronaldinho AC Milan 1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AC-Milan.aspx퍼디난드, 선발 출격 준비 완료출장 정지 징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럽 무대라면, 리오 퍼디난드의 활약을 기대... <strong>이번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은 리오 퍼디난드의 2010년 들어 세 번째 선발 출장 경기가 될 듯 보인다. </strong> <br /> <br />사실, 작년 10월 부터 그를 괴롭혀 왔던 고질적인 등부상으로 인해 퍼디난드는 올 해 단 두 차례만 선발 출장을 했었다. 그리고 지난 1월 23일 헐시티와의 경기를 통해 오랜만에 돌아온 퍼디난드는 네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먹었고, 항소 중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이 유이한 선발 출장 기록이었던 것. <br /><br />그리고 지금껏 챔피언스리그 절반의 경기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었다. 그의 마지막 유럽 무대 출전은 지난 해 10월 21일 CSKA모스크바와의 원정 경기였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의 무한한 경험이 이번 산 시로 원정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경기 하루 전 벌어진 기자 회견에서 "리오 퍼디난드의 선발 출장 문제를 고민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 선발로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br /><br />"(퍼디난드의) 등 부상의 뿌리를 뽑았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즌 동안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지난 6-7주 동안 훈련에 빠진 적이 없다."<br /><br />"퍼디난드와 많은 훈련을 해왔다. 그도 굉장히 열심히 따라와 주었다. 이제 본연의 임무로 돌아와 클럽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br /><br />비디치가 맨체스터에 잔류했기 때문에, 퍼디난드는 웨스 브라운, 아니면 죠니 에반스와 맨유 수비의 중축을 담당해야 한다. 밀란 원정을 떠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판 데르 사르, 포스터, 쿠슈차크, 네빌, 브라운, 에반스, 파비우, 하파엘, 에브라, 발렌시아, 박지성, 나니, 오베르탕, 스콜스, 플래쳐, 캐릭, 깁슨,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디우프<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io-set-for-San-Siro-start.aspxMon, 15 February 2010 19:5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io-set-for-San-Siro-start.aspx비디치, 안데르송, 밀란전 제외네마냐 비디치와 안데르송이 오는 수요일 새벽 벌어지는 AC밀란과의.. <strong>네마냐 비디치와 안데르송이 월요일 아침(현지시간)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을 향해 떠나기 위해 맨체스터 국제 공항에 모인 22명의 선수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strong> <br /> <br />이 둘은 부상중인 라이언 긱스와 함께 맨체스터 잔류진에 남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 둘 없이도 레오나르도 감독이 이끄는 밀란과의 산 시로 원정에 경쟁력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었다. <br /><br />우선 리오 퍼디난드의 네 경기 출장 정지는 국내 경기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이번 선발진에서는 퍼디난드의 이름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세 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나니 또한 챔스리그 출장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br /><br />원정에 동행하는 ManUtd.kr의 기자 겜마 톰슨은 이들 선수단의 상세한 일정과 동향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r /><br /><strong>다음은 이번 밀란 원정 선수단의 명단이다.</strong><br /><em>판 데르 사르, 네빌, 쿠슈차크, 브라운, 죠니 에반스, 퍼디난드, 파비우, 하파엘, 에브라, 발렌시아, 박지성, 나니, 오베르탕, 스콜스, 플래쳐, 캐릭, 깁슨,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디우프</em>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ic-and-Ando-miss-Milan.aspxMon, 15 February 2010 10:3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emanja Vidic and Anderson training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ic-and-Ando-miss-Milan.aspxOT100주년#96: 스콜스의 대포알 슛2008년 4월 29일 폴 스콜스의 대포알 슛 한 방으로 바르셀로나를 침몰시켰다... <em>2008년 4월 29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바르셀로나와 만난 맨유는 2차전 홈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코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나오게 되는데....<br /><br /></em> <strong>배경: </strong>2007/08시즌 전반기에 걸쳐 엄청난 위용을 보여 주었던 맨유의 포스는 블랙번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첼시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패배를 당하며 조금 주춤했다. 첼시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여파 탓이었는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누 캄프 원정에서 바르셀로나와 득점 없는 무승부에 그치고 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과 챔스리그 4강을 동시에 치르자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고 2차전을 앞두고 농담을 건낼 정도였다.&nbsp; 그도 그럴 것이 바르샤 원정 당시에는 부상으로 인해 웨인 루니와 네마냐 비디치라는 비장의 무기를 두 명이나 없이 싸웠기 때문이다. <br /><br /><strong>사건: </strong>"믿는다(Believe)"라는 카드 섹션이 맨유 팬들에 의해 펼쳐졌고, 뒤를 이어 유럽 무대 정복의 해를 뜻하는 '68'과 '99'라는 숫자가 표현 되었다. 경기 전 퍼거슨 감독도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메운 홈 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당부했을 정도. 팬들은 이 같은 요청에 부응하며 경기 전부터 올드 트라포드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는 초반 공격을 이끌며 이 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홈 팀 맨유는 점차적으로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1차전에서 페널티 킥을 실축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질주하자, 이를 이탈리아 출신의 베테랑 지안루카 잠브로타가 가로챘다. 하지만 걷어 내려던 그의 공은 바로 달려오든 폴 스콜스의 앞에 떨어졌다. 25야드 전방에서 스콜스는 단 한번의 터치를 슈팅으로 연결했고, "빵' 하는 소리와 함께 공은 바르샤의 골대를 향해 날아갔다. 이를 막으려는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의 다이빙이 있었지만, 공은 이미 골 네트를 가른 뒤였다. 이제 모든 이들이 믿게 되었다. 바르샤가 공격을 하려 할 때마다, 거대한 붉은 색의 벽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카를로스 테베스와 박지성은 허슬 넘치는 플레이로 그라운드 안을 휘저었고, 그들을 막아서는 선수들을 넘어섰다. 스콜스와 캐릭은 미드필드에서부터 상대 공격을 막았으며, 뒤에는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웨스 브라운, 그리고 오언 하그리브스의 도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기회 다운 기회도 만들기 힘든 상황이었다. 나니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췄고, 박지성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 그리고 테베스의 공이 골대 위를 넘어섰지만, 경기 종료를 알리는 마지막 휘슬 소리가, 스릴 넘쳤던 모든 상황을 종료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올드 트라포드에는 기쁨의 물결이 파도치기 시작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퍼거슨 감독은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다"라고 얘기하며 "정말 기분이 좋다. 우리는 결승에 나갈 자격이 있다. 우리 팬들은 정말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스콜스의 통렬한 한 방이 소속팀 맨유는 물론, 9년 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 무대에 출장 정지 처분으로 나설 수 없었던 자신도 모스크바 결승으로 보내준 것이었다. 마이클 캐릭은 "굉장한 슈팅이었다. 그 전에도 그런 슈팅을 연습할 때 보긴 했지만, 이것은 그 중에서도 최고였다. 바르샤와의 4강전에서 그런 슈팅은 정말 특별한 것이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스콜스도 다른 맨유 선수들처럼 오랜만에 가게 된 결승에 떨리긴 마찬가지였지만, 결국 루츠니키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드라마틱한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6-Scholesy-scorcher.aspxMon, 15 February 2010 17:0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96 Scholes v Barca.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6-Scholesy-scorcher.aspx[인터뷰] 데이비드 베컴 1편AC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맨유와 맞붙을 데이비드 베컴이... <p>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에서 활약하고 또 미국 MLS LA갤럭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고,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었다. 데이비드 베컴의 이야기다.</p> <p>베컴이 맨유를 떠난 것은 2003년의 일이다. 7년 전, 락커룸에서 퍼거슨 감독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는 아직까지도 축구팬들에게 훌륭한 이야기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당시 그가 어떤 이유로 맨유를 떠났는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p> <p>단지 지금 중요한 것은 맨유와 밀란은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는다는 사실이다. 어제의 동지를 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p> <p>하지만, 지금도 많은 맨유 팬들은 그를 사랑하고,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 박물관에 그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관이 마련해놓을 정도로 그의 업적을 높이 기리고 있다. 승패와 관계 없이 베컴은 맨유의 위대한 역사의 일부분이고, 또 전설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p> <p>밀란과 맨유의 대결이라는 사실 보다 베컴과 맨유의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베컴과 가진 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p> <p><strong>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밀란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strong><br />정말 반갑네요. 이렇게 다시 맨유와 만나게 될지는 몰랐어요. 밀란에서 정말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굉장한 클럽인 것 같고, 또 이런 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한 달 정도 지났는데,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고 있어요. 조금 놀랍긴 하지만,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또 행복합니다.</p> <p><strong>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을 통해 밀란과 맨유가 맞붙는 운명이 결정되었어요. 수 많은 맨유 팬들이 놀라워했는데요, 당시 기분이 어땠나요?</strong><br />감정이 정말... 복잡해지더라구요. 다시 올드 트라포드를 밟게 된다는 것이 그렇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벌써 7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사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당시에도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와 상대를 한 적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다소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아픈 감정은 아니구요, 나름대로 긍정적입니다. 밀란의 선수로 다시 한 번 올드 트라포드 관중들 앞에 서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p> <p><strong>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를 상대하는게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했는데요, 어떤 이유인가요?</strong><br />음, 그저 내가 맨유를 그리워하고, 또 맨유의 일원이었던 시절을 그리워했기 때문이에요. 어려서부터 맨유는 제 꿈이었어요. 내가 언제나 뛰고 싶었던 클럽. 바로 그것이 맨유이죠. 그 꿈을 이루었고, 맨유에서 오랜 시간 저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어요. 마음이 아팠다는 표현은, 이제 더 이상 맨유에서 뛸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솔직한 감정 표현인데요, 정확히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네요.</p> <p><strong>맨유와의 재회에서 특별히 만나보고 싶은 선수들이 있나요?</strong><br />맨유라는 클럽에는 정말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선수들과 감독님 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일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 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저에게 많은 사랑을 줬어요. 정말 힘든 시기가 올 때 마다 변함없는 힘이 되어주었지요. 그리고 캐링턴 훈련장에서 매일 아침 선수들을 맞이해주던 케시 할머니를 보고싶네요. 다시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는데요.</p> <p><strong>1차전은 밀란의 홈이지만, 2차전은 맨유의 홈에서 펼쳐집니다. 올드 트라포드의 잔디를 밟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까요?<br /></strong>잘 모르겠어요. 맨유의 일원으로 올드 트라포드를 밟는 것과 밀란의 선수로 맨유를 이기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밟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잖아요. 아마 약간 긴장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평소에 경기 자체에 대해 별로 긴장을 느끼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마 2차전은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밤이 될 것 같네요.</p>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ham-interview-Part-1.aspxTue, 16 February 2010 2:4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vid Beckham MUTV interview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ham-interview-Part-1.aspx언론: 좋은 때에 만난 AC밀란카카가 없는 지금, AC밀란을 처음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물리칠.. <strong>잘 걸렸다. 밀란. </strong> <br />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strong>은 <strong>카카</strong>가 떠난 밀란은 다른 팀이라며, 이번 산 시로 원정을 앞두고 매우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난 2007년 준결승에서 맞상대했던 두 팀은, 지난 여름 나란히 카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에이스들을 레알 마드리드로 보낸 바 있다. 당시 1차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2차전에서 카카의 맹활약으로 3-0으로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맛보아야 했던 퍼거슨 감독은, 브라질 출신의 플레이메이커 카카를 다시 보지 않게 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원정은 좋은 때에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며 "밀란은 바로 전 주말에 경기를 펼쳤고, 카카도 없이 많은 부상 선수들이 있다. 반면 우리는 지난 주 내내 휴식을 취했고, 좋은 상태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전략적으로, 레오나르도 감독은 카카의 공백을 메우느라 힘든 나나릉ㄹ 보내야 했다고 퍼거슨 감독은 얘기를 했다. 퍼거슨 감독은 "카카를 잃은 후 많은 변화를 해야 했다. 원래 카카는 밀란의 다이아몬드의 꼭지점 역할을 수행하거나 투 톱을 맡았었는데, 이제 밀란은 4-3-3으로 전술 변경을 하고 말았다. 물론 밀란은 경험과 재능이 많은 팀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호나우디뉴와 파투가 바로 이런 선수들이다. 그러나 우리 또한 승리하기에 충분한 선수단 전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산 시로 원정에서는 밀란이 경기를 압도했으나 이번에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br />스탶 기자, <em>'데일리 미러'<br /></em><br />'<em>더선</em>'지에 따르면 <strong>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strong> 이번 산 시로 원정을 무척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그 동안 많은 세계의 빅 클럽과 만나 봤지만, AC밀란은 처음이라 매우 흥분된다"라고 얘기하며 "나는 반 바스텐이 있던 시절 밀란의 광팬이었다. 반 바스텐의 굉장한 팬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다."<br /><br /><em>'데일리 메일</em>'은 <strong>맨체스터 시티</strong>가 맨유의 수비수 <strong>네마냐 비디치</strong>에 대한 충격적인 제안을 할 것이라 보도했다. 현재 비디치는 내년 여름 <strong>레알 마드리드</strong>행 소문이 돌고 있기도 하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Good-timing.aspxMon, 15 February 2010 11:5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San Siro 1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Good-timing.aspx루니, "세도로프 존경해"루니는 세 개의 다른 클럽에서 세 번의 챔스리그 우승을 들어올린... <strong>만약 루니를 상대하는 최고의 선수라면, 최고의 몸 상태여야 한다. 그러나 세 번의 각기 다른 클럽에서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클라렌스 세도로프는 그럴 필요가 없다. 루니는 이미 그를 존경하고 있기 때문이다. </strong> <br /> <br />루니는 AC밀란을 상대로 그리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난 2005년 챔스리그 16강에서 만나 두 번 모두 0-1로 패배를 했었기 때문. 그리고 지난 2007년 4강에서도 루니는 1차전 홈경기에서 홀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긴 했지만, 결국 산시로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결승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었다.&nbsp;<br /><br />그 날, 산시로에서 세도로프는 득점을 올리며 루니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는 데 성공했다. 당시 21살에 불과했던 루니는 "나에게 있어, 세도로프는 내가 상대한&nbsp;최고의 선수라 생각이 된다"라고 최근 고백했다. "밀란과 산 시로에서 경기를 가졌을 때,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br /><br />세도로프 또한 지난 5년간 두 번의 만남을 통해 루니의 성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해 온 선수. 그러나 33세의 베테랑인 세도로프는 이번에 맨유와 만났을 때는 정점을 향해 달리는 루니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루니는 유럽 무대에서&nbsp;더 많은 경험을 쌓아 왔으며, 지혜로운 밀란과의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 지 노하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nbsp;<br /><br />루니는 "밀란은 득점력을 갖춘 선수가 수두룩하다. 특히 세트 피스 상황에서는. 따라서 우리는 그 점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얘기한다.&nbsp;<br /><br />"(세트 피스상에서) 피를로와 베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위대한 선수들이 있다. 호나우디뉴는 특별한 선수이다. 그가&nbsp;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최근 나는&nbsp;호나우디뉴가 21세기 최고의 선수에 뽑인 사실을 본 적이 있다. 따라서 그 재능이 얼마만큼인지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상대하려면&nbsp;우리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br />&nbs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s-respect-for-Seedorf.aspxSun, 14 February 2010 7:5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larence Seedorf 1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s-respect-for-Seedorf.aspx블로그: 어떻게 밀란을 상대할 것인가?16강 상대 AC밀란을 상대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strong>이번 주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 원정을 떠나는 우리는 한 가지 솔직해져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이번은 우리에게 있어 AC밀란을 상대로 복수전을 펼쳐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br /></strong> <br />밀란은 지금껏 네 차례에 걸쳐 맨유를 챔피언스리그(전신인 유러피언컵 포함)에서 탈락시킨 바 있다. 바로 1958년, 1969년, 2005년 그리고 2007년. 따라서 밀란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경계의 대상이다. 비록 밀란에 더 이상 카를로 안첼로티라는 이름은 없지만, 새로운 감독 레오나르도는 여전히 우리에게 친숙한 밀란다운 교활한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br /><br />3주 뒤인 3월 11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 앞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 우리는 이번 수요일 경기에서 밀란을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 지에 대해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ManUtd.kr은 여러분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br /><br /><em>이번 밀란과의 경기에 나설 베스트11과 전술은 어떤 것이 좋을까?<br />밀란을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펼쳐야 할까?<br />어느 정도의 성적이면 만족할만한 것이 될까?</em><br /><br />당신의 의견을 토킹 레즈 게시판에 올려주길 바란다. 이 중 최고의 의견을 모아 ManUtd.kr에 게시할 예정이다. <br /><br /><em>본 블로그의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How-should-we-approach-Milan.aspxMon, 15 February 2010 9:3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training 0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How-should-we-approach-Milan.aspxOT100주년 #94: 뮌헨 참사로부터 50년...뮌헨 참사로 아까운 목숨들을 잃은 지, 50년의 세월이 흐른 올드 트라포드에서는...2008년 2월 6일, 뮌헨 참사로부터 50년이 흐른 때에 올드 트라포드는 많은 이들을 초청하여 추모 행사를 가졌다. <br /><br /><strong>배경:</strong>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뮌헨 참사는 맨유 역사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이제 막 국내는 물론 유럽 무대마저 정복하려는 전도 유망했던 팀이, 비행기 사고로 여덟 명의 선수들이 숨지며 산산조각이 났던 것. 다시 팀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이 아닌 몇 년의 시간이 걸렸고, 그 보다 이 아픔을 이겨내기에는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했다. 따라서 이번 뮌헨 참사 50주년 추모 행사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기념식이 될 수 밖에 없었다. <br /><br /><strong>사건: </strong>올드 트라포드의 앞 광장에는 하루 종일 조용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모든 추모객들은 '버스비의 아이들'의 라인업 사진이 담긴 엽서를 손에 들고 있었고, 스타디움 안에 있는 맨체스터 라운지에는 뮌헨 참사 생존자들과 희생자 가족들, 그리고 선수들을 포함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두 시간 동안 추모 행사를 진행하였다. 시계가 3시 4분을 가리켰을 때 밖에는 5,000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바로 사고가 일어난 그 시각이었다. 이 날의 맨체스터 하늘은 다소 추웠지만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고, 사람들은 완벽한 침묵으로 먼저 떠난 이들을 추모하고 있었다. 그들이 '버스비의 아이들'을 직접 본 사람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에게 영웅이었기 때문이다. 안에서 진행되는 추모 행사는 외부 스피커를 통해 바깥으로도 중계가 되었는데, 보비 찰튼 경은 먼저 떠난 이들이 가지고 있던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추도사를 읽어 내려갔다. "우리 팀은 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유러피언 컵을&nbsp;들어 올리는&nbsp;팀이 되고자만 했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 우주까지 정복할 팀이었다."<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클럽의 CEO 데이비드 길은 이전 '남쪽 스탠드 터널'이라 불리던 것을 '뮌헨 터널'이라 이름을 붙이며, 이들에 대한 영원한 추모를 하기로 한 결정을 밝혔다. 이 곳에는 맷 버스비 경과 지미 머피에 의해 만들어 진 팀에 대한 많은 추모의 기억들이 걸려 있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과 선수들은 먼저 간 선배들에 대한 그들 나름의 완벽한 추도를 이루어 냈다. 바로 2007/08시즌 프리미어리그 2연패는 물론, 승부차기 끝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유럽과 잉글랜드의 제왕. 바로 '버스비의 아이들'이 이루고자 했던 소망이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4-50-years-on.aspxSun, 14 February 2010 8:2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Old Trafford section/Munich 6 Feb 2008.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4-50-years-on.aspx발렌시아의 최대의 도전이번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큰 도전이 될... <strong>발렌시아는 이번 AC밀란전이 그의 축구 인생 역사상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라 인정했다. </strong> <br /> <br />에콰도르 출신의 윙어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맨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 AC밀란을 맞아, 팀을 도와 승리로 이끌고 싶어하고 있다.<br /><br />발렌시아는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클럽 축구 역사상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라 얘기했다. <br /><br />"챔피언스리그는 매우 큰 무대이며, 밀란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의 하나이다."<br /><br />"역사상 밀란은 무수히 많은 유럽 대회 우승 트로피(챔스리그와 유러피언컵)을 들어 올렸다. 그들은 우리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br /><br />"모든 경기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팬들은 맨유v밀란의 경기를 주목하고 있을 것이다."<br /><br />밀란과 16강을 치르는 2월, 맨유는 칼링컵 결승을 비롯해 리그 4연패를 위한 중요한 경기들로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br /><br />24세의 발렌시아는 "이제 중요한 경기들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경기에서 뛰고 싶다"라고 주장하며 "중요한 경기들을 계속해서 맞이한 충분한 준비가 우리는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br /><br /><em>발렌시아와의 인터뷰 전문은,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최신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em>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tonios-big-test.aspxMon, 15 February 2010 9:2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tonio Valencia 1202102.ashx?db=master&amp;20100215T0926436280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tonios-big-test.aspxOT100주년 #93: 로켓맨 호날두2007/08시즌 호날두는 로켓포를 쏘아대기 시작했다... <em>2007/08시즌 후반기부터 피를 솟구치게 하고, 머리를 절래절래하게 만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로켓포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불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em> <br /> <br /> <strong>배경: </strong>맨유의 반대편 골대 뒤쪽에 앉은 팬들에게 공포가 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호날두의 힘이 실린 프리킥이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호날두의 로켓같은 프리킥을 보는 즐거움에 대한 댓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프리킥은 날로 정교해지기 시작했고, 2008년 1월 30일 포츠머스가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을 때, 호날두는 이미 세 번의 완벽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이후였다(vs 스포르팅 리스본, 선덜랜드, 뉴캐슬전)<br /><br /><strong>사건:</strong> 호날두는 이미 11분경 넘어지며 슈팅을 날려 팀에 리드를 안기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 골문으로부터 25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절호의 프리킥 기회를 얻게 된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히트맨' 호날두가 키커로 나선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거역할 수 없는 명령과도 같은 것. 