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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Wednesday, March 10, 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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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8강 상대, 누구라도 좋아"

"루니라면 가능한 도전이다. 그가 30득점을 올린 것에도 만족하지만, 루니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오늘의 루니는 정말 센세이셔널 했다!"

퍼거슨 감독은 오늘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들에 만족했지만, 또 다른 특별한 칭찬을 받은 선수는 바로 대한민국의 '산소탱크' 박지성이었다. 그는 밀란의 플레이메이커 피를로를 완벽히 무력화 시킴과 동시에 쐐기를 박는 팀의 세번째 득점까지 올렸다.

"박지성은 희생할 줄 아는 선수이다. 그리고 전술에 잘 따르고 이해하는 지능적인 선수다. 밀란의 중요한 선수인 피를로를 상대로 박지성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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