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의 두 골에 이어, 박지성과 대런 플래쳐의 연속골이 터져 나오며, 베컴은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이 밀라노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니 7년 만에 첫 올드 트라포드 경기라는 추억은 가진 채로.
전 맨유 출신의 베컴은 "경기에 졌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밤이다. 그러나 여기(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온 것은 언제나 특별하다"라고 밝혔다.