바로 앞에는 포츠머스 선수들이 줄을 지어 벽을 쌓았지만, 호날두의 로켓포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호날두의 발끝을 떠난 로켓포는 벽을 가볍게 넘어 상대 제임스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만들며 골 네트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호날두는 마치 마이다스의 손과 같은 자신의 발끝으로 세계 축구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해 간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이 날 맨유는 포츠머스에게 2-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연패를 위한 순항을 거듭하고, 호날두의 로켓포는 맨유의 시즌 최고의 골로 뽑히게 된다. 호날두 본인 조차 "위대한 골이었다. 아마 내 최고의 골이지 싶다'라며 자신의 슈팅을 놀라워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골대 상단에서 불과 2인치 아래로 정확히 들어갔다"라고 놀라워하며 "정말 굉장한 슈팅이었다. 세계 어떤 골키퍼라도 이 슈팅을 막을 수 있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내가 본 프리킥 중 최고 중의 하나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3-Rocket-man.aspxFri, 12 February 2010 8:2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ristiano Ronaldo free kick v Portsmouth 2008 1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3-Rocket-man.aspx스카우팅 리포트: AC밀란AC밀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밀란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strong>이번 시즌 AC밀란의 시작은 대담한 선언과 함께 시작되었다.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호나우디뉴에게 카카가 떠난 지금, 팀을 이끌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위용을 보여줄 것을 주문한 것. 아직 그 기대에 완벽히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호나우디뉴는 지난 2년간의 부진을 씻고 밀란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br /><br /></strong>그렇지만 이번 시즌 밀란의 부활의 가장 큰 공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임감독이 떠난 혼란을 잘 마무리한 신임 감독 레오나르도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은 레오나르도의 감독 선임이 클럽 경영진의 입맛대로 했다고 그의 능력을 의심하기도 했었다. 전 밀란의 미드필더 출신인 레오나르도는 그 동안 클럽의 스카우터와 경영진으로 활약했지만,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전무했었기 때문이다. <br /><br />초반 다소 어려운 출발을 한 이후(첫 여덟 경기에서 3승) 밀란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세 경기에서는 라이벌 인터 밀란에게 2-0으로 패배하는 등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현재 밀란은 선두 인터 밀란에게 승점 11점 뒤진 세리에A 3위에 올라있다 (2위는 로마). 그렇지만 아직 밀란은 이들 두 팀보다 한 경기씩을 덜 치른 상태이다. <br /><br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레오나르도 감독은 전임 안첼로티 감독이 만들어 놓은 유산을 잘 유지하는 것에 우선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결과 과거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슈퍼스타 카카가 떠났기 때문에 예전처럼 한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의 모습은 더 이상 아니다. 안첼로티와 마찬가지로 레오나르도 감독 또한 경기 중 수시로 전술을 바꾸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전략은 4-3-3으로 마르코 보리엘로의 존재 덕분에 가능해진 포메이션이다. 그는 전형적인 타겟맨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밀란으로서는 10년 전 올리버 비어호프 이후 처음으로 가지는 정통 스트라이커인 셈이다. <br /><br />보리엘로는 아직 슈퍼스타는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밀란의 정말 중요한 선수라 할 수 있다. 오랜 부상의 늪을 벗어나온 후, 마침내 기회를 잡은 것이다. 보리엘로는 주로 호나우디뉴와 파투와 함께 쓰리톱으로 밀란의 공격을 이끈다. 호나우디뉴는 과거와 같은 스피드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수비수를 돌파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세트 피스상에서의 호나우디뉴는 여전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사'적 기질은 여전히 그를 위협적인 선수로 분류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세리에A 최고의 어시스터이기도 하며 득점포 또한 가동시키고 있다. 파투의 경우, 지난 2008/09시즌 폭발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조용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 때 세계 최괴의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질을 보이기도 했던 파투의 부진은 아쉽지만, 아직 20세라는 점과 파투가 가진 놀라운 스피드와 창의성, 그리고 공중볼 능력을 감안한다면, 이는 일시적인 부진일 뿐이며 언제든 다시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br /><br />밀란 미드필드 진의 확실한 선수는 바로 고상한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아 피를로라고 할 수 있다. 노장 피를로는 여전히 밀란의 '브레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하면 그가 밀란의 모든 공격을 이끄는 것은 아니다. 바로 보리엘로에게 바로 보내는 전술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피를로 외에 밀란의 미드필드는 마시모 암브로시니, 제나로 가투소, 클라렌스 세도로프등으로 구성되며 데이비드 베컴이 나서는 경우도 있다. <br /><br />파올로 말디니가 은퇴했기 때문에 암브로시니는 밀란의 최장수 선수가 되었다. 벌써 11시즌 째 밀란을 위해 뛰는 그는 클럽의 주장이기도 하다.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수비형 미드필더 암브로시니는 다혈질의 가투소와 함께 팀의 중원을 이끈다. 가투소는 부상을 딛고 팀에 복귀했다. 그리고 밀란에는 세 팀에서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맛 본 유일한 선수 세도로프가 있다. 벌써 7시즌째 밀란의 선수로 활약중인 세도로프는 창의성과 테크닉을 중시하는 밀란의 팀 스타일에 알맞는 선수이기도 하다. <br /><br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 그에 대해서는 이미 맨유팬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엄청난 활동량과 마법과 같은 프리킥, 그리고 적재적소에 나타나는 베컴의 모습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이다. <br /><br />밀란의 수비진은 새롭게 구성되었다. 티아고 실바와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조합이 바로 그것. 브라질 국가대표인 실바는 최근에 영입한 선수이며, 오랜 부상을 달고 사는 네스타가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이들 견고한 센터백 듀오는 신예 풀백(루카 안토니닌, 이그나지오 아바테)와 베테랑 풀백(마시모 오도, 마렉 얀클로프스티, 지안루카 잠브로타)와 밀란의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br /><br />지난 여름 골키퍼 크리스티안 아비아티가 부상으로 쓰러졌을 때, 많은 이들은 밀란의 수비를 걱정했었다. 그러나 넬슨 디다가 다시 돌아와 no.1 골키퍼로서의 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 불렸던 디다는 아직 예전처럼 최고의 기량까지 회복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2시즌처럼 최악의 모습을 보이지도 않고 있다.<br />&nbsp;<br />어떤 의미에서 디다는 '레오나르도 효과'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바로 선수들을 재생시키는 재활사로서의 능력. 레오나르도는 디다 외에도 선수 생명을 소진한 듯해 보였던 호나우디뉴, 오랜 부상을 달고 살던 네스타, 그리고 부진에 빠졌던 디다, 보리엘로등을 모두 부활시켰다. 그리고 비교적 값싼 선수들 (티아고 실바, 그리고 임대로 데려온 베컴)등을 가지고 밀란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br /><br />사실 파투를 제외하면, 최절정은 모두 지난 듯한 선수들로 구성된 밀란은 수비진도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듯 보인다. 그리고 디다가 언제 최악의 모습을 보일 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밀란의 브랜드인 '재미있는 축구, 창의적인 축구'는 여전하며, 밀란을 가볍게 보다가는 언제 큰 코를 다칠지 모른다. 밀란의 영광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을 지 모르지만, 아직 밀란 선수들은 유럽 무대에서 그 누구와도 상대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couting-report-Milan.aspxFri, 12 February 2010 7:5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to 1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couting-report-Milan.aspx라이언 긱스, 부상으로 4주간 아웃애스턴 빌라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긱스가 4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strong>애스턴 빌라 전에서 오른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라이언 긱스가 앞으로 약 4주 간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 </strong> <br /> <br />베테랑 긱스는 74분경 부상을 입어 x레이를 찍기 위해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다. 빌라의 선수 스티브 시드웰과의 충돌 때문이었다. <br /><br />화요일 (현지시간) 구단은 긱스가 약 한 달간 부상으로 결장하게 됨을 확인해 주었다. 즉 긱스가 오는 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에 나설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br /><br />또한 다음 주 예정된 AC밀란 원정에도 참여하지 못할 예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베테랑 긱스가 오는 3월 11일 예정된 AC밀란과의 16강 2차전 홈 경기까지는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br /><br />나니 또한 퇴장으로 세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 상태에서 긱스마저 부상으로 아웃되며, 웸블리 구장에서 칼링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는 맨유의 계획에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Giggs-out-for-four-weeks.aspxThu, 11 February 2010 16:0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yan Giggs injury v Aston Villa 1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Giggs-out-for-four-weeks.aspxQ&A 카메론 스튜어트 새롭게 1군 선수단에 합류한 카메론 스튜어트에 대해 알아보자! <strong>지난해 12월 볼프스부르크와의 챔스리그 원정 선수 명단에는 카메론 스튜어트, 올리버 길, 마그누스 에이크렘, 매트 제임스, 올리버 노르우드 등의 깜짝 선발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 1군으로 진입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들은 이번 16강전을 대비한 선수단에 더 승리에 굷주리고 더 현명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중 카메론 스튜어트와 만나 지난 12월의 경험이 이제 막 시작되는 자신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지를 물어 보았다. <br /></strong> <br /> <strong>지난 볼프스부르크 원정은 어떠했는가? </strong> <br />굉장했다. 그저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함께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을 바짝 들게 해 주는 것이었다. 리저브 팀의 원정과는 느낌이 달랐다. 훈련이라는 측면에선 많이 비슷했지만, 언론과 사진 기자들이 곳곳에 있었다. 따라서 더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1군의 모든 선수들과 스탭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다. 우리도 환한 웃음으로 답해 주었다. <br /><br /><strong>명단에 포함 될 것이라는 것을 언제 알았었나?</strong><br />출발 이틀 전이었다. 그 전 1주일 동안 우리는 1군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 받았었다. 그리고 솔샤르 리저브 감독이 나와, 제임스, 마그누스, 노르우드, 길에게 원정 준비를 하라고 얘기해 줘서 우리가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정지로 날아가 연습을 하며 퍼거슨 감독은 우리에게 경기 중에 뛰게 될 지도 모른다고 얘기해줬다. 따라서 몸을 철저히 만들고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저 경기장에서 즐겁게 경기를 볼 수 많은 없으니까. <br /><br /><strong>훈련에서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나?</strong><br />바로 알아챘다. 스콜스나 캐릭과 같은 선수랑 하며 실수를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들은 다소 엄격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하는 훈련이 아닌가. 따라서 그 어떤 훈련보다 더 빨리 깨우쳐야만 했다. 그러자 더 빠른 속도로 뛴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만약 1군 선수들과 계속 훈련을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모습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nbsp;<br /><br /><strong>집으로 돌아온 후, (챔피언스리그 원정에 나갔다는 것을) 더 실감할 수 있었나?</strong><br />언론들이 우리가 뽑힌 사실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있었고, 길의 경우 선발 출장 할 지도 모른다고 얘기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벤치에 앉을 수 있을 지마저 걱정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전화로 내 프로필이 실린 신문을 스크랩 해 두었다고 얘기해 주었다. 집으로 돌아와서야 처음으로 한 두명의 사람들이 독일 원정 당시 벤치에 앉아 있었는 지 물어 주었다. 우리 이웃들은 내가 맨유에서 뛴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나를 보고 아마 깜짝 놀란 듯 하다!<br /><br /><strong>선수 명단 포함은 리저브 팀에서의 땀의 댓가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성장에 기뻐하는 가?</strong><br />물론. 비록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말이다. 컵 대회에서 좀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랭커셔 컵에서 탈락했고, 맨체스터 시니어 컵 대회에서도 조별 예선에서 한 경기를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리그에서도 몇 차례 패배를 기록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좀 더 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많은 선수들이 임대로 떠나 있는 상황이라 팀을 그때그때 만들어야 함을 이해했으면 한다. <br /><br /><strong>그로 인해 공격진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아는데...?</strong><br />어렸을 때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오래 전 일이다. 많은 것들이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지만, 몸으로 하는 것은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 주변에 많은 상대 수비수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받지 못하면 곧 고립되고 말아 버린다. 어렸을 때는 공격수로서 많은 골을 집어 넣곤 했다. 그러나 이제 다시 공격수로 나서게 되었을 때, 박스 안에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 기회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나는 누군가 공격수에게 크로스를 올려주지 않았을 때 얼마나 짜증이 나는 지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박스 안 쪽을 향해 볼을 배급할 것이다. <br /><br /><strong>남은 시즌 목표가 있다면?</strong><br />만약 퍼거슨 감독이 임대를 보낸다면, 기꺼이 응할 것이다. 좋은 경험이 될 테니까. 그렇지 않다면, 계속해서 채찍질을 해서 더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현재 나는 훈련에 열심히 참가하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기를 바란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QA-Cameron-Stewart.aspxThu, 11 February 2010 11:3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ameron Stewart training 1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QA-Cameron-Stewart.aspx퍼거슨, 밀란 상대로 힘을 비축할 것FA컵 탈락의 아픔은 있었지만, 16강 상대 AC밀란과의 대결에 앞서 휴식을 취할 수...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FA컵의 조기 탈락으로 인해 다음 주 벌어지는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strong> <br /> <br />다음 주 목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 시로 원정에 앞서, 맨유는 FA컵 탈락으로 한 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것. <br /><br />FA컵 무대에서 탈락한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퍼거슨 감독은 이번 휴식으로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야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br /><br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꿀맛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얘기했다. <br /><br />"그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마땅히 며칠 휴가를 줄 것이며, 오는 토요일 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할 생각이다."<br /><br />지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나니의 퇴장으로 10명이서 한 시간 이상 사투를 벌여야 했던 대런 플래쳐는 이번 한 주의 휴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한 시기에 나온 것이라 인정했다. <br /><br />"물론, 우리는 여전히 FA컵에 도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러나 빌라와의 경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10명이서 뛰면서 휴식이 필요했었다"라고 역시 MUTV에 밝혔다. <br /><br />"만약 주말 FA컵 경기를 벌이고 바로 밀란 원정에 떠났다면 무척 힘든 일정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선수단과 감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변화에 잘 적응했겠지만 말이다."<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휴식은 선수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밀란전과 같은 빅 경기를 앞두고는 말이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rest-up-for-Milan.aspxFri, 12 February 2010 8:0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S/Sir Alex Ferguson 211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rest-up-for-Milan.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이야기: 리오 퍼디난드리오 퍼디난드가 얘기하는 올드 트라포드읙 ㅘ거, 현재, 그리고 미래!! <em>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그의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한다. </em> <br /> <br /> <strong>나는 이전에 웨스트햄 소속으로 올드 트라포들르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결코 좋은 기억을 가져간 적은 없었다 (졌으니까!). 그러나 올드 트라포드가 얼마나 위대한지, 맨유 팬들이 얼마나 굉장한 지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다..</strong> <br /><br />아직도 내가 18살이던 시절 버스로 여행을 와서 처음 본 올드 트라포드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를 보고 '와우, 정말로 큰 경기장이네'라고 속으로 생각했었다. <br /><br />맨유와 계약을 하기 위해 왔을 때의 감격은 사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다. 그러나 당시 나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어서 빨리 선수 대기실로 들어가 내 유니폼을 입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br /><br />올드 트라포드가 진정 축구 역사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이유는, 여기를 거쳐간 수 많은 전설적인 선수들, 데니스 로, 죠지 베스트, 보비 찰튼과 같은 선수들이며 또 그러한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올 곳이기 때문이다. 그 역사의 일부분이 되기 위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이 곳에서 뛰는 것을 나의 특권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다. <br /><br />내가 은퇴했을 때, 나는 분명 아이들을 데리고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할 것이다. 내&nbsp;첫째 아이는&nbsp;이미 맨유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지금은 둘째 아이를 맨유팬으로 만들기 위해 작업 중이다. 아직 축구를 이해하기에는 어린 나이지만, 아마 분명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나는 이 아이들이 맨유의 미래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아마도 멀리서 찾아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경기와 함께 할 것이리라..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Rio-Ferdinand.aspxMon, 6 September 2010 10: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24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Rio-Ferdinand.aspx언론: 긱스, 부상 공포 라이언 긱스가 애스턴 빌라 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에... <strong>퍼거슨, 긱스 부상으로 골치 아퍼...</strong> <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수요일 밤(현지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팔에 부상을 당하며 교체를 당한 <strong>라이언 긱스</strong>에 대한 X레이 정밀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strong>나니</strong>의 무모한 태클로 세 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것에 이어 긱스의 상태에 대해 큰 고민에 빠졌다. 나니는 페트로프에게 양 발을 모두 높이 드는 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앞으로 세 번의 국내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중에는 빌라와의 중요한 칼링컵 결승전도 포함된다. &nbsp;퍼거슨 감독 또한 나니의 행위는 즉각적인 퇴장 감이라고 인정했다. 설상가상으로 긱스마저 74분 빌라의 교체 선수 스티븐 시드웰과 충돌하며 실려 나갔기 때문에 퍼거슨 감독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다음 주&nbsp;수요일 새벽(한국시간)&nbsp;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긱스가 출전 가능할 것인지에&nbsp;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긱스에&nbsp;부상에 문제가 있는 지 X레이를 포함 철저히 조사할 것이다. 긱스의 부상에 가슴 아프지만, 괜찮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얘기했다.<br />스튜어트 제임스, '<em>가디언</em>'<br /><br />잉글랜드의 모든 언론들은 <strong>나니</strong>의 퇴장에 대한 기사를 싣고 있다. '<em>미러</em>'지는 나니의 퇴장으로 인해 세 경기 출장 정지를 먹은 것에 대해 "부주의했고 불필요한 행위였다"라고 비판을 했다. <em>'더 타임즈' </em>또한 나니를 "아직 덜 성숙했다"라고 꼬집었다.&nbsp;<br /><br />그러나 언론들은 <strong>10명이 뛰고도 경기를 압도한 맨유 선수들</strong>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em>타임즈</em>'는 "경기장을 빠져 나가는 맨유 선수들의 모습에서는 마치 승점 2점을 잃어버린 선수들의&nbsp;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라고 기사를 싣기도...<br /><br /><em>'데일리 스타</em>'는 잉글랜드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출된 <strong>리오 퍼디난드</strong>의 새로운&nbsp;의류 브랜드 '<em>Five'</em>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다. &nbsp;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Giggs-injury-fear.aspxThu, 11 February 2010 11:1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ston Villa gallery 100210 08.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Giggs-injury-fear.aspx맨유 1-1 애스턴 빌라, 아쉬운 무승부...나니가 퇴장을 당하며 숫적 열세를 겪었지만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 첼시와의 간격을... <p> <em>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기대를 모았던 루이스 나니가 퇴장을 당하는 가운데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교체명단에 포함됐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em> </p> <p>맨유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영국 빌라 파크에서 열렸던 애스턴 빌라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애스턴 빌라는 카를로스 쿠에아르의 득점으로 앞서나가다 제임스 콜린스가 자책골을 범해 승리를 놓쳤다. </p> <p>이날 맨유는 동점 상황이던 전반 28분 나니가 깊은 태클을 이유로 퇴장을 당해 역전에 탄력을 잃고 말았다. 이후 맨유는 웨인 루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활약으로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수적열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득점에는 실패했다. </p> <p>승점1점 추가에 그친 맨유는 승점57점(18승3무5패)으로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애스턴 빌라는 승점42점(10승8무7패)로 7위를 유지했다. </p> <p><strong>▲ '장군멍군' 치고받는 애스턴 빌라와 맨유</strong><br />경기 초반부터 공방전이 전개됐다. 애스번 빌라는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호르의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 패스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6분 아그본라호르가 박스 부근 우측으로 빠르게 침투한 다음 공을 받아내 중앙의 스튜어트 다우닝에게 공을 내줬다. 다우닝이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공은 크게 빗나갔다. </p> <p>1분 뒤 맨유는 나니의 오른발 무회전 프리킥으로 응수했다. 수문장 브래드 프리델이 가까스로 막아낸 강력한 슈팅이었다. 이어 박스 부근에서 웨인 루니가 내준 공을 긱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애스턴 빌라 수비진을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p> <p>그리고 전반 18분부터 양 팀의 득점이 터져 나왔다. 먼저 애스턴 빌라가 우측면에서 다우닝의 왼발 크로스로 득점을 노렸다.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것을 공격에 가담했던 쿠에아르가 헤딩 슈팅으로 가져가 맨유 골망을 갈랐다. </p> <p>맨유는 3분 뒤 긱스의 패스가 애스턴 빌라의 자책골로 이어져 동점에 성공했다. 먼저 우측면에서 나니가 긴 크로스를 날려줬고, 이를 긱스가 왼발 발리킥으로 중앙으로 연결했다. 빠르게 흘러간 공은 콜린스의 발을 맞은 후 그대로 애스턴 빌라의 골네트로 빨려 들어갔다. </p> <p><strong>▲ 나니의 퇴장에도 경기는 백중세</strong><br />동점골을 올리며 기세를 올리던 맨유는 전반 28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우측 미드필더 나니가 퇴장을 당한 것. 나니는 스틸리안 페트로프의 공을 빼앗기 위해 발바닥이 보이는 태클로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가차없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p> <p>이후 애스턴 빌라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다우닝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누비며 꾸준히 크로스를 날렸고, 파비안 델프까지 공격에 가담해 득점을 노렸다. </p> <p>하지만 오히려 좋은 득점 기회를 잡은 쪽은 맨유. 전반 34분 마이클 캐릭이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 슈팅을 때렸다. 프리델의 선방으로 득점에는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43분에는 중앙선 부근에서 전해진 긱스의 스루패스를 루니가 달려들어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이번에도 프리델의 반응이 빨라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p> <p><strong>▲ 터지지 않는 골</strong><br />애스턴 빌라는 수적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맨유는 잔뜩 웅크린 다음 루니와 후반전 교체해 들어간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이용해 공격을 노렸다. 발렌시아는 후반 7분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이 골문 위로 살짝 솟구쳐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p> <p>맨유는 후반 10분에도 기회를 잡았다. 박스 부근에서 데런 플레쳐와 루니가 연거푸 슈팅을 쏘았다. 하지만 미드필더 진영까지 수비에 가담한 애스턴 빌라의 육탄방어로 유효슈팅이 되지는 않았다. </p> <p>위기를 넘긴 애스턴 빌라는 후반 12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박스 안에서 아그본라호르가 포스트 플레이로 제임스 밀너에게 공을 내줬다. 밀너는 드리블로 웨스 브라운을 제친 다음 박스 안에서 오른쪽 하단을 겨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판 데르 사르가 긴 팔을 이용해 잡아내는 바람에 득점에는 실패했다. </p> <p><strong>▲ 루니의 분전도 무위...1-1에서 종료</strong><br />맨유는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루니의 개인기량과 발렌시아의 돌파로 꾸준히 득점을 노렸다. 