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사람들은 펠레(Pelé)의 이름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많은 사실들이 농담처럼 얘기되지만, 조지 베스트가 영국 최고의 타고난 천재적 축구 선수였다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스피드, 균형, 시야, 뛰어난 컨트롤, 기회를 만드는 능력,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의 득점 등은 그가 가진 재능의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경기에 대한 억제할 수 없는 열정, 끊임없는 발 재간 그리고 환희였습니다. 펠레는 United의 7번 선수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Belfast의 Cregagh 출신인 마른
체형의 10대 소년 베스트는 United의 스카우트 담당자인 Bob Bishop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매트 버스비(Matt Busby)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감독님, 제가 천재를 찾아낸 것 같습니다."
처음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고생했지만 베스트는 1963년 5월 17번째 생일에 프로에 입문하여 9월에 데뷔전을 치렀고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었습니다. 곧 이어 북아일랜드의 대표 선수로 기용되었습니다.
1964/65 시즌에 데니스 로, 바비 찰튼, 데이비드 허드와 함께 베스트는 뮌헨 사고 이후 레즈(Reds)가 이룬 최초의 우승에서 핵심적인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