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그(non-league) 클럽인 메이드스톤에서 풀럼으로 이적한 지 18개월만에, 수비수 스몰링은 2010년 7월 1일자로 맨유 선수가 된다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데 성공했다.
빠르고 영리한 중앙 수비수 스몰링은 2009/10시즌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풀럼에서 리그는 물론 유로파 리그에서 까메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 결과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로도 선발이 되었으며, 맨유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데 성공한 것.
맨유는 풀럼과 2010년 7월 1일자로 스몰링을 공식 이적 시키는 데 합의 했으며, 그 이전까지 스몰링은 풀럼 선수로 2009/10시즌을 소화해냈다.
스몰링 영입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를 가리켜 “수 개월 동안 지켜 봤다. 그는 정말 굉장한 재능을 가진 어린 수비수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
“그는 매우 빠르고, 경기를 읽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클럽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기존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수들과 함께 뛸 것이다. 그를 이적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