애스턴 빌라는 후반 13분 미드필더 델프 대신 공격수 욘 카레브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보지는 못했다. </p> <p>애스턴 빌라 수비진을 멈추지 않고 괴롭히던 루니는 후반 30분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프리델의 선방에 의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p> <p>후반 말미가 접어들면서부터 양 팀 모두 공격보다는 후방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맨유는 루니를 이용한 공격 외에는 시도하지 않았고, 애스턴 빌라도 카레브의 높이만을 노린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다. 결국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1에서 종료됐다. </p> <p><strong>▲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2월 11일, 빌라 파크)<br /></strong>애스턴 빌라 1 (18' 쿠에아르)<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22' 콜린스, 도움: 긱스)</p> <p>*경고: 에반스(맨유)<br />*퇴장: 나니(맨유)</p> <p><strong>▲ 애스턴 빌라 출전선수(4-3-3)</strong><br />프리델(GK) - 쿠에아르, 던, 콜린스, L.영 - 페르로트(64' 시드웰), 밀너, 델프(58' 카레브) - L.영, 아그본라호르, 다우닝 / 감독:오닐</p> <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2-3-1)</strong><br />판 데르 사르(GK) - 하파엘, 에반스, 브라운, 에브라 - 플레쳐, 캐릭 - 나니(28' 퇴장), 스콜스(45' 발렌시아), 긱스(72' 베르바토프) - 루니 / 감독:퍼거슨<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ston-Villa-1-United-1.aspxThu, 11 February 2010 11:0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1002102.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ston-Villa-1-United-1.aspx퍼거슨, 팀 정신을 칭찬퍼거슨 감독은 10명이 싸운 가운데도 무승부를 이끌어낸 팀 정신을...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빌라 파크 원정에서 10명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도 "정말로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을 크게 칭찬했다. </strong> <br /> <br />맨유는 전반 초반 카를로스 쿠에아르에게 헤딩 골을 내줬지만, 다행히 제임스 콜린스의 자책골이 터져 나오면서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 뒤 29분 경 나니가 스틸리얀 페트로프에게 양 발을 모두 사용하는 태클을 하다 퇴장을 당했지만, 계속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었다.&nbsp;<br /><br />나니의 퇴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지 않은 퍼거슨 감독은 남은 10명의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에 칭찬을 보내면서도, 승점 3점을 챙겨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nbsp;<br /><br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nbsp;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가 엄청나게 뛰어났으며, 진짜 굉장했다"라고 얘기를 꺼내며 "오늘 경기의 사실상의 승자는 바로 우리 선수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r /><br />"후반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운이 없게 골이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칭찬을 아무리 해줘도 충분치 않다. 특히 우리는 10명 뿐이지 않았나?"<br /><br />"나니의 행동은 퇴장감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악의가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이번 것은 좀 과한 태클이었다. 그는 양 발을 들고 태클에 들어갔는데, (나니의 퇴장에 대해) 우리는 불만이 없다."<br /><br />"그렇지만 그 바로 전에 아그본라호르가 웨스 브라운을 잡아 챘을 때, 우리에게 프리킥이 불어 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퇴장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니가 칼링컵 결승과 에버턴, 웨스트햄과의 중요한 경기들에 나설 수 없는 점은 우리에게 무척 아쉬운 점이다."<br /><br />어쨌든 선두 첼시도 에버턴에게 2-1로 덜미를 잡히며, 선두와의 격차는 승점 1점차로 가까워진 것은 퍼거슨 감독도 기뻐하고 있었다. <br /><br />"에버턴이 첼시를 잡아 주다니 무척 중요한 날이었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첼시와 승점 1점차를 줄일 수 있었다. 이 결과가 후에 무척 중요한 것으로 판명이 날 지도 모른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hails-team-effort.aspxThu, 11 February 2010 0:0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1609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hails-team-effort.aspx리그 종합: 첼시 독주에 제동 걸려전 맨유 선수였던 루이 사아가 친정 클럽을 위해 큰 일을 해 주며 첼시를 잡아냈다... <strong>전 맨유 출신의 스트라이커 루이 사아가 친정팀의 우승 경쟁을 위해 큰 공을 세웠다. 에버턴 소속인 사아는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맨유는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1점차로 줄일 수 있었다. </strong> <br /> <br />첼시는 전반 17분 플로란트 말루다의 골로 앞서 나갔으나, 30분 경 사아의 동점골로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전반 종료 무렵 사아가 찬 페널티 킥이 피터 체흐의 선방에 걸렸지만, 15분 뒤 존 테리가 클리어링 미스한 공을 그대로 차 넣으며 팀에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맨유가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에 맨유와 선두 첼시와의 차이는 승점 1점 차이로 줄어들게 되었다. <br /><br />다른 경기 소식으로는, 아스널이 홈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격파하며 우승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아부 디아비가 후반 결승 헤딩 슛을 날렸다고. 그 결과 아스널은 선두 첼시를 승점 6점차 뒤진 상태에서 추격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Chelseas-lead-cut.aspxWed, 10 February 2010 23:1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L/Louis Saha 1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Chelseas-lead-cut.aspx퍼디난드, 항소 철회 리오 퍼디난드가 FA에서 결정한 네 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한 항소를... <strong>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에게 내려진 FA의 네 경기 출장 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를 철회하고 징계를 받아 들였다.</strong> <br /><br />FA의 공식 논평에 따르면 "FA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오 퍼디난드의 징계에 대한 항소 철회 의사가 항소 위원회장에 의해 공식적으로 받아 들여졌음을 확인한다. 리오 퍼디난드는 지난 1월 28일 열렸던 징계 위원회에서 내린 1월 23일 헐 시티전에서의 행동과 관련된 네 경기 출장 정지 결정을 받아들였다."<br /><br />얼마 전 새롭게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된 리오 퍼디난드는 헐 시티 공격수 크레이그 파간과의 충돌 과정에서 있었던 행동에 대해 지난 26일 징계 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다. <br /><br />최초 징계는 세 경기 출장 정지였지만, 퍼디난드의 1차 항소로 인해, 가중 처벌이 결정되며 네 경기로 늘어난 바 있다. <br /><br />퍼디난드는 이미 두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했기 때문에 앞으로 애스턴 빌라(2월 11일 목요일, 한국시간)과 에버턴 (2월 21일 일요일)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2월 29일 벌어지는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에는 문제없이 나설 수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io-withdraws-ban-appeal.aspxWed, 10 February 2010 10:0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29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io-withdraws-ban-appeal.aspx루니를 보는 즐거움!루니의 플레이는 비단 팬들 뿐 아니라 함께 뛰는 선수들의 입도 쫙 벌어지게 만들... <strong>웨인 루니는 현재 최근 15경기 15골이라는 놀라운 득점 행진을 하고 있다. 그러나 루니의 플레이를 보고 입이 쩍 벌어지는 것은 팬들 뿐이 아니었다. 루니의 동료들 또한 루니의 최근 기세에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표시하고 있었다. </strong> <br /> <br />다음 상대 애스턴 빌라 또한 루니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루니는 빌라와의 최근 10번의 리그 경기에서 5골이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br /><br />팀 동료 웨스 브라운은 "루니는 현재 환상적이다"라고 말하며 "그를 지켜 보는 즐거움이 있다. 팬들 뿐 아니라 동료 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루니가 언제든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더 큰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한 사실은 경기 중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라고 루니의 존재의 의미를 설명했다. <br /><br />현재 루니는 두 말 할 것 없이 맨유의 키 플레이어이다. 그러나 웨스 브라운은 맨유의 no.10 루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히 아니라고 대답했다. "우리가 그에게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얘기한 브라운은 "루니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루니의 활약은 정말 엄청나다"라고 덧붙였다. <br /><br />루니와 맨유는 현재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그 동안의 우승 경쟁 경험으로 인해 자신감은 배가 되고 있으며, 이는 곧 맨유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br /><br />브라운은 "이제부터 또 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하며 "우리는 과거 이러한 우승 경쟁을 수도 없이 경험해 봤다. 우리 자신의 집중력만 유지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확실히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단언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a-joy-to-watch.aspxWed, 10 February 2010 11:1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1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a-joy-to-watch.aspx브라운, 진정한 맨유를 보여줄 때지난 12월 애스턴 빌라의 올드 트라포드 26년 연속 무승 기록은 끝났지만, 이제 다시... <strong>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26년만의 승리를 가져간 애스턴 빌라 선수들은 이번 목요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방문을 맞아 자시감에 차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때의 패배는 맨유 선수들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기름을 부은 셈일 뿐이다. 현재의 상승세를 타는 맨유 선수들에게는...</strong> <br /> <br />웨스 브라운은 "지난 12월 패배에 대한 복수 의지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죠니 에반스와 함께 맨유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었다. "빌라 선수들은 현재 무척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짜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난 번에 만났을 때 우리 플레이가 좋지 못했다. 현재는 모두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이번 일전에 대한 결의를 숨기지 않았다. <br /><br />맨유와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우승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따라서 맨유 선수들은 이번 승리로 다시 한번 선두를 되찾을 생각에 집중하고 있다. <br /><br />그는 "시즌 이 맘때가 다시 돌아오면, 더 이상 우승을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게 된다. 이겨야만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잘 싸워야 하고, 득점에 성공해야만 한다. 현재 우리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다.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얘기했다. <br /><br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은) 무척 혼전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왔고, 첼시는 헐 시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기 때문이다. 다른 팀들이 승점을 잃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승리를 했을 때의 얘기일 뿐이다. 이기면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경기에 나갈 때는 자신감이 배가 된다."<br /><br />"현재의 리그 상황을 보면, 누구라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상승세에 올라 있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Time-for-the-real-United.aspxWed, 10 February 2010 10:2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es Brown 09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Time-for-the-real-United.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이야기: 마이클 캐릭마이클 캐릭에게 있어서 올드 트라포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을까? <strong>마이클 캐릭 최고의 OT에서의 순간은? 바로 2008년 폴 스콜스가 챔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터트렸던 벼락 같은 결승골이었다...</strong> <br /> <br />"당시 우리는 준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 격파하며 매우 특별한 밤을 만든 바 있다. <br /><br />"나는 당시 스콜스가 슈팅을 할 때 바로 뒤에 있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스콜스는 평소 자주 보던 것처럼 기회를 잘 만들어 냈다. 골키퍼는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다이빙을 해도 소용이 없었을 것이다.<br /><br />"2009년 5월 아스널을 홈에서 잡아내며 리그 우승을 결정짓던 순간도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역시 좀 특별한 뭔가가 있다. 로마에게 7-1로 승리할 때 또한 굉장했다. 특히 내가 두 골을 터트려 개인적으로 특별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이긴 것은 결승행을 의미했으니 역시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 할 만 하다.<br /><br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승부 중 어느 것도 그 이상이라 생각할 수 없다. 역시 그 날이 가장 특별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Michael-Carrick.aspxWed, 10 February 2010 11:5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M/Michael Carrick 1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Michael-Carrick.aspxOT100주년 #91: 로마의 멸망2007년 4월 로마의 멸망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시작되었다... <em>2007년 4월, AS로마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다. 그러나 결과는 유럽 축구 역사상 길이 남을 최고의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em> <br /><br /><strong>배경: </strong>2006/07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로 로마가 결정되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복병 AS로마가 이변의 주인공이 될 지 모른다고 점쳤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로마는 리그 최소 실점의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몰아치는 공격이 장기였기 때문. 그리고 1차전 지방 경찰들과 맨유 팬들과의 크고 작은 충돌들이 이어졌고, 많은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로마는 좋은 경기력을 뽐냈고, 폴 스콜스가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운 맨유는 결국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6일 뒤 벌어질 올드 트라포드 2차전에 대해 로마는 매우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맨유는 그 사이에 포츠머스에게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br /><br /><strong>사건: </strong>시합 시작 전, '버스비의 아이들'이자 전 맨유의 감독 출신인 윌프 맥귀네스씨는 74,446명의 관중들이 경기의 분위기를 고조 시킬 것이라 예언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적중했다. 로마의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토티가 경기 초반 두 번이나 기회를 잡았지만, 전반 12분 만에 마이클 케릭의 중거리포가 불을 뿜으며 1,2차전 합계 2-2 동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기쁨은 환호로 변해갔다. 앨런 스미스가 연이어진 패스를 득점으로 바꾸어 놓았고, 긱스의 패스는 루니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3-0. 그리고 전후반 각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이 터져 나오며 승부는 5-0까지 벌어졌고, 캐릭의 또 한 번의 중거리포와 파트리스 에브라의 낮게 깔리는 슛이 이어지며 7-0으로 승부는 결정이 나고 말았다. 다니엘 데 로시의 뒤늦은 만회골이 터졌지만, 유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승부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나온 것이었다. 경기 내내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환호성이 떠나갈 틈이 없었고, 경기 전 퍼거슨 감독이 요청한 것처럼 "지붕이 떠나 갈듯" 맨유 선수들에 대한 충성심과 기쁨을 표시해댔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경기에 나선 14명의 선수들에게 모두 칭찬이 돌아갔지만, 퍼거슨 감독은 특히 앨런 스미스를 승리의 주역으로 꼽았다. 리즈에서 스트라이커를 했던 그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몇 개월이나 부상과 싸운 뒤 다시 일어섰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 모두가 스미스에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라고 말하며 '스미스의 득점은 그 어떤 이의 득점보다 의미가 깊다. 그는 마치 야수와 같은 훈련을 소화하며 인내심과 끈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열정은 전 선수단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오늘 밤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 이후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또 한 번의 클래식 매치, AC밀란과의 4강전이 열렸지만,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밀란에게 결승행 티켓은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 결승에서 밀란은 리버풀을 물리치고 통산 일곱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1-Roma-routed.aspxWed, 10 February 2010 12:2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91.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1-Roma-routed.aspxOT 100주년 #92: 루니, AC밀란 격파하다카카의 두 골이 터져 나오자, 웨인 루니의 득점포가 맞대응을 하며... <em>로마에게 7-1 대승을 거둔 후, 2007년 4월 24일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시 한번 이탈리아의 강호를 상대하게 되었다....</em> <br /> <br /> <strong>배경: </strong>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로마에게 대패를 기록하게 만든 것은 유럽의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든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어진 4강에서 맨유 v AC밀란의 대진은 더 큰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두 명의 발롱도르(유럽 최우수 선수) 수상자인 카카와 호날두의 대결은 맞은편 준결승 첼시-리버풀전 만큼이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br /><br /><strong>사건: </strong>로마를 날려버렸던 것처럼, 5분 만에 호날두의 헤딩 슛이 달려 나온 디다(GK)의 몸을 맞고 밀란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루치아노 스펠라티의 로마와 달리 경험 많은 밀란의 수비진은 붕괴로 이어지지 않았고, 수비형 미드필더 클레란스 세도로프와 제나로 가투소의 부드럽고도 단단한 도움을 받아 맨유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그리고 카카가 폭발했다.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게리 네빌로 이어진 수비진을 단숨에 돌파한 카카는 가브리엘 에인세와 에드빈 판 데르 사르마저 제쳐버리는 동점골을 터트린 것이다. 이제 양 팀의 상황은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 밀란의 공세가 이어진 것. 브라질의 스타 카카는 맨유의 왼쪽 진영을 여유롭게 돌파하더니, 다시 한번 대런 플래쳐, 에인세, 에브라를 제치고 역전골마저 넣고 말았다. <br /><br />그러나 파올로 말디니와 가투소의 부상으로 상황은 다시 역전되며 점차 맨유 쪽으로 경기의 흐름이 넘어오게 된다. 멋진 패스 게임을 선보이던 맨유 선수들의 마지막에는 폴 스콜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스콜스의 로빙 패스가 루니에게로 향했다. 그는 디다 마저 뚫어버리며 슈팅을 날리며 동점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추가시간 1분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받은 루니는 25야드 전방에서 디다의 안 쪽을 파고드는 슈팅으로 역전까지 만들어 냈다. 올드 트라포드는 또 다시 열광에 빠졌고, 8일 뒤 산 시로에서의 또 한번의 멋진 승부를 예약하는 승리를 따내고 만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3-2, 그림같은 역전승을 펼치며 밀란 원정 2차전을 앞두고 맨유 선수들은 기세가 한껏 올라있었다. 경기 전 드라마틱한 역전골의 주인공이었던 루니는 "2차전이 끝났을 때 나의 1차전 때의 골이 정말 중요한 골이었다는 것이 판명되길 바란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1차전 경고를 받은 에브라는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 결장했고, 네빌과 퍼디난드마저 경고 누적의 덫에 걸려 있었다. 네마냐 비디치만이 부상에서 돌아와 산 시로에서 뛴 주전 수비수였을 정도였다. 결국 카카, 세도로프, 질라르디노의 골 세례를 받고 패배를 당한다. 밀란은 그 기세를 몰아 리버풀을 제치고 아테네에서 일곱 번째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포함)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2-Rooney-downs-Milan.aspxThu, 11 February 2010 10:3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v AC Milan 2007 1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2-Rooney-downs-Milan.aspx언론: 비난을 칭찬으로 바꿔낸 나니나니는 퍼거슨 감독의 비난을 칭찬으로 승화시켜 냈다... <strong>나니, 퍼거슨의 비난을 보물로 바꾸어 버리다....</strong> <br /><br /><strong>루이스 카를로스 알메이다</strong>라 불리는 한 축구 선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매우 복잡한 인물이다. 그리고 매우 터프하다. 만약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한없이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기에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이 뒤틀리고 만다. 그는 칭찬을 하다 한 순간 나를 향해 거친 비난을 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로 맨유의 윙어 <strong>나니</strong>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발언으로 인해 나니는 퍼거슨 감독의 살생부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대체하기 위해 벤피카의 앙헬 디 마리아의 경기를 보러 유로파 리그를 직접 관전하기도 했다. 이후 언론들은 나니+1200만파운드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디 마리아와의 맞교환설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나니가 조국 포르투갈로 돌아온 것은 아니었다. 그 대신 맨체스터에 남아 갑자기 꽃 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이번 애스턴 빌라 전에서도 나니의 선발 출장은 확실해 보인다. 나니는 처음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에서 짜릿한 활약을 하더니, 아스널 전으로 그 기세가 이어졌고, 결국 1700만 파운드에 자신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부터 영입한 퍼거슨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br />팀 리치, '<em>가디언</em>'<br /><br /><strong>게리 네빌</strong>은 <em>'데일리 미러</em>'와의 인터뷰에서 "<strong>나니</strong>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린 유망주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 그러나 그들이 성공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호날두 또한 맨유에 정착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지난 헐 시티, 맨시티, 그리고 아스널 전에서의 나니의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br /><br /><strong>나니</strong>는 현재 팀의 영광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em>미러</em>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떨어져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가 주는 부담감이 그들에게는 너무도 클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strong>카를로 안첼로티 </strong>첼시 감독은 이 발언에 대해 비웃음을 던졌다. 그는 "나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며 맨유의 압박과는 상관 없다고 얘기했다. 그는 "그 이유는 우리가 현재 선두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자신은 매우 침착한 사람이기도 하다. 선수들과 얘기할 때도 변함이 없다. 우리 선수들에게 농담을 던지곤 한다"라며 나니의 발언과는 대비되는 말을 하기도 했다. <br /><br />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Trash-to-treasure.aspxWed, 10 February 2010 11: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N/Nani and Paul Scholes Gallery 1.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Trash-to-treasure.aspx퍼거슨, 남은 일정 자신 있어퍼거슨 감독은 맨유 선수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내며... <strong>퍼거슨 감독은 스스로 "굉장히 중요한 일정"이라 칭한 남은 시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목표대로 해 줄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었다. <br /></strong> <br />현재 맨유는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이라는 쉽지 않은 팀들과 시즌 우승의 향방을 결정할 지도 모르는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이 들 리그 경기 중간, 이탈리아 밀라노로 날아가 산시로에서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르게 된다. <br /><br />그 뒤에는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이 달 말에는 웸블리로 가서 다시 애스턴 빌라와 칼링컵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이런 힘든 일정을 환영하며, 맨유 선수들이 자신의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br /><br />그는 "이제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 주장했다. <br /><br />"목요일(이하 한국 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면 밀라노로 날아가고, 또 에버턴과의 경기가 이어진다. 칼링컵 결승도 이번 달에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일정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br /><br />"전통적으로 우리는 시즌의 이 시기를 잘 견뎌왔고, 선수들 또한 이 시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꾸준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br /><br />맨유는 최근 4전 4승 15득점 1실점이라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며, 리그 4연패의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br /><br />비록 첼시가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2-0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리그 선두로 돌아갔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금 부터 시즌이 끝나는 5월까지는 더 많은 반전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이 시기 동안 맨유 선수들이 우승 레이스 행진을 잘 치뤄 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br /><br />그는 "몇 번이나 남은 시기가 (어떤 팀에게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말해 왔다"라고 주장하며 "우리의 목표는 지난 아스널 전에서 보여주었던 경기력을 가능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승에 근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br /><br />"이제 남은 모든 경기가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중요해졌다. 