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엘 다 실바는 패트로폴리스, 리우 데 자이네루에서 태어난 선수이다. 아주 아주 모던한 풀백이다. 앞으로 나섰다가 다시 빠르게 돌아오기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브라질 선수이지만 그는 더욱 터프한 면을 가지고 있다.
어떤 팬들을 그에게 "브라질의 네빌"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팬들도 있다. 하지만 2008년 8월 4일 까지 그는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팬들은 그가 얼마나 반짝이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인지를 알 수 없었다.
쌍둥이 형제와 함께 브라질 유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한 그는 2008시즌을 앞두고 피터보로와의 프리시즌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당시 18살에 불과한 그를 넣었고 그의 활약에 대해 "대단하다"는 평을 내기도 했다.
플루미네세에서 온 브라질 출신의 그는 결국 긴 여정을 마치고 새롭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되었다. 새 출발을 시작한 것이다.
그의 데뷔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그가 거의 1년간 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맨유는 그가 대표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기다렸고 그 기간동안 그는 맨유에서 활약할 수 없었다. 떠오르는 선수가 있기도 하는데, 오늘밤 정말 좋은 선수를 본 것 같다" 며 그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