만약 많은 승리를 따낸다면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has-faith-in-Reds.aspxTue, 9 February 2010 8:5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U/United players celebrate 0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has-faith-in-Reds.aspx매치팩: 애스턴 빌라애스턴 빌라와의 복수전을 꿈꾸며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strong>경기예상</strong> <br />최근 네 경기에서 15골을 터트린 맨유와 달리, 최근 애스턴 빌라의 공격력은 빈약하기 그지 없다. 그렇지만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끄는 빌라는 아직 2010년 들어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목요일(이하 한국 시간) 경기까지 네 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노리는 짠물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역사적으로도 빌라는 지난 1999년 10월 13일 이후 맨유에게 홈에서 패배를 당한 적이 없다. 그러나 빌라는 웨인 루니를 막아야만 한다. 이번 시즌 23골째를 넣고 있는 루니는 지난 네 번의 경기에서 무려 일곱 골을 집어 넣었다. <br /><br /><strong>출전예상선수</strong><br />지난 주말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맨유 선수는 없다. 그리고 네마냐 비디치와 하파엘은 부상 탈출에 근접한 느낌. 리오 퍼디난드의 경우 아직 출장 정지 징계가 끝나지 않았다. 빌라 선수들의 경우 수비수 스테판 워녹(허벅지)와 나이젤 레오 코커(발목)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나머지 선수들은 이상이 없어 보인다. <br /><br /><strong>스타 플레이어</strong><br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는 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일전에서 결승골을 집어 넣은 사나이로 이번 홈 경기에서도 빌라의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선수이다. 그는 최근 빌라가 승리한 리그 경기(풀럼 원정)에서 팀의 두 골을 모두 집어 넣기도 했다. 또한 제임스 밀러를 경계해야 한다. 경쟁력있는 미드필더인 밀러는 중거리 슛에 능하다. <br /><br /><strong>감독</strong><br />감독 마틴 오닐은 지난 2006년 8월 빌라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팀을 위해 많은 일을 해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또한 오닐 감독의 큰 팬이기도 하다. 퍼거슨 감독은 "두말할 것 없이, 마틴 오닐은 최고의 감독 중의 하나이다. 감독의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은 성적만이 유일한데, 레스터 시티, 셀틱, 그리고 애스턴 빌라에서의 오닐의 성적을 보면 그가 최고의 감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br /><br /><strong>주심</strong><br />이번 경기의 주심을 맡을 피터 월톤은 이슈를 만드는 심판은 아니다. 그는 이번 시즌 경기 당 평균 두 장의 옐로 카드만을 꺼내들고 있다. 최근 맨유 경기의 주심을 맡은 것은 지난 업튼 파크에서의 웨스터햄과의 경기로 당시 맨유는 4-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그 날 경고를 먹은 선수는 폴 스콜스가 유일했다. <br /><br /><strong>라이벌 경기들</strong><br />맨유가 빌라와 경기를 벌이는 동안, 첼시는 구디슨 파크 원정을 떠나 에버턴과 일전을 벌인다. 아스널은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Aston-Villa.aspxTue, 9 February 2010 10:1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ston Villa Match Pack 0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Aston-Villa.aspx플래시백: 애스턴 빌라 94'바르셀로나에게 4-0 패배를 당한 후 반등의 기회를 노리던 맨유가 애스턴 빌라와... <em>1994년 11월 6일, 빌라 파크로 원정을 떠나던 맨유는 리그 12경기째를 치르며 5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상위 네 개 팀인 리버풀, 노팅엄, 뉴캐슬, 그리고 블랙번 보다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였다. 4일 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4-0으로 당한 패배를 반전시킬 기회가 필요했던 맨유는 애스턴 빌라를 그 제물로 선택했다. </em> <br /> <br /> <strong>액션: </strong>빌라의 스티브 스탄턴이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켰으나, 달리안 애킨손의 슛이 굴절되며 홈 팀 빌라가 리드를 잡게 된다. 그러나 게리 월시 골키퍼의 선방으로 더 이상 추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은 맨유는, 폴 잉스의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전반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안드레이 칸첼스키의 낮게 깔리는 드라이브 슛이 후반 터져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여섯 번째 득점에 성공한 칸첼스키와 두 번의 선방을 더 펼친 월시의 활약으로 맨유는 우승 경쟁을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nbsp;<br /><br /><strong>리액션: </strong>4일 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맨체스터 더비가 열렸고, 안드레이 칸첼스키가 다시금 폭발하며 해트트릭을 기록, 역사적인 더비전 5-0 승리를 이끌어 낸다. 그렇지만 시즌 우승은 결국 블랙번에게 내주고 만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블랙번이 리버풀에게 패배했지만, 맨유 또한 웨스트햄에게 덜미를 잡히며 무승부를 기록, 역전 우승의 꿈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버턴과의 FA컵 결승에서도 1-0으로 패배하며 실망감이 더해진 시즌으로 기록되었다. <br /><br /><strong>음반가에선:</strong> 파토 반톤의 'Baby Come Back'이 싱글 차트에서, 너바나의 'Unplugged in New York'이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br /><br /><strong>스포츠 뉴스들: </strong>대런 고우가 활약하며 잉글래드가 남 오스트레일리아 팀을 물리치고 '애쉬(Ashes)'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다. 조지 포먼이 45세의 나이에 마이클 무어를 물리치고 감격적인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른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Aston-Villa-94.aspxTue, 9 February 2010 9:5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drei Kanchelskis v Villa 1994 0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Aston-Villa-94.aspx나의 올드 트라포드 이야기: 라이언 긱스맨유 역사상 가장 화려한 사나이, 라이언 긱스가 말하는 꿈의 극장 최고의 순간을...맨유 최고의 화려한 인생을 보낸 선수가 '꿈의 극장'에서 있었던 가장 재미있던 순간을 이야기 해준다...<br /><br />나는 맨유에서 수 많은 득점을 올려 왔지만, 가장 돋보이는 골은 역시 지난 1993년 블랙번 전에서의 프리킥 골이었다. 당시 나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사상 처음으로 들어올릴 수 있었따. <br /><br />나는 언제나 그 골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그 날 올드 트라포드에는 큰 파티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1-0으로 지고 있었지만, 나의 프리킥 득점으로 우리는 반격에 나설 수 있었다. <br /><br />나에게 있어 올드 트라포드에서 있었던 최고의 경기들은 드라마틱한 역전을 이루었던 경기들이었다. 지고 있던 경기를 후반에 역전시킬 때의 기분은 정말 특별하다. 1993년 셰필드 웬즈데이 전에서 스티브 부르스의 두 골로 역전에 성공했을 때, 그리고 지난 시즌 페데리코 마케다의 극적인 결승골로 애스턴 빌라에게 승리했을 때, 그리고 이번 시즌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4-3으로 대역전극을 펼쳤을 때 등등 말이다. <br /><br />그리고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등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러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셰필드 웬즈데이 전이야 말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이다. <br /><br />그리고 지난 1999년에는 단 한 골로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다. 토트넘 전에서 앤디 콜이 터트린 득점으로 우리는 겨우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 올드 트라포드에서 있었던 꿈 같은 순간 중의 하나이다. <br /><br />물론, 누구도 열흘 뒤에 우리가 트레블까지 달성할 줄은 몰랐지만, 일단 리그 우승을 했다는 안도감은 정말 특별했다. 당시 느낌은 이랬다. "이제 하나 우승했으니, 나머지 두 개도 쓸어 담아 오자!"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Ryan-Giggs-KR.aspxTue, 9 February 2010 14: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yan Giggs PL trophy 1993 09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My-Old-Trafford-Ryan-Giggs-KR.aspxOT100주년 #90: 최다 관중 신기록이 세워진 날맨유의 최다 관중 기록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을 상대로 세워진 것이 아니었다... <p> <em>이상하게도 올드 트라포드가 관중 신기록을 세우는 경기들은 리버풀, 아스널, 첼시 혹은 맨시티와 같은 빅 클럽들과의 경기가 아니었다. 기록은 바로 2007년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작성되었다....<br /><br /></em> <strong>배경: </strong>올드 트라포드의 최다 관중 기록은 1939년 울버햄프턴과 그림스비간의 FA컵 준결승 당시 세워졌는데, 당시 76,962명의 관중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맨유 경기의 기록은 2006/07시즌 서쪽과 동쪽 스탠드가 증설 된 후에 계속 경신되었고, 2007년 3월 30일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76,098명으로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이는 맨유의 리그 4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기도 했다. <br /><strong><br />사건: </strong>블랙번의 골키퍼 브래드 프뢰델은 전반 영웅적인 선방 행진을 계속하며 짜증나는 경기를 만들어냈고, 매트 더비샤이어가 30분경 골대 가까운 곳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며 오늘은 맨유의 날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 좋은 예로, 네마냐 비디치는 어깨가 탈구되어 교체되며, 불길한 예감은 하늘을 치솟았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한 많은 관중들의 소리에도 동요되지 않았던 맨유 선수들은 후반이 시작하자 맹공을 이어갔다. 폴 스콜스가 맨유 선수들을 깨우는 슈팅을 날리며, 챔피언의 자격에 걸맞는 플레이를 끄집어 낸 것. 열광하는 관중들의 함성이 전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p> <p /> <p>그라운드 안의 선수들과 관중석의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낸 순수한 열정이, 열릴 것 같지 않았던 블랙번의 벽을 마침내 무너뜨렸던 것이다. 당시 경기를 취재했던 ‘더 메일 온 선데이’의 기자 조 번스타인은 “스콜스!를 연호하는 소리가 귀를 찢을 정도였다”라고 적으며, “맨유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블랙번의 문전을 향해 날아들며 관중들의 함성에 대답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마이클 캐릭의 슛과 박지성, 올레 군나르의 슛이 계속 이어지며, 함성은 정말로 귀를 찢을 정도로 높아졌다. 특히 솔샤르의 골은 그의 선수로서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이 날의 승리로 맨유는 승점 3점을 보태며, 잉글랜드 축구의 정점에 다시 서려는 계획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 </p> <p /> <p><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과 관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낸 이 광경을 보고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폴 스콜스의 동점골이 터진 이후, 관중들의 성원이 계속해서 우리 선수들을 공격으로 내몰았다. 그 광경(팬들의 성원)은 장엄했으며, 최근 볼 수 있었던 가장 멋진 모습이었다.” </p>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0-Reds-record-gate.aspxTue, 9 February 2010 9:3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90 Scholes v Blackburn.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90-Reds-record-gate.aspx언론: 퍼디난드, 징계 승복할 듯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에 선임된 퍼디난드가 FA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징계를.. <strong>리오 퍼디난드, 징계 수용할 듯<br /></strong>잉글랜드의 새로운 캡틴이 된 <strong>리오 퍼디난드</strong>는 FA가 내린 네 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대해 항소를 철회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FA에 대한 관계 회복을 위한 제스쳐라 할 수 있다. 원래 세 경기 징계였지만 리오 퍼디난드의 1차 항소로 인해 가중 처벌이 적용 네 경기로 늘어난 상태. 현재 네 경기로 늘어난 부분에 대해 항소를 할 생각이었지만, 대표팀 주장을 맡게 된 것과 관련 철회 의사를 나타낸 것이다. 퍼디난드는 만약 철회를 안 한다면 오는 금요일 청문회에서 양 측 모두 불편한 관계가 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바로 한 주 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그에게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직을 맡겼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이에 따라 퍼디난드의 항소는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br />제레미 윌슨, <em>'텔레그라프'<br /></em><br />리오 퍼디난드는 자신의 새로운 의류 브랜드 'Five'를 런칭했다. <br /><br /><em>'데일리 스타'</em>는 <strong>에드빈 판 데르 사르</strong>가 동료 <strong>토마시 쿠슈차크</strong>를 칭찬하며&nbsp;불편한 관계를 청산했다는&nbsp;'인사이드 유나이티드' 기사를 인용했다. 둘 사이의 불화설은 지난 쿠슈차크의 MUTV와의 기자 회견에서 불거져 나온 것인데, 당시 쿠슈차크는 "판 데르 사르는 나를 잘 도와주지 않는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여러 차례 조언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내 말을 듣지 않았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론들은 쿠슈차크의 이러한 발언이 폴란드 인 특유의 농담인 것을 이해하지 못한 듯 보인다.....<br /><br /><strong>데이비드 베컴</strong>은 자신의 세 아들, 브루클린, 로메오, 그리고 크루즈를 데리고 언젠가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할 꿈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했다. <em>'데일리 스타'</em>는 베컴의 발언을 인용, 베컴이 맨유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해도 축하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기도..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io-may-accept-ban.aspxTue, 9 February 2010 14:2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2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io-may-accept-ban.aspx리그 종합: 첼시 선두 복귀첼시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리그 선두로 복귀했다... <strong>리그 선두에 올랐던 맨유의 천하는 금세 사라지고 말았다. 첼시가 일요일 아스널과의 일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 </strong> <br /> <br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3분 간 디디에 드록바가 두 골을 터트리며 아스널을 물리쳤다.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던 아스널은 첼시의 역습 두 방에 무너진 것이다. <br /><br />일요일(현지시간) 있었던 다른 경기 소식들로는, 버밍엄이 케빈 필립스의 두 골로 케빈 도일이 선제골을 터트린 울버햄프턴에 역전승을 차지했다. <br /><br />토요일 있었던 경기로는 리버풀이 디르크 카이트의 득점으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하며 에버턴을 1-0으로 제쳤다. 양 팀은 모두 한 명씩이 퇴장 당하며 10명으로 치르는 치열한 더비전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br /><br />맨체스터의 이웃 클럽 맨시티는 헐시티에게 2-1 패배를 당하며, 4위 리버풀과 승점에서 동률을 차지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헐은 조지 알티도어와 죠지 보아텡이 연속골을 집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고, 맨시티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만회골에 만족해야 했다. <br /><br />토요일 경기들은 리그 하위권에 큰 변동을 일으켰다. 헐 시티는 맨시티전 승리로 인해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고, 번리는 역시 강등권 라이벌인 웨스트햄에게 2-1 승리를 이끌어 냈다. 스토크 시티는 블랙번을 3-0으로 누르며 강등권에서 저만치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br /><br />스티브 브루스가 이끄는 선덜랜드는 위건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차지했고, 볼턴은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없는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의 영건 이청용은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 잡는 플레이를 펼치기도. <br /><br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려있는 리그 4위를 놓고 격돌을 벌인 토트넘 v 애스턴 빌라의 일전은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Blues-go-top.aspxMon, 8 February 2010 9:5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idie Drogba 08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League-Blues-go-top.aspx최절정의 나니4경기 연속 굉장한 플레이를 보여 준 나니의 모습은 이제 진짜라고 말할 수 있다.. <strong>나니는 4경기 연속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 활약을 펼치며, 그 동안 약점으로 평가되었던 꾸준함에 의문 부호를 떨쳐낼 수 있었다. </strong> <br /> <br />나니는 그 동안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실망스러운 플레이를 펼치며 팬들에게 질타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부상에서 돌아 온 이후,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 있는 선수로 거듭난 것.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포츠머스 전에서도 역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장 게리 네빌에게마저 인정을 받았다. <br /><br />네빌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나니는 현재 적절한 때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라며 "그는 매우 빠르고 양 쪽 모두 치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나니를 상대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 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나니는 큰 벽을 뛰어 넘어 진정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선수가 된 듯 보인다. 우리에게도 적절한 때에 나니의 이 같은 상승세가 찾아와 주었다"라며 최절정의 모습을 보이는 나니의 활약을 반가워 했다. <br /><br />파트리스 에브라 또한 나니가 최절정의 상태에 올라섰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남은 시즌 동안 이 같은 나니의 상승세가 더 높이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br /><br />에브라는 "나니가 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는&nbsp;예전과 똑같다. 모든 사람들은 나니가 지닌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 팬들이 실망했던 이유는 나니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 그에게는 단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강하고 빠르니까."<br /><br />"그는 네 경기 연속 엄청난 모습을 보였지만, 나는 그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놀라지 않았다. 나니에게 잘 했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지금 모습이 나니의 평소의 모습이고,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주겠다. 나는 나니의 이 같은 모습에 행복하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an-of-the-moment.aspxMon, 8 February 2010 10:1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ani 0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an-of-the-moment.aspx매티 제임스, 프레스턴에 임대맨유의 18살 신예 매티 제임스가 대니 웰백의 뒤를 따라 프레스턴 노스 엔드 행을... <strong>맨유의 신예 매티 제임스가 오는 화요일 긴급 임대 시장이 열리게 되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프레스턴 노스 엔드로 임대되기로 결정되었다. <br /><br /></strong>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 선수인 제임스는 동료 대니 웰백의 뒤를 이어 프레스턴으로 임대되었다. <br /><br />현재 리저브 팀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제임스(18세)는 지난 해 12월 볼프스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벤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br /><br />프레스턴의 감독 대런 퍼거슨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 제임스의 임대와 관련 다음과 같은 기쁨을 표시했다:<br />"그는 뛰어난 패스 능력을 지닌 선수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어린 나이에 체격이 좋은 제임스는 내일 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보강이 필요했던 자리에 오는 재원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선수단에 합류 시킬 것이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다."<br /><br />"데니 웰백과 콤비 플레이를 펼치게 될 것이다. 이 둘은 함께 뛴 경험이 많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퍼거슨 주니어는 덧붙였다. <br /><br />제임스의 프레스턴행은 보다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동생 리스 제임스가 현재 프레스턴의 16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reston-to-sign-James.aspxMon, 8 February 2010 14: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M/Matty James 0812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reston-to-sign-James.aspx퍼거슨, 퍼디난드 잉글랜드 주장 선임 기뻐!리오 퍼디난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에 선임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strong>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에 선임된 리오 퍼디난드는 여기 저기서 조언을 얻느라 분주하지만, 퍼거슨 감독과 클럽은 맨유 선수가 그 같은 영광을 맞게 된 것에 공개적으로 기쁨을 표시했다. <br /></strong> <br />전임 주장 존 테리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 감독은 테리를 주장에서 해임하고, 즉각적으로 부주장이었던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주장으로 임명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선수에게 그 같은 영광이 돌아간 것에 클럽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퍼디난드의 주장 선임 소식에 기쁘다"라고 애기하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를 맨유 선수가 차지하게 된 것을 굉장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 동안 게리 네빌, 보비 찰튼, 브라이언 롭슨과 같은 선수들(특히 롭슨은 잉글랜드 주장으로서 60경기 이상을 출장했다)을 가지고 있었는데, 퍼디난드가 그 같은 일을 계승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따. <br /><br />맨유의 주장 게리 네빌은, 테리의 해임으로 인해 리오 퍼디난드가 그 일을 맡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 주장했다. 그 동안 퍼디난드가 보여 준 국가대표에서의 인상깊었던 모습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라는 것. <br /><br />네빌은 "한 나라의 주장을 맡는 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얘기하며 "퍼디난드는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조국을 위해 잘 해 주어왔다. 그리고 부주장으로서 당연히 주장직을 계승할 선수였다. 잉글랜드의 캡틴이 우리 팀이라니, 팀으로서도 큰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delighted-for-Rio.aspxMon, 6 September 2010 10: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0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delighted-for-Rio.aspx블로그: 맨유의 터닝 포인트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올 시즌 박지성의 활약에... <p> <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상에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평점을 매기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이번 시즌 박지성의 평점 배경에 대해 밝힌다. 스튜어트 매티슨은 지역 정론지인 &lt;맨체스터 이브닝 뉴스&gt; 에서 수 년 간 맨유를 전담 취재하고 있다.</strong> </p> <p>맨유가 지난 6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었다. 비록 세 골이 포츠머스의 자살골로 기록되긴 했지만, 다득점은 맨유가 항상 원하던 것이다.</p> <p>사실 많은 이들은 ‘꼴찌’ 포츠머스와 ‘우승 후보’ 맨유의 경기에 큰 이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내 자신 조차 맨유에서 3~4골 정도가 터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맨유는 예상을 조금 뛰어넘었다.</p> <p>매 시즌 맨유는 조금 늦게 발동이 걸리는 면이 있다. 특히 좋은 성적을 낸 최근 몇 시즌 동안은 박싱 데이 시점이 바로 우승의 분수령이 되어 왔다.</p> <p>하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더 늦게 발동이 걸렸다. 아마도 박지성이 올 시즌 첫 득점포를 쏘아올린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가 그 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 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몰아쳤고, 이후 포츠머스와의 대결에서 다시 골을 몰아쳤다.</p> <p>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모습을 나타내진 않아 아쉬움을 가진 팬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스널전에서 박지성이 보여준 모습은 분명 퍼거슨 감독이 원하던 모습이었다. 당시 골로 박지성은 올 시즌 맨유에서 골을 기록한 17번째 선수가 되었다. 다양한 득점포의 가동. 이것 역시 퍼거슨 감독이 원하는 것이다.</p> <p>박지성 뿐만 아니라 맨유 선수들 모두 이제 우승을 위한 템포를 가지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포츠머스전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물론 0-0을 기록하던 전반 40분까지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프타임이 되기 전 두 골을 넣었고 또 후반에 세 골을 추가한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다</p> <p>현재 1위 싸움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모두 어려운 상대다. 경기를 하더라도 어렵겠지만, 1위 경쟁이라는 관점에서도 분명 어려운 상대다. 그리고 맨유가 지금부터 시즌 끝까지 붙어야 할 상대 모두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 맨유와 맞붙는 모든 팀들은 맨유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기 때문이다.<br /><br /><a href="http://community.manutd.kr/forums">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Manutd.kr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a></p>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tuart-Ratings-vs-Pompey.aspxMon, 8 February 2010 17:3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 03.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tuart-Ratings-vs-Pompey.aspx블로그: 자책골의 즐거움!자책골은 언제나 즐겁다. 특히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strong>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시즌 최다 자책골 기록을 계속 해 나가는 것!</strong> <br /> <br />지난 주말 포츠머스전의 승리로 인해, 맨유는 시즌 8골이라는 최다 자책골 신기록을 얻어내게 되었다. 이는 맨유 두 번째 최다 득점자 베르바토프의 기록과 동률일 정도. 이 중 세 개의 최고 자책골을 꼽아 보았다. <br /><br />첫째, 선덜랜드 전에서의 안톤 퍼디난드의 자책골: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파트리스 에브라의 슛은 골문을 벗어나는 듯 보였지만, (안톤) 퍼디난드의 도움으로 상대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하는 득점으려 변해 버렸다. 이로 인해 맨유는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어낼 수 있었다. <br /><br />둘째, 아부 디아비의 자책골: 가장 유력한 MVP 후보. 아스널과 1-1 상황일 때, 라이언 긱스가 프리킥을 찼다. 아부 디아비는 맨유 공격수와 경합을 벌이던 상황도 아니었는데, 엄청난 헤딩슛으로 알무니아(GK)를 뚫는 멋진 슈팅을 자기 진영에 날려 버렸다.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 되기도. <br /><br />셋째,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로) 마크 윌슨의 자책골. 이미 맨유는 포츠머스를 4-0으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승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엄청나게 아름다운 골이었다! 왼쪽 측면을 뚫어가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크로스를 올렸는데, 나니에게는 다소 높은 볼이었다. 그러나 뒤에서 나타난 마크 윌슨의 연계 플레이는 완벽했다. 이 공을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에게 건넸는데, 제임스 골키퍼가 손 끝하나 꼼짝할 수 없는 완벽한 슈팅이었다. MUTV를 해설하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던 골이기도 했다. <br /><br />그 밖에 마누엘 알무이나의 펀칭 자책골이나, 헐 시티의 앤디 도슨, 버밍엄의 스콧 댄, 볼턴의 잿 나이트의 자책골등이 터져 나왔다. 이들 모두 맨유에 도움이 되는 골이었으나, 어느 것도 마크 윌슨의 번개와 같던 슈팅에 비견할 수는 없다!<br /><br />이제 다음 빌라 파크에서의 경기에서도 이 같은 상대 팀의 자책골 행진이 계속 되기를 기원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빌라 파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장이기도 하다. 완벽한 그라운드는 물론, 조명빛에서 나오는 옛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디움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애스턴 빌라에게 당한 패배의 복수를 할 기회이기도 하다. 물론 지난 상대 포츠머스 보다는 훨씬 힘든 경기를 치러야 하겠지만 말이다...<br /><br /><em>본 블로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gift-of-goals.aspxMon, 8 February 2010 10:1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ortmouth Gallery 070210 06.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The-gift-of-goals.aspx언론: 루니 v 드록바루니와 드록바, 올 해의 MVP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strong>루니와 드록바, 2009/10시즌 MVP를 놓고 격돌!<br /></strong>당신은 누구에게 걸겠는가? 이 중 누가 영예를 차지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맨유와 첼시의 경쟁은 차치하고라도, <strong>웨인 루니</strong>와 <strong>드록바,</strong> 이 둘 중 누가 시즌 MVP의 영광을 차지할 것인가? 우리는 결국 이 둘 중 하나에게 MVP가 돌아갈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또한 후보의 자격은 충분하지만, 결국 수상의 영예는 루니와 드록바, 둘 중 한 선수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 둘은 엄청난 차이로 득점 랭킹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드록바가 루니를 향해 던지는 득점왕 타이틀 레이스 또한 재미있게 전개될 것이다. <br />맷 디킨슨, <em>'더 타임스'</em><br /><br /><em>'더 타임스</em>'는 맨유의 죠니 에반스를 이번 주 타임스가 뽑은 '금 주의 선수'로 뽑기도 했다. <br /><br /><em>'데일리 스타</em>'는 다음 주 예정된 맨유와 <strong>데이비드 베컴</strong>의 재회가 가능할 지에 의문을 나타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AC밀란은 지난 주말 볼로냐와의 0-0 무승부 당시 베컴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바 있기 때문이다. <br /><br /><strong>마이클 캐릭</strong>은 팀 동료 <strong>리오 퍼디난드</strong>가 조국 잉글랜드를 위한 완벽한 주장감이라 얘기했다. 그는 "퍼디난드는 타고난 리더이며 타고 난 주장감이다. 그는 월드 클래스급의 선수이며 챔피언스 리그 결승 경험은 물론 우승 트로피도 얻었었다. 따라서 퍼디난드에게 결점은 없다"라고 애기했다고..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ooney-v-Drogba.aspxMon, 8 February 2010 9:3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25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ooney-v-Drogba.aspxOT100주년 #88 퍼디난드의 멋진 골리버풀과의 라이벌 전 역사상 가장 멋진 골이 리오 퍼디난드의 머리에서... <em>2006년 1월, 맨유-리벌풀간의 라이벌 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승부가 리오 퍼디난드의 머리에서 터져 나왔다...</em> <br /><br /><strong>배경: </strong>2005/06시즌이 한창이었던 2006년 1월, 프리미어리그 선두는 첼시-넘사벽-맨유-리버풀간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어다. 리그 2연패를&nbsp;향해 달려가던&nbsp;주제 무리뉴의 첼시는 막을 수 없을 듯 보였지만, 그렇다고 1월 22일 리버풀과의 라이벌 전의 중요성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경기 전 누구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2006/07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직행을 위해, 맨유와 리버풀은 모두 리그 2위를 노리고 있기도 했다. <br /><br /><strong>사건:</strong> 원정팀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즈의 리버풀은 조심스러운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홈 팀 맨유 또한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 특히 맨시티전에서 앤디 콜에 대한 반칙으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이 컸던 탓일지도 모른다. 경기는 90분 동안 0-0으로 막을 내리는 듯 보였지만, 역시 맨유-리버풀 전답게 마지막 멋진 피날레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티브 피난이 리버풀 진영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양 팀 선수들은 모두 리버풀 진영 페널티 박스안에 엉켜 있었다. 넣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간의 치열함 몸싸움이 벌어졌다. 라이언 긱스가 쏘아 올린 완벽한 크로스가 그 중 빈 공간으로 향했고, 아무도 막지 않았던 리오 퍼디난드가 그 공간으로 뛰어 들어왔다. 마치 총알과 같은 헤딩 슛이 페페 레이나 오른 쪽 탑 코너로 쏜살같이 쏘아져 날아갔다. 그 다음은 환호의 순간. 서포터들을 향해 레이싱을 한 것으로 FA 벌금을 먹은 주장 게리 네빌은 기쁨으로 날뛰며 맨유 뱃지를 팬들에게 보여 주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었던 맨유는 이 역사적 경기의 승리로 인해 점점 더 경험이 쌓이기 시작했다. 퍼거슨 감독 또한 "우리의 위대했던 과거의 맨유 또한 이러한 역사적인 경기들의 승리로 인해 만들어져 갔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환상적이었다"라며 이 날 승리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비록 첼시의 리그 2연패를 막을 수는 없었지만, 2006/07시즌 이 날의 승리의 영향은 효과를 발휘하며 보다 성공적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8-Rio-grand.aspxMon, 8 February 2010 10:1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88 Rio v Liverpool.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8-Rio-grand.aspxOT100주년#89: 10대들의 반란아스널과의 경기는 전 연령대를 걸쳐 모든 경기가 치열하다... <em>지난 2006/07시즌 맨유는 FA유스텁에서 잊지 못할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 선사했다. 맨유의 10대 선수들은 클럽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온 몸으로 표현해냈다....<br /></em> <br /> <strong>배경</strong>: 맨유v 아스널, 이는 전 연령대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맞대결이다. 그리고 2007년 FA유스컵 준결승에서 양 팀의 18세 이하 선수들이 격돌했을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스널은 4만여명의 팬이 모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 키어런 깁슨이 유일한 득점을 올리며 1-0 승리를 거둔 것. 그리고 2007년 4월 2일 2차전을 치르기 위해 다시 한번 올드 트라포드에 모였을 때, 양 팀의 경기는 한층 치열해 진다. <br /><br /><strong>사건:</strong> 아스널의 전설적인 센터백 스티브 보울드 감독이 이끌던 아스널 유스팀은 전반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고, 특유의 볼 점유율을 높이는 패스 게임을 잘 풀어 갔다. 그리고 후반 시작하자마자 깁슨이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1,2차전 합계 2-0으로 아스널의 승리쪽으로 무게가 기울어졌다. 그러나 패배의 그림자가 짙던 폴 맥귀네스 감독의 맨유 유스팀은 75분 크리스 파간이 귀중한 만회골을 터트렸고, 추가 시간 안톤 브라이언이 귀중한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간다. <br /><br />이제 맨유 선수들은 완전히 안정감을 되찾았지만, 아스널의 라이 머피가 다시 한번 역전골을 터트리고 만다. 하지만 3분 뒤 파비안 브랜디의 동점골이 터져 나왔고, 종료 6분을 남기고 대니 웰백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침착함과 기술을 선보이며 대니 갈브레이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관중들을 열광시킨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기쁨에 찬 맥귀네스 감독은 "맨유 역사상 위대한 역전승은 많이 있었다. 오늘의 경기도 그 반열에 들어갈 것이다. 위대한 승리를 이끈 선수들에게 칭찬이 돌아감은 마땅하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리버풀과의 결승 1차전을 원정 2-1 승리로 장식했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차전을 0-1로 패배한 뒤, 승부차기끝에 우승 트로피는 리버풀에 넘겨주고 말았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9-Teenage-kicks.aspxTue, 9 February 2010 9:3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89 Teenage kicks.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9-Teenage-kicks.aspx퍼거슨, 선수들 인내가 돋보였어포츠머스전을 승리로 이끈 선수들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인내심이....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에서 포츠머스를 맞아 승리를 따내며 보여준 선수들의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strong> <br /> <br />중요한 홈 경기에서 맨유 선수들은 전반 끝나기 직전까지 0-0 득점없는 무승부 행진을 했다. 그러나 웨인 루니의 선제골과 안토니 반덴 보레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강등권을 탈출하려는 포츠머스 선수들의 의지는 완전히 꺾이고 말았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첫 골이 터지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다. 심리적 압박이 심했지만, 충분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듯 보인다"라고 얘기하며 "그 점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포츠머스 선수들처럼 깊숙히 수비를 하는 팀들을 상대로는 더욱 그러하다"라고 오늘의 승인을 참을성을 가지고 끈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돌렸다. <br /><br />"포츠머스 선수들은 수비 진영에 틀어 박혀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전반이 끝나기 전 선제골이 터져 나왔다. 두 번째 득점(자책골)은 운이 좋은 것이었지만 매우 중요한 득점이었다. 우리에게 편안한 승리의 길을 열어 주었고, 후반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br /><br />"상대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나와야 했기 때문에 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이 득점을 노리기 더욱 쉬워 졌다는 점이다. 다행히 세 골을 더 추가할 수 있었다."<br /><br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6야드 전방에서 결정적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의 굉장히 매혹적인 네 번째 득점을 본 것 만으로도 기뻐하고 있었다. <br /><br />"정말이지 굉장한 골이었다. 완전히 끝내줬다"라고 말한 퍼거슨 감독은 "그 골로 베르바토프가 이후 가지게 될 자신감은 엄청난 것일 것이다. 팬들로부터 환호의 갈채를 받을 수 있었던 점도 굉장히 좋았고, 베르바토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오늘 베르바토프의 플레이는 매우 좋았다."<br /><br />베르바토프는 득점 이후 곧 교체를 당했는데, 선제골을 기록한 루니와 동시에 교체 된 것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생애 최고 득점 기록인 시즌 23골과 타이를 이룬 웨인 루니에 대해서도 큰 기쁨을 표시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상승세는 굉장하다"라고 말하며 "오늘 그가 쉴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다. 그리고 마메 비람 디우프나 마이클 오언처럼 체력이 충분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줄 있어서 좋았다."<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praises-Reds-patience.aspxSat, 6 February 2010 18: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lex Ferguson 030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praises-Reds-patience.aspx포츠머스전 승리에 고무된 에브라포츠머스에게 5-0으로 승리한 결과에 한껏 고무된 에브라는... <strong>파트리스 에브라는 포츠머스에게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후, 자신을 무척 행복한 사나이라고 스스로 칭했다. </strong> <br /> <br />에브라는 평소와 다름없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루니, 베르바토프, 그리고 캐릭의 연속 득점과 상대의 자책골 두 골을 묶어 대승을 기록한 것. <br /><br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던 에브라는 경기 초반 득점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한 번 득점이 터진 순간 이제 이길 일만 남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br /><br />에브라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좋은 결과였다"라고 말하며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해서 행복하며, 많은 득점이 나와 기쁘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br /><br />"(초반 0-0 상황에도) 그리 신경쓰지는 않았다.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것은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적절한 시간에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끝나기 직전 루니의 선제골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승리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뒤지다가 역전하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 후로는 계속 공격적으로 나가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br /><br />에브라는 선제골의 주인공 웨인 루니에게 특별한 칭찬을 보냈다. 현재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는 루니는 오늘 득점으로 자신의 시즌 최다 득점인 23골과 타이 기록을 이어가며 최근의 물오른 기세도 연장시켰다. <br /><br />"웨인루니는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수이다"라고 얘기한 에브라는 "그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이며, 갖춰야할 모든 것을 갖춘 선수이다. 점점 더 성숙해지면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더욱 위협적이 되었다. 정말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된 것이다. 현재 루니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루니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ra-elated-by-Pompey-romp.aspxSat, 6 February 2010 20:5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P/Patrice Evra 0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Evra-elated-by-Pompey-romp.aspx하그리브스, 돌아올 것비록 챔피언스리그 16강 명단에는 빠졌지만, 이번 시즌 하그리비스는 돌아온다!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언 하그리브스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선두 명단에는 빠졌지만, 이번 시즌 이내에 복귀할 것임을 확실히 주장했다. <br /></strong> <br />퍼거슨 감독은 하그리브스가 25인의 명단에서 제외되며 AC밀란과의 16강전에 나설 수 없음을 밝혔다. <br /><br />"만약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다면, 하그리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단에 넣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결승에 진출한 것은 아니다. 우선 AC밀란을 물리쳐야 한다. 하그리브스를 명단에 넣었다면 다른 중요한 선수 하나를 포기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 선수는 AC밀란전에 필요한 선수일 수 있다."라고 퍼거슨 감독은 하그리브스의 명단 제외 의미를 밝혔다. <br /><br />"그 결정은 남은 시즌 전부를 보고 한 것은 아니다. 우선 AC밀란과의 16강에 한정된 것으로, 그 경기들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때때로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지만, 이번 결정은 옳은 것이라 생각한다."<br /><br />하그리브스는 지난 2008년 11월 양쪽 무릎에 모두 칼을 대는 중요한 수술을 했고, 오랜 기간 동안 재활에 매달려 왔다. 퍼거슨 감독은 전 잉글랜드 대표 출신인 하그리브스가 이번 시즌 내로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맨유의 리그 4연패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얘기했다. <br /><br />"하그리브스의 재활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벌써 1년 반이 지났고, 아직 언제까지라고 결정 지을 수 없다"라고 인정한 퍼거슨 감독은 "그러나 그는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r /><br />"챔피언스리그보다 리그 경기가 더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리그를 위해서는 선수 명단 등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Hargreaves-will-be-back.aspxSat, 6 February 2010 17:4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O/Owen Hargreaves training 241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Hargreaves-will-be-back.aspx웨스트햄전 일정 재조정웨스트햄과의 일정이 새로 잡혔다... <strong>웨스트햄과의 올드 트라포드 홈경기 일정이 재조정되며 오는 2월 24일 수요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으로 결정되었다. </strong> <br /> <br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과의 일정은 원래 2월 28일 일요일 새벽이었지만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이 또한 29일로 잡힘에 따라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br /><br />이번 일정 재조정에는 풀럼과의 홈경기 일정 변경 또한 포함되어 있다. 원래 3월 14일 밤 8시 45분이었던 경기가 SKY 스포츠 중계 문제로 인해 9시 30분으로 변경 되었다. <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ew-date-for-West-Ham-clash.aspxSat, 6 February 2010 18:0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G/Gianfranco Zola 0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New-date-for-West-Ham-clash.aspx네빌, 이제 주도권은 우리 손에 있어..오늘 승리로 리그 선두로 도약한 맨유는 첼시와의 홈 맞대결에서... <strong>주장 게리 네빌은 이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주도권은 맨유의 손에 들어왔다며 라이벌 첼시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strong> <br /> <br />챔피언 맨유는 무려 다섯 골을 터트리며 포츠머스를 격파하고, 첼시에 승점 1점차 앞선 선두로 나서게 되었다. 오는 4월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 맞대결을 벌이게 될 라이벌 첼시전을 앞두고, 이제 맨유는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br /><br />네빌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승점 1점을 앞서고 있다는 사실은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제 우승은 우리 손으로 결정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은 승점 4점차로 끌려 가고 있었기 때문에 (첼시와의 맞대결이 있다 하더라도) 자력 우승은 불가능 했었다. 그러나 이제 첼시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자력 우승이 가능해 졌다"라고 얘기했다. <br /><br />"이렇게 된 사실이 기쁘다. 첼시와 만나기 전에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이제 다음 경기에 집중해서, 다음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것이다."<br /><br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웨인 루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포츠머스전 골 사냥에 동참했다. 스트라이커들이 아닌 선수들이 골 행진에 나서는 것이 계속되는 것을 네빌은 주시하고 있었다. <br /><br />"이번 시즌은 모든 선수들이 골행진에 동참하고 있다"라고 얘기한 네빌은 "모든 선수들이 득점에 공헌한다는 것은 팀으로 볼 때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다. 이제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라고 마무리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in-the-driving-seat.aspxSat, 6 February 2010 21:1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G/Gary Nevile 0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eds-in-the-driving-seat.aspx맨유, 포츠머스 대파하며 선두 탈환 5-0승득점 선두 루니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그 선두행을 이끌었다.... <p> <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하위 포츠머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선두를 탈환했다</strong>.</p> <p>맨유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상대의 자책골과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을 묶어 5-0으로 승리했다.</p> <p>이날 승리로 18승5무2패(승점 56)를 기록한 맨유는 오는 8일 새벽 아스널과 경기를 치를 첼시(승점 55)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반면 포츠머스(승점 15)는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로 하위권팀들과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렀다. </p> <p>선제골의 주인공 루니는 포츠머스를 상대로 10호골을 기록하며 '포츠머스 킬러'임을 입증했다. 또한 리그 21호골이 되며 득점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한편 교체 명단에 포함된 박지성은 결장했다.</p> <p><strong>▲ 맨유의 파상공세</strong></p> <p>홈팀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포츠머스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발렌시아와 나니를 이용한 측면 공격이 특히 매서웠다. 루니와 베르바토프는 측면으로 크게 벌려주며 날카로움을 배가시켰다. 전반 10분 루니가 문전으로 건넨 공을 베르바토프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 바 위로 뜨고 말았다. 1분 뒤, 네빌의 크로스를 받은 에반스가 헤딩으로 방향을 틀었으나 이 역시 빗나갔다.</p> <p>연달아 잽을 맞은 포츠머스는 역습에 나섰다. 전반 12분 수비수 반덴 보레가 문전까지 침투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판 데르 사르가 가까스로 쳐냈다. 위기를 모면한 맨유는 루니를 중심으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나니, 루니, 발렌시아가 연달아 슈팅을 날리며 포츠머스의 골문을 위협했다.</p> <p>하지만 수비적으로 나선 포츠머스의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전반 32분과 35분 각각 루니와 베르바토프가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맞았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오히려 포츠머스의 깜짝 역습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아크 왼편에서 벨 하지가 낮게 깔아찬 슛을 에반스가 골문근처에서 가까스로 걷어냈다.</p> <p><strong>▲ 두 골 몰아친 맨유…루니 21호골</strong></p> <p>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맨유가 전반 종료를 앞두고 연속해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0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쳐의 크로스를 루니가 머리를 이용해 골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후반 45분 나니가 아크 왼편을 돌파한 뒤 건넨 크로스가 반덴 보레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반덴 보레의 자책골로 판명됐다. </p> <p>맨유는 후반전에 들어서 포츠머스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냈다. 그리고 후반 10분을 기점으로 다시 포츠머스를 몰아붙였다. 발렌시아가 베르바토프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 제임스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각을 좁히며 뛰어 나온 제임스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p> <p><strong>▲ 캐릭-베르바토프 연속골</strong></p> <p>후반 13분 맨유의 캐릭이 시원스런 중거리포로 세번째 골을 기록했다. 문전 혼전중에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키퍼를 넘어 골로 연결됐다. </p> <p>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베르바토프는 플레쳐가 크로스 한 공을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전 수차례 득점 기회에 이어 또다시 기회를 날린 순간이었다. 하지만 후반 17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쐐기골을 쐈다. 아크 왼편에서 공을 잡아 수비수를 등진 채 정면으로 이동했고 침착하게 오른쪽 골문을 향해 공을 감아찼다.</p> <p><strong>▲ 맨유, 오언-디우프-깁슨 투입…박지성 결장</strong></p> <p>승리를 확신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후반 20분경 세 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하는 여유를 보였다. 루니, 플레쳐, 베르바토프를 빼고 마메 디우프, 대런 깁슨, 마이클 오언을 투입했다. 교체 명단에 오른 박지성은 결장이 확정됐다.</p> <p>후반 24분 맨유는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왼쪽 측면에서 에브라가 올린 공이 나니를 거쳐 상대 수비수 윌슨의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방향이 바뀐 공을 미처 제임스가 막아내지 못하면서 골로 득점으로 기록됐다.</p> <p>경기는 후반 종반으로 치달았지만 포츠머스는 좀처럼 반격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맨유에 추가 실점의 위기를 맞았다. 교체 투입된 맨유의 디우프는 후반 35분 아크 정면에서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제임스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양팀 모두 별다른 찬스를 맞이하지 못한 채 경기는 5-0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br /><br /><strong>▲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2월 7일, 올드 트래포드)<br /></strong>맨유 5(루니 40', 반덴 보레OG 45', 캐릭 58', 베르바토프 62', 윌슨OG 68')<br />포츠머스 0</p> <p>*경고: 웨버, 오하라, 벤 하임(이상 포츠머스)<br />*퇴장: -</p> <p><strong>▲맨유 출전선수(4-4-2)</strong><br />판 데르 사르(GK) - 에브라, 에반스, 브라운, 네빌 - 나니, 플레쳐(65' 깁슨), 캐릭, 발렌시아 - 루니(65' 디우프), 베르바토프(65' 디우프) / 감독:퍼거슨</p> <p>▲포츠머스 출전선수(4-5-1)<br />제임스(GK) - 호차, 벤 하임, 윌슨, 반덴 보레(60' 보아텡) - 벨하지, 휴즈, 뮬린스, 오하라(73' 옙다), 웨버 - 피퀴온(67' 오우수-아베예) / 감독:그랜트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5-Portmouth-0.aspxMon, 8 February 2010 8:4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0602102.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United-5-Portmouth-0.aspx매치팩: 포츠머스리그 우승 경쟁이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지금, 중요한 포츠머스전에 대해... <em>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한다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br /></em> <br /> <strong>경기예상:</strong>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진 포츠머스의 추락은, 클럽 인수를 둘러싼 무성했던 소문등 경기 외적인 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 결과 아브람 그랜트 감독이 이끄는 포츠머스는 지난 10월 이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채 이번 올드 트라포드 방문을 오게 되었다. 따라서 챔피언 맨유와는 많은 실력차가 있어 보인다. 반면 맨유는 지난 맨시티와의 3-1승리와 아스널 전 3-1 승리의 여세를 몰아 연승 행진을 노리고 있다. <br /><br /><strong>출전 예상 선수: </strong>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이 끝남에 따라 벨하지, 하산 예다, 아루나 딘데인과 가은 선수들이 모두 복귀 지난 주중 풀럼전에 참여했다. 그러나 은완코 카누는 나이지리아 대표팀 합류 이후 아직 팀에 복귀하지 못한 상태. 그리고 파파 부파 디우프와 마이클 브라운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맨유의 경우 지난 아스널 전 베스트11과 유사한 진용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리오 퍼디난드의 경우 FA로부터 네 경기 출장 징계를 받고 있기 때문에 출장이 불가능하다. 네마냐 비디치의 경우 허벅지 부상에서의 회복 정도가 미지수여서, 어쩌면 웨스 브라운-조니 에반스의 조합으로 중앙 수비를 꾸려야 할 지 모른다. <br /><br />스타 플레이어: 리옹에서 임대되어 온 프레데릭 피키온은 크리스마스 이전, 첼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트린 바 있다. 31세의 피키온은 이번 맨유 전에서도 득점을 터트리며, 조국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기를 강하게 바라고 있을 것이다. <br /><br /><strong>감독: </strong>아브람 그랜트는 지난 11월 폴 하트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후, 선수단을 파악할 충분한 시간을 가져왔다. 54세의 그랜트는 지난 2007/08시즌 첼시의 감독으로서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시 패배한 것으로 유명하다. <br /><br /><strong>주심:</strong> 리 맨손은 이미 두 차례나 맨유 경기의 주심을 맡았었다. 그 전 경기들은 위건(5-0승), 버밍엄(1-0)승으로 맨유와의 인연은 좋다. 그는 경고와 퇴장을 주는 데 주저함이 없는 주심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까지 75장의 경고와 5장의 레드 카드를 꺼낸 바 있다. <br /><br /><strong>라이벌 경기들</strong>: 모든 시선은 일요일(현지 시간) 벌어지는 첼시-아스널 전으로 모아지고 있다. 그 밖의 경기로는 애스텀 빌라와 토트넘이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격돌하며, 리버풀은 에버턴과 맨시티는 헐시티와 경기를 갖는다.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Portsmouth.aspxFri, 5 February 2010 12:0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05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Match-Pack-Portsmouth.aspx루니, 팬들이 뽑은 1월의 MVP!'월드 클래스' 웨인 루니가 팬들이 뽑은 1월의 최고 선수에 압도적으로... <strong>ManUtd.kr에서 한 1월의 MVP를 뽑으라는 투표에서도, 웨인 루니의 폭풍이 몰아 쳤다. </strong> <br /> <br />'맨유의 no.10' 웨인 루니는 현재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1월에만 무려 일곱 골의 골 폭풍을 몰아친 것. 그 중에는 헐시티전에서 기록한 한 경기 네 골의 기록과, 칼링컵 맨시티와의 2차전 극적인 결승골, 그리고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폭풍같은 역습에 의한 득점이 포함되어 있었다. <br /><br />그는 현재 리그 20골(전체 22골)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어, 생애 처음으로 시즌 '30골 벽'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루니를 막을 수 없다는 말이다. <br /><br />22,000여명의 팬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루니는 무려 77퍼센트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8퍼센트에 그친 역시 1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나니를 가볍게 제쳤다. <br /><br />팀 동료인 대런 플래쳐는 루니의 최근 플레이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원 톱이라는 힘든 임무를 부여 받았지만, 루니는 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 루니의 플레이에 매료된 것은 팬 뿐이 아니라, 같은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비춰진 것이다. <br /><br />플래쳐는 "루니는 우리들 중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라고 말하며 "원톱 역할은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볼이 미드필드에 있을 때만큼 자주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들 중 원톱을 할 선수가 있다면 나는 루니를 추천하겠다. 그는 거의 두 명의 선수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고 칭찬 행진에 동참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Januarys-star.aspxFri, 5 February 2010 11:4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celebrates 0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Rooney-Januarys-star.aspx비디치, 포츠머스전 출격 가능?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주말 포츠머스전에 네마냐 비디치를 가동할 뜻을..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주말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 네마냐 비디치를 선발 출장 시킬 것을 시사했다. </strong> <br /> <br />비디치는 다리 신경 조직에 문제가 생기며 지난 아스널 원정 길에는 선수단과 함께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오전(현지시간)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28세의 세르비아 대표 수비수가 지난 주 내내 훈련에 참가 했음을 알려 주었다. <br /><br />비디치의 복귀는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하파엘이 지난 아스널전에서 타박상을 입었기 때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하파엘이 금요일 훈련에는 돌아올 것으로 보이나, 상태를 보고 포츠머스 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이번 포츠머스 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얘기하며 강한 승부욕을 보이고 있었다.<br /><br />더 많은 기사가 이어집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ic-could-face-Pompey.aspxFri, 5 February 2010 11:0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N/Nemanja Vidic 1512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Vidic-could-face-Pompey.aspx뮌헨 참사를 기억하자뮌헨 참사가 있은 지 벌써 52년이 흘렀지만, 이 때의 정신만은 맨유에게 있어..이번 일요일 0시(이하 한국시간)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nbsp;올드 트라포드에서는 &nbsp;52년전 발생한 뮌헨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추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r /><br />매년 2월 6일이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58년 뮌헨 공항에서 벌어진 비행기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여덟 명의 선수들-제프 벤트, 로저 바이런, 에디 콜만, 던컨 에드워즈, 마크 존스, 데이비드 페그, 토미 테일러, 리안 휄란-과 3명의 스탭들-월터 클릭머(클럽 이사), 톰 커리(트레이너), 버트 왈리(코치)-이 숨을 거두었다. <br /><br />그 동안 2월 6일에 경기가 있었던 것은 이번이 겨우 여덟 번째에 불과하다.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팔에 묶고 추도의 뜻을 전할 것이며, 경기장에 깃발은 조기로 계양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 시작에 앞서 1분 간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참사와 관련된 희생자들과 생존자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소개될 것이다. <br /><br />클럽 비서 켄 람즈덴씨는 "매년 갖는 이 추도의 행사는 매우 중요하다.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고"라고 행사의 중요성을 밝혔다. <br /><br />"맨유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 볼 때, 뮌헨 참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br /><br />"이 희생의 숭고함을 기념하는 행사를 우리는 언제까지고 계속할 것이다."<br /><br />더 많은 소식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manutd.com/munich클럽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ClubNews/2010/Feb/Reds-mark-Munich-anniversary.aspxFri, 5 February 2010 14:3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 2/February/Lineup Munich.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ClubNews/2010/Feb/Reds-mark-Munich-anniversary.aspxOT100주년 #86: 플래쳐의 결승골아스널의 50연속 무패 행진을 저지했던 맨유가 첼시의 41연속 무패 기록 또한.. <em>다소 침체기를 겪던 2003년과 2006년 사이, 주제 무리뉴는 첼시의 무적 신화를 만들어 내며 올드 트라포드로 입성했다....</em> <br /> <br /> <strong>뒷배경:</strong> 2003/04시즌 아스널에게 무릎을 끓었던 맨유는, 2004/05시즌에는 주제 무리뉴의 첼시에게 일격을 당했다.&nbsp; 그리고 2005/06시즌 또 한번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미들즈브러에게 4-1로 일격을 당하더니, 챔피언스리그에서마저 릴 원정 1-0 패배를 당한 것. 비록 주전 선수들의 부상 때문이라는 자기 위안은 있었지만, 주장 로이 킨은 동료 선수들을 심하게 나무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표면상으로 맨유는 40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승점마저 13점이나 앞서 있던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br /><br /><strong>사건:</strong> 올드 트라포드에서 도전자가 맨유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홈 관중들은 더욱 열렬한 응원을 보냈고, 선수들 또한 이를 드러내며 투쟁적으로 경기장에 나서며 언론들의 비판을 침묵시키려 했다. 킨의 공백은 크게 느껴졌지만, 앨런 스미스가 빛 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때 스트라이커 였다가 홀딩 미드필더로 변신한 스미스는 세 번의 연속적인 공격을 지휘하며 무적함대 첼시와 중원에서 맞섰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기자 헨리 윈터는 "첼시의 미드필더들은 스미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숨쉬기도 힘들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nbsp; "프랭크 램파드는 마치 요크셔 테리어에게 쫗기는 조깅 나온 사람 같아 보였다." 대런 플래쳐는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경기 전 로이 킨의 호된 질책 대상 중의 한 명이었다. 플래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깊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득점에 성공, 킨의 부름에 호응을 했다. 플래쳐의 머리를 떠난 공은 높게 솟구치며 피터 체흐(GK)와 존 테리가 꼼짝 못하는 공간으로 떨어지며 골대 안으로 들어간 것. 올드 트라포드는 떠나갈 듯 함성이 쏟아졌고, 그 이후 첼시는 별 다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연속 무패 기록을 40에서 멈추어야 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경기 후 MOM에 뽑힌 앨런 스미스는 킨의 질책이 큰 동기 부여가 되어 아스널에 이어 첼시마저 잡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때때로 맨유와 같은 큰 클럽에서 뛴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제 이전 클럽이 아닌 맨유에서 뛴다는 사실을 말이다"라고 말하며 "그 자성의 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킨)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였다"라고 얘기했다. 반면 퍼거슨 감독은 그의 선수들을 감싸 안았다. "그러한 부담을 주는 소리는 xxx다"라고 제프 스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누구나 안 좋은 시기를 겪을 수 있다. 그리고 정상에서 떨어질 때도 있는 것이다. 우리 팀의 뼈대는 굳건히 서있다. 비록 어린 선수들이 몇 주간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냉정함 머리와 침착성을 보여준 경기였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nbsp; 비록 첼시의 무패 행진은 끝이 났지만, 리그 2연패마저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남은 시즌 동안 맨유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결국 칼링컵 우승과 리그 2위로 시즌을 끝낼 수 있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6-Darren-delivers.aspxFri, 5 February 2010 12:3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rren Fletcher v Chelsea 2006 0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6-Darren-delivers.aspx베컴: 나는 영원한 맨유맨!데이비드 베컴은 올드 트라포드를 떠났지만 붉은 유니폼을 입은 그의 마음은.. <em>챔피언스리그 16강, AC밀란 전에 앞서,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이탈리아로 날아가 맨유와 재회하게 된 데이비드 베컴과 만나 보았다. 그는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오게 된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했다. </em> <br /> <br /> <strong>16강 대진이 결정 되었을 때, 거의 울 뻔 했다고 말한 기사를 봤는데....?</strong> <br />내가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간다니, 정말 믿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대진 추첨을 할 때 마음은 무척 동요되고 있었다. 그 곳에서 나는 수 많은 위대한 선수들과 인물들을 만나왔는데, 다시 또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나는 언제까지고 맨유의 일원이 되고 싶다. <br /><br /><strong>맨유를 떠나는 순간은 확실히 힘들지 않았나?</strong><br />정말 그랬다. 이제 더 이상 맨유 선수가 아니라는 말은 무척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고, 내가 겪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 만약 맨유에서 뛰었거나, 맨유를 응원했던 팬이라면, 다른 팀을 위해 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까. <br /><br /><strong>AC밀란은 이번 16강을 어떻게 주비하고 있나? 맨유의 내부 정보에 대해 레오나르도 감독이 당신에게 물어보지는 않는가?</strong><br />다른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맨유를 존경하고 있지만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다. 내가 맨유를 떠난 지도 벌써 7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많은 것이 변했을 것이다. 따라서........<br /><br /><em>'인사이드 유나이티드'가 데이비드 베컴과 한 독점 인터뷰의 전문은 최신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m>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s-Ill-always-be-a-Red.aspxFri, 5 February 2010 11:3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vid Beckham 1999 0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Becks-Ill-always-be-a-Red.aspx언론: 맨유, 이집트의 지단 영입?맨유가 이집트의 에이스 모하메드 지단을 노리고 있다... <strong>지단을 노리는 '빅3'클럽들..</strong> <br />이집트의 에이스 <strong>모하메드 지단</strong>은 현재 맨유, 아스널,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고 있다고 지단의 아버지가 밝혔다. 현재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지단은 많은 득점을 터트리며 조국 이집트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연패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단의 아버지 압둘라씨는 지단이 위의 세 클럽들과 접촉 중이며,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그는 이집트 TV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맨유, 바르셀로나가 지단의 에이전트와 접촉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단의 현 계약 조건 중에 이번 여름이 끝나면 어느 팀으로든 갈 수 있는 조항이 들어있다는 것도 얘기했다고.<br />'<em>더선'</em><br /><br />많은 언론들은 <strong>네마냐 비디치</strong>의 AC밀란 행 소문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가디언'은 비디치가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고, '텔레그라프'는 AC 밀란이 <strong>클라스 얀 훈텔라르</strong>와 비디치와의 맞교환을 조건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br /><br /><strong>안데르송</strong>에 대한 행방에 관한 소문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안데르송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ManUtd.kr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안데르송은 맨유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했다. <br /><br />어떤 신문들은 ManUtd.kr과 인터뷰한 <strong>퍼거슨 감독</strong>의 발언을 인용, 퍼거슨 감독이 얼굴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 둘 뻔 했다는 기사를 싣고 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eds-chase-Zidan.aspxFri, 5 February 2010 12:5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M/Mohamed Zidan 050220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eds-chase-Zidan.aspx퍼거슨, "내가 그만 둘뻔 했던 날"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30여년 간의 축구 인생에서 그만 둘 뻔했던 순간... <strong>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만약 레인저스(스코틀랜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축구 인생은 이미 끝나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strong> <br /> <br />스코틀랜드 출신의 퍼거슨 감독은 이번 주 고향 글라스코로 돌아와, 자신이 졸업한 학교인 고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그리고 다음 날 글라스코 칼레도니안 대학을 방문해 일일 강사로 활약했다. 이 학교는 퍼거슨 감독이 명예 학위가 있는 곳이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리더쉽'에 대해 열정적으로 얘기를 하며, 지난 30여년간의 지도자 생활-물론 23년 간의 맨유 감독 생활을 포함해서-에 대해 학생들에게 얘기를 들려 주었다. 이 중에는 어떻게 프로 축구 선수로서 시작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도 포함되어 있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세인트 존스톤(St Johnstone)에서 파트 타임 선수로 뛰고 있었다. 당시 에어드리와 리저브 시합 도중, 눈과 뺨, 코가 주저 앉는 부상을 당하며 몇 달 동안 뛸 수 없었떤 때가 있었다. 당시 내 얼굴에는 엄청난 석고 붕대가 말려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br /><br />"다시 돌아온 이후, 세 번의 리저브 경기에 출장했는데, 우리는 8-1, 7-0, 9-2로 패하고 말았다. 이제 나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짐을 챙겨 캐나다로 이민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었다."<br /><br />"(레인저스와의 시합 전날이었던) 금요일 저녁, 내 동생의 여자친구가 우리 팀 감독에게 내가 감기에 걸렸다고 전화를 해 주었다. 사실 나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었고,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오고 있었다. 그 때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뛰어와서 감독에게서 전보가 와 있다고 얘기를 해 주었다. 그래서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br /><br />"우리 감독은 나에게 내일 바스 호텔로 오라고 얘기를 했다. 레인저스전 출전이 결정되었다는 것. 그 경기에서 나는 레인저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정규 선수가 될 수 있었고,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br /><br />지난 아스널전 승리로 한껏 기분이 좋은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쳤던 순간들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고반에서의 어린 시절을 포함해서. 그리고 최근 변화하는 축구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현대 감독들이 맞서야 하는 도전과 변화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려 주었다. <br /><br />퍼거슨 감독은 "요즘 어린 선수들은 더 나약해 졌다.&nbsp; 굉장히 많은 보호를 받고 자란다"라고 얘기를 꺼내며 "매우 탐욕스러운 언론들에 의해 부추김을 받는다. 실제보다 더 굉장하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에이전트들에 의해 과보호를 받고 있다"라고 요즘 선수들을 질타했다. <br /><br />"그러나 그게 요즘의 현실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선수들을 다룰 수 밖에 없다. 사근사근 달래는 감독이 될 수 밖에 없다."<br /><br /><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The-day-I-almost-quit.aspxThu, 4 February 2010 11:4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in Glasgow 0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The-day-I-almost-quit.aspx플래시백: 포츠머스 03'포르란의 득점포가 가동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첫 골이 터진 경기였다... <em>2003년 11월 프리미어리그로 갓 승격한 포츠머스가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을 때, 맨유는 한 주 전 풀럼에게 당한 3-1 패배에서 벗어나 반등을 노리고 있었다. 포츠머스에는 반가운 얼굴이 하나 있었는 데, 전 맨유 선수였던 테디 셰링엄이었다.</em> <br /><br /><strong>액션: </strong>원정팀 포츠머스는 맨유가 채 정비를 끝내기도 전에 공세를 취해왔다. 패트릭 버거의 첫 슈팅을 시작으로 야쿠부의 슈팅은 팀 하워드 골키퍼의 손을 스치며 경기를 슬슬 달구기 시작한 것. 그리고 골대를 한 번 맞췄던 루드 판 뉘스텔루이는 상대 골키퍼 샤카 히슬롭과 1대1 기회를 잡았지만, 공은 저 멀리 허공으로 날아갔다. <br /><br />그 순간 맨유는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라이언 긱스가 영리하게 떨구어 준 볼을 디에고 포를란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한 것. 보리스 지프코비치가 만회골을 터트리려 헤딩슛을 날렸지만 하워드의 손에 걸렸고, 그 후 맨유는 4분동안에 두 골을 더 추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첫 골이 터져 나왔다. 그의 전매특허와 같은 프리킥은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그 후 로이 킨이 경기를 마무리 짓는 강력한 왼발 슛을 터트렸다. <br /><br /><strong>리액션:</strong> 아스널이 무패로 우승을 하던 시즌, 맨유는 2위 첼시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에서 밀월을 3-0으로 격파하며 다소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br /><br /><strong>음반차트:</strong> 팻맨 스쿱이 'Be Faithful'로 싱글 차트에서, 디도가 'Life for Rent'로 음반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br /><br /><strong>극장가에선:</strong> '니모를 찾아서'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br />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Portsmouth-03.aspxThu, 4 February 2010 13:0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F/Flashback Portmouth 03.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Portsmouth-03.aspxOT100주년 #85: 루니의 로켓포2005년 4월 24일 루니의 로켓포가 폭발했다... <em>2005년 4월 24일, 웨인 루니는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슛 중의 하나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br /></em> <br /> <strong>배경</strong>: 맨유에서의 첫 데뷔 시즌, 웨인 루니는 38경기에 나와 15득점을 올리며 나름 만족스러운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시즌 성적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바로 19살의 소년이 보여준 폭발적인 슈팅 능력이었다. 4월 24일 뉴캐슬 전에서 루니의 슛은 정말이지 폭발하며 그 어떤 슛보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br /><br /><strong>사건: </strong>당시 맨유의 분위기는 침울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단 한골에 그치며 승점 5점만을 따내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했던 것. 더욱이 한 주 전, FA컵 준결승에서도 리버풀에 패배했기 때문에, 뉴캐슬 선수들이 올드 트라포드에 왔을 때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뉴캐슬은 이러한 맨유의 침체된 분위기를 살려 먼저 선제 공격에 나섰다. 전반 대런 암보르스가 선제 득점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후반 주심 닐 베리가 루니에게 정당한 프리킥을 선언하지 않았을 때, 루니의 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끓어 오르고 있었다. TV카메라는 확실히 루니의 화난 표정을 똑똑히 잡고 있었지만, 루니는 다른 방법으로 이 같은 성질을 다스렸다. 오픈 찬스를 맞은 루니는 모든 힘을 실은 강력한 로켓포를 날린 것이다. 그리고 웨스 브라운이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을 올리며 결국 맨유의 역전승으로 끝이 났지만, 경기 후 들리는 소리는 온통 루니의 로켓포에 관한 것이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 </strong>퍼거슨 감독은 루니가 전반 다리가 붓는 증상에 시달렸지만 "환상적인 슛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라고 루니를 칭찬했다. "부상당한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이기까지 하다. 얼마나 멀리서 쐈는 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적어도 30야드는 된 듯 보인다. 그렇지만 환상적인 슈팅이 골까지 연결되었다." 퍼거슨 감독이 기자 회견을 하고 있을 때, 루니는 런던에 있는 한 호텔로 가 있었다. 그 곳에서는 루니의 득점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상영되고 있었고, 루니는 'PFA 올 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들어올리고 있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5-Rooneys-rocket.aspxThu, 4 February 2010 12:1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85 Rooney v Newcastle.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5-Rooneys-rocket.aspx언론: 긱스, "루니는 월드 클래스야"라이언 긱스는 팀 동료 웨인 루니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있다고... <strong>긱스, 루니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라 칭찬<br />라이언 긱스</strong>는 팀 동료 <strong>웨인 루니</strong>가 카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세계 축구계의 삼각편대와 동급의 선수라고 믿고 있다. 이들 트리오는 지구상 최강의 선수들이라 일컬어지고 있지만, 루니는 3인방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할 것이라는 것. 긱스는 "루니는 점차 그 선수들에 가까워지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뿐 아니라 클럽에서도 더 큰 무대로 올라서고 있다. 그것은 특급 선수들의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루니는 아직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겨우 24살로 더 나아질 일 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와 같은 선수와 한 팀이라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루니의 천부적인 자질이야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긱스가 감명받은 것은 루니의 팀 공헌 정신이었다. 긱스는 "자신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라도, 다른 팀 동료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상대를 휘젓고 다닌다"라며 "그 같은 헌신은 보기 힘든 것이다. 루니는 자신의 플레이를 이미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기 때문에, 요즘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물론 전체적인 플레이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br />빌 쏨톤, <em>'데일리 스타'<br /></em><br />'<em>스타</em>'지는 <strong>오언 하그리비스</strong>가 이번 주말 제출되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선수 명단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7개월간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해 온 하그리브스는 이번 AC밀란과의 원정 경기에 나서기를 희망했지만, 수비수 <strong>리치 드 라예</strong>와 교체되었다고...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World-class-Wazza.aspxThu, 4 February 2010 11:5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04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World-class-Wazza.aspxOT 복귀에 기쁜 베컴7년만에 올드 트라포드에 돌아오는 베컴은 여전히 맨유에 대한 충성심을.. <strong>데이비드 베컴이 올드 트라포드를 떠난 지도 이제 거의 7년. 그러나 베컴은 이제 마침내 돌아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strong> <br /> <br />2003년 여름, 맨유의 7번 데이비드 베컴은 맨체스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마드리드로 날아가 버렸다.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 오던 정든 팀을 떠나야 하는 아픔에 대해 베컴은 "내 축구 선수로서의 생애 가운데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베컴은 아직도 자신이 맨유의 일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클럽에 섭섭한 감정은 남아있지 않다고 얘기했다. <br /><br />이제 벌써 34살이 된 베컴은 과거처럼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뛰기에는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라 인정하면서도, 상대 팀으로서 올드 트라포드에 돌아올 적절한 때가 지금이라고 주장했다.&nbsp;다음 달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위해 AC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복귀하는 것에 대한&nbsp;기대감을 드러낸 것.&nbsp;<br /><br />베컴은 "(맨유를 떠난) 처음 몇 년은 무척 힘들었다. 그리운 것 투성이였다"라고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nbsp;고백했다.&nbsp;&nbsp;<br /><br />"처음 레알로 갔을 때는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으는 일이 절대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특히 상대팀으로 맨유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맨유를 너무도 그리워하기에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일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16강 대진에서 맨유를 상대하게 되었을 때 든 감정은, 이제 돌아올 때가 된 것이라는 것이었다."<br /><br />베컴은 이번 복귀로 맨체스터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 되어서 기쁠 뿐 아니라, 맨유 v AC밀란이라는 위대한 경기의 일원으로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br /><br />그는 "대진이 결정된 이후 게리 네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우리 둘은 모두 이번 경기, 올드 트라포드와 산 시로에서의 두 번의 경기가 위대한 게임으로 기억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br /><br />"어떤 특정한 상대하고 싶은 선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이 경기의 일부가 되어서 두 번의 경기의 분위기를 모두 느껴보고 싶을 따름이다. 그렇지만 역시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오는 것이 더욱 특별한 감정이 든다."<br /><br />"내가 맨유에 남아있었으면 이라는 소원을 언제나 해왔었다. 그게 내 안에 있는 솔직한 심정"이라 고백한 베컴은 "이제 더 이상 맨유의 선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클럽의 광팬이기에 가능한&nbsp;매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맨유는 여전히 나에게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클럽이 잘 해내고 또 성공하기를 항상 바라고 있다."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ecks-relishing-return.aspxWed, 3 February 2010 11:1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avid Beckham AC Milan 0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ecks-relishing-return.aspx판 데르 사르: 경험이 우리의 힘판 데르 사르는 지난 수 년간 우승을 해왔던 선수들의 경험이 우승 경쟁의 고비에서... <strong>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우승을 결정하게 될 중요한 시기인 2월, 그 동안의 우승 경험이 큰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믿고 있었다. </strong> <br /> <br />지난 여름 새롭게 영입된 가브리엘 오베르탕, 마이클 오언,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제외하면, 선수단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리그 우승을 가지고 있다. <br /><br />판 데르 사르는 이 경험이 치열한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팀 별로 24경기(총 38경기)씩을 치른 가운데, 선두 첼시는 맨유보다 고작 승점 2점, 골득실차 +2만 앞서 있을 뿐이다. 이는 지난 화요일(현지시간) 첼시가 헐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무승부에 그친 덕분이었다. <br /><br />판 데르 사르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경험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얘기했다. <br /><br />"우리들은 모두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꼭 잡아야 할 경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를 경험해 봤다. 이러한 경험이 많으면 많을 수록, (치열한 우승 경쟁에서)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나는 이런 순간들을 전에 겪어 봤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알고 있다. 때때로 그것은 큰 도움이 된다."<br /><br />지난 1월 중순 판 데르 사르가 복귀한 이후, 판 데르 사르의 존재는 맨유의 상승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판 데르 사르는 새로운 조합의 수비수들을 잘 이끌어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신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br /><br />판 데르 사르는 "일반적으로, 우리 선수들은 같은 시스템에서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선수들은 제각각 자신만의 능력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br /><br />"팀 동료들의 개성적인 능력들을 파악해야만 한다. 어떤 수비수는 다른 수비수보다 매우 빠르다. 그리고 어떤 이는 헤딩에 능하다. 누가 수비로 나서더라도, 그들만의 장점과 스타일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골키퍼로서 이들을 하나로 뭉쳐 플레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br />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Knowledge-is-power-Edwin.aspxThu, 4 February 2010 10: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E/Edwin van der Sar 0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Knowledge-is-power-Edwin.aspxOT100주년 #84: 명장 퍼거슨의 1,000번째 경기2004년 11월 23일, 리옹을 상대로 퍼거슨 감독의 통산 1,000번째 경기가... <em>2004년 11월 24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유 감독으로는 사상 두 번째로 1,00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되었다</em>.<br /><br /><strong>배경</strong>: 4반세기 동안 맨유를 통치하였던 맷 버스비 감독의 통산 1,141경기 기록은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초반 4년 동안 고전을 했던 퍼거슨 감독은 1990년 FA컵 우승을 이루며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4/05시즌 초반, 전 에버딘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통해 통산 1,000번째 경기라는 대기록을 맞이하게 된다. <br /><br /><strong>사건: </strong>퍼거슨 감독의 1,000번째 경기였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차전, 리옹과의 홈 경기는 조별 예선 통과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경기 전 데이비드 길 사장은 퍼거슨 감독의 부임 연도와 같은 해에 생산된 1986년단 와인을 감독에게 선물했다. <br /><br />이런 축하 분위기와 달리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 되었다. 당시 리옹 소속이었던 마이클 에시앙과 마하마두 디아라는 리옹 미드필드진에 활기를 더하며 맞서 왔고, 주장 게리 네빌의 선제골이 터지기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야만 했다.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만났던 양팀은 당시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었는데, 당시의 팽팽했던 분위기가 이번 경기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리옹의 디아라는 30야드 전방에서 강슛을 날렸고, 로이 캐롤 골키퍼가 이를 잡았다 놓치며 결국 동점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1차전 두 골 모두를 넣었던 판 뉘스텔루이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리옹의 발목을 잡았다. 챔피언스리그 37경기 만의 36번째 득점이라는 놀라운 득점률이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맨유는 16강행을 결정지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만약 지면 축제를 망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불안했었다"라고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껏 999경기를 해왔기 때문에, 한 경기쯤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러나 위대한 밤이기 때문에 이기기를 바란 것은 사실이다. 판 뉘스텔루이의 득점은 정말 어메이징 한 것이었다.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판 뉘스텔루이는 환상적이었다"라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질문은 1986년산 최고급 와인의 행방이었다. 환하게 웃은 퍼거슨 감독은 "오래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오늘 밤 딸지, 내일 아침까지 기다릴 지, 동전을 던져 정하겠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안타깝게도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행보는 거기까지였다. 16강에서 만난 AC밀란에게 1,2차전 모두 0-1로 패배하며 탈락한 것. 그러나 당시의 주인공은 아직까지 맨유에 남아 지난 주 아스널과 1,313번째 경기를 치렀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4-Grand-old-knight.aspxWed, 3 February 2010 16:3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84 Sir Alex 1000th game.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4-Grand-old-knight.aspx동영상: 맨유 역대 최고의 원정 경기는?지난 아스널전의 승리는 짜릿한 감격이 지배했다. 그럼 지금껏 맨유가 보여준... <em>지난 아스널 전의 흥분에 영향을 받아 ManUtd.kr의 식구들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래 최고의 원정 경기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였었다. 여기 우리가 뽑은 최고의 원정 경기 베스트10이 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어떠한가?</em> <br /><br /><strong>1993년 4월 5일, 노르위치전 (3-1승)<br /></strong>뒤에서 찔러 준 단 한 방의 원터치 패스가 노르위치를 침몰 시켰다(이 골은 맨유의 페널티 박스에서부터 시작된 골이었다). 거의 운동장의 반을 가로 질러간 폴 잉스는 에릭 칸토나에게 세번째 득점을 갖다 바쳤다. <br /><br /><strong>1993년 11월 7일, 맨시티전 (3-2승)<br /></strong>칸토나의 무자비한 헤딩슛이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 니얼 퀸이 두 번의 헤딩슛을 터트린 맨시티를 쫓아갈 기회를 잡은 것. 칸토나는 다시 한번 라이언 긱스의 정확한 크로스를 골대로 집어 넣었고, 그 후에 로이 킨이 데니스 어윈의 센터링을 득점으로 바꾸어 버렸다. <br /><br /><strong>1996년 3월 4일, 뉴캐슬전 (1-0승)<br /></strong>당시 뉴캐슬은 리그 무패의 기록을 달리던 팀이었다. 그러나 뉴캐슬의 공세는 피터 슈마이켈(GK)의 선방에 무력화 되고 말았다. 그리고 필 네빌의 크로스를 에릭 칸토나가 발리슛으로 넣으며 승리는 1-0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br /><br /><strong>1999년 2월 6일, 노팅엄 포레스트전 (8-1승)<br /></strong>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의 연속 득점으로 이미 승부는 기울어 있었지만, 맨유는 승부를 아직 끝내려 하지 않았다. 교체로 나선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불과 10분 만에 네 골을 성공시키며 맨유의 원정 승부 역사를 새로 써내려갔다. <br /><br /><strong>2001년 9월 29일, 토트넘전 (5-3승)<br /></strong>전반 0-3. 그러나 하프타임때 퍼거슨 감독의 헤어스프레이를 쐬고 나온 선수들은 전의에 불타 있었고, 콜, 블랑, 판 뉘스텔루이, 베론, 그리고 베컴의 득점이 이어졌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전을 "환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br /><br /><strong>2003년 4월 12일, 뉴캐슬전 (6-2승</strong>)<br />저메인 지나스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은 맨유 선수들은 득점 본능을 되살려내고 말았다. 그 후 60분 사이 무려 여섯 골을 집어 넣은 것. 솔샤르가 시작했고, 폴 스콜스의 해트트릭이 뒤를 따랐다. 우승 경쟁을 벌이던 아스널과 골 득실차를 벌여 놓을 수 있었다. <br /><br /><strong>2005년 2월 1일, 아스널전 (4-2승)<br /></strong>터널안에서의 격앙되었던 감정이 경기에 까지 영향을 미쳤었다. 결국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퇴장을 당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것은 맨유였다. 두 번이나 끌려가다 마지막 존 오셰이의 마법과 같은 쐐기포가 터졌다. <br /><br /><strong>2007년 3월 3일, 리버풀전 (1-0승)<br /></strong>경기 내내 리버풀은 맨유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판 데르 사르와 퍼디난드의 수비를 뚫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폴 스콜스가 퇴장 당하며 10명이 뛰었지만, 페페 레이나 골키퍼가 볼을 놓쳤고, 존 오셰이가 마무리를 해내며 경기는 1-0으로 끝이 났다. <br /><br /><strong>2007년 4월 28일, 에버턴전 (4-2승)</strong><br />경기 시작 60분까지 0-2. 그렇지만 전 맨유 동료였던 필 네빌의 자책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다. 그 후에는 맨유의 맹공이 끊이지 않았다.&nbsp; 고향에 돌아온 웨인 루니의 폭풍이 몰아쳤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크리스 이글스가 90분경 득점을 성공시키며, 리그 우승까지 확정지었다. <br /><br /><strong>2010년 1월 31일, 아스널전 (3-1승)</strong><br />나니의 마법이 경기를 지배했다. 첫 골이 들어갈 때 나니의 주술에 걸린 가엘 클리시와 마누엘 알무니아(GK)는 허우적댔고, 루니의 두 번째 득점마저 만들어 낸 것. 그리고 쐐기를 박는 박지성의 세번째 골이 터져 나왔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hows-on-the-road.aspxWed, 3 February 2010 11:5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G/Gary Neville v Liverpool 2007 0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Shows-on-the-road.aspx언론: 하그리브스, 밀란전 출격?2년간의 부상을 극복하고 과연 하그리브스가 돌아올 것인가? <strong>퍼거슨, 하그리브스 자극</strong> <br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2일 뒤에 벌어지는 AC밀란과의&nbsp; 경기에 <strong>오언 하그리브스</strong>를 출전시키기 위해 그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양 쪽 무릎에 모두 수술을 받은 하그리브스는 현재 캐링턴 연습 구장에서 연습을 소화하고 있는 중. 1군과 리저브팀(2군)을 오가는 그에게 퍼거슨 감독은 2월 16일 그를 밀라노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얘기한 것. 단 조건은 앞으로 일주일 간의 훈련량을 모두 소화해내야만 하는 것이다. 오랜 부상으로 심적 불안에 떨던 하그리브스에게 이 같은 퍼거슨 감독의 약속은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나는 하그리브스가 AC밀란 원정 선수단에 포함 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러나 그를 재촉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릎 수술이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왔다. 현재 하그리브스는 1군과 2군을 오가며 이틀 훈련, 하루 휴식의 스케줄을 반복하며 재활에 힘쓰고 있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br />데이비드 앤더슨, '<em>미러</em>'<br /><br />'<em>미러'</em>지는 또한 최근 남성지 '아실럼'이 실시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장 선호도에 대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strong>웨인 루니</strong>가 <strong>존 테리, 스티븐 제라드</strong>를 누르고 팬들이 선호하는 주장 1위에 뽑혔다고. <br /><br />겨울 이적 시장은 마감을 했지만, <strong>'데일리 메일'</strong>은 맨유가 스페인의 신동 세르지오 카날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Hargos-Milan-aim.aspxWed, 3 February 2010 16:08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09/O/Owen Hargreaves training 241109.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Hargos-Milan-aim.aspx시즌 30득점을 노리는 루니루니는 이번 시즌 30골의 벽을 넘어 설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p> <strong>웨인 루니는 이번 시즌 맨유의 공격을 이끌며 신이 나고 있다. 그리고 맨유 팬들 또한 루니가 생애 처음 시즌 30골의 벽을 돌파할 것이라 믿고 있다. </strong> </p> <p>기량이 만개한 24세의 루니는 현재 20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나섰고, 아스널 전의 득점으로 시즌 22득점째를 올렸다. </p> <p>루니는 이번 시즌 중앙에서 공격하는 것에 온 힘을 집중하고 있다. 그 자리는 퍼거슨 감독이 생각하기에 루니에게 최적의 자리. 과거 남을 배려하던 루니는 종종 왼쪽 측면으로 빠져나갔지만, 올 시즌 루니는 자신이 최고로 좋아하는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p> <p>루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이다”라고 말하며 “과거에는 왼쪽으로 빠져 나가거나, 미들 중앙에서 플레이를 했었다. 그러나 중앙 공격수야 말로 내가 가장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나에게 이 임무를 맡겼다”라고 얘기했다. </p> <p>이번 시즌 리그 14경기가 남아있고, 칼링컵과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추가로 여덟 경기를 더 뛸 수 있는 루니는 시즌 30골의 벽을 넘을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p> <p>맨유 팬들도 그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ManUtd.kr의 조사 결과 76퍼센트가 넘는 팬들이 루니가 시즌 30골을 돌파할 것이라 믿고 있었으며, 3분의 1의 팬들은 35득점도 넘어설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p> <p>루니는 이번 시즌 골 폭발하는 비밀에 대해 밝혀 주었다. 바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골잡이로서의 감각을 키운 것, 그리고 고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것이다. </p> <p>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득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라고 말하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움직임을 개선하고 슈팅 할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그 보상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팀 내에서 슈팅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별도의 개인 훈련을 할 것이다.”</p> <p>“때때로 사람들은 매일매일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잘 모른다. 나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그 보상은 꼭 따르기 때문에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수준급의 선수들은 언제나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내가 기억하는 한 나도 언제나 그래왔다. 나는 내 인생의 대부분을 축구와 보내왔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다.”</p> <p>웨인 루니가 나이키 T90 레이저III 축구화 런칭 쇼에서 얘기한 내용입니다. </p> <p>&nbsp;</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30-goals-in-Rooneys-sights.aspxTue, 2 February 2010 13:0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training 0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30-goals-in-Rooneys-sights.aspx플래시백: 아스널 05'지난 주말 아스널 전의 승리를 더욱 만끽하기 위해, 2005년 아스널과의 클래식 경기를.. <em>2005년 2월 1일, 하이버리 원정을 갔을 때 맨유는 리그 3위, 아스널은 2위였다. 두 팀은 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선두 첼시와 승점 10점차가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리그 우승을 위해 승점 3점이 절박한 시점이었다. <br /></em> <br /> <strong>액션: </strong>경기 전, 로이 킨과 패트릭 비에이라와의 유명한 충돌로 인해 경기는 과열 조짐을 보였다. 아스널이 먼저 동점을 넣었지만, 라이언 긱스가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데니스 베르캄프의 득점으로 아스널은 2-1 리드를 잡았지만, 잠시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분 사이 두 골을 집어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융베리와 충돌한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퇴장을 당하며 10명이 뛰게 되었지만, 경기 여섯 번째 골을 넣은 것도 바로 맨유였다. 존 오셰이는 마지막 순간 마법과 같은 득점을 올리며 5년 만의 첫 아스널 원정 승리를 팀에 안겨다 주었다. <br /><br /><strong>리액션: </strong>비록 아스널에게 4-2로 승리하긴 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 노르위치, 에버턴 원정에서 차례로 중요한 승점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FA컵 결스에서 마저 아스널에게 승부차기끝에 패배하며 실망스러운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br /><br />그<strong> 밖에 경기들 주요 득점 장면</strong>: 아르옌 로벤은 블랙번 원정에서 클럽 첼시의 초반 선제골을 넣었다. 에버턴은 노르위치에게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리버풀과의 4위 전쟁에서 승리할 발판을 만들었다. <br /><br /><strong>음악차트에선</strong>: 엘비스 프레슬리의 'Now or Never'가 다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케미칼 브라더스는 'Push the Button'으로 앨범 차트 정상에 선다. <br /><br /><strong>영화가에선:</strong> '오션스 트웰브'가 극장가 1위에 올랐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Arsenal-05.aspxTue, 2 February 2010 12:2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ohn OShea v Arsenal 2005 0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Flashback-Arsenal-05.aspxOT100주년 #83: 무적함대 침몰리그 49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던 아스널이었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만은... <em>2004년 10월, 아스널은 리그 49연속 무패 기록을 50으로 늘이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한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em> <br /> <br /> <strong>뒷배경: </strong>2003/04시즌, 맨유는 아르센 벵거가 이끄는 아스널에게 승점 11점차 뒤지며 우승을 내주었다. 그리고 자칫하면 50연속 무패의 기록을 안방 올드 트라포드에서 내줄 위기에 쳐한 것. 언론들이 '무적함대'라고 떠들어 대던 아스널은 2003/04시즌 무패 기록을 이어와, 2004/05시즌 들어서도 8승 1무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지난 2002/03시즌 리즈에게 홈 경기 패배를 당하며 우승을 맨유에 내주어야만 했던 아스널 선수들이, 50번째 무패 기록을 축하하는 기념 티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br /><br /><strong>사건</strong>: 비록 돈 많은 첼시에게 우승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 경기는 2000년 대 맨유-아스널의 라이벌 의식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기였다. 양 팀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주심은 총 다섯 장의 경고를 꺼내야만 했다. 경기가 진행되어가며 양 팀간의 목표의식은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었다. 아스널 선수들은 패배만을 면하자는 것이었지만, 맨유 선수들은 승리하며 시즌 우승으로 나아가려 했던 것. 73분이 흘렀을 때, 맨유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이 날 19번째 생일을 맞은 웨인 루니가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다 솔 캠벨로부터 페널티 킥을 얻어 낸 것이다. 루드 판 뉘스텔루이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옌스 레만 골키퍼는 판 뉘스텔루이가 찬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다이빙을 했고, 공은 네트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이제 승리를 지키려는 맨유 선수들의 의지는 상승했고, 인저리 타임 앨런 스미스가 밀어 준 볼을 웨인 루니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화려했던 승리의 정점을 찍고 말았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양 팀 간의 선수들은 경기 후 다툼을 벌였고, 성난 아스널 선수 대기실에는 피자와 샌드위치등이 난무하며 "부페의 전쟁"이란 제목으로 기사화되기도 했다. 별다른 징계는 없었지만 감정이 격해진 양팀이 6주 뒤에 칼링컵에서 다시 만나게 되자 FA는 양 팀이 자제할 것을 요청해 왔다. 그리고 시즌 막판 하이버리에서 잊을 수 없는 시즌 경기를 벌이게 된다. 그러나 FA컵 결승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아스널이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3-Invincibles-beaten.aspxTue, 2 February 2010 12:3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uud van Nistelrooy v Arsenal 2004 02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3-Invincibles-beaten.aspx1월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는 누구?선두 경쟁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는 맨유에서 가장 좋은... <strong>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했다. 바로 1월의 맨유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선수들의 활약은 어떠했는가?</strong> <br /><br />리즈에게 FA컵 3라운드 충격의 패배를 당했으나, 이후 리그 4경기에서 승점 10점을 올리고 칼링컵 결승까지 진출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선수들을 뽑아 보았다. 아래 다섯 명의 후보 중에 당신이 생각하는 1월의 MVP선수를 뽑아 보자. <br /><br /><strong>에드빈 판 데르 사르</strong><br />부상과 특별 휴가로 자리를 비운 사이, 후보 골키퍼 토마시 쿠슈차크의 좋은 활약으로 판 데르 사르는 마음이 아프지만 그의 플레이를 칭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판 데르 사르는 판 데르 사르였다. 2달 만에 출장한 경기(번리 전)에서 무실점 기록을 하며 복귀를 신고했고, 이후 수 많은 선방 행진을 하며 팀의 상승세를 도왔다. <br /><br /><strong>죠니 에반스</strong><br />1월 최고 선수?라고 하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지만, 벨파스트 출생의 에반스는 1월 한 달 동안 가장 꾸준하게 경기에 나선 두 명의 선수 중 하나였다. 다른 하나는 바로 웨인 루니. 사실 에반스는 1월 일곱 경기 모두에서 풀 타임 출장을 했으며, 웨스 브라운 혹은 리오 퍼디난드와 짝을 이뤄 맨유의 중앙 수비를 잘 지켜냈다. <br /><br /><strong>파트리스 에브라</strong><br />에브라는 1월 단 한 경기에만 결장했는데, 그 경기는 바로 1월 맨유 최악의 경기가 되고 말았다. (리즈 전을 제외하면 시즌 최악의 경기!) 그 외의 경기에서 에브라는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왼쪽 측면을 따라 돌파하는 그의 공격은 상대편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버밍엄 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내며 승점 1점을 간직할 수 있었고, 칼링컵 준결승에서는 상대 션 라이트-필립스를 꽁꽁 묶어 버리기도. <br /><br /><strong>나니</strong><br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어울리는 나니였다. 한때 팬들에게 잊혀졌지만 지난 세 경기의 활약은 거의 영웅적인 수준이었다. 헐 시티전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11월과 12월의 최고 선수)를 대신, 깜짝 선발에 나선 나니는 실력으로 자신을 뽑아 준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증명해 냈다. 오직 네 골을 기록한 루니만이 나니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까. 맨시티 전의 좋은 활약과 아스널 전의 맹활약은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확고히 했다. <br /><br /><strong>웨인 루니<br /></strong>2010년은 루니 역사상 최고의&nbsp;해가&nbsp;될 수 있을가? &nbsp;있다. 현재까지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헐시티전 네 골을 비롯, 1월에만 총 일곱 골을 터트린 것. 그리고 맨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 인저리 타임 결승골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심지어 우승 후보 아스널 조차 루니의 플레이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이를 본 퍼거슨 감독은 루니를 가히 "월드 클래스"급 선수라고 평가했다. <br /><br /><em>이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1월 최고의 선수를 뽑아보세요. <strong>투표하러 가기!!</strong></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Whos-your-Player-of-the-Month.aspxWed, 3 February 2010 9:4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and team mates v Hull 0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Whos-your-Player-of-the-Month.aspx언론: 퍼디난드 항소 결정추가 징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리오 퍼디난드는 네 경기 출장 정지에... <strong>칼링컵 결승을 걸고 모험을 하는 퍼디난드<br />리오 퍼디난드</strong>가 어쩌면 칼링컵 결승에도 못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지난 헐 시티 전에서 상대 공격수 크레이그 파간을 가격한 행위로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먹었던 리오 퍼디난드는, 항소를 했었고 그 결과 세 경기&nbsp;징계는 네 경기 출장 정지로 늘어났었다. 그러나 그 항소로 퍼디난드는 맨시티와의 준결승 2차전에 출장할 수 있었고,&nbsp;승리의 주역이&nbsp;된 바 있다. 퍼거슨 감독은 다시 한번 항소를 하기로 결정 한 것. 어쩌면 가중 처벌로 네 경기가 다섯 경기로 늘어나며 애스턴 빌라와의 결승전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게 된다. 이번 항소는 파간에 대한 가격 행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추가&nbsp;징계에 대한 항소인 것이다.&nbsp;맨유 측은 FA에 이러한 의도를 밝혔고, 오늘 6시(2일, 현지시간)까지 항소를 할 예정이다. 그러면 청문회는 오는 목요일 열리게 된다.&nbsp;<br />네일 커스티스, '<em>더선'</em><br /><br />'<em>가디언</em>'의 리차드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주장 <strong>존 테리</strong>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strong>웨인 루니</strong>가 주장 완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루니의 인터뷰와 기사들을 보면, 충분히 주장의 자격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그리고 팀 동료 선수들의 존경도 받고 있다"라며 차기 주장 후보로 루니를 강력 추천했다.&nbsp;<br /><br /><em>'인디펜던트</em>'의 기자 샘 월라스는 지난 아스널 전에서의 나니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어쩔 수 없이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자 전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비교를 통해 월라스는 "나니가 더 이상 주변 인물로 있어서는 안되게 되엇다. 그는 이제 자신 만의 영역을 구축할&nbsp;굉장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io-to-risk-final-ban.aspxTue, 2 February 2010 12: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R/Rio Ferdinand 24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io-to-risk-final-ban.aspx나니를 지켜보는 즐거움MUTV의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는 나날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나니가... <strong>MUTV의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가 다시 한번 아스널 전의 스릴 넘치던 3-1 승리의 즐거움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strong> <br /><br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의 모습이 다시 한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재현이 되었다.<br /><br />당시 아스널의 돌풍을 2-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던 것처럼, 후반전 터진 세번째 골은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 데도 많은 아스널 팬들을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려 보내 버리고 말았다. 이들은 불행하게도 아스널 선수들이 터트린 만회골 조차 볼 기회가 없었다. <br /><br />지난 시즌 준결승과 유사했던 점 한 가지는, 바로 포르투갈 출신 선수가 원맨쇼를 벌였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호날두였다면 이번에는 나니였다. 나는 나니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팬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바로 나니의 포텐셜은 언제 폭발할 것인지, 언제쯤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의문들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 나니는 이러한 물음들에 대답을 해주었다. <br /><br />헐시티전 최우수 선수(MOM), 맨시티전에서의 뛰어난 활약, 그리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환상의 모습. 지난 칼럼에서 나는 루니가 호날두의 이적으로 인한 이득을 얻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마도 나니도 그렇지 않을까? 그는 이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br /><br />맨유의 첫 득점을 이끌어 낼 때의 나니의 기술은 가히 매혹적인 것이었다. 만약 호날두가 똑같은 장면을 연출했다면, 우리들은 모두 침을 질질 흘리며 감탄했을 것이다.&nbsp;호날두였다면 경기 후 자책골로 기록된 첫 득점은 자신의 득점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아쉽게도 이는 아스널 GK 알무니아의 자책골로 기록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이번 시즌 맨유가 얻은 여섯 번째 자책골로, 이는 어떤 의미에서 큰 기록이기도 하다. <br /><br />솔직히 말해, 경기 출전 선수 명단을 받아 들었을 때,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퍼거슨 감독에게 고자질은 하지 말자. 나는 이 선수들로는 무승부가 최선이라 생각을 했었다. 리오 퍼디난드도 없었고, 비디치도 없었다. 그리고 상승세의 아스널을 상대로 원톱이라니. <br /><br />그러나 그 한 명의 선수는 퍼거슨 감독이 내게 설명한 것처럼 '월드 클래스'급의 웨인 루니였다. 루니가 볼을 잡을 때마다, 공포에 떠는 아스널 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br /><br />루니를 보면 지난 시즌의 호날두가 떠오른다. 호날두의 물오른 활약을 지켜보며, '세계 최고의 선수가 우리 편이라니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흐뭇함에 잠기곤 했었다. 그 때의 감정이 이제 루니에게서 느껴진다. 완벽한 공격수. 매주 루니의 활약을 지켜 보는 것은 매우 흐뭇한 일이다. 루니는 이제 프리미어리그 100호골을 득점한 18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루니는 이제 겨우 24살이다. 앞으로 루니가 더 이루어 낼 것을 생각하니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br /><br />주말 경기에서 아스널 선수들은 완전히 압도당했었다. 이제 그들이 리그 우승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싹 사라져 버렸다. 아스널에서 특급이었던 것은 기자실에 준비된 음식 뿐이었다! 맛있는 음식들과 벤&amp;제리 아이스크림까지 마련되어 있었으니까. 중간에는 피쉬앤 칩스까지 나왔다. 괜찮은 클럽이다!<br /><br /><em>본 글의 견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em>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A-joy-to-watch.aspxMon, 1 February 2010 12:16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N/Nani 01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A-joy-to-watch.aspxOT100주년 #82: 루니의 시대 개막웨인 루니는 맨유 데뷔 한 시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그의 시대를 활짝... <em>2004년 9월 28일, 웨인 루니는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영광의 시대를 알리는 데뷔 경기를 맞이했다...</em> <br /> <br /> <strong>배경:</strong> 아직 10대였던 루니는 28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맨유로 안착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전 발등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96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루니였지만, 페네르바체와의 데뷔전을 앞두고 그에 대한 기대는 전국적으로 높아만 가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30년만에 본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을 했고, 페네르바체의 감독 크리스토프 다움은 루니가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만약 루니가 뛴다 하더라도, 우리는 철저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로 준비된 이는 아무도 없어 보였다. <br /><br /><strong>사건: </strong>첫 데뷔 90분 동안 올드 트라포드 그라운드를 누비는 루니는 그 어느 선수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루니의 볼 다루는 모습과 지켜내는 모습에 관중들은 이미 열광한 상태. 그리고 라이언 긱스의 절묘한 패스가 이어졌다.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루니는 벌써 2골을 그의 맨유 기록에 남기고 있었다. 솟아오르는 왼발 슛과 절묘한 오른발 슛. 후반 시작 하자마자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을 때, 관중들은 루니에게 해트트릭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홈 팬들의 성원을 입고 루니가 20야드 프리킥을 차는 순간, "너무 비싼 선수야"라는 반어법적인 응원구호가 올드 트라포드를 뒤덮었다. 그 후 루드 판 뉘스텔루이와 데이비드 벨리온의 골이 이어지며 결국 맨유는 6-2로 승리했고, 조별 예선 승점 3점이라는 좋은 결과를 챙길 수 있었다. 지난 1905년 찰스 사가르 이후로, 맨유 선수로는 처음으로 데뷔전 해트트릭이라는 기록을 남긴 순간이었다. <br /><br /><strong>뒤에 벌어진 일:</strong> 데뷔전의 활약으로 루니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높아졌지만, 루니는 그에 부응하며 클럽에 지속적인 영광을 가져다 준다. 이후 다섯 시즌 동안 꾸준히 골 사냥을 해온 루니는 지난 2009년 8월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으며, 2009/10시즌 동안 놀라운 득점 감각을 자랑하며 시즌 30골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특집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2-Wayne-reigns.aspxTue, 2 February 2010 8:5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Gallery/OT100 no82 Rooney debut.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eatures/2010/Feb/OT100-82-Wayne-reigns.aspx언론: 맨유, 1억파운드 자금 있어맨유에는 호날두를 팔고 남은 금액 등 총 1억 파운드의 선수 영입 자금이 남아 있다... <strong>1억파운드가 남아있다..</strong> <b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억 파운드의 선수 영입 자금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현재 클럽의 부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한다. 이는 맨유의 사장 데이비드 길의 주장으로, 그는 사람들이 현재 걱정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현재 맨유는 글레이저 가문의 클럽 매입 과정에서 생긴 7억 1650만 파운드의 빚을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길 사장은 이것이&nbsp;알려진 것과는 달리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에게는 현재 1억 파운드의 선수 영입 자금이 주어져&nbsp;있다고. 호날두의&nbsp;이적료 8천만 파운드가 아직 남아 있느냐는 질문에 길 사장은&nbsp;"물론이다.&nbsp;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데려 오는 데 1500만 파운드를 썼지만, 아직 은행에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 자금이 남아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7억 1650만 파운드의 빚에 대해&nbsp;"잘 못 알려진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상황으로 봤을 때,&nbsp;클럽에는 1억&nbsp;4000만 파운드의 현금이 있었다. 따라서 우리의 실제 빚은 약 3억 6000만 파운드 정도이다"라고&nbsp;주장했다.&nbsp;<br />네일 커스티스, '더선'<br /><br />'더선'은 맨유가 아스널을 3-1로 이긴 경기가&nbsp;"어른들과 아이들의 싸움"이었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나니의 스피드와 막을 수 없는 웨인 루니가 아스널을 확실히 파괴시켰다"라고 덧붙였다.&nbsp;<br /><br />아스널 전의&nbsp;승리만으로 배가 부르지 않은 알렉스 퍼거슨&nbsp;감독이&nbsp;한 가지 희망 사항을 더 남겼다. 바로 다음 주 아스널이 첼시 원정에서 승리하는 것.&nbsp;그는&nbsp;미소를 지으며 "다음 주 아스널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두 첼시를 괴롭혀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nbsp;<br /><br />'가디언'의 리차드 윌리엄즈는 최근 비판에 시달리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지난 열흘 간은&nbsp;1999년 5월 트레블을 달성한 이래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가 "아스널 전 승리로 또 하나의 지평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nbsp;<br /><br />많은 영국의 언론들은 데이비드 길 사장의 BBC 라디오5와의 인터뷰 내용을&nbsp;인용하고 있다. 길 사장은 웨인 루니를&nbsp;"어떤 금액에도 팔지 않을&nbsp;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데일리 메일'은 루니에게&nbsp;"엄청난 금액이 포함된 장기 계약이 제시될 것"이라 주장했다. &nbsp;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100m-kitty.aspxMon, 1 February 2010 11:47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S/Sir Alex Ferguson training 07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100m-kitty.aspx인터뷰-박지성 ‘자신감 찾았다’팀의 세번째 득점을 기록한 박지성의 인터뷰와 아스널전 통산 세 번의 득점 비디오를 감상하자 <p> <em>31일(이하 현지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를 통해 올 시즌 11번째 선발 출전, 시즌 첫 득점포를 쏘아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박지성이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득점과 팀의 승리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em> </p> <p>이 경기에서 웨인 루니, 루이스 나니, 등과 함께 맨유의 공격을 책임진 박지성은 에브라와 함께 우측면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후반 7분 그림 같은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아스널의 골문을 가르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p> <p><strong>다음은 경기 후 박지성과 가진 인터뷰 내용</strong></p> <p><strong>- 시즌 첫 골이다. 오래 기다렸을 것 같다.</strong><br />시즌이 끝나기 전 까지는 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득점이 늦게 터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늘 득점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p> <p><strong>- 오늘의 승리와 득점이 자신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strong><br />그렇다고 볼 수 있다.</p> <p><strong>- 상대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보통 골 포스트를 지키는데, 오늘은 역습 위치에 있었다. </strong><br />매 경기마다 바뀐다. 오늘은 하파엘과 스콜스가 골 포스트를 지켰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p> <p><strong>-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당시에도 골을 넣었다. 상당히 기분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아스널의 홈 에서는 세 번째 골인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br /></strong>득점을 많이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득점을 많이 하는 다른 선수의 경우는 다르다고 본다. </p> <p><strong>- 강한 팀과 맞붙는 경우 오히려 공격의 기회가 열리는 것 같다.</strong><br />서로 경기를 이기기 위해 공격과 수비에 이동이 많은 것 같다. 지키는 축구를 하는 팀과는 확실히 다르다. </p> <p><strong>- 호날두가 떠난 이후 역할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하나?</strong><br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은 없다. 내 역할은 같다.</p> <p><strong>- 그렇다면, 그 역할이 출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나?<br /></strong>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p> <p><strong>- 오늘 최고의 선수로 나니가 선정되었다. </strong><br />좋은 자질을 갖춘 선수다. 기술과 스피드가 뛰어나다. 기회만 오면 충분히 자신이 가진 것을 뽐낼 수 있는 선수라고 믿었다. 오늘 많은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p> <p><strong>- 본인도 득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박주영과 이청용이 득점을 기록했다.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strong><br />너무 잘 하고 있다. 나도 너무 기쁘다. 박주영과 이청용이 잘 하면서 한국 축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또 다른 후배들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 퍼거슨 감독이 오늘 경기가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 없다고 언급했다. 이제 1위 다툼은 첼시와의 대결이다.</strong><br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속단하기 이르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계속 이기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첼시의 향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br /></p> <p>&nbsp;</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I-am-confident.aspxWed, 3 February 2010 9:45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 03.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I-am-confident.aspx박지성도 동참한 RED축구의 힘으로 생명을 살린다. 나이키와 함께 하는 캠페인에 박지성도… <p> <strong>31일(이하 현지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과 마찬가지다”라고 언급했고,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그 어느 경기보다 기대가 되는 경기다, 반드시 이기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strong> </p> <p>양 팀의 선수들은 킥오프 순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승점 3점을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각자의 승리를 위해 멋진 경기를 펼친 이들에게 경기장을 찾은 6만여 관중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p> <p>축구는 90분 동안 그라운드 위에서 22명의 선수가 서로 적으로 맞서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스널과 맨유의 경기는 조금 특별했다.</p> <p>승패에 앞서 양 팀은 축구가 가지고 있는 힘을 널리,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마음을 모았다. 박지성, 루니, 아르샤빈, 파브레가스 등 양 팀 선수들은 각자의 축구화의 끈을 빨간 색 끈으로 바꾸었고, 경기에 입장하며 같은 붉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올랐다.</p> <p>바로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를 위한 작은 행동이었던 것이다. 이는 아스널과 맨유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나이키가 함께하는 ‘Red(레드)’라는 이름의 캠페인으로,전세계에서 판매한 붉은 색 끈의 수익금 전액을 프리카의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등 질병 퇴치 기금을 마련하고, 현지의 의료 및 에이즈 예방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p> <p>홈 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 경기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양 팀이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캠페인 동참의 소감을 밝혔고, 득점을 기록한 박지성 역시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 <p>열띤 응원전을 펼친 양 팀 팬들 역시 ‘빨간 색 끈이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문구의 카드 섹션을 펼치며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 날 경기에서 맨유는 승리의 기쁨을, 아스널은 패배의 좌절을 맛봤지만, 양 팀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꿈꾸는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았다..</p> <p>&nbsp;</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Join-Red-Campaign.aspxSun, 31 January 2010 20:3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Red 3101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Join-Red-Campaign.aspx아스널전, 박지성의 다른 역할아스널전에서 득점포를 작렬한 박지성의 역할은 다른 경기와 달랐다. 그는… <p> <strong>1일(이하 현지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이 드디어 시즌 첫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strong> </p> <p>이 경기에서 웨인 루니, 루이스 나니, 등과 함께 맨유의 공격을 책임진 박지성은 에브라와 함께 우측면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팀이 0-2로 앞서던 후반 7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p> <p>아스널의 자책골, 루니의 추가골에 이은 박지성의 득점포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 동안 윙어임에도 불구하고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임무를 부여했던 박지성에게 공격을 주문했던 것이다.</p> <p>이는 박지성의 역할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박지성은 맨유의 공격이 펼쳐질 때 마다 좌우를 넘나드는 활약과 과감한 중원 침투를 선보이며 평상시와 다름 없는 역할을 소화했다. 하지만 상대의 세트 플레이가 펼쳐질 때, 박지성이 역할은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이었다.</p> <p>전반 21분, 맨유 진영 좌측 중원 에서 에브라와 파브레가스의 경합 과정에서 아스널이 얻은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그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박지성은 보통 상대 팀이 프리킥 상황이나 코너킥 상황에서 세트 플레이를 펼치면 골문 한 쪽 포스트를 잡고 최후방 수비에 집중해왔다.</p> <p>하지만 전반 21분, 파브레가스의 프리킥이 판 데르 사르가 지키는 골대를 향할 당시 박지성은 골대가 아닌 맨유의 최전방에서 루니, 나니와 함께 역습을 노리고 있었다. 역습을 염두한 퍼거슨 감독이 꺼낸 세 장의 카드 중 한 장이 박지성이었던 것이다.</p> <p>물론 모든 상황에 박지성이 역습을 노린 것은 아니다. 아스널과의 경기는 ‘빅4’에 포함된 강한 팀과의 경기였다. 때문에 아스널의 평상적인 공격이 펼쳐지는 상황에는 루니가 홀로 아스널 진영에 남아 역습을 준비했을 뿐이다.<br />&nbsp;<br />루니의 발 끝에서 맨유의 두 번째 골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박지성은 득점의 시발점이 되는 역습을 주도했다. 상대 공격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이 박지성의 발 앞에 떨어졌고, 박지성은 빠른 상황 판단으로 루니에게 연결, 나니 그리고 다시 루니에게 연결되어 득점에 성공하는 ‘11초 역습 드라마’를 주도했다.</p> <p>경기를 앞두고 “아스널 전은 결승전이나 다름 없다”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던 퍼거슨의 믿음에 영리한 플레이와 득점포로 화답한 박지성이 남은 시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s-another-role-in-Arsenal.aspxSun, 31 January 2010 21:03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 02.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s-another-role-in-Arsenal.aspx산소탱크의 평점은?영국 언론들이 박지성의 활약에 대해 평점을 내렸다. 스카이스포츠는… <p> <strong>시즌 첫 골을 기록한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잉글랜드 언론으로부터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strong> </p> <p>1일(현지시간) 열린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강인한 체력을 앞세워 86분 동안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다. 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맨유의 3-1 승리를 도왔다.</p> <p>경기가 끝나고 영국 &lt;스카이스포츠&gt;는 박지성에게 "Tireless Work(쉴틈없이 그라운드를 누볐다)"라는 코멘트를 달고,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공격 삼각편대로 나선 웨인 루니와 루이스 나니는 각각 8점과 9점을 받았다.</p> <p>지난 헐시티전에서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다(Not at best)'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팀 승리에 일조한 점이 인정됐다. </p> <p>이밖에 박지성의 골을 도운 마이클 캐릭은 경기 내내 수준급의 패스 능력을 선보이며 8점을 받았다. 폴 스콜스와 대런 플레쳐는 박지성과 함께 7점을 받았고 판 데르 사르와 수비진은 모두 6점을 받았다.</p> <p><a href="http://www.manutd.kr/Fanzone.aspx">박지성 활약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a> <br /></p>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s-tireless-work-got-seven.aspxSun, 31 January 2010 20:4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310110 04.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Parks-tireless-work-got-seven.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Westham.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Westham.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Everton-v-United.aspxSat, 20 February 2010 19:4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D/Dimitar Berbatov 20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Everton-v-United.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Milan-v-United.aspxTue, 16 February 2010 22:59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J/Jisung Park 16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Milan-v-United.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Villa.aspxSun, 28 February 2010 23:00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C/Carling Cup Gallery 280210 05.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Villa.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West-Ham.aspxWed, 24 February 2010 11:04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W/Wayne Rooney 2302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United-v-West-Ham.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Villa-v-United.aspxThu, 11 February 2010 11:11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tonio Valencia v Aston Villa 110210.ashx?db=master&amp;20100211T1111248503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Villa-v-United.asp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Wolves-v-United.aspxSun, 7 March 2010 9:22 GMT contenthttp://www.manutd.kr/~/media/Images/Articles/2010/A/Antonio Valencia vs Wolves 060310.ashx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Match-Reports/Ratings/2010/Feb/Wolves-v-United.aspx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derson-out-for-six-months.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Anderson-out-for-six-months.aspx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eckham-laments-missed-chances.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eckham-laments-missed-chances.aspx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enjoys-patient-triumph.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Boss-enjoys-patient-triumph.aspx축구 뉴스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0/Feb/Carling-Cup-Wallpapers.aspx, NaN NaN NaN: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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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JP-The-United-Interview-Antonio-Valencia.aspx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JP-The-United-Interview-David-Beckham.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JP-The-United-Interview-David-Beckham.aspx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QA-Cameron-Stewart.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QA-Cameron-Stewart.aspx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The-United-Interview-Edwin-Van-Der-Sar.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The-United-Interview-Edwin-Van-Der-Sar.aspx독점 인터뷰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Welbeck-loving-life-on-loan.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ExclusiveInterviews/2010/Feb/Welbeck-loving-life-on-loan.aspx이적 소식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Arrivals-Feb.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Arrivals-Feb.aspx이적 소식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Exits-Feb.aspx, NaN NaN NaN: GMT contenthttp://www.manutd.kr/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TransferSpeculation/2010/Feb/Transfer-Rumours-Exits-Feb.aspx신문 기사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WhatThePapersSay/2010/Feb/Papers-Rio-misses-Wembley.aspx, NaN NaN NaN